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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애쉬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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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의 정교함, 저술가의 상상력, 목회자의 따스함이 담긴 최고의 욥기 해설서!

욥기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책인 반면에 성경에서 가장 잘 안 읽히는 책일 것이다. 그것은 욥기의 복잡한 구조와 어휘 때문에 읽기도 어렵고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욥기의 어휘와 시적(詩的) 구조를 꼼꼼하게 살핌으로써, 독자들이 구조가 복잡한 욥기를 하나의 내러티브로 읽으면서 욥기가 제시하는 논증을 구원의 은혜와 종교 체계의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읽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욥의 고난과 관련하여 인간의 상황에 관해 이해되지 않는 여러 질문도 회피하지 않고 풀어낸다.
일차적으로 설교자를 위한 책이지만, 인간적인 공감대와 적용의 지혜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까닭 없는 고난으로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욥[우리]의 고난이 아니라 욥[우리]의 하나님에 관한,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분에 관한 우리의 모든 물음에 궁극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훌륭한 욥기 해설서다.

▒ 출판사 리뷰

“욥기는 불덩이 같은 책이다. 믿기 어려울 만큼 정직한 책이다. 사람들이 그저 교회에서 공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안다. 사람들이 닫힌 문 뒤에서 무엇을 말하고 속삭이는지 알며, 우리가 눈물 흘리며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안다. 그저 학문적인 책이 아니다. 욥기에 세심히 귀 기울이면, 욥기는 우리를 깊이 만지고, 깊이 괴롭히며, 깊이 불안하게 할 것이다.”

“펜으로 쓴 가장 위대한 책이다”
이 말은 빅토리아 시대 수필가 토머스 칼라일이 구약성경의 욥기를 가리켜 한 말이다. 하지만 욥기는 너무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오랜 시간 욥기를 연구하면서 욥기의 안과 주변을 거닐수록 욥기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떼 놓고 생각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물론 이 점은 구약성경 전체에 고스란히 적용되지만, 예수님이 빠지면 욥기가 “어느 대답 없는 고통의 기록”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욥기에 더 예리하게 적용된다. 또한 욥기가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지혜의 대비와 갈등과 긴장을 중심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애쉬는 욥기를 가리켜 “고린도전서 1:18-25에 나오는 바울의 말에 대한 주석”이나 다름없다고 말한다.

욥기를 밝혀 주는 빛,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약성경의 견지에서만 구약성경을 해석하는 주석들이 막다른 골목으로 향하는 것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성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욥기도,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기 때문에, 성경 전체의 한 부분으로 봐야만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애쉬가 욥기를 연구하면서 어려운 본문에 머리를 찧을 때마다, 본문을 밝혀 주는 빛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였다. 욥이 겪은 경험, 논쟁, 분투, 고난, 마지막에 받은 복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보여 주신 완전한 순종에서, 그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는 데서 모두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욥기의 한 절 한 절에 대한 애쉬의 해석을 따라 가면서 이러한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십자가의 그림자를 따라 걷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메시지
애쉬의 『욥기』는 (고난이든 그 무엇이든) 어떤 주제를 다루는 책이 아니라 욥기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욥기에 발을 들여놓고 욥기를 읽고, 묵상하며, 탐구하고, 기도한다면, 성경의 이 심오한 책이 삶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욥기의 복잡한 구조나 엄청난 분량 때문에 어떻게 욥기에 다가가야 할지 모르고 회피했던 독자에게는, 이 책이 욥기의 입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욥기에 발을 들여놓아 본 적은 있으나 발이 푹푹 빠져 혼란스러웠던 독자에게는, 이 책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애쉬는 욥기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소홀히 취급되는 보화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욥기에 관해 엄청난 학문적 연구가 쏟아져 나왔지만, 욥기의 메시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그리스도인이 드물기 때문이다. 정확하고 충실한 해석을 통해 본문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애쉬의 『욥기』가, 죄와 고통이 지배하는 듯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와 십자가의 그림자를 따라 걷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빛이 되길 바란다. 기억하자! 욥기는 그저 머리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 고난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며, 그 사람들을 위한 책임을….
32,000 → 28,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00
로마서를 묵상하는 이들,
로마서를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세심한 안내서!


