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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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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로 목사의 성경과 신학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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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나사로  |  출판사 : 기독신학연구원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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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곧 새로 태어남은 새 생명을 받는 것이다. 사도 바울에 의하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엡 2:1) 우리가 하나님의 의와 생명을 향해 살아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중생한 자는 살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새 생명을 통해 변화해야 한다.

부르심, 즉 외적 소명은 중생에 앞서며, 말씀은 영적 생명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서 뿌만 아니라 그 시작을 위한 수단으로 역사한다. 중생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 즉 내적 소명에 대한 응답이다. 그러므로 중생은 영혼을 지배하는 죄의 성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이를 창세기 1장을 읽으면서 의문을 갖게 되는 무수한 과학적 궁금증에 대해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여전히 잠잠하시며, 계시의 빛을 받았던 모세와 바울조차도 말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 땅에 성육신 하였던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신앙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역사관, 세계관, 구속관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 하나님이시고, 오로지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하심이 종말이라는 산선적 역사관과 세계관과 구속관이다.

이와 같은 종말적 세계관, 종말적 우주관, 종말적 구속관은 에녹 이전 범죄한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부끄러움을 가려 주시기 위해 짐승의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을 때부터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신상의 종말관이었다. 그들은 하난 같이 짐승의 가죽옷이 계시하는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을 열망하였다. 이 열망을 기록한 책이 성경이다. 그러므로 최우희 성경인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구절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의 사람은 잠시 잠깐 후면 오실 그 분을 기다리고 열망하는 데서 삶의 소망과 의미를 찾는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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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의 은혜 안에 회개가 있다. 회개가 없이 칭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그러면 회개의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의 결실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과거의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는 삶(엡 4:22-24), 즉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삶,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이다(갈 5:22-25). 그러므로 회개와 중생과 칭의와 성화는 순서적임과 동시에 동일한 사건이다.

성령께서 부드러운 마음을 우리 가운데 창조해 주셔야 죄인은 회개할 수 있으며, 말씀에 대한 믿음도 성령의 조명이 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 죄인이 의롭다 칭해짐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 하나님의 소유됨은 성령의 인치심으로 말미암는다. 그리고 중생은 무엇보다도 성령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며, 성화는 전적으로 성령이 죄인을 구원받은 자다운 삶으로, 그리고 종국에 영화로 인도해 가는 사역이다. 결국 회개, 중생, 칭의, 성화는 한 분 성령 하나님의 주도적인 사역의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했던 이 "새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배에서 솟아나는 샘물, 생명의 음료와 생명의 양식으로 성취되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심령의 광야에 성령의 생수가 솟아나고, 심령의 사막에 생수의 말씀이 흐르는 생명의 복을 받았다. 이처럼 영생의 복이 오늘 우리 가운데 있건만, 이 땅의 썩어질 배설물과 같은 것이 무엇이 그리도 더 필요하여 꿈 노래를 배우러 다니고 긍정의 노래를 배우러 다닌다는 말인가?

이제 우리 모두 고통의 밤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구원의 소망을 노래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구원은 소망은 이 땅의 지나가는 형적에 불과한 잠시 잠깐의 부와 형통과 성공의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영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썩어질 이 땅의 장막집을 대신해 하늘로서 내려올 생명의 처소를 사모하는 신령한 소망의 노래를 부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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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하나님의 세례에 참여하게 된다. "그럴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2-4). 하나님의 세례는 죄인으로 하여금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삶을 살게 한다. 바로 이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다.

죄인 구원과 관련된 하나님의 구속 행위, 즉 특별게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객관적 특별게시인 성경으로 전승된다. 구약은 예언적인 말씀을 기록하고 있으며, 복음서들은 구속 계시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고, 서신서들은 하나님의 구속 행위의 마지막 해석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선자자들을 세우셔서 성령의 내적 작용으로 그들의 입에 당신의 말씀을 넣으심으로 당신의 역사 진행과 구원 과정을 예언하게 하셨다.(벧전 1:11). 그리고 사도들도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계시 전달의 기관이 되었는데, 그래서 사도들의 서신은 구약의 예언의 해석서가 되는 것이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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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구원을 이루는 근심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누려간다. 오늘 우리는 이 땅에서 보이고 들리는 것을 소유하면서 얻어지는 기쁨을 갈망한다. 이와 같은 기쁨들은 풍부한 물질이나 마음에 드는 배우자나 세상에서 칭송 받는 명예나 형통의 기회를 소유하게 되었을 때 얻어지는 세상적인 기쁨이다. 이와 같은 기쁨은 주님밖에 있는 사람들이 누리는 기쁨이고 그들이 갈망하는 기쁨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일평생 이와 같은 기쁨을 소유하기를 거절하고 주 안에서의 기쁨을 누리며 풍족한 삶을 살아갔다.

