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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어윈 루처 저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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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책 소개
우리보다 2천 년이나 앞선 시대를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가 최초의 ‘페미니스트’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은 여성들이 무가치하고 저능한 부류로 취급받던  신약 시대에 이미 남녀 평등을 주장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자를 존귀한 존재로 지명하시고 여성들을 친히 찾아가 거룩한 사역에 동참시키셨다. 특히 예수님은 여성들  중에서도 가장 멸시받고 비천한 위치에 처해 있던 이혼녀, 창녀, 귀신들린 여자, 간음한 여자 등에게 친히 다가가 위로해주시고, 치유해주시며 그들의 영적 보디가드가 되어주셨다.

이 책에는  비록 세상적으로는 가장 미천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예수님의 큰 사랑을 받아들인 후 그 누구보다  큰 영적 회복과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여인들이 유형별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과 비슷한  고난을 겪고 있는 현대 여성들의 실례를  보여줌으로써 21세기를 살고 있는 여성들이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또한 그것을 통해 이땅의 모든 ‘여성들’을 보듬는 하나님의 진정한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지는 차별의 문제는 여성들이 평생을 지고 가야 할 아킬레스 건으로 남아 있다. 세대와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은,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갖추고도 남성 우월주의라는 높은 장벽에  부딪쳐 부당한 차별과 멸시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역사 속에서 수많은 여성들은 값지고 위대한 업적들을 이뤄왔다. 이는 교회사를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 여성들이 교회 내에서 말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시대, 은혜로운 찬송가 작사를 했던 여성이 있었고 그리스도 복음의 전파자로서 앞장섰던 여성들이 있었다. 또한 파비올라(Fabiola) 같은 여성은 유럽에 최초 기독병원을 세웠고, 에이미 카마이클은 인도에 학대받는 소녀들을 위한 기독교 고아원을 열었다. 이들 여성들의 공통점은 모두 예수님을 만난 여성들이었고, 자신에게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이 인정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신약 시대에 예수님이 크게 사용하셨던 여성 가운데 한 명인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하고 그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증인이 됐다. 하지만 예수를 만나기 전, 그녀는 귀신들린 여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악한 영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고 내적인 평안과 함께 존귀한 존재로 인정받게 됐다. 이밖에도 신약 시대에 많은 여성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새 삶을 부여받고 사역의 현장에서 높이 쓰임받았다. 그녀들은 말씀을 전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양식을 마련하며, 친절과 격려를 통해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공급함으로써 예수님을 도왔다. 이 여성들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도시든, 들판이든, 동굴이든 가리지 않을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따가왔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랍비들은 여자들을 ‘저능한’ 존재, 믿을 수 없고 유혹하는 존재로만 간주했었다. 가령, 남편의 식탁에 올려질 빵을 태우는 등의 사소한 일로 아내와 법적인 이혼이 가능했고, 보통 남자들의 정욕에 의해 부정이 저질러지더라도 책임은 고스란히 여자의 몫이 됐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여성들을 사역에서 무가치한 존재로 간주하고 제외시키지 말 것’을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사역을 돕고자 하는 경건한 열정을 가진 여성들과 함께하는 것을 피하지 않으셨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남성을 능가하는 업적을 이뤄낸 많은 여성들을 칭찬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여성들을 사용하여 그분이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기뻐하신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구원할 가치가 있는 영혼들로 보셨을 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내적 가치를 끌어내 하나님 나라에 큰 유익을 끼치는 사역을 담당할 재목으로 점찍으셨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은 이땅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여성들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다고 선포하신다. 예수님은 절망에 빠진 여성들, 사회적 장벽, 죄의 장벽, 종교적 장벽,  민족적 장벽들 때문에 예수님에게 올 수 없는 여성들을 친히 찾으시고  빈 마음을 충만하게 채워주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계시다. 특히 예수님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갈급해하는 요소들인 용서, 치유, 영생, 구원, 정결, 인정, 소망, 사랑에 대해 각각의 상황과 처지에 맞게 충족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서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너무도 간단하다. 우리는 단지 예수님에게 겸손히 나아가 그분이 누구인지 고백하고, 담대하게 구체적인 필요에 대한 그분의 자비와 도움을 구하면 된다. 그리고 그분의 책망을 조용히 받아들이고, 그분이 요청을 들어주실 것을 굳게 믿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 삶 속으로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주기 원하시는 축복과 기적들을 차고 넘치게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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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경험하기
 
