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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엘드리지 저서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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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을 찾아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


아버지학교, 남성사역연구소 추천도서!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 골드 메달리언, 플래티넘 수상!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를 원하는 사회 분위기에 상처 입고 위축되어 진정한 남자의 본성과 열정을 잃어버린 남성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 위험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숨죽이고 살아가는 이 땅의 남자들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해야 할 절박하고 분명한 이유, 모험을 즐기고 구속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 그분의 형상을 닮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는 진짜 남자 이야기가 생기 있게 펼쳐진다. 2001년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02년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로부터 골드 메달리언 및 플래티넘 상을 받은 존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잃어버린 ‘나’에 대해 눈 뜨게 해준 책, 힘이 넘치면서 따뜻하고 기운과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라는 평가 속에 하나님이 주신 본연의 야성을 회복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내면에 감춰진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책 속으로]
이 책은 멋진 사내가 되기 위해 지녀야 할 ‘일곱 가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 즉 하나님이 남자에게 선물하신 것을 회복하고 되찾기 위한 책이다. 들판으로 달려가고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리고 아름다운 여인을 구하자고 권하는 책이다. 남자로서 당신이 진실로 어떤 존재인지 알려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찾으려면, 한 여인을 깊이 사랑하고 싶다면, 자식들에게 당신의 혼돈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가슴을 되찾아야 한다. 영혼이 숨 쉬는 세계, 지도에도 없는 야생의 세계로 달려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남자의 가슴을 추적해야 한다. pp.39-40

남성성은 물려받는 것이다! 소년은 한 남자에게, 혹은 남자들의 집단에서 남성성을 얻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간다. 이는 다른 소년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의 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태초부터 아버지는 어린 아들의 가슴에 주춧돌을 놓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에 대한 확신과 기본 지식을 아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아버지는 소년의 삶에서 만나는 최초의 남자이고, 가장 중요한 남자로 영원히 남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자신의 이름을 아들에게 남겨주어야 한다. p.109

하나님은 당신에게 치열하게 헌신하신다. 당신에게 주어진 남성적 가슴을 회복시키고 해방시키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신다. 하지만 상처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 눈물로 적셔지지 않은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당신이 삶의 일부로 껴안고 살아가는 상처를 치유할 방법은 없다. 마땅한 벌이었다고 생각하는 상처도 치유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브레넌 매닝은 “우리가 상처받은 자아를 인정할 때부터 영적 삶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가 상처를 부인하고 있다. 상처받았다는 사실조차 부인하고, 그 상처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는 사실도, 자신의 삶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부인한다. 그래서 하나님도 남자들을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가르치신다. 너무 이상하고, 때로는 잔혹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받은 바로 그곳에 다시 상처를 주신다! pp.177-178

집, 직장, 예술계, 산업계, 정치계 등 어떤 영역에 부름을 받더라도 당신은 세 가지 적과 필연적으로 싸워야 한다. 바로 육신과 세상과 사탄이다. 이 적들은 부정한 삼위일체라 부를 만한 것으로, 언제나 합동작전을 벌이기 때문에 하나씩 개별적으로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전투에서든 적어도 둘 이상이 힘을 합한다. 아니, 거의 언제나 셋이 하나처럼 움직인다. pp.235-236

삶을 큰 전투라 생각한다면, 생존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경건의 삶을 살아야 한다. …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은 학문적 연구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성경 구절을 오랜 시간 읽으라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뜻이다.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를 항상 열어두고 도움이 되는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라는 뜻이다. p.277

[출판사 리뷰]
“남자의 가슴에 새겨놓은 하나님의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고
마음과 열정이 이끄는 대로 거침없이 나아가라!”

