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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목사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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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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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세우는 정치를 위해 “정치적 제자도”를 실천하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정치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대해 물어야 할 기본 질문에 답하다.


정치는 신앙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정치와 정치권력의 본질은 무엇인가?
애국과 시민 불복종은 공존할 수 있는가?
기독교적 정치 원리란 있는가?
정교분리 원칙은 어떻게 변질되어 왔는가?
기독교 정당과 ‘기독교적 정당’은 어떻게 다른가?
목사와 교회의 정치참여는 가능한가?
선거는 왜 중요한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한국에서 그리스도인이 정의를 세우며 살 책임을 논한다.
이 책은 정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도록 돕고 나아가 그리스도인이 한국이라는 정황 가운데서 정의를 세우며 살아가야 할 책임에 대해 역설한다. 정치에 대한 보수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부정적인 이유를 한국적인 상황의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교 분리라는 원칙이 어떻게 교회의 정치적 입장 차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졌는지 논하는 부분은 한국의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때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정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궁금했던 성경 해석의 문제, 정의를 세우는 정치의 원리의 성경적인 근거, 기독교 정당의 가능한가의 여부, 교회와 목사의 정치참여 문제, 정치가 선출의 기준 등에 대해 원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정치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기독청년들의 정치 이해를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라는 중요한 두 선거가 있는 올해를 정치의 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정치에 대한 이슈들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감안하면 이 책이 적절한 도구가 될 것이다. 청년 소그룹 공동체에서 스터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월요일 아침 거울 앞에 선

당신의 표정은 행.복.하.십.니.까?

 

주일 예배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가득 받은 당신. 그런데, 정작 월요일 아침 거울 앞에 선 당신의 표정은 어떠하나요?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려는 그 첫 시간에 주님의 용사로서의 당당함이 느껴지시나요?

 

장면을 바꾸어 월요일 러시아워 시간의 지하철 혹은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기대보다는 힘겨움이, 활기참보다는 힘겨움이 가득 찬 그들을 말이에요. 그 속에서 당신은 어떠한 모습으로 그들과 함께 있었나요? 크리스천인 당신은 그들과 구별되어 있었나요?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속에서만 행복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교회 속에서는 주님의 은혜로 넉넉해지고 풍성해지는 영혼의 감격을 누리지만, 그 감격은 단 하룻밤 사이에 콩나물시루 같은 출근/통학 지하철/버스 안에서 여지없이 무너져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의 일상은 그렇지 않을까요? 그것은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선물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요? 이미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문제들에 파묻힌 채로 행복의 열쇠를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선물을 찾아주는 분실물보관소

‘행복한 크리스천’

 

 

『행복한 크리스천』은 이처럼 바쁘고, 각박하고, 버거운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선물을 찾아주는 ‘분실물보관소’의 역할을 하려 합니다. 5가지의 테마로 묶은 35가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일상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크리스천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크리스천』의 저자인 김형원 목사님은 ‘하나의 교회’와 ‘선교 한국’ 등으로 이 땅의 청년 크리스천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는 젊은 목회자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델하우스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김형원 목사님은 우리가 잃어버렸던 그 비밀을 「로마서」에서 찾으셨습니다. 우리를 현혹하고 있는 ‘이 세대’를 분별하고, 일상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라고 말이죠. 그렇게 되면, 바쁜 일상이 여유로움으로, 각박한 일상이 풍요로움으로, 버거운 일상이 거뜬히 감당할 수 있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형원 목사님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권면하여 주십니다.

 

“캄캄한 밤이라도 산중이나 벌판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식별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전등이나 네온사인이 번쩍거리는 도심에서는 별을 보기가 힘듭니다. 어느 것이 우리를 인도해 줄 수 있는 진짜 별이고 어느 것이 우리를 현혹하는 불빛인지 분간하기가 어렵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권고는 바로 이런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적절한 말씀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현란한 불빛 속에서 진정한 별을 분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진다’는 것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의 실제입니다.”