탁월한 주해와 감동을 안겨준 『욥기』의 저자,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애쉬. 『티칭 로마서』는 그가 여러 해 동안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엄밀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학문적 깊이를 지니면서도 적용하기 쉽게 로마서를 풀이한 책이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로마서의 단락마다 문맥과 구조를 살피고 본문을 세밀하게 풀어낸 후에, 그 단락의 주제와 목적을 파악하고 적용 포인트를 덧붙였다. 또한 각 장 끝에 설교 개요와 성경공부 인도에 관한 아이디어까지 제시하고 있어, 로마서를 묵상하거나 가르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로마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로마서는 대단한데다 복잡해 보이며, 여러 부분에서 해석을 두고 불꽃 튀는 논쟁이 벌어지는 책이다. 우리만 로마서 7장이나 9-11장을 당혹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과연 로마서를 충실하게 가르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로마서는 성경 66권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책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한번 공부하고 싶은 책이고, 설교자라면 꼭 한번 설교하고 싶은 책이다. 하지만 성경 66권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주석을 비롯해 로마서를 설명하는 좋은 책이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설교자는 설교자대로, 성경공부 인도자는 인도자대로, 로마서를 읽거나 묵상하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필요에 맞게 로마서를 설명해 주는 책의 필요를 느낀다.

크리스토퍼 애쉬의 『티칭 로마서』를 독자들이 반길 만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크리스토퍼 애쉬는 우리에게 탁월한 주해와 깊은 감동을 안겨준 『욥기』(성서유니온)의 저자다. 그 자신이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로 불리기도 한다. 『티칭 로마서』는 그가 여러 해 동안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로마서 전체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먼저 ‘본문 경청하기’에서는 각 섹션의 문맥과 구조에서 시작해, 본문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이 책은 전문 주석이 아니기 때문에, 본문의 핵심 흐름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그래도 논쟁이 되는 부분에는 중요한 주장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렇게 본문의 각 단락을 살펴본 후에는 ‘본문에서 가르치기로’가 나온다. 여기서는 해당 단락의 중심 주제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바울은 왜 이 단락을 썼고, 하나님은 왜 바울로 하여금 이 단락을 쓰게 하셨는지 물으면서 해당 단락이 우리에게 적용되는 주요 방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적용 포인트’를 덧붙이고 있다.

각 장 끝에는 ‘본문 설교 개요’와 ‘성경공부 인도’가 나온다. 이 부분은 본문을 어떻게 나눌지에 관한 제안, 설교 개요, 성경공부 인도에 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물론 설교는 결코 텅 빈 공간에서 하는 것이 아니며 특정 문화와 환경에 처한 설교자와 청중의 관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청중에 따라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핵심이 다르고 방지해야 할 오해도 다르다. 그래서 애쉬는 이것이 제안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애쉬의 제안이 우리에게 상당히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울러 전의우 목사의 세심하고 꼼꼼한 번역도 독자들의 로마서 이해를 한층 깊고 풍성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로마서를 설교하려는 이들, 로마서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이들, 로마서를 묵상하려는 이들 모두에게 『티칭 로마서』는 좋은 안내자가 되리라 예상한다. 크리스토퍼 애쉬가 말하는 로마서의 목적처럼, 이 책이 한국 교회가 은혜 아래 함께 자신을 낮추고 하나된 선교적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이 책은 우리를 낭만적 결혼관의 공허함에서 구원해 줄 것이다!”

_ 류호준, 김병년, 이정규, 칼 R. 트루만, 대럴 L. 보크 추천


영원하고 아름다운 언약

저자는 결혼의 아름다움과 언약에 몰입한다. 그는 ‘형식’과 ‘제도’를 예찬한다. 고정불변한 무언가라면 불편함부터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결혼의 고전적 가치를 소개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결혼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은 시대를 잘 타고난 책이다. 성경적 결혼은 제도 안에 담겨 있는데, 그 제도는 억압을 일으키는 장애물이 아닌, 두 사람의 영원한 약속을 보호하는 끈이 되어 준다. 결혼이란 제도에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짙게 반영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신실하셨던 것처럼, 결혼 또한 남녀의 충절로 아름다워진다.

사랑으로 흘러가는 예배

저자는 말한다. “결혼은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예배다.” 성경이 지향하는 결혼의 목적은 둘만이 누리는 사적인 결론으로 종결되지 않는다. 결혼의 선한 영향력은 모두에게로 흘러가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결혼이 되어야 하고, 이웃을 섬기는 결혼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에게는 결혼을 향한 건강한 희망과 기대를 가져다줄 것이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부부에게는 결혼생활의 기초를 다지게 할 뿐 아니라 도전과 새 힘을 동시에 선물할 것이다.