아버지학교, 남성사역연구소 추천도서!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진짜 남자의 가슴, 남자의 열정, 남자의 본성을 찾아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

하나님과 자연,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통해 거칠고 변화무쌍한 남성성을 거세당한 채 치명적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 땅의 남성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이 주신 본연의 야성을 회복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내면에 감춰진 남자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위험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숨죽이고 살아가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해야 할 절박하고 분명한 이유, 모험을 즐기고 구속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 그분의 형상을 닮은 남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거룩한 야성을 회복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
《와일드 하트》는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니다. 해야 할 일들이 빼곡하게 나열된 목록이나 공식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야성을 닮은 남자의 가슴에 용감하게 싸우고, 모험에 뛰어들고, 미인을 구출하고 싶은 욕망과 치유해야 할 상처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남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슴에 감춰진 진짜 남자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배우 겸 연출가로, 상담가와 강사로 살았던 인생 경험과 삶의 현장에서 만난 상처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 남자들의 본성과 열정을 자극한 영화 이야기,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2001년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는 존 엘드리지의 대표작으로, “과즙 음료처럼 들척지근한 세상에서 강한 진 토닉 같은 책! 힘이 넘치면서도 따뜻하고, 읽는 사람에게 기운과 열정을 불어넣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장에서는 남자의 가슴에 감춰진 세 가지 욕망에 대해 탐구하고, 2장에서는 우리 안에 새겨진 야성적 하나님의 형상을, 3장에서는 남자들의 가슴에서 솟아나는 본능적인 의문들과 두려움을, 4장에서는 남자의 가슴에 남은 상처의 흔적들과 남성성의 근원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남성성을 잃고 세상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6장에서는 소년을 남자로 입문시키시는 하나님과 상처에서 돋아나는 거짓자아의 문제를 살펴본다. 7장에서는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8장과 9장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세 가지 적과 적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마지막 10장과 11장에서는 하와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야 할 남자의 본분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진정한 남성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2004년 <마음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을 문장을 다듬고 새롭게 편집했다.

❖ 욕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새로운 시각
오랫동안 교회는 내면의 욕망을 억누르고 그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순결하고 거룩한 생활로 나아가는 첩경이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익혀야 할 삶의 태도라고 가르쳐왔다. 그리하여 기독교 문화에서는 ‘욕망’을 인간을 타락하게 하고 종국에는 파멸로 이끄는 금기이자 버려야 할 대상으로 간주해왔다. 이 때문에 기독교 문화에서 자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언가를 깊이 갈망하는 것 자체에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태반이다. 마음속에 자리한 어둡고 굶주린 욕망이 어느 순간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통째로 삼키고 삶을 송두리째 망쳐버릴까 봐 두려운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존 엘드리지는 욕망을 터부시하는 이런 오랜 관습에서 벗어나 “욕망이란 우리 인생의 계획과 사명을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심어둔 거룩한 소원”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997년 《예기치 못한 사랑》을 시작으로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욕망을 탐구함으로써 기독교 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고, 2002년에는 《와일드 하트》로 미국 복음주의 출판협회(ECPA)가 수여하는 영성 부문 골드 메달리언 상을 받았다. 독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뜨거웠다. 이 책은 하나님과 자연,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통해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독교 작가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존 엘드리지가 남자들로 하여금 여자와는 다른 남자 본연의 야성을 되찾게 도와주는 영적 여정의 기록이다.

