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97
구매고객 성향
남자 33% 67% 여자
교역자 75% 25% 성도
   
청년 0% 100% 장년
   
윌리엄 퍼킨스 저서 세트(전4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윌리엄 퍼킨스  |  출판사 : (주)갓피플
  • 판매가 : 34,000원30,600원 (10.0%, 3,400원↓)
  • 적립금 : 1,7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청교도 회심 신학의 방향을 제시한 윌리엄 퍼킨스가 가르치는
신앙의 기본 교리에 대한 지침서!

이 책은 청교도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며 청교도 신학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윌리엄 퍼킨스가 고안한 새신자용 지침서입니다. 특히 뉴잉글랜드에서 인디언을 위한 교리 교육 교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책은 짧은 분량임에도 조직신학의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기본원리가 수록되어 있어, 현대의 새신자 교육에서 결여되기 쉬운 '신학'이라는 필수 요건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교리들을 가르치는 일이 교회에서 활성화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청교도의 아버지 윌리엄 퍼킨스의 목사론과 설교론

백금산 목사의 해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완역되어 소개되는,실천적이고 목회적인
영국 청교도 신학과 설교의 기초를 놓은 영국 청교도의 아버지 윌리엄 퍼킨스의
목사론과 설교론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목사의 영광과 설교의 영광을 보여 준다.

다음 내용들은 신실한 복음 사역자들과 신학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추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씌어졌다.
설교 준비는 교회의 일상적인 업무이지만 여전히 엄청난 책임이 따르는 일이고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사실상 신학적인 훈련에서 설교 훈련보다 더 어려운 도전은 없다. 설교의 중심 문제는 대언prophecy이며, 우리가 위엄성을 생각하든 유용성을 생각하든 간에 설교는 참으로 '고차원적인 은사'(고전 12:31참조)다.

설교 은사의 신성함은 마차에서 오르내릴 때 도움을 받는 숙녀의 위엄과 같다. 다른 언어와 지식의 은사들은 설교의 탁월성을 인식하여 단지 옆에 서있는 하녀와 같다.

이러한 신성함과 더불어 설교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1)설교는 교회를 모으고, 선택받은 모든 자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도구다.

(2)설교는 주님의 양무리에게서 늑대들을 쫓아 버린다. 설교는 플렉사니마, 즉 영혼의 '유혹자'다. 설교로 인해 자의적인 마음이 누그러지고,불경건하고 이교적인 삶의 양식이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회개하는 삶으로 전환된다. 고대 이교도들의 근원을 흔든 것이 설교라는 무기다. 더 최근에는 적그리스도의 지지자들을 분쇄한 것이 바로 설교다. 따라서 어느 영적인 은사가'가장 탁월한가?'라고 묻는다면,의심할 것도 없이 그 상을 설교에 주어야 한다.

어떤 것이 좋으면 좋을수록 풍성하고 현명한 조언의 방식으로 그것을 폭넓고 세심하게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설교라는 이 일상의 책무가 다른 훈련들이 받는 관심에 비하여 부적절하게 또는 빈약한 방식으로 자주 묘사되었다. 따라서 나는 신학자들의 글을 조심스럽게 연구하고. 그들의 가르침에서부터 일련의 법칙과 원리들을 만들어 내어, 그것을 유용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머리말중에서

 

신자가 기도할 때 교파를 초월하여,
국경과 문화를 뛰어넘어,
시점과 회수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루어지는 기도가 있다.
“주기도” 곧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이다.
믿음과 경건의 요체요,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의 새로운 열망과 요구,
욕구와 기대가 이 기도에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 기도가
얼마나 자주 가벼이 읊조리는 문구가 되는가?
그에 따라 우리의 기도도 얼마나 자주 길을 잃는가?
퍼킨스는 우리가 주기도를 정확히 알게 하고
기도를 실천하는 길을 보여준다.