사도 바울은 이 땅에서 주어지는 기쁨을 뒤로 하고 극한 고통과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신적인 능력으로 주어진 죄와 사망의 세력으로부터 구속받은 은혜의 삶을 기뻐하며, 이 구원의 기쁨으로 자랑하고, 이 구원의 기쁨으로 만족하며, 이 구원의 기쁨으로 복된 삶을 살아갔던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기쁨을 소유하는 참된 믿음의 삶이 절실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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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아브라함이 바라보았던 터가 있는 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으로 성취되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약속된 구원의 복, 터가 있는 성에 참여함은 구원의 도성, 즉 약속된 새 예루살렘인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함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으면서도 완성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될 구속의 완성을 바라본다는 것이고, 이 구속의 완성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부와 같이 단장되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다.
-성경신학 단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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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열방과 구별된 선민으로서의 탁월한 지위와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언약 백성이라는 특권과 그 언약에 충실함으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는 순종의 삶을 통해 이방인들과 비교하여 탁월해지려 하지 않고, 단지 이방의 정치 체제를 부러워하며 이방의 방식과 이방의 문화대로 세상 가운데서 탁월해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 모든 족속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에 대해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는 독특하게 구별된 지위를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율법에 대한 순종을 조건으로 언약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 민족들의 상대적인가치 기준을 따라 세상의 힘을 통해 다른 모든 민족보다 월등해지려 하지 말고, 구별된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계명을 철저히 준수함으로 거룩해지는 그들의 경건한 순종의 삶을 통해 이방 민족들보다 월등해져야 했다. - 성경통독 중에서

새들에게서 노래는 본능적이고 필연적인 화동이다. 만약 새들이 노래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본능을 충족시키지 못해 결국은 죽고야 말 것이다. 그러므로 새들이 노래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노래가 그들의 삶이고 그들의 존재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신부인 교회가영광의 하나님을 찬송함은 그것이 교회가 구원받은 목적이고 교회가 교회일 수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부 된 교회가 하나님을 향해 기쁨으로 그 영광을 찬송하지 않는다면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함은 교회의 존재 의미이고 교회의 삶이다. -아가서 특강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모양으로 나셨음에도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고(롬 8:3-4) 율법을 완전하게 하셔서(마5:17) 하나님의뜻을 이루실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이 성령으로 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죄악 가운데서 출생했기 때문에 그 어떤 경우에도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지만 우리가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즉 중생하고 계속해서 성령 안에서 살고 성령 안에서 행하는 성화의 삶을 통해 연약한 육신의 본성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뜻인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의롭고 선한 삶을 살 수 있다.……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율법의 요구를 완전하게 하셨듯이 성령으로 중생한 사람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함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야 한다. 성령 안에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이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이다. - 신약신학 특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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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담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규례를 지켜야 하는 자리에 계속 있어야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함의 조건을 계속 충족시켜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각종 규례와 절기의 준수를 통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 된 자신의 성결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신앙의 자리를 점검해야 했다. 따라서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도 사도 베드로의 권면처럼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벧후3:14). 하나님과의 교제는 어느 특별한 시기에만 필요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다. 우리 삶의 처음부터 끝까지 매 순간 계속되어야 하는 성화의 과정이다
_레위기 특강 중에서

교회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곧, 칭의를 현재적인 측면에서만 이해하여 이미 교회에 나와서 결산함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무조건 앞으로도 구원을 받는다는 그와 같은 맹신의 논리에 함몰되지 말고, 장차 완성될 의의 영광에 다다르기 위해, 그래서 칭의의 미래적인 측면을 소망하며 오늘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성화에 힘써야 한다. 그러므로 성화는 칭의의 속성이며 본질이다. 칭의와 성화는 종말론적 칭의 곧 영화의 날까지 함께한다.
_신학특강 중에서

오늘날 많은 신앙인이, “주여! 주여! 하는 우리가 심판을 받는다면 믿음의 의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우리도 분명히 명심해야 할 점은 믿음의 지식을 가지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대로 행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이다(약2:14~17). 그것은 믿음에도 지식뿐인 믿음이 있고, 입술뿐인 믿음이 있고, 굳세지 못한 믿음이 있고, 온전치 못한 믿음이 있고, 형식적인 믿음이 있고, 거짓된 믿음이 있고, 의식적인 믿음이 있고, 쉽게 배반할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자기 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죽음 앞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모든 소유를 버리기까지 주님을 따르는 믿음이다(마10:32~33; 눅14:26~27,31)
_강해설교 중에서