❖ 우리 사회 남성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해마다 남자를 위한 책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다. ‘남자’에 대한 탐구가 한 해의 유행 코드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남자를 겨냥하고 쏟아져 나온 그 많은 메시지도 결국엔 힘을 잃고 말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의 마음에 깊이 감춰진 갈망과 남자의 가슴이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의 기준과 틀에 맞는 남자를 만들어내는 데만 열심을 냈기 때문이다.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을 제시하는 책은 너무나 많다. 이들은 한결같이 ‘부드럽고 섬세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절제할 줄 아는’ 남자가 되라고 말한다. 실천해야 할 의무 조항이 빼곡하게 나열된 메시지를 아무리 들척여도 태초에 하나님이 계획하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진짜 남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그 결과 오늘도 이 땅의 남성들은 세상이 원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의 평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초조함과 막연한 두려움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남편과 아버지,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역할에 몰두하느라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채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남자의 가슴에 새겨둔 진정한 남성성을 잃고, 자유와 모험,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시절의 꿈을 저 멀리 던져버린 남자들의 가슴속 상처를 치유하는 한편, 하나님의 야성을 그대로 빼닮은 진짜 남자의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막연한 두려움과 초조함 속에 아침을 맞고,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에 고단하기만 한 당신 안에도 용감하게 싸우는 전사의 기질, 모험을 좋아하는 탐험가의 본능, 거칠고 위험한 하나님의 거룩한 야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과의 친교를 통해 회복하는 거룩한 야성
그렇다면 남자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진정한 남성성, 즉 거룩한 야성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가? 먼저 진정한 힘의 근원이 어디인지 알아야 한다. 남자들은 누구나 불현듯 찾아드는 공허감과 상처의 흔적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러한 당혹감을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연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라 여긴다. 그러나 자동차가 휘발유를 먹어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인간이라는 기계를 그분께 의지해 달리도록 설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이 태워야 하는 연료이고, 우리 영혼이 양식으로 삼아야 하는 음식이다. 따라서 남자의 강인함과 거룩한 야성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될 때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로 전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남자에게는 뛰어들 전투가 있어야 한다. 가족과 가정을 초월해서 목숨을 걸고 이뤄야 할 위대한 사명, 죽음을 각오하고 헌신할 대의가 있어야 한다. 그 대의가 남자의 삶을 지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각자 사명의 자리에서 위대한 전투에 뛰어들 때, 우리는 항상 육신과 세상과 사탄이라는 세 가지 적과 부딪치게 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때 우리가 할 일은 진리의 끈을 붙잡는 것뿐이다. 전장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매일 경건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무기이고 승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진정한 남성성을 회복하는 영적 여정에는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가 그 중심을 차지한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위한 영적 안내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다시 배우기
하나님과 함께 가라!

내키는 대로 일상에 뛰어들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가라!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일평생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수많은 결정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두 가지 길이 있다.
상황을 파악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스스로 정한 길을 터버터벅 걸어갈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남았다. 주님과 나란히 걸으며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따르는 길이다. 주님은 자녀들과 대화하고 싶어하신다. 앞장서서 우리를 이끌어 가고 싶어하신다. 날마다 옳은 길로 인도해 주겠노라 제안하신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 그 거룩한 제안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의 삶은 아름답고 안전해진다. 모든 일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투명하고 명쾌해진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하나님께 질문하라. 단, 단순하고 간단하게 물으라. 그것이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첫걸음이다. "저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 "가게문을 닫아야 합니까?" "폐암이 퍼진 건가요?" 같은 크고 절박한 질문에서 출발하지 마라. 그건 피아노에 처음 앉아서는 모차르트를 치겠다고 나서거나 스키 신는 법을 익히자마자 급경사의 슬로프에 도전하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휴가를 내일 갈까요? 모레 갈까요?"처럼 작은 질문부터 시작하라. 답을 들 을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답을 들었다면 그대로 따르라. 모든 일을 하나님께 의지하라.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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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원래 좋은 남자다, 남자다운 남자다. 어디에서 길을 잃었는가!
제인 오스틴에게 청혼한 미스터 위즐리가 뒤늦게 철들지 않고 처음부터 남자였다면 제인의 삶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물론 그럼 우리는 《오만과 편견》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못 만났겠지만.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미스터 위즐리는 남자가 아니었을까.

이 책은 우리시대에 진짜 남자는 왜 드문지, 남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이며 남자는 어떻게 남자가 되는지를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 존 엘드리지는 기독교에서 금기로 여겨지던 마음과 내면의 욕망에 주목한 저작들로 주목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담가로, 전작 《마음의 회복》과 《매혹》에서 각각 야성과 아름다움을 남성성과 여성성으로 정의 내린 바 있다. 