[역자 서문]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기도도 그럴까? 퍼킨스와 그의『 주기도 해설』은 적어도 나의 기도생활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을 번역한 것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나는 합신 3학년(MDiv)이었다. 우리 학교 기숙사에서는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방 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나는 피상적으로 삶을 나눈 후에,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기도제목으로, 들어줘도 그만 안 들어줘도 그만이라는 차가운 태도로 기도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래서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을 조금씩 번역하여 방사람들과 함께 읽고 기도했다.
결혼한 후에 가정예배시간에 반지하 신혼방에서 아내와 함께 읽고 기도하면서 어색한 한글표현을 일차 수정했다. 그 후 한참이 흘러 독일과 화란에서 학위를 마치고 모교에 돌아와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아내는 네 아이 엄마로 이 글을 다시 읽고, 한글을 재차 삼차 교정했다. 기숙사에서도, 신혼 때에도, 지금도 동일하게 느끼는 것은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에는 무언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힘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윌리엄 퍼킨스는 누구이고, 그의 『주기도 해설』은 어떤 책인가?


[윌리엄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

저작 동기
퍼킨스가 『주기도 해설』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주기도 해설』내에 개진된 그의 기도관과 그의 다른 저작에 나타난 기독교의 참 모습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퍼킨스는 『주기도 해설』을 기도에 대한 정의와 이와 관련된 여섯 가지 질문과 대답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그는 “기도는 어떤 행위인가” 하고 묻고 “기도는 입술노동(lip-labour)이 아니다”고 대답한다. 기도에 “마음의 탄식”(cf. 롬 8:26)이 없고, 내적인 울부짖음과 부르짖고자 하는 마음의 소원이 없다면(cf. 출 14:15), 그것이 바로 “입술노동”이다. 기도할 때, 성령을 교사로 모시지 않고 마음의 슬픔과 탄식, 갈망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은 “입술노동”일 뿐이다. 왜냐하면 단어만 나열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단순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은 기도를 만들지 못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이것은 퍼킨스 당시 “일반인”의 신앙생활을 배경에 두고 있는 말이다. 퍼킨스는 일반 그리스도인들을 자주 “무지한 사람들”(ignorant people)이라고 불렀다. 이 말은 오늘날과 같이 부정적인 뜻이 아니다. “비식자층”으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문제는 이들이 어떻게 신앙생활 및 기도생활을 했는가 하는 점이다. 퍼킨스는 자신의 『기독교의 토대』 서문에서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데, 여기서 그들의 생각을 32개 항목으로 요약한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십계명과 주기도,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으로 섬김을 받으신다(2).
- 종교에서 가장 안전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하는 것이다(13).
- 어떤 사람이 아침에 기도문들을 기억하여 말할 수 있으면,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는 그날 이어지는 하루 온 종일 동안 자신을 축복한 것이다(24).
- 어떤 사람이 십계명을 말했다면 그는 기도한 것이다(25).
- 사람은 종교에 대한 지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는 책을 배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28).
이것은 신자들의 신앙 및 기도생활이 완전히 로마교의 무지와 미신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일반견해”는 신자들을 자기 비위를 맞추는 체계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그러므로 퍼킨스는 개탄한다:

“이런 것은 당신들의 무지 외에 무엇을 증명하는가? 무지가 지배하는 곳에 죄가 지배하고, 죄가 지배하는 곳에 마귀가 왕노릇하며, 마귀가 왕노릇하는 곳에서 인간은 저주받은 상태에 있다. ... 책 없이 이 모든 것을 암송할 수 있다 하더라도 당신이 그 [기도의] 말을 이해할 수 없
다면, 또한 십계명과 사도신경, 주기도를 내적으로 당신의 마음과 양심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그 암송은 충분한 것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그는 1590-1591년 켐브리지 대학에서 목요일 오후 학생들에게 십계명과 교리문답을 가르쳤다. 아마도 이때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주기도 해설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퍼킨스는 설교와 설교자가 불필요하다는 일반인의 인식과 이것을 조장하는 로마교에 깊이 탄식했다. 그는 욥기 33:23을 인용하면서 “일천 중에 한 사람”의 메신저가 없듯이 이 시대에 “진정한 목사”(a true Minister)가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로마교 성직자들이 비난 받아 마땅하다. … 만일 하나님이 보내실 만한 그런 사람이 없거나 몇 안되는 것이 교회에 수치요 불행이라면, 이것은 로마교에 [얼마나 큰] 수치인가! 그들에게는 그렇게 많은 성직자들이 있는데, 그들 중 하나님이 보내실 만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으니 말이다.” 이렇게 로마교 설교자들이 스스로 복음과 성경에 무지하고, 죄에 민감하지 않으며, 성결하지 않으므로, 신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참 교리를 가르칠 수 없고, 죄를 일깨우고, 거룩한 삶으로 이끌 수 없었을 때, 교회는 그야말로 비참한 상황이 되었다. 그러면 신자들이 설교자들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 설교자는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설교단에 있을 때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처럼 생각한다(9).
- 설교자들이 당신에게 하는 말을 당신은 [이미] 모두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은 죄인이다. 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받는다’라는 것 외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그 설교자만큼이나 당신도
말할 수 있다(18).