하나님과 나를 화해시키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내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의 구세주 예수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장 14절
 
십자가 그리스도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우리에게는 그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와야 하는지를 더 분명하게 깨닫게 되리라는 신념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리스도인에게 있어 십자가는 흔히 우리가 목에 걸고 다니는 십자가 펜더트에 부여된 감성적인 개념과는 너무나 다른 의미를 갖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십자가 아래 서게 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밝히 드러난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된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모든 욕망, 죄 그리고 자기 기만으로 가득 찬 자신의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감사하게도 그리스도가 자신의 죄를 담당한 분이심을 겸손히 고백하면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자신의 진노를 거두어주신 곳도 바로 이 십자가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우리 주님은 당신이 죄지을 준비를 하는 것보다 더 빨리 당신의 죄를 용서할 준비를 하는 분이시며, 당신의 죄짓는 능력보다 더 큰 용서의 능력을 가진 분이시다."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용서구하기...

결단코 늦지 않았다. 당신이 아무리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이 강렬하면서도 실제적인 책을 통해서 베스트셀러 저자인 어윈 루처(Erwin Lutzer)는 당신의 양심을 정결하게 하며 상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당신이 받을 가치가 있건 없건 간에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당신은 실제적이며 영원한 평화와 확신 속에 거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시대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 시대는 정말로 '주관적 믿음'이 판치고 있는 시대다. 본서는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 위하여 집필되었다. 성경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 이상 현재의 종교적, 도덕적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희망은 있다.

기독교 신앙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가 절망하고 있는 이 시대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부름받았다. 우리는 어두움 속에 빛을 밝히는 진리의 말씀을 위해, 필요하다면 기꺼이 고난을 감내해야 한다. 성경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한 점점 짙어지는 영적 어두움을 맞설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25년여 동안 성경을 가르치고, 증거하며, 비록 불완전하지만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왔다. 어릴 적부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였기 때문에 그 말씀을 즐겨 암송하였다. 성경의 진리는 부인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상황에서, 먼저 여러분 자신부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계시하셨다. 우리는 현재 문자로 기록된 성경 말씀, 곧 인격적인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신 사랑의 편지를 갖고 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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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실수 속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보다 더 크신 분이다
후회와 회한의 삶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 소망과 보람으로 가득한 인생을 다시 시작할 것인가?


우리는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해서는 선택권이 없다.
더 두려운 것은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그 후유증에 시달리며 고통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회복이 불가능해 보일 때도 있다.
과거에 내린 결정들은 끊임없이 우리 인생의 여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탁월한 신학자이자 균형 잡힌 목회를 하고 있는 어윈 루처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의 잘못된 결정들을 어떻게 최대한 선한 방향으로 바꿀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차선의 결정’을 오히려 ‘최선의 유익한 결정’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확고한 믿음에 바탕을 두고 해법을 제시한다.
다만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붙들 때만 가능한 해법이다.
잘못된 선택이 또 다른 그릇된 선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서 계속 허우적거리는 이유는 잘못된 길로 가면서도 하나님을 주목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나은 길, 더 나은 인생으로 회복되길 원한다면 탁월한 길 안내자, 하나님을 붙잡으라고 그는 강조한다.
결혼생활, 재정, 직장문제, 인간관계 등 우리 인생의 중요한 영역들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당신의 인생을 회복시킬 시간, 아직은 충분하다.
앉은자리에서 단번에 정리하는
종교개혁 500년 역사의 핵심


종교와 교리 중심의 단편적인 이해를 넘어,
정치 사회적 배경과 개혁자들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교개혁을 입체적으로 파악한다!



교회 다니면서 종교개혁도 몰라?