각종 장난감을 사들이고,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하며, 모든 이가 자기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므로 곤란한 결정은 피하려 드는 남자,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치거나 여행을 떠나고 스키를 타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남자, 전리품을 챙기듯 돈으로 여인을 사거나 인터넷에서 연인을 구하려 드는 남자. 저자는 이들을 남자가 되려면 반드시 밟아야 할 단계에서 상처를 입거나 기간이 단축되어 영혼이 덜 자란 미완성 남자라고 부르며, 유독 우리 시대 이런 남자들이 많은 것은 그 남성성의 여정을 이끌어줄 아버지들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러고는 남자다움을 키워갈 수 있는 여정을 소년·카우보이·전사·연인·왕·현자라는 6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맨 처음 단계로 경이와 탐구의 시기인 소년 시절. 무엇보다도 소중한 아들로 존재하는 때, 긍정의 시기다. “자신이 남자로서 필요한 걸 갖고 있는가”라는 의문보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지, 사랑받는 아들인지 마음 깊이 알아야 할 시기다.

다음은 카우보이 단계로 사춘기 즈음에 시작돼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까지 이어진다. 현장의 교훈을 배우고 모험과 시험들을 겪으며, 진정한 남자로서 필요한 것이 자신한테 있음을 깨달아가는 시기다.

십대 후반부터는 전사의 단계다. 이 시기는 삼십대까지 지속된다. 이 단계에서 남자는 불굴의 정신과 내적 단련을 익힌다. 용기 있게 살고 과감히 행동하며 전투에 뛰어드는 법을 배우는 시기다.

다음은 연인의 단계다. 연인의 단계라고 해서 여자를 최우선시하는 시기는 아니다. 이때는 마음의 길을 발견하는 때다. 시와 열정이 분석과 논리보다 진리에 훨씬 더 가깝다는 걸 깨닫는 시기다. 아름다움과 생명에 눈을 뜨고 음악과 문학을 발견한다.

그 다음은 왕의 단계로 하나의 왕국을 다스리는 때다. 자신에게 있는 권세를 다른 이들을 위해 겸허히 행사해야 한다. 회사의 사장이나 수석 목사, 고등학교 농구팀 코치 등 왕의 모습은 다양하다. 교회나 비즈니스, 정치 조직에서 나타나는 리더십의 위기는, 힘을 부여받았으나 그것을 다룰 준비가 안 돼 있는 왕들이 주범이다.

마지막으로 현자의 단계.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지닌 은발의 아버지 시기로 왕국은 규모가 줄어들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을 상담해 주며 아버지 없는 이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시기다.

이 책의 곳곳에는 세 아들들과 함께 콜로라도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지은이의 경험, 암벽등반이나 낚시 여행을 하며 가족 및 일군의 남성들이 일구어가는 친밀한 소통의 과정, 또 상담가로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남성들의 삶과 고민들이 단계별 행로 곳곳에서 적절히 인용되면서 진정한 남성성으로 향하는 여정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남자처럼 행동은 하지만 참된 남자가 아니었던 이들. 이들 때문에 함께 괴로웠던 모든 여자에게 이 책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삶이 당신을 시험할 것이기에 남자다움을 배우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바다 위 한 척의 배처럼, 당신은 시험에 들 것이다. 당신 안의 나약한 자리가 폭풍으로 인해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이미 그래왔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느끼는 분노와 두려움과 특정 유혹에 대한 취약성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왜 그 여자와 결혼하지 못하는가? 결혼한 후에는, 왜 아내의 감정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는가? 어째서 인생의 사명을 발견하지 못했나? 왜 재정적 위기에 처해서 분노하거나 우울해하는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에 대한 우리 남자의 기본적인 접근 태도는 다음과 같다. 감당할 수 있는 범주에만 머물고 나머지는 다 피하기. 직장 일처럼 할 수 있을 것 같거나 해야만 하는 일에는 관여하되 아내나 자식과 관계된 곤란한 상황에는 관여하지 않기.  
- 1장 “아버지 : 당신은 어디 있나요” 중에서

“내가 남자로서 필요한 걸 갖고 있나요?” 이것은 근원적인 의문이며 남자로서 확인받고자 하는 욕구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해결해야 하는 의문이 있다. 소년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인지 너무도 궁금해한다.

이건 유전적 의미의 사랑을 넘어서는 얘기다. “당연히 사랑하지. 넌 내 아들인데”라고 말해봤자 아이는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은 건 귀신같이 꿰뚫어본다. 과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지 소년은 못 견디게 알고 싶어한다. 자신이 아버지의 마음속에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자기 존재의 근간을 이루는 이 확신이 없으면 소년은 앞으로 닥칠 여러 단계들을 제대로 헤쳐나가지 못한다.

