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엄상익의 미셀러니 8 - 불가마 속의 인생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엄상익  |  출판사 : 바이블리더스
발행일 : 2020-11-15  |  (145*210)mm 208p  |  978-89-93308-51-8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 적립금 : 50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1/27 수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강렬한 리얼리티와 흡인력을 가진 변호사 자신의
일기처럼 써 내려 간 신앙고백 에세이


어느 순간 그는 언론과 야당의 표적이 되어 집중포화를 받았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척까지 그 명예들이 초토화됐다. 강남좌파라 불리고 운동권 출신인 그는 조금도 기가 꺽이지 않았다. 그리고 법무장관이 됐다. 장관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검찰개혁을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
내가 스물네 살 무렵이었다. 왕십리 개천 옆의 대학 건물 지하 이 층 기숙사 겸 독서실에서 잠시 공부한 적이 있었다. 더러운 개천에서 파리가 날아와 천정에 새까맣게 달라붙기도 했다. 그 독서실 입구의 작은 방에서 검정 바지 한쪽을 걷어 올리고 공부하는 대학교 일학년 여학생이 있었다. 피어오르는 아름다움을 억누르고 그녀는 고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같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던 친구가 있었다. 서울법대 출신인 그는 주역을 많이 공부했다. 그 친구는 그 여학생의 관상을 보니까 남자가 그 치마꼬리만 잡아도 평생 걱정 없이 먹고 살 수 있을 상이라고 점을 쳤었다. 그 점괘가 맞는 것 같았다.

- ‘불가마 속의 인생들’ 본문 중에서
서문
영혼의 풀빵을 만들며5
01. 계급이 우상13
02. 기적이 일어나려면18
03. 헐뜯고 욕하는 사람들23
04. 고급 쓰레기28
05. 참다운 고요32
06. 삶의 비탈길37
07. 친구41
08. 빵쟁이의 목적45
09. 요구하지 않는 마음49
10. 냉정 바이러스53
11. 혼자 피켓 시위를 해보게57
12. 광복회장의 친일파62
13. 도통한 목사66
14. 개결한 자존심의 두 기자70
15. 문학상 시상식장의 포도주74
16. 사회 부장의 푸념79
17. 여자 귀신이 보낸 사진83
18. 두 대학 총장의 모습87
19. 죽어도 좋다는 마음91
20. 금수저와 흙수저의 역전95
21. 아름다운 감방 생활100
22. 인생은 인생을 알고 지도해야 해요104
23. 사람숭배 해서는 안 되요108
24. 작은 체험113
25. 노년을 무엇으로 채울까118
26. 노숙자122
27. 놓쳐버린 귀한 인연들127
28. 불가마 속의 인생들132
29. 삼호어묵의 짜장면과 짬뽕136
30. 수도자의 마지막140
31. 조상의 영이 붙었다144
32. 국회의원직을 거절한 트롯 가수148
33. 노상 방뇨153
34. 노동하는 아들158
35. 수제 페라리를 주문했어요163
36. 총에 맞고 불태워진 공무원167
37. 크리스챤 선비172
38. 법무장관이기 때문에176
39. 노년의 작은 성취180
40. 친척 화백184
41. 빛을 보고 소리를 들었어요188
42. 늙은 문학소녀193
43. 춤꾼 최 선생197
44. 인간과 작은 예수202
엄상익 씨의 작품들 모두가 강렬한 리얼리티와 흡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휴머니즘과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놀라운 장점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 리얼리즘은 모두 작자인 변호사 자신이 맡았던 사건을 일기같이 써 나갔기 때문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것이고 휴머니즘은 작자 자신의 인간성과 인격이 반영된 것이고 예술성은 작자의 타고난 문학적인 소양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짐작된다.
어쨌든 엄상익 씨는 소설 소재로서 값비싼 광맥을 가지고 있는 셈이고 이것은 우리 문학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 소설가 정을병
엄상익
"살아남는 자는 가장 강한 자도 가장 현명한 자도 아닌 변화하는 자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세상은 그렇게 변화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참혹한 6.25전쟁이 끝날 무렵 피난지인 평택의 서정리역 부근에서 태어난 그의 이력은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는 대한민국 제일의 경기 중·고교를 졸업하고 1973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해 졸업한 뒤 1978년 법무장교로 입대했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80년대 격동하는 대한민국에서 현실적인 출세의 길이 열렸지만 하나님에 떠밀려 1986년 작은 법률사무소를 차리고 변호사와 개신교 신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도 조세형과 탈주범 신창원의 변호를 맡아 범죄 이면에 있는 인권유린과 또 다른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 '변호사 저널리즘'을 표방하며 성역이었던 교도소, 법원, 검찰 내부에 감추어진 사실을 세상에 폭로했다. 청송교도소 내의 의문사를 월간 <신동아>에 발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1호의 인물을 탄생시켰다. 은폐된 모 준 재벌 회장부인의 살인청부의 진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7년 소설가 정을병씨의 추천으로 소설집을 발간하여 늦깎이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어서 소설 '검은 허수아비','환상살인'등을 발표하고 그 외 '거짓예언자'등 10여 권이 넘는 수필집을 썼다.

문인협회 이사, 소설가협회 운영위원, 대한변협신문 편집인과 대한변협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20여 년간 국민일보, 한국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일요신문 등에 칼럼을 써오고 있다. 그리고 만년에 이르른 요즘 매일 새벽마다 사회에 대한 보수적 통찰력과 기도의 예지력으로 우찌무라 간조처럼 믿음의 글을 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엄상익의 미셀러니 8 - 불가마 속의 인생들
저자엄상익
출판사바이블리더스
크기(145*210)mm
쪽수20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1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엄상익) 신간 메일링   출판사(바이블리더스)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