퍼킨스는 이런 상황을 심각하게 여겼다. 그래서 신자에게 지식이 없고 선한 안내자와 교사가 없는 현실을 애통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나아가 말씀사역자가 없는 현실에 대해서는 복음 사역과 하나님의 교회를 지탱할 일반 수단인 기독교학교(= 신학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주기도”는 이 신자의 앎과 사역자들의 선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퍼킨스에 따르면, 일반인들이 만나야 할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지식은 성경으로부터 온다. 성경은 설교를 통해 선포된다. 그러므로 설교를 통해 성경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인이 이 설교의 유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선 익혀야 할 것들이 있다. 이는 순차적으로 나열하면, 먼저 『기독교의 토대』요, 다음으로 요리문답의 평범한 부분(ordinary parts of the Chatechism), 마지막으로 성경을 강해하는 설교(sermons)이다. 이때 이 요리문답의 평범한 부분 속에 “주기도”
가 들어간다.
퍼킨스는 먼저 여섯 원리들을 숙지하고, 다음으로 이 원리들에 대한 해설을 공부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설교와 요리문답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주기도는 사도신경 및 십계명과 더불어 기독교 교리의 기본 골격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것은 퍼킨스의 초기활동과 관련 있다. 그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십계명을 해설했고, 요리문답을 가르쳤으며,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에서 설교했다. 그의 성경 강해, 즉 마태복음 6장(1603), 갈라디아서(1604), 계시록 1-5장(1604), 스바냐(1605), 유다서(1606), 히브리서 11장(1607)이 모두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에서 목회자로 전념한 후기에 나온 반면, 교리해설서들이 주로 전기에 출판된 것 또한 이 사실과 일치한다.
그러면 십계명 해설은 이 사실에 반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다. 퍼킨스의 십계명 해설은 한 번도 독립적으로 출판된 적이 없다. 이것은 퍼킨스의『 황금사슬』(1590-1591) 제 9-30장에 들어 있다.


[출판 동기와 체계]

퍼킨스는 1595년까지 자신의『 주기도 해설』을 따로 출판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런데 1592년과 1593년에 다수의 출판사가 퍼킨스가 모르는 사이 그의 허락 없이 그의 『주기도 해설』을 출판했다. 그가 출판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은 이미 주기도에 대한 해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비동의 출판본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는데, 내용 오류뿐만 아니라, 자신이 청중들에게 『주기도 해설』을 할 때, 전달하고자 한 요점들이 잘 드러나지 않은 점이었다.
그러면 퍼킨스는 어떻게 이 요점들이 드러나도록 하였는가? 비동의 출판본과 비교해 볼 때, 퍼킨스의 1595년 판은 내용을 크게 증보했다. 나아가 1595년 판에 처음으로 “주기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라는 표가 들어온다. 이 표에 따르면,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에는 다음과 같은 체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말씀”은 주기도를 문자적으로 인용하는 곳으로, 다음에 나오는 그 말씀에 대한 해설이 다루어지는 “의미”의 표제 역할을 한다. 퍼킨스는 이 “의미” 해설 부분에서 문맥이나 앞 간구와의 관계를 먼저 다루고, 이어서 각 간구, 서론 및 마침 문구( “아멘”) 등이 뜻하는 바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여기서 퍼킨스는 깊은 신학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 부분에서 신자가 기도시 부르는 분이 삼위일체 전체인지, 1위인 아버지인지 논하고, 위격적 연합에 의한 그리스도의 아버지 개념, 양자됨 안에서 신자의 아버지 개념을 설명한다. 또 신자가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때, 얼마나 공동체를 생각해야 하는지 다룬다.
그러나 퍼킨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항상 “적용”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다시 “우리가 애통해야 할 비참함”과 “추구하고 갈망해야 할 은혜”로 구성된다. 퍼킨스는 이 부분에서 지적인 적용점, 실천적 적용점 등을 모두 제시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 해설에서 갈망해야 할 은혜는 지적으로는 삼위일체의 연합과 구별을 붙잡는 일이며, 삼위일체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기도자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기 때문이다. 실천적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퍼킨스는 기도를 앎과 실천 중 하나가 아니라, 이 둘 모두라고 생각했다.