이 근본적인 긍정과 확신 없이는 남자는 나머지 삶을 불안정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뛰어난 성적이나 목표 달성, 섹스, 그 외 수많은 방법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귀한 대접을 받아내려 애쓰면서 말이다. 본인은 이런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내면 깊은 곳에서 불안에 떨고 두려움과 남들 의견에 휘둘리면서 누군가가 자신을 알아봐 주기를 바랄 뿐이다. 절실하게 위안을 구하지만 나이 서른일곱, 쉰하나가 돼서까지도 이 상태를 못 벗어날까봐 초조하다. 그의 마음속 어린아이는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다. 
- 2장 “소년 : 나를 사랑하나요” 중에서

카우보이 단계는 사춘기에 시작해서 이십대 중반까지 계속된다. 물론 이 단계는 다른 시기와도 겹쳐서 나타날 수 있다. 썰매로 빙판 달리기나 나무 오르기를 익히는 어떤 꼬마가 모험을 마다할 것이며, 쉰 살 먹은 남자치고 먼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모험에 대한 열망은 어느 연령보다 사춘기 때 제일 강하다. 소년의 내면에서는 자신을 시험하고 증명할 필요가 있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진다. 운전하는 법, 새 사냥하는 법, 다락 만드는 법 등등. 카우보이 단계에서 “내가 남자로서 필요한 걸 갖고 있나요?”에 대한 답변은 일부는 모험을 통해, 일부는 노동을 통해 나온다.

모험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온다. 인적이 끊긴 곳에서 발생하는 타이어 펑크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직업에의 열망일 수도 있다. 우리 남자는 모험을 추구하고, 예기치 않게 찾아온 모험을 기꺼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낚시와 골프 또는 피터팬 증후군에 사로잡혀 인생을 낭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험을 통해 진정한 남자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 3장 “카우보이 : 내가 남자인가요” 중에서

세상에는 싸워서 지킬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다. 누구의 자식이건 모든 아이들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다. 우정도 싸워 지켜야 한다. 자멸의 길로 가는 듯 보이는 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위해, 교사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싸운다. 이 땅에 존재하는 아름답고 진실하고 선한 무엇이든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싸움 없이 이걸 지킬 수 있을까?”

모든 남자들은 본래 전사의 모습을 갖고 있다. 위대한 전사이신 하나님의 자식,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이다. 아담한테 물려받은 무기력과 수동성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호전적 본성이다. 사실 우리는 결정을 내리는 순간마다 이 둘─전사 또는 무력한 남자─사이를 오간다. 따라서 전사의 본성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기운을 북돋아준다면, 청년은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 세월을 수동적으로 보내고 나면 얼마나 어려운 전투를 치러야 하는지 당신이나 나나 잘 알지 않는가.
- 5장 “전사 : 세상에는 싸워서 지킬 것들이 있다” 중에서

여자를 열렬히 찾아다니는 이유가 남자로서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이거나 단순히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해서인가? 그렇다면 그런 남자는 내 친구 크레이그가 부르는 대로 ‘소비자’다. 반면 연인으로서의 남자는 여자를 위해 기꺼이 싸우고 그녀를 보호한다. 그녀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 싶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녀의 마음을 채워주려 한다.

그런 남자에게는 여자한테 꽃을 선물하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게 마지못해 하는 일이 아니다. 연인은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한다. 연인과 소비자 간에는 성적 차이도 뚜렷하다. 연인인 남자는 “성애를 나누기”를 원한다. 소비자인 남자는 어떨까? 글쎄다. 여자와의 잠자리에 관해 이야기할 때 남자들은 별의별 험한 말을 다 사용한다고만 해두자.