‘종교개혁’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면죄부, 이단 논쟁, (지금의 이슬람처럼) 종교의 절대적인 지배 아래 살던 중세 등이 생각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 면죄부를 팔지 않고, 이단 시비에 휘말려 목숨을 내놓을 일도 없으며, 나면서부터 정해진 종교를 억지로 믿지 않아도 되니, 종교개혁은 현실과 무관한 것이 되었을까? 성경에서 우리 믿음의 근거를 확인했으니 복잡하고 골치 아픈 교회 역사는 학자나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만일까?
그렇지 않다. 종교개혁 시대에 성도를 괴롭혔던 거의 모든 갈등은 모습만 달리해서 오늘날에도 교회 현장과 사회 구석구석에서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종교개혁은 단순한 영적 운동이 아니라, 패권과 권한이라는 정치 문제와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개혁자들은 역사와 현실이 증발된 영적 진공 상태에서 싸운 것이 아니라, 문화와 일상 그리고 권력과 종교가 하나의 옷처럼 직조된 복잡다단한 현실 앞에서 두려움과 한계를 온몸으로 체감하며 싸워야 했다.
저자는 개신교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종교개혁의 출발과 진행 과정, 주요 쟁점과 지금도 의미 있는 여러 질문을 던지면서, 중세의 깊은 잠을 깨우고 복음을 ‘구출’한 종교개혁의 결정적 순간과 핵심 논쟁을 마치 현장 중계를 하듯 소개하면서 종교개혁 운동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린다.
지금까지 종교와 교리 문제 중심으로만 단편적으로 종교개혁을 이해했던 대부분 그리스도인에게 당시의 정치 사회 배경과 종교, 군주들의 야심과 탐욕, 개혁자들의 성과와 한계 등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주면서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적 민감성과 신학적 깊이, 역사적 정확성을 두루 갖추고도, 몇 시간 안에 종교개혁의 큰 흐름과 쟁점을 놓치지 않도록 긴장감 있게 서술했다.


종교개혁의 빅 픽쳐:
진리에 저항하는 인간 vs 진리와 함께 저항하는 인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 가톨릭 전통이 천 년 이상 켜켜이 쌓이고 문화가 되어 사람들의 의식구조를 완전히 지배하던 시절, “천 년 전통과 권력”에 대항한다는 것은 보통 용기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세상 최고의 권력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세력을 초월하는 명분과 권세를 힘입어야만 했다. 오직 진리와 함께 일하며, 성경에서 자기 활동의 근거와 신학적 토대를 세우지 않고서는 잠시도 버텨내기 힘들었다.
루터는 자신이 언제든지 교황이나 황제에게 붙잡혀 죽임당할 것을 알았다.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자기 신념을 피력했다는 이유로 화형당한 얀 후스, 리마트 강에서 강제 수장된 펠릭스 만츠, 그리고 신앙 때문에 순교한 허다한 사람을 보며 우리는 새삼 놀란다. 이를 통해 신앙은 값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배운다.
그러나 저자는 루터의 용기에 탄복하면서도 그의 사사로운 앙심과 분노에 당황한다. 존 칼빈의 지성에 깊이 감동하면서도 제네바 시의회가 이단 미카엘 세르베투스에게 화형 결정을 내렸을 때 그가 거기 동조한 것이 과연 현명한 처사였는가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츠빙글리가 유아세례 교리를 거부한 (그리고 신자에게만 세례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사형시킨다는 취리히 시의회의 결정에 동의한 사실에 깊은 실망을 보인다. 이처럼 그들의 용기와 지성과 매력뿐만 아니라 실수와 허물, 한계와 어두운 면까지 다루고 있다.
이 모두를 통해 하나님이 이 일에 불완전한 사람을 쓰신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하나님은 ‘영웅’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함께하려는 사람을 들어 당신의 무대 위에 올려놓으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복음 아닌 것이 복음을 대체하려는 이 시대에
우리를 향한 부르심은 무엇인가?