[윌리엄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과 합신의 「청교도 프로젝트」]

로마교 신자였다가 개신교도가 된 라무스, 방탕하게 살고, 점성술, 흑마술, 수학 등“ 우상숭배”에 빠졌다가 십자가와 복음, 하나님의 은혜를 만난 퍼킨스, 이 두 사람은 나라가 다르고 일했던 분야도 같지 않았지만 그들에게는 동일한 인생목적이 있었다: ‘학문이 학문으로 머물러서는 안되고 일상에 접목되어야 한다. ’
뿐만 아니라 퍼킨스는 어떻게 해서든 ‘일반인들’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그는 죄수든, 대학의 학생이든,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든, 학자들이든 차별없이 찾아갔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선포했다. 퍼킨스의 목표는 그들의 양심을 깨우고, 자기만족에 빠진 상태를 흔들어 ‘현실’을 직시하게 하여 구원을 얻도록 하는 것이었다.
어디서 이런 열의가 나오는 것인가, 이 영적인 열심의 비밀은 무엇인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그의 『주기도 해설』을 비롯한 초기 저작들, 특히 우상숭배를 경고하는 글들을 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일반인들, 곧 “무지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 안에서 과거 자신을 보았을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받은 은혜가 이들에게도 임하기를 바랬다(cf. 딤전 1:16). 이것은 대학자의 역지사지(易地思之)를 넘어 대신앙인의 신자들과 교회에 대한 애정이다.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은 이 두 흐름, 즉 신학이 신자의 일상에 적용되어 일상을 부요하게 해야 하고, 일반 신자들이 무지와 자기만족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서 참 신자와 건강한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두 생각이 하나를 이루는 거대한 시작점에 있다.
이 글은 쓰인지 420년이 넘었지만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마다 저자의 경건과 신앙을 만나길 바란다. 저자가 그렇게 바라던 대로 성경을 알고 실천하는 참 신앙인이요 참 신사, 숙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무너진 한국교회의 도덕성을 회복하는 길이 도덕재무장운동이 아니라 삶의 전영역에서 신앙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과 종교개혁 신학을 일상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청교도들의 역사와 사상을 연구, 토론, 보급, 공유하기 위해「 청교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일은 아빠가 목사이기 때문에 놀림당하는 중학생 자녀,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일이 더욱 창피해져서 식사 전에 감사기도하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는 고등학생, 점점 높아지는 교회의 부패지수, 점점 심해지는 교인들의 시민의식과 윤리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에 마음 아파하는 그리스도인들 모두와 함께 울고 고민하고 길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시작된 것이다.

윌리엄 퍼킨스의 『주기도 해설』은 이러한 청교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이 「청교도 프로젝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안해 주신 정창균 총장님과 합신청교도연구센터 소장 안상혁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합신의 「청교도 프로젝트」가 도덕성의 피폐로 모욕당하는 한국교회를 다시 교회답게 세워가는 일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고대 시대부터 이어져 온 노동을 천시해 온 잘못된 직업관을 개혁하여, 현대 노동관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것에 있다. 퍼킨스의 이 작품은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제시된 소명론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번역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소명론’을 다룬 저술은 학문적 기반에 소홀하는 경우가 많으나 퍼킨스의 직업 소명론으로 본질적인 논의의 장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윌리엄 퍼킨스는 1500년대 영국에 크게 영향을 끼친 성직자요 신학자다. 케임브리지에서 공부하고 청교도 운동을 이끈 유명한 지도자다. 칼빈의 지지자이며 드베즈를 영국에 소개한 인물이다. 퍼킨스는 수많은 저술을 통해 광범위한 신학 체계를 형성하였으며, 신학뿐 아니라 각종 학문 분야에서도 개혁주의 관점에서 학문 체계를 수립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번역자 서문]