[특징]

- 성경이 말하는 결혼 제도의 고전적 가치를 보여준다.
- 모호하고 낭만적인 결혼관이 아닌 분명하고 명쾌한 성경적 결혼관을 제시한다.
- 사적인 영역으로서의 결혼관의 문제를 파악하고 공적인 영역의 결혼관의 의미를 설명한다.
- 결혼의 현실성을 솔직하게 다룬 남녀의 이야기가 각 장에 배치되어 흥미와 공감을 자아낸다.
- 저자의 실제적이고 목회적인 성경 주해 능력의 탁월함을 볼 수 있다.


[독자 대상]

- 이성 교제 중에 있는 연인
-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
- 결혼의 현실 앞에 다양한 질문을 가지고 있는 중년 , 노년 부부
- 예비 결혼 학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 목회자
33,000 → 29,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650
시편을 묵상하는 이들,
시편으로 노래하고 기도하는 이들,
시편을 가르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신학적인 안내서!


탁월한 주해와 감동을 안겨 준 『욥기: 십자가의 지혜』의 저자이자 『티칭 로마서』를 통해 설교자이면서 설교자들의 교사이기도 한 모습을 보여 준 크리스토퍼 애쉬, 그는 여러 해 동안 직접 설교하고 가르친 내용을 기반으로 엄밀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학문적 깊이를 지니면서도 적용하기 쉽게 시편을 풀어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두 부분으로(1-4부와 5부) 나눌 수 있다. 먼저 핵심 주장을 논증한 후에 시편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는 방식인데, 1-4부는 세밀하게 논증의 기초를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5부에서 우리를 각 시편으로 인도한다. 시편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영예로운 위치를 차지해 왔기에 최근 교회가 시편을 사실상 잃어버린 것은 이상하고도 충격적이다. 이에 애쉬는 시편을 대하는 우리의 폭을 넓혀 하나님의 말씀이자 그리스도의 노래인 시편을 이해하고 믿고 순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시편을 사랑하거나, 시편을 사랑하고 싶거나, 시편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그러나 실제로 시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시편이 성경에 자리한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시편을 읽거나 설교하는 목적 또한 우리가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해서 읽고,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으로 기도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을 사랑할 수 있게 준비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어야 한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시편은 신약성경보다 조금은 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구약성경의 책들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정겨울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어릴 때부터 시편 1편, 23편 등으로 찬양하고, 암송하며, 예배에서 함께 교독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얼마나 풍성히 시편의 유익을 누려 왔는가? 시편에서 아무 가르침도 얻지 못하고 단지 좋은 느낌을 얻어 내기 위해 마음에 드는 구절을 찾지는 않았는가?

『티칭 시편』의 저자 크리스토퍼 애쉬는 이와 같은 반성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시편을 마음으로 노래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거나 가르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애쉬는 시편이 성경에 자리한 이유는 성도가 마음을 담아 시편을 노래하게 하는 데 있으며, 시편을 노래하는 바른 목적은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무엇보다도 시편은 그리스도로 넘치기에,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느끼게 하려고 시편에 그리스도를 억지로 ‘덧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시편의 씨줄과 날줄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두 부분으로(1-4부와 5부) 나눌 수 있다. 1부(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시편으로 기도할 것인가?)는 뒤이어 나오는 모든 부분을 이해하는 핵심 열쇠다. 시편을 성경 전체의 ‘기독론적 맥락’에서 이해하려는 바람은 기독교 자체만큼이나 그 역사가 깊다. 애쉬는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소명을 받은 사람들이 우리의 구원자를 높이는 방식으로 충실하고 분명하게 시편을 만날 수 있게 준비시키고자 한다. 또한 시편으로 기도하는 방식이 참될 뿐 아니라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을 빚는 데 유익하다는 것도 일깨워 주길 원한다.

2부(우리가 시편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와 3부(시편을 성경 이야기 속으로)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읽고 참조해도 유익할 것이다. 4부(시편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는 설교자들과 성경 교사들을 위한 실제적인 가르침을 제시한다.

5부(본문에서 메시지로)는 시편의 구조를 살펴본 후에 각 시편을 그리스도와 연결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애쉬는 시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으며, 시편을 이러한 성취의 빛 아래서 읽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편으로 기도하는 옳고 참된 방식이라 믿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 모두는 진정한 기독교적 방식대로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5부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시편 150편 전체에 차례로 적용하려는 시도다.

오늘날의 시편 설교를 살펴보면, 대다수는 시편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 모음 몇 편을 본문으로 하는 설교가 아닐까 싶다. 나머지 100여 편의 시편은 좀체 다루어지지 않는다. 한 시편 안에서도 몇 구절만 선택해서 가르친다. 시편은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영예로운 위치를 차지해 왔기에 최근 교회가 시편을 사실상 잃어버린 것은 이상하고도 충격적이다. 이에 『티칭 시편』은 시