무디기념교회 원로목사인 어윈 루처는 독일과 스위스에서 대여섯 차례의 종교개혁 답사팀을 직접 이끌면서 수많은 종교개혁자의 피 흘림과 진리의 편에 선 저항으로 지금 우리가 풍성한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루터가 가톨릭의 왜곡으로부터 복음을 구출해야 했다면, 이제 우리는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는 번영 신학으로 유혹하는 유사 기독교로부터, 기독교 신앙의 초자연적 특성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에서, 구원은 자기 하기 나름이며 구원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짓 복음에서 복음을 지켜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흥왕했던 곳에서는 예외 없이 ‘복음의 재발견’이 있었다. 성경에 감추어져 있던 보물을 다시 발견하고 복음을 붙든 사람들은 그 시대를 그렇게 섬겼다. 이 책을 통해 세속 권력 앞에서 진리를 끌어안고 싸웠던 저항했던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를 향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보자. 성도로서 ‘믿음의 도’를 지키는 일도 복된 섬김이 될 수 있다.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펜데믹 이후 시대를 살게 되었다. 상황과 어떤 조건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펜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 시대를 향해 질문하게 된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 과연 어디에 계신가?”,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신음하는 우리에게 계획을 갖고 계시는가?” 하고. 사실 이런 질문은 정답이 없다.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그것이 정답이 되겠지만,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직접적인 음성보다는 상황으로 깨닫게 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상황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신다는, 어쩌면 뻔한 대답을, 새롭게 인식시킨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며 그분의 약속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고, 회의하며 방황하는 우리에게 외친다. 당연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을 때, 슬픔과 좌절과 낙심을 극복하게 된다. 그래서 이 현실이 우리에겐 재앙이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분명한 계획이 있으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걸 “믿는” 사람들이다. 더 나아가 저자는 역사 속에서 확인되는 또 다른 펜데믹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예를 들면서, 이 시대를 향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펜데믹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사는 삶과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중의 삶은 때론 피곤하고 힘들다. 왜냐하면, 속한 국가가 요구하는 삶의 기준과 하나님 나라의 삶의 기준이 충돌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은 더 그렇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누군가가 결론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절로 생긴다. 특히 포스트 모던시대와 포스트 코로나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더 힘든 상황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들을 나치 독일의 시대를 떠올리며 답을 찾아간다. 인간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났던 시대를 반추해 보면서, 그 상황을 현재와 비교 및 대조함으로써 지금도 유사한 현상과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상을 바라보며, 대처해야 할는지 속 시원한 답은 아닐지라도 대안을 제시한다. 부디 이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속이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를 어떻게 속이는 지를 잘 살펴서 변화와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사탄의 정체와 심리 그리고 존재 방식에 대한 탁월한 분석!

영의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식하고 영적 전쟁에서 지지 않기 위한 필수 입문서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간과하고 있는 영적 세계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다. 사탄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가 일으키는 악의 영향을 받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에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영의 세계와 그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그럴 때 우리가 흔히 빠지는 오류는 사탄을 상징적이고 사변적인 존재로 간주하고 무시하거나, 아니면 무소불위의 존재로 여기고 과도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사탄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하는 현상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은 사탄이 하나님께 임명받은 높은 자리에서 타락하고, 그리스도께 패배하며, 결국 영원한 수치와 멸시로 몰락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가 거둔 승리조차 언제나 패배라는 것을 밝힌다. 무엇보다 흑암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진 우리가 사탄을 대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학이 정립되어 있어야만 사탄에 대한 바른 신학을 가질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할 때만 사탄을 두려워하거나 경외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사탄을 추적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목적을 밝혀주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영원을 준비하는 피조물로, 그때까지 우리를 둘러싼 영적 전쟁은 끝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그 전쟁에서 사상자로 남지 않으려면 사탄의 영역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성경을 바탕으로 사탄의 기원과 정체, 그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과 흔히 사용하는 술책을 분석하여 영적 전쟁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반역자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독자 대상
영적 세계를 바로 알아 영적으로 강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사탄의 술수를 깨닫고 영적 전쟁에 대비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입문 수준의 마귀론을 가르치려는 사역자, 교사, 리더
어윈 루처
어윈 루처(Erwin Lutzer) 박사는 시카고의 유명한 무디기념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달라스신학교와 로욜라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많은 유익한 책들을 저술했다. 그의 책 「히틀러의 십자가」는 미국기독교출판협의회(ECPA) ‘골드 메달리언 상’(the Gold Medallion award)을 받았고, 「당신이 죽은 1분 후」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그는 미국과 전 세계 700여 개 기독교 방송망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강사로 출연한다. 그는 ‘밤의 노래들’, ‘무디기념교회의 시간’ 및 날마다 방송되는 ‘승리의 경주’에도 출연한다. 그는 그의 아내 레베카와 함께 시카고에서 살고 있다. 그에게는 결혼한 세 자녀와 여섯 명의 손자들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어윈 루처, 레베카 루처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10,000원→9,000원
어윈 W. 루처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8,500원→7,650원
어윈 W. 루처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6,000원→5,400원
어원 루처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9,500원→8,550원
어윈 루처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2,000원→10,800원
어윈 루처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3,000원→11,700원
어윈 W. 루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9,000원→8,100원
어윈 W. 루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9,000원→8,100원
어윈 루처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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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윈 루처 저서 세트(전9권)
저자어윈 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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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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