한국에 소개된 ‘소명을 다루는 많은 작품’이 개인의 해석과 경험에 근거해 기술되어, 신학적으로 충분한 학문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면에서 학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가치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본서의 소개가 직업 소명에 대한 학문적인 논의와 함께 활발한 신학적 논의들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서는 400년 전 서구의 종교개혁 시대에 영국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큰 족적을 남겼던 윌리엄 퍼킨스의 한 작품을 번역한 것입니다. 퍼킨스는 이론신학뿐 아니라, 실천신학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고, 또한 이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본서는 바로 이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고대 시대부터 이어져 온 노동을 천시해 온 잘못된 직업관을 개혁하여, 현대 노동관의 기초를 제공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퍼킨스의 이 작품은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제시된 소명론의 고전으로 일컬어집니다.
본서가 400년 전에 쓰인 글의 번역이라는 점에서, 독자가 읽으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본서는 소명에 대한 글입니다. 본서에서 한국어로 부르심 또는 소명으로 번역하는 단어는 영어의 calling 또는 vocation(라틴어 vocatio에서 유래)입니다. 원서에서 퍼킨스는 두 단어를 의미상의 차이를 두지 않고 사용하며, 주로 calling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본서에서도 퍼킨스와 같이 calling과 vocation에 의미상의 차이를 두지 않고, 문맥상 가독성에 유리하도록 소명 또는 부르심으로 번역했습니다.
둘째, 본서는 오늘날로 말하면 직업 소명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에서 퍼킨스는 이 직업 소명을 일반 소명과 개인 소명으로 구분하는데, 이는 현대적 의미에서의 일반 소명이나 특별 소명과는 다른 것입니다. 현대 개혁주의 교의신학 또는 조직신학에서는 소명 또는 부르심에 대해 외적 부르심과 유효적 부르심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여기에서 외적 부르심은 하나님이 복음의 전파를 통해 사람들을 자기 백성으로 부르시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복음이 외적으로 전파되는 것을 뜻하며, 피전도인이 복음을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그에게 복음이 전달되었다는 의미에서 외적 부르심이라고 하고, 이 복음의 전파가 어떤 특정 개인에게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전달된다고 하여 일반 소명이라고도 합니다. 이와는 대조되게, 유효적 부르심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택자들을 자기 백성으로 유효하게 부르시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택자들 안에서 역사하심으로 부르신다고 하여, 내적 부르심이라고도 불리는 이 부르심은 그 대상이 특정되어 있어, 특별 소명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퍼킨스가 본서에서 다루는 부르심은 이런 구원과 관련된 부르심이 아니라, 그것이 유급이든 무급이든 간에, 직업과 관련된 부르심입니다. 따라서 본서에서 나오는 부르심 또는 소명이라는 용어를 구원론적 논의의 배경에서 읽으면 안 됩니다. 퍼킨스가 본서에 다루는 소명은 직업 소명을 말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경우에서 이미 그 대상을 기독교인으로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서에서 퍼킨스가 말하는 일반 소명이란 모든 기독교인이 직업 소명에 있어 일반적으로, 즉 모두가 취해야 할 신앙과 윤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퍼킨스는 모든 이들은 개인 소명을 갖기에 앞서, 기독교인으로 부르심을 먼저 받아야 하고, 모든 기독교인이 직업을 갖는 데 있어 취해야 할 목적은 자기 자신의 안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소명이 어떤 특정 개인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 일반에게 요구된다고 하여, 이를 일반 소명이라 하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본서에서 퍼킨스가 말하는 개인 또는 특별 소명이란 개개인에게 주어진 특정한 직업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특정 직업으로의 소명을 모든 개인에게 주지 않고, 특정 개인에게 주셨으므로, 이를 개인 또는 특별 소명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퍼킨스가 본서에서 말하는 일반 소명은 기독교 직업윤리를 말하는 것이고, 특별 소명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소명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퍼킨스가 직업 소명에 대한 본서를 쓴 것은 400년 전의 일로,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이 우리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시에는 아직 노예 제도가 있어서 현대 사회에서의 고용주와 고용인 말고도, 주인과 종 또는 노예의 관계가 실재했습니다. 그래서 종으로서의 소명이 윤리적인 문제없이 논의되고 있는 있습니다. 또한 퍼킨스는 오늘날의 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고리대금업을 소명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당시가 자본주의가 등장하기 이전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예로 퍼킨스가 사용하는 젠틀맨 ( gentleman ) 이란 표현은 우리가 흔히 연상하는 매너 좋은 영국의 신사를 의미하기보다, 특정 직업이 없이 자신이 가진 부를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부유층 또는 귀족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종교개혁 시대까지, 노동은 생각 없는 짐승이 몸으로 하는 일처럼, 천히 여겨졌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즉 이성을 가진 존재로 할 수 있는 것은, 노동을 할 필요가 없는 신과 같이, 그저 사색하고 즐기고 통치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노예나 하층민은 노동을 도맡았고, 귀족은 조선 시대 선비와 같이 몸이 아닌 머리로 하는 일을 하려 했습니다. 이런 노동관을 뒤집은 것이 바로 종교개혁의 한 성과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즉,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은 사색하며 노는 분이 아니라, 창조를 하신 것처럼 일하시는 분이라고 주장하면서, 노동을 신성시했으며, 직업을 노동을 통한 이웃 사랑으로 규정하면서 직업을 부정하는 것은 이웃 사랑에 반하는 반기독교적인 사상으로서 반대했던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퍼킨스는 당시 영국의 귀족을 일컫던 표현인 젠틀맨을 매우 부정적인 의미에서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이밖에 다른 예들도 더 언급할 수 있겠지만, 결국 말하려는 것은 이 번역서를 읽으며 우리 시대와 퍼킨스의 시대 사이의 간격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당시 퍼킨스가 직업 소명에 대해 말하려 했던 본래의 취지가 무엇인지 크게 오해하지 않고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헌사]

