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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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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화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07-04-26  |  (150*220)mm 236p  |  89-8925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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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목회자연합 공동대표 이상화 목사의
청년대학부 부흥 발화점 짚어 내기!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명쾌하게 분석한 수작!

객관적 자료와 명쾌한 분석이 어우러진
청년대학부 부흥 발화점 짚어 내기!

부흥의 시발점은 뒷문을 막는 것이다!
뒷문을 막으려면 새는 곳을 찾아야 하고,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꽤뚫어야 한다.

청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한 이유로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

그들은 기독교 교리상의 문제부터 목회자의 설교까지 그리고 기독교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이유들로 교회를 떠난다. 이 책은 한국갤럽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와 여러 방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그리고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청년목회를 오랫동안 한 저자가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하였다. 청년대학부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 한국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회자, 청년대학부 리더들에게 청년부 부흥의 확실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청년대학부 부흥은 목회자나 청년부 리더들의 열정에 더하여 현재 자신이 속한 교회 현실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쾌하게 일깨워 줄 것이다.

<
책 속으로>
“성경 말씀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자유의지일까? 이것은 마치 강도가 옆에서 칼을 들이대고 있는 상황에서 ‘돈을 줄래 아니면 죽을래? 선택은 네가 해라’는 식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강도가 준 선택의 의지가 진정한 자유의지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무엇인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유의지란 별 의미가 없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내가 보기엔 이런 상황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결국 인간은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다는 허망감에 빠지게 한다. 그래서 교회에 가지 않는다.”
- 6장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서로 충돌하는 교리들 때문에 혼돈이 생겨서 교회에 가기 싫다> 중에서

“당장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밥이 먼저 생각나게 되어 있다. 배고픈 사람이 ‘하나님’ 하고 먼저 외치는 법은 없다. 당장 하루 세 끼 밥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양식 걱정만하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욕할 수 있을까? 교회나 종교생활은 사람이 어느 정도 배가 부를 때에나 생각하게 되어 있다. 당장 하루 먹고 살기가 바쁜 사람들에게 어찌 하나님이 생각나겠는가?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교회는 아니 모든 종교생활은 단지 자신이 정신적으로 괴로울 때 위안이 되는 장소이지 배가 고파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게 해주는 장소는 아니다. 물론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잠시 해결은 해줄 수 있겠지만 영구적으로는 어렵다.”
- 11장 <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당장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다닌 교회는 지역에서 명망 있고 신뢰받는 교회였다. 그런데 오랫동안 교회를 섬겨오던 담임목사님이 은퇴를 하면서 교회 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교회의 지도자인 장로님들과 젊은 집사님들 사이에 후임 담임목사님을 모시는데 의견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장님들은 장로님들 나름대로 후임 목사님을 모시는 주체가 당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을 진행한 반면, 집사님들 사이에서는 이번에 새로 오시는 담임목사님은 장로님들의 결정만으로 모셔서는 안 되고 교회 전체의 뜻을 물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로님들은 교인의 대표가 당회이므로 당회 중심으로 주요한 사안은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집사님들은 당회 주도가 아닌 교회 전체의 의사 반영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론 이 너무 팽팽해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모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럴 때 도대체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가 들고,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 15장 <성도들이 모였다고 하면서 서로 질투하고 싸우는 모습을 본 후 교회에 가지 않는다> 중에서

“목사님들이 간혹 사회정의와 공의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그래도 교회는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간혹 언론에 보도되는 목회자들과 관련되는 윤리적인 문제나 돈 문제 등 세속적인 사람들도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관련된 사건들을 접할 때 마다 교회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게 되고 교회로부터 마음이 점점 멀어진다.”
- 22장 <목회자에 대해 신뢰감이 생기지 않아 교회에 가지 않는다> 중에서

“유난히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은 교회. 크게 소리 내는 것만큼 자신의 기도가 더 가까이 전달되는 것처럼 소리를 크게 낸다. 정말 믿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분위기에 휩싸여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일요일마다 그런 식으로 주위로부터 분위기 세뇌(?)를 당한다면 믿음 없이도 교회에 다닐 수밖에 없을 듯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나와 신과의 경건한 만남을 바란다. 그러나 교회의 분위기는 마치 무엇에 홀리게 만드는 듯이 조금은 광적이라고 표현을 못하겠다.”
- 24장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내가 어울리지 않아 교회에 가기 어렵다> 중에서