남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세상 끝날까지 폐하여지지 않을 구속사의 원칙이다. 그러므로 “주여! 주여!”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 세대를 상징하고 있는 계시록 2장 3장의 일곱 교회 가운데서 오로지 ‘이기는 자’, 즉 신실한 신앙의 ‘남은 자’들만이 영생의 축복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계2:7, 11, 17, 26; 3:5, 12, 21).
_강해설교 중에서

사도 바울이 가르쳤던 믿음의 본질은 율법의 이념을 폐하는 방종의 믿음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굳게 지키고 완수하는 열매 맺는 믿음이다.
_강해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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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되 성령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함께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말씀과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다.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며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다. 바로 이처럼 말씀에 순종하는 삶, 그리고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삶이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삶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삶은 인생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는 삶이 아니라 행동하는 순종의 삶이다. - 복음설교 중에서

그토록 주님께서 내일의 땟거리가 없어도 이방인들처럼 먹고 마시고 입고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건만, 지금 교회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음에도 만족할 줄을 모르고 내일의 땟거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이 땅의 부와 성공을 갈망하며 기도하기에 여념이 없다. 입으로는 주님을 만난 것이 최고의 축복이고 최고의 기쁨이고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들은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탐욕에 빠져서 하나님 앞에 구하지 말아야 할 이 땅의 배설물을 퍼마시기 위해 끈질기게 기도하는 것을 대단한 신앙으로 착각하고 있다. - 성경 맥 잡기 중에서

인간의 종교성은 자신에게 복을 줄 것 같은 대상을 숭배한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자기들의 복을 영속시켜 줄 각각의 신을 갖고 있다. 결국, 세상 모든 사람은 ‘복’ 때문에 종교를 가진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종교는 기복종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의 복 때문에 하나님을 신앙하지 않는다. 만약에 그리스도인이 이 땅의 복 때문에 하나님을 신앙한다면 바로 그것이 기복신앙이다.
사탄의 참소에 의하면 욥이 하나님을 신앙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사탄은 욥이 복 때문에 하나님을 신앙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기복신앙은 사탄조차도 비웃는 신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복신앙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욥이 만약 사탄의 주장대로 기복신앙의 소유자였다면 사탄조차도 그를 시험할 이유가 없었다. 지금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는 욥의 신앙이 기복신앙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신앙일까를 두고 논쟁이 오가고 있다. 사탄은 하나님에게 욥이 하나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의 문제로 참소한 것이 아니다. 사탄은, 비록 욥이 하나님을 신앙하고는 있지만 그가 과연 하나님만을 신앙하는가 아니면 복 때문에 신앙하는가를 가지고 욥을 참소하고 있다. 이처럼 사탄이 시험하는 목적은 신앙의 진위에 있었다. - 강해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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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통과했던 광야와도 같아서 우리는 이곳에 안주하지 말고 이 세상을 경유하여 영광스러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머무를 장소가 아니다. 이곳은 단지 우리의 영원한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한 분장실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앞에 흠도 점도 없는 신부로 나타나기 위해 신앙의 분장을 힘써야 한다. - 강해설교 중에서

결국, 구원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있다. 그것은 우리로 소원을 두고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효력 있게 부르시고(히 3:7~8) 거듭나게 하시며(요 3:5~8: 6:63; 딛 3:5)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셔서(고전 12:13) 의롭다 하신다(고전 6:11), 즉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인치시고(엡 1:13; 4:30) 우리를 하나님의 구속 목적에 맞춰서 거룩하게 하시고(롬 15:16; 살후 2:13; 갈 5:15, 25) 당신의 부인할 수 없는 증거로 우리에게 확신을 주신다(롬 8:16), 결국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게 하시는 주체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 구원론 특강 중에서

성령의 소욕대로 살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는 성령의 기름을 떨어뜨린 채 신랑을 기다리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다. 신랑을 기다린다고 하지만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의 꺼져버린 신앙의 등은 결단코 우리의 생명의 길을 밝혀 줄 수 없다. 율법의 계명은 돌비에 새겨졌지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심비에 기록되어 있다(고후 3:3). 그러므로 돌비에 새겨진 율법의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보다도 육의 심비에 하나님이 말씀을 받은 우리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할례의 참된 의미는 육체의 소욕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 바쳐진 삶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할례의 본질은 육체의 껍질을 벗기는 의식적인 차원을 넘어 삶속에서 죄악의 껍질을 벗기는 데 있다. - 성신학설교 중에서
김나사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경성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M.)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 이안교회와 등과 빛 글로벌 선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기독교신학연구원 칼빈의 문서선교사역을 통해 바른 복음 전파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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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나사로 목사의 성경과 신학 세트(전9권)
저자김나사로
출판사기독신학연구원 칼빈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
출간일2014-10-3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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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