존경하는 스승님이자, 궁중 재정 고문 중 하나이며,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인 로버트 테일러에게 드림


마치 하나님이 태초에 자신의 전능한 능력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틀을 세우신 것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 안에서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단 하나의 주요 목적, 곧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끌고 계십니다. 이는 우리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고, 또한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제시되고 논증된 참된 결론입니다. 이 목적은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 창조 법칙에 따라 창조된 모든 것과 피조계 전체의 본성에 내제한 원리들이 가리켜야 하는 것이고, 실제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 속에서 어떤 것은 더 근본적이고 직접적으로 이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바로 사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성과 지식을 선물로 주셨고, 또한 의와 참 거룩함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사람에게 새기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창조될 때 부여받았던 그 무결한 상태에서부터 타락했고, 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 피조계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이 이 목적에 부합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이에 대한 답은 이것입니다. 곧, 어둠 가운데 빛을 드리우실 수 있고, 저주받은 것들을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이 놀라운 지혜로 인류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일련의 단계에 따라 증진시키는 어떤 질서를 수립하셨다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자신의 주권자요 주인으로 인식하고, 이에 따라 신앙과 순종의 의무들을 다하여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회적 피조물로 만드시고, 이들이 사랑의 의무들을 다하여 이웃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다른 이들과 소통하도록 만들어진 사람들이 어떤 지위나 소명에 묶이지 않았던 레갑 족속들처럼 살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아담이 타락 이전에 받았던 특별한 과업과, 또한 아담과 아담의 모든 후손에게 주어진 특별한 계명에 모든 사람을 묶으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을 가족이나 사회 또는 교회 속에서의 어떤 특정한 삶의 신분이나 지위에 적합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정해 주신 직무와 역할을 거룩하게 사용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은 이 직무와 직책을 수행하면서, 부가된 의무를 신앙과 순종 가운데 지키고, 또한 종종 그런 역할과 함께 따라오는 악덕을 모든 주의를 기울여 피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은 앞서 말한 목적, 곧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와 영광을 성취시키도록, 인류의 모든 자리를 정하신 것입니다.
이런 질서에 대하여 대항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부류는 교회 안에서 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얻거나,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을 이루기 위한 어떤 삶의 소명 또는 지위 속에서도 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면, 수도사나 수사와 같이 교황을 따르는 이들이 이에 속합니다. 이들은 옛적부터 도둑이나 강도로 비난받아 왔습니다. 이런 비난이 정당한 것은 이들이 사람이 사는 일반적인 사회에서 떨어져 살면서, 그 어떤 공동체에 속하지도 않고, 또한 앞서 언급한 세 가지 단계 중 어떤 것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예로, 거주지 없이 어떤 시민사회의 구성원도 아니고, 또한 어떤 지역 교회에 속해 있지도 않은 ‘방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도 이에 속합니다. 이런 이들의 삶은 매우 얄밉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다른 벌들의 수고로 얻은 꿀로 연명하면서도, 스스로는 벌집에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는 무익한 게으름뱅이, 수벌과 같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질서에 대항하는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사실 그들이 삶의 어떤 특정한 신분이나 직업으로 소명을 받았지만, 자신의 소명을 바르게 사용하고 실천하는 데 부족한 이들입니다. 