- 본문 중에서

 

“문제가 안 풀려서 고심하는 중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즉각 나타나셔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난관에 부딪쳐 끙끙대고 있을 때마다 하나님 이름을 부르면 쏜살같이 나타나서 그 난관을 시원하게 뚫어주시고, 갈 길을 몰라서 헤매고 있을 때 “하나님,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고 외칠 때마다 지체 없이 나타나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분이라면 어떨까요?

 

그러나 가만 생각해 보면 내 생각과 바람과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하나님은 딱 내 수준에 맞는 존재밖에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고, 이렇게 살고 싶고, 저렇게 하고 싶은 대로 그대로 움직이는, 나의 생각과 원함 바로 그 수준밖에 안 되는 하나님 말입니다. 아니, 내 수준도 안 되고 오직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나의 종 수준 밖에 안 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면 지금 당장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하겠지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이 이 수준이라면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1년 후에는 상황이 변해서 그 때의 생각이 완전히 틀린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합니까? 나야 부족한 인간이니까 1년 후를 정확히 예상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도 하나님도 그와 똑같은 수준이라면 어떻게 합니까?


 

나와 수준이 똑같은 어떤 존재에게 내 삶을 맡길 수 있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만 생각하는 존재에게 내 인생길의 인도를 맡길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감사한 일입니다. 내 기분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고마운 일입니다. 내가 떼쓰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에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 <내가 원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는 나!〉 중에서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에, 서양 선교사들이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본 양반들이 혀를 끌끌 찼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더운 대낮에 땀을 흘리면서 공을 쫓아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워 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힘든 일은 하인에게나 시킬 일이지 ……. 쯧쯧” 하면서 혀를 찼다고 합니다. 선교사에게는 재미있는 테니스가 양반들의 눈에는 힘든 ‘일’로 보였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남들이 볼 때에는 힘들고 어렵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화창한 주일 아침에 만사를 제쳐두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 힘써 번 돈을 헌금으로 바치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 내어놓는 것,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도 성공을 보장받기 어려운 세상에서 정직과 공평의 원칙을 미련스럽게 지키면서 일 하는 것,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 맛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혀를 끌끌 차면서 미련하게 사는 우리들을 처량하게 바라볼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들이 모르는 재미와 기쁨을 맛본 사람들입니다.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전혀 알지 못하는 기쁨의 비결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 <직접 하지 않고는 누릴 수 없는 기쁨〉 중에서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기독교신학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성경은 누구나 그 속에 담겨 있는 구원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을만큼 평이하지만, 다른 편으로는 누구도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만큼 그 깊이가 무한하다. 이러한 성경의 이중적 성격은 성경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도 이중성을 요구한다. 한편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한 믿음이 필요하다. 성경의 모든 것을 이해한 후에 믿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다른 편으로, 우리는 믿음의 걸음을 내디딘 이후에 제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온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세상 속에서 담대한 믿음의 용사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록하였다. 비록 작고 부족한 시도이지만 이 작은 소망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깊이를 헤아리려는 신학 작업이 점차 성도들의 삶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이 젖먹는 어린아이 상태에 여전히 머물면서 세상의 유혹과 도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 그리고 세상에 대항하여 담대하게 맞서는 힘을 상실하고 있다. 지성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판단 능력이 약해져서 세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학은 목사를 만들기 위한 특수 학문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습득하여 세상에서 활용해야 하는 필수 훈련의 하나로 다시금 자리매김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를 굳건하게 하고 성도들을 거룩하고 강한 믿음의 용사로 세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기독교신학의 숲으로 초대합니다.