물론 연인 단계는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당신도 알다시피 이 마음은 다른 무엇보다 상처받기 쉽기 때문이다. 이 단계의 기쁨이 다른 어떤 단계보다도 크지만 그만큼 깊은 슬픔의 가능성이 수반된다.
- 6장 “연인 : 남자의 영혼에 사무치는 아름다움” 중에서

오늘날 이 땅에서 벌어지는 불행 가운데 많은 부분은 우리가 왕을 잃어버렸다는 데 기인한다. 그렇다. 힘을 가진 남자들은 있지만 그들은 참된 왕이 아니다. 진정한 남성으로의 입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왕좌에 올랐으며 왕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실로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왕에 맞지 않는 자가 왕이 되었을 때 왕국(가정·교회·관청·기업·국가)은 멸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왕이 다스리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가? 그의 왕국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가? 그의 아내를 보라. 피곤해하는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가? 관심을 못 받고 사는가? 자녀들은 또 어떤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가? 그는 자녀들에게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는가? 예절 교육에만 신경 쓰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길을 찾아주는 데는 신경도 쓰지 않는가?

그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라. 그들은 단지 그의 왕국 건설에 이용되고 있다고 느끼는가, 아니면 왕한테 섬김을 받는다고 느끼는가? 그들은 각자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있는가? 그의 예배당에 모인 신도들을 쭉 훑어보라. 진정한 자유와 생명을 만끽하고 있는가? 내면은 두려움과 죄의식으로 가득한 채 겉으로만 연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 7장 “왕 : 남자는 다스리도록 태어났다” 중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너무나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그들의 ‘지혜’는 현실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 가설 아니면 검증을 거치지 않은 추측이기 쉽다. 최악의 경우 훔친 생각에 불과하다. 그와 같은 난삽한 글들이 서점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반면 현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면서 말한다. 경험에 근거한 방대한 자기 발견의 보고에서 꺼낸 이야기를 하는 까닭이다.

현자는 전사처럼 큰 소리를 낼 필요가 없다. 왕처럼 지배하려 들 필요도 없다. 현자의 마음에는 당신이 누구이며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헤아리는 공간이 있다. 이해심이 있다. 그에게는 다퉈야 할 의제도, 당장에 잃을 것도 없다. 자기 말을 알아들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본능적으로 알아보면서, 사려 깊고 애정 어린 태도로 베풀 것을 베푼다.

그러므로 그의 말은 알맞은 사람한테 알맞은 시간에 알맞은 양으로 전달된다. 그는 당신이 몰라도 될 이야기로 당신을 괴롭히지 않으며 아직 지지 않아도 될 짐을 지우지 않는다. 극복할 준비가 안 된 결점들을 지적해서 곤혹스럽게 만들지도 않는다. 그 모든 걸 다 알고 있으면서도! 
- 8장 “현자 : 깊은 눈빛, 예리한 지혜” 중에서 

우리는 젊은 남성에게 다정함을 가르쳐야 한다. 그가 왕이 되었을 때 이 다정함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테니까. 남성성의 여정을 밟으면서 이제까지 받았던 상처를 발견함에 따라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면(우리 안의 어리고 미완성된 부분을 창피해하거나 경멸하는 게 아니라),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대하면 다른 남성들을 향해서도 다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 맺는 글 : 강한 남자는 다정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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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보는 남편과 아내, 그들의 진짜 속마음!
ECPA 골드 메달리언, 플래티넘 수상,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존 엘드리지의 최신작!
“결혼생활만큼 힘든 것은 없다. 그러나 결혼생활만큼 값진 것도 없다”라는 말을 입증하는, 단 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조언!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었던 부부 관계에 새로운 희망과 열정을 안겨주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을 예비부부에서 모든 꿈이 산산조각 나 이혼을 결심한 부부까지, 모두가 읽어야 할 책! 

[출판사 리뷰]
여자: “남편에게 입이 닳도록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내 말을 한 귀로 흘려듣습니다.”
남자: “나에겐 당신뿐이라고 몇 번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나를 믿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부부 갈등을 해결하는
현실적이고 도발적이며, 가장 솔직한 조언들!