비록 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얼마의 유익을 주고 있다 해도, 매우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이 받은 소명에 있어 매우 숙련되고 전문적이지만, 자신의 일반 소명 속에서 개인 소명을 실천하는 데 있어 여러 면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들은 삶의 주요한 영역에서 사람들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자신들이 받은 소명 속에서 도덕법의 의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논의에서, 복된 명성을 가진 저자, 윌리엄 퍼킨스는 우리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이 관점은 앞서 말한 부류의 사람들과 또한 사람들의 삶에서 발생하는 더 많은 잡다한 부패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책이면서 경고입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논의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모든 소명이 가지는 차이와 그 소명의 바른 용법을 좀 더 상세하게 다룰 것입니다. 이를 출판하면서, 다음의 몇 가지 이유로 말미암아, 저는 각하께서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각하는 다른 이들 중에서도 과거 시대를 좋아하는 분이면서, 배우기를 매우 원하시는 학식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 대학은 이미 매우 충분한 증거가 있으며, 따라서 각하를 사랑과 자유의 후원자로 인정합니다. 둘째, 내가 아는 한, 각하는 이 논의의 저자인 퍼킨스가 살아 있을 때 그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입니다. 각하는 퍼킨스의 은사에 대해 경건한 입장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그가 하는 모든 사역 가운데 그를 격려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더욱이 이 헌정을 통해 저는 저를 향한 각하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를 표하려 합니다. 각하가 이 책을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각하의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케임브리지 1602년 2월 16일
통치 가운데 있는 모든 호의에 대해 각하를 칭송하며, T. P.
윌리엄 퍼킨스(William Perkins)

윌리엄 퍼킨스(William Perkins, 1558-1602)는 1577년에 케임브리지의 그리스도 대학에 입학한 후에 1581년 문학사 학위를 받았고, 1584년에는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 강력한 회심을 경험한 이후, 로렌스 채더턴(Laurence Chaderton)과 리차드 그린햄(Richard Greenham),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gers)의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는 1584년부터 1602년까지 케임브리지의 성 앤드류교회(St. Andrew Church)에서 설교자로 일하면서, 동시에 1584년부터 1595년까지 케임브리지의 그리스도 대학에서 연구 교수로 봉직하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일어난 청교도 운동의 설계가였던 그는 안타깝게도 44세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들은 수많은 청교도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청교도 신학과 회심 신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를 ‘청교도의 아버지(Father of Puritans)’라고 부릅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윌리엄 퍼킨스 / 지평서원
가격: 3,000원→2,700원
윌리엄 퍼킨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8,000원→7,200원
윌리엄 퍼킨스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12,000원→10,800원
윌리엄 퍼킨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11,000원→9,9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윌리엄 퍼킨스 저서 세트(전4권)
저자윌리엄 퍼킨스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6-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윌리엄 퍼킨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