성경은 누구나 그 속에 담겨 있는 구원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을만큼 평이하지만, 다른 편으로는 누구도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울만큼 그 깊이가 무한하다. 이러한 성경의 이중적 성격은 성경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도 이중성을 요구한다. 한편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단순한 믿음이 필요하다. 성경의 모든 것을 이해한 후에 믿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다른 편으로, 우리는 믿음의 걸음을 내디딘 이후에 제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온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세상 속에서 담대한 믿음의 용사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록하였다. 비록 작고 부족한 시도이지만 이 작은 소망이 성도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깊이를 헤아리려는 신학 작업이 점차 성도들의 삶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이 젖먹는 어린아이 상태에 여전히 머물면서 세상의 유혹과 도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고 분멸하는 능력, 그리고 세상에 대항하여 담대하게 맞서는 힘을 상실하고 있다. 지성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판단 능력이 약해져서 세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학은 목사를 만들기 위한 특수 학문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습득하여 세상에서 활용해야 하는 필수 훈련의 하나로 다시금 자리매김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를 굳건하게 하고 성도들을 거룩하고 강한 믿음의 용사로 세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다.
우리는 총체적 삶의 공동체를 이루며 지역에서 함께 살기로 했다.


우리의 부족함에 대한 인식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었다.
교회의 본질에 대해,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해, 그리고 공동체의 핵심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면서 우리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했다.
그런 작업 끝에 우리는 이원론을 극복하는 공동체를 위해서는 교회가 삶의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총체적 삶의 공동체’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총체적 삶의 공동체’를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는 교회가 한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변화는 그리스도인의 운명이다
배움은 실천을 요구하고, 실천은 변화를 의미한다. 우리는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교회의 본질이라고 믿는 총체적 삶의 공동체를 함께 꿈꾸고 공부하며 시작하는 교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
천국처럼, 하나님나라의 공동체도 겨자씨 하나에서, 아주 작은 씨앗을 뿌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이 작고도 볼품없는 씨앗의 현재 모습에 절대 실망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이 자라 이룰 큰 나무, 그 가능성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견대내야 한다. 하나님나라의 공동체는 이렇게 인내하는 믿음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이루어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공동체에 대해 ‘갈망’과 동시에 드는 감정은 ‘두려움’도 있다.
그러나 공동체에 대해서 너무 두려운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한 가지 형태를 평생 고수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에 끊임없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 누구도 처음부터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듯 공동체적인 삶의 최고봉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이든 교회든 한 번에 한 걸음을 내디딜 뿐이며, 그 걸음들이 모여 작은 봉우리 하나를 넘게 되는 것이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 교회에 들어와서 신앙훈련을 받으면서 우리의 삶을 재구성하는 것처럼, 총체적 삶의 공동체도 그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깨닫고 그것에 맞추어 하나씩 실천하면서 내 삶을 재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다. 그러나 가고자 하는 방향은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것도, 주님께서 의도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소명에 대한 3가지 오해를 넘어
바른 소명에 대한 3가지 멘토링을 만나다


‘88만원 세대’로부터 시작된 좌절감은 ‘삼포 세대’를 거쳐 ‘N포 세대’로
급기야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의 문을 뚫으려고 애쓰거나, 수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결국 삶의 의욕과
목표의식을 상실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거나, 여전히 꿈을 꾸면서 꿋꿋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

소명의 삶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서 자녀로 삼아주시고,
세상의 필요를 보게 하시면서,
세상으로 들어가서 섬기라는 소명을 주셨지만,
솔직히 말해서 두렵습니다.
소명의 삶을 살다가 세상에서 뒤처질까 두렵고,
불이익을 당할까 겁나고, 우리의 삶이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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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성취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편하고 쉬운 삶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힘겨운 세상을 돌파할 힘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능력에 맞는 소명의 삶을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내게 주신 소명의 삶에 맞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뿐 아니라,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회복되는 세상, 당신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그 속에서 보게 되는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보면서
매일 매일 경탄할 것입니다.