“어릴 적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나는 지금 소년부 교사로 또 성가대로 봉사하고 있다. 신앙 좋고 열심 있는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이라는 교회 어른들의 칭찬도 많이 듣고 있지만 실상은 내 안에 교회로 인한 많은 갈등이 내재되어 있다. 이유는 봉사하는 것이 피곤하거나 어려워서가 아니라 지금 젊은 청년으로서 정작 내가 통과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모임을 교회 안에서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년회에서 가지는 여러 가지 모임도 사실상 의미 없는 시간으로 흘러가기 일쑤다. 웃고 떠드는 가운데 지나가기도 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내용 역시 영적인 강조는 있는데 정작 내가 보살핌을 받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짚어주지 못한다.”
- 30장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모임을 발견하지 못해 교회에 가기 싫다> 중에서

프롤로그

01. 예수 믿는 사람들도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 교회에 갈 필요성을 별로 못 느낀다

02. 성경 안에 서로 모순되는 듯한 말씀에 대해서 덮어놓고 믿으라니 답답해서 교회에 가기가 싫다

03.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니 허무맹랑한 것 같아 교회에 갈 수가 없다

04. 반드시 교회라는 특정한 장소에 나가서 예배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05. 교회에 가면 “하지말라!”는 것이 너무 많고 경직된 분위기 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해서 가기 싫다

06.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서로 충돌하는 교리들 때문에 혼돈이 생겨서 교회에 가기 싫다

07. 딱 부러지지 않고 물에 물 탄 듯한 자기합리화의 색깔이 농후한 교리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교회에 가지 않는다

08.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설교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09. 구체적인 체험이 없어서 교회에 가지 않는다

10. 사랑의 메신저라고 자처하는 교회가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아 교회에 가기가 싫다

11. 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당장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12. 나름대로 모범적이고 진실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회에 나갈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13. 죄를 너무 많이 지었고, 지금도 죄가 너무 큰 것 같아 교회에 가기가 어렵다

14. 교회가 자기중심적인 것 같아 가기 싫다

15. 성도들이 모였다고 하면서 서로 질투하고 싸우는 모습을 본 후 교회에 가지 않는다

16. 헌금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이 많아 교회에 가기 싫다

17. 교인들의 교회 안 행동과 교회 밖 행동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교회에 가기가 싫다

18. 한 집 건너 교회당? 교회가 너무 많아 어디를 가야 할지 분간이 서지 않아 교회에 가기 어렵다

19. 화려한 교회에 비해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교회에 가기 싫다

20.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무시하는 듯 하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21. 전도 방법이 너무 혐오스러워 교회에 가기 싫다

22. 목회자에 대해 신뢰감이 생기지 않아 교회에 가지 않는다

23. 이단 사이비가 너무 많아 교회에 가기 싫다

24.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내가 어울리지 않아 교회에 가기 어렵다

25. 너무 따분하고 지루해서 교회에 가기 싫다

26.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 수 없다

27. 교파와 교단이 너무 많아 분열된 듯한 인상 때문에 교회에 가기 싫다

28. 적응하기 너무 어려워 교회에 가기 싫다

29. 교회 조직이 너무 획일적인 것 같아 교회에 가기 싫다

30.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모임을 발견하지 못해 교회에 가기 싫다

31. 주일 출근이 많은 직장 때문에 교회에 가기 어렵다

32. 인간 관계가 부자연스러워 교회에 가기 어렵다

33. 청년부 지도자들이 너무 자주 교체되어 지도자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지 않아 교회에 가기 싫다

- 에필로그
이상화
총신대학교 신학과(B. A.)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신학석사(Th. M. 조직신학) 학위를 취득하였고, 총신대학원에서 박사(Th. D., 조직신학)과정을 이수하고 조직신학을 전공으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Ph. D.)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 of Toronto)에서 Visiting Scholar 로 연구하여 올바른 교회관의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양대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등지에서 강의해왔으며 현재는 사랑의 교회 협동목사이며, 또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의 사무총장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의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목회학 학위과정 코디네이터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임상교수로서 사역을 담당하며 이론을 실천에 옮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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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저자이상화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50*220)mm
쪽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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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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