모두가 알고 있듯 ‘결혼’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시작된 것으로,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성스러운 약속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내려와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처음 기적을 베푸심으로써 결혼이라는 삶의 방식을 더욱 빛내주셨다. 모두가 깔끔하게 차려 입고 부부가 된 주인공을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결혼식에서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그래서 사람들은 결혼생활 자체도 결혼식처럼 그저 아름답다는 환상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결혼식이 끝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부부가 함께 살게 된 그 순간부터 환상은 완벽하게 깨지고 만다. 현실 앞에서 충격을 받고 낙담한다. 남편은 아내의 깊은 내면을 볼 수 없고, 아내는 바쁘기만 한 남편 앞에서 한없이 외로워지면서 결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냉랭함이 흐르고, 서로 부부관계 외에 다른 도피처를 찾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이혼을 생각한다. 이런 수순은 비단 특정 부부만 밟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존과 스테이시 엘드리지 부부는 이 책을 통해, 결혼 3년차에 실제로 경험하고 극복했던 이혼 위기 등을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크리스천 부부들이 숨기고만 있었던 현실적 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그리고 삶의 여러 부분(성격, 동반자 의식, 상처, 섹스 등)을 통해 들어오는 사소하면서도 치명적인 갈등을 어떻게 풀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내와 남편의 입장에서 조언과 대안을 제시한다.
엘드리지는 결혼을 엄청난 용기와 희생을 요구받는, 절망적이지만 피할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해야 하는 한 청년과 처녀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고 혼신을 다해 그분의 음성이 귀 기울이면서 결혼생활을 유지해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삶을 포기할 만큼 결혼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지만, 모든 것을 해결하실 그분의 도움으로 멋지고 근사하며 완벽한 부부관계를 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함투성이인 이 땅의 모든 부부들은 이 책을 통해 뼈아프게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큰 격려를 얻게 된다.

♠ ‘환상’에서 ‘현실’로 이끄는 도발적 조언
이 책은 우리를 결혼생활의 한복판으로 끌고 간다. 우리가 꿈꾸던 결혼생활과는 너무나 다른,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한다. 수십 년 동안 다르게 살아온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게 되면서 서로의 결함을 극복하지 못해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부부는 그 갈등을 겉으로 드러내기 꺼려한다. 그래서 저자는 부부 관계를 해결하는 최우선은 ‘이 갈등은 당연하다’라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증거로 최초의 결혼,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예로 든다. 하나님이 손수 맺어준 최초의 한 쌍인 이들도 부부생활을 시작하자마자 격랑을 만났다. 저자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결혼은 힘든 게 정상’이며, 하나님이 그렇게 의도적으로 만든 것임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이혼 위기를 겪었던 자신들의 삶을 드러내어, 부부관계에서 직면한 문제들에서 얻은 지혜를 풀어내 첫 페이지부터 결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을 전개한다.

♠ 결혼, 전쟁터에서 꽃피우는 사랑 이야기
엘드리지 부부는 결혼을 ‘전쟁’에 비유했다.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수치심과 혼란을 거듭 이겨내며, 매일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에 긴장함을 가지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 전쟁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결혼생활에 수없이 걸림돌이 되는 상처와 욕심과 대립되는 성격, 싸우게 만드는 상황 등을 아가서에 나오는 ‘작은 여우’라고 표현했다. 특히 부정적이고, 헛되며, 근거 없는 상상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작은 여우'로 본 저자는 갈등의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물꼬를 놓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외에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것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의도적 노력’을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사례와 현명한 대안을 들어 설명함으로써,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삶을 가꿔가는 방향을 잡아준다.

♠ ‘현실’을 ‘이상’으로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
같은 저자의 《와일드 하트》가 남성을 위한 책이고, 《매혹》이 여성을 위한 책이라면, 《사랑과 전쟁》은 부부를 위한 책이다. 이 세 책의 공통점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심어놓으신 ‘욕망’을 되찾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우리 마음에 아로새겨진 사랑을 되찾으려는 욕망을 일깨워준다.
존과 스테이시는 결혼생활을 가감 없이 폭로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희망과 열정을 다시금 불어넣는다. 남자는 여전히 옷을 벗어 바닥에 아무렇게나 놓는 순간에도, 여자는 그 때문에 잔소리를 해대는 순간에도 그 안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들 부부가 전하는 희망적 메시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매일 진리로 돌아가는 싸움’ 즉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전쟁은, 아름다운 목적지를 향해 부부가 함께 나가는 길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

대학 생활, 연애, 소명 찾기, 재정관리, 결혼 생활 까지···
믿음으로 서고 싶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체적이며 명쾌한 기준을 말하다

이 책에는 대학 시절 의미 있는 일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 사랑, 결혼, 꿈을 좇는 과정이 담겨 있다. 지어낸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를 날것 그대로 실었다. 모든 질문이 진짜다. 모든 답이 진짜다.
- <작가의 말>중에서
실천적이면서 영감 넘치는, 완전히 다른 기도법

나는 이 책으로 산을 옮기고 있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주변의 기도한다는 사람들 때문에 기도에 냉소적인 당신,
이제 기도 생활에 균형을 잡자.


이 책 《산을 옮기는 기도》는 300만 독자 마음을 흔든 존 엘드리지의 초절정 기도 지침서다. 기도가 무엇인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우리의 기도는 무엇을 향하는 것인지 등등 기도에 대한 성경적 원리와 지침을 활어 같은 언어와 체험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중보 기도, 치유 기도, 대적 기도, 성구 기도 등 기도의 모든 유형을 다루고 있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저자의 조언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완전히 새로운 기도의 차원에 들어서게 된다.

원수를 무력화시키는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습관적인 죄를 깨부수려면 어떻게 기도하는가?
나와 가족이 보호받는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다친 마음과 병든 몸을 치유하려면 어떻게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적 공격을 이기려면 어떻게 기도하는가?
신앙에 등을 돌린 가족과 친구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는가?

《산을 옮기는 기도》를 통해 다시 기도를 배우자. 이제 우리의 기도는 달라질 수 있다. 기도를 통해서 변화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기도의 알파와 오메가를 다루되 희망과 격려로 가득 차 있다.
* 왜 어떤 기도는 현실이 되고, 어떤 기도는 그렇지 않을까? 응답받는 기도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론을 실었다.
* 중보 기도, 대적 기도, 치유 기도, 외침 기도, 듣는 기도, 성구 기도 등 중요한 기도 유형을 모두 다루며 당장 따라할 수 있도록 하도록 실례를 들었다.
* 스스로 기도 생활을 체크하고, 열정과 확신으로 권세 있게 기도할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존 엘드리지, 스테이시 엘드리지
남자들에게 야성을 회복하라고 도전한 책 《마음의 회복Wild at Heart》으로 미국 내 100만 독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탁월한 작가 존 엘드리지. 그가 이번에는 아내 스테이시와 함께 여자의 마음과 욕망,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오랜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각자에게 있던 내면의 상처를 벗어나 마음속 욕망을 인정한 이후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상처와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Ransomed Heart Ministries를 설립 운영하면서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내면의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랑하고, 집안 꾸미기보다 모험을 즐기며 가족과 거품 목욕, 깊은 대화, 바람, 멋진 영화, 실컷 울기, 애마 코라를 좋아하는 스테이시와 플라이낚시와 산악등반 등을 즐기고, 카누를 타고 서부의 강들을 탐험하기도 하는 존 엘드리지는 세 아들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살고 있다. 존이 지은책으로는 《마음의 회복》외에 《욕망으로의 여행》 《예기치 못한 사랑》 등이 있다. www.ransomedheart.com에서 이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샘 엘드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남성을 위한 온라인 잡지 앤선스 매거진andsonsmagazine을 발행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엘드리지 / 포이에마
가격: 12,000원→10,800원
존 엘드리지 / 청림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존 엘드리지 / 청림출판사
가격: 10,000원→9,000원
존 엘드리지, 스테이시 엘드리지 / 포이에마
가격: 15,000원→13,500원
존 엘드리지, 샘 엘드리지 / 아드폰테스
가격: 14,000원→13,300원
존 엘드리지 / 넥서스CROSS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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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존 엘드리지 저서 세트 (전6권)
저자존 엘드리지, 스테이시 엘드리지,샘 엘드리지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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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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