< (Phillips Brooks의 시를 기초로 변환한 것) >
복음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이 바로 그 능력이다. 그리고 이 능력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약속이다. 신약성경은 우리가 바로 이 생명을 선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설교자로서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삶에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로써 우리 선포에 새로운 생명력과 확신을 불어 넣는 것, 그리하여 성도들의 마음과 삶에 생명과 부활의 하나님을 새겨 넣는 것이다. _ 권연경

분단 이후 반공시대를 통과하면서 친미와 반공을, 경제개발과 신자유주의 시대를 관통하면서 번영신학과 기복주의를 각각 설교의 핵심내용으로 수용했다. 그동안 교세가 증가하고, 신학교육의 수준도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의 강단은 성경에 대한 문자적 혹은 영적 해석에 기초하여 예화중심의 주제설교에 머물고 있다. _ 배덕만

설교 표절과 관련해서 목회자들의 실력 없음을 탓하기보다는 설교 표절이 아닌 솔직하게 타인의 좋은 설교를 인용하고, 참고하면서 설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바람직할 것이다. 설교도 훈련이다. 자꾸 해봐야 설교능력이 향상된다. 다른 목회자의 좋은 설교를 참고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_ 표성중

목사들이 설교가 무엇인지 배워야한다면, 성도들 역시 설교의 본질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일주일에 몇 편씩, 일 년에 수백 편씩 듣게 되는 설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잘못된 기대를 하거나 잘못된 요구를 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_ 김형원

설교자가 설교할 성경본문을 묵상하고 깨달은 말씀을 해석하여 자신이 먼저 진리로 믿고 실천적으로 적용하고 설교할 때 설교는 성경 본문에 대한 설교자의 신앙고백이며 삶이 된다. 설교자가 성경본문을 깊이 묵상하고 해석학의 도구를 사용하여 연구하며 설교를 준비하여 설교할 때 생명력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으로 나타난다. _ 조석민


※ 대장간 이슈북 시리즈

①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
세월호 참사는 역사적인 맥락에서 하나님이 분명히 인지하고 계시는 사건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참사를 빚어낸 사람들의 악행을 알고 계시며, 애매하게 죽어간 영혼들과 남겨진 유족들의 슬픔과 고통을 알고 계신다는 의미다.

②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안식일의 정신은 일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누리는 것이며, 구원하신 주님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것이다. 안식은 가장 큰 축복이고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다.

③ 목사란 무엇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으로 부름 받았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소명 경험이요 깨달음일 것이다.
김형원
김형원 목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과 미국 고든 콘웰신학대학원(Th.M.)을 거쳐 보스턴대학교,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Ph.D.) 에서 사회윤리와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윤리 겸임교수, 성서한국 이사장으로 「복음과 상항」 발행인으로 섬긴바 있다. 지금은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신학적 대안을 제시하는 하나님나라 운동의 일환으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원장과 성서한국 이사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 참여하고 있다.

김형원 목사는 2003년 서울 서대문구에서 하.나.의.교회를 시작하였고, 교회는 ‘총체적 삶의 공동체’여야 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교인들과 함께 남가좌동에서 지역공동체를 이루면서 실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독교신학의 숲 1」, 「기독교신학의 숲 2」, 「소명, 그 거룩한 일상」, 「정치하는 그리스도인」, 「행복한 크리스천:일상을 기쁨으로 채우는 35가지 묵상」이, 공저로 「한국교회 설교, 무엇이 문제인가?」, 「권력과 맘몬에 물든 한국교회」,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정치하는 교회, 투표하는 그리스도인」이 있고 「탐욕의 복음을 버려라」, 「진게츠의 직분론」,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운동력 」, 「미래를 담는 교회 」를 번역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형원 / SFC 출판부
가격: 9,500원→8,550원
김형원 / 살림
가격: 8,500원→7,650원
김형원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3,000원→11,700원
김형원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3,000원→11,700원
김형원 / 느헤미야
가격: 18,000원→16,200원
김형원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0,000원→9,000원
권연경,배덕만,표성중,김형원,조석민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7,000원→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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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형원 목사 저서 세트(전7권)
저자김형원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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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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