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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씨비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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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5-09-01 | 5.8 * 8.8 (inches) 1424p | 97808010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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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시편 주석, 4권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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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자체는 하느님 백성의 상처, 두려움, 실망, 믿음, 희망 및 영적 열망에 대해 강력하게 말합니다."-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이 주석들에서 보이스는 시편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품성을 조명 할뿐만 아니라 참 숭배의 의미와 방법을 가르칩니다.
Boice Commentary Series는 다양한 성경 본문을 섹션별로 읽음으로써주의 깊은 학문과 명확한 의사 소통을 구절별로 그리고 섹션별로 결합합니다. 전임 목사 인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는 일상 생활에 대한 현대적인 통찰력과 신중한 해석을 결합하고, 본문의 의미를 설명하고, 본문, 교회, 기독교 및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번역: 구글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아래 원문을 참고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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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he psalms themselves speak so powerfully to the hurts, fears, disappointments, faith, hope, and spiritual aspirations of God's people."--James Montgomery Boice
In these commentaries, Boice teaches the meaning and methods of true worship as well as illuminating the love and character of God displayed in the Psalms.
The Boice Commentary Series combines careful scholarship and clear communication in a verse-by-verse and section by section reading of various biblical texts. James Montgomery Boice, a former pastor, combines thoughtful interpretation with contemporary insight for daily living, and explains the meaning of the text and relates the text's concerns to the church, Christianity, and the world in which we live.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James Montgomery Boice, 1938~2000)는 성경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집중하여 자연스럽게 적용을 도출한, 현대 미국의 복음적 개혁주의 신앙의 저명한 강해설교가이다. 역사적 개혁신앙의 토대에 굳건히 서서 문사철(文史哲)을 아우르며 성경을 평신도 눈높이에서 되씹어 먹여주는 출중한 설교자였다.
그는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주옥같은 설교를 남겼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死後)에 더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보이스도 그의 사후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그만한 지성과 영성을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요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와 프린스턴을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 무오성(無誤性)에 관한 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 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 역시 보이스 목사였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손꼽히는 시편 119편을 친절히 해설하여 시편 기자의 간결하고 명료한 가르침을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그는 1968년부터 2000년 6월 15일까지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주옥같은 설교를 남겼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가 그의 사후(死後)에 더 널리 알려졌듯이, 제임스 보이스도 그의 사후에 설교의 진가가 알려지고 그의 설교집 출간이 활성화되고 있다. 오늘 복음주의권의 설교가들 가운데서 그만한 지성과 영성을 갖춘 설교자를 찾기는 쉽지 않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요 목회자이기도 했지만, 하버드와 프린스턴을 거쳐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뛰어난 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성경 무오성(無誤性)에 관한 국제협의회’가 설립된 1977년부터 1988년에 이르기까지 꼬박 10년간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필라델피아 개혁 신학집회’를 27년간 해마다 열어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의 주요 교리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제공했다. 이 집회의 총 책임자 역시 보이스 목사였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시원하게 파헤치고 있다.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손꼽히는 시편 119편을 친절히 해설하여 시편 기자의 간결하고 명료한 가르침을 하나씩 풀어줌으로써 성경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풍토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삶, 곧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풍성하게 제시한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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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Psalms, 3 Vols. (Boice Expositional Commentaries) (Paperback) 3권 세트 |
| 저자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
| 출판사 | Baker Books |
| 크기 | 5.8 * 8.8 (inches) |
| 쪽수 | 1424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 출간일 | 2005-09-01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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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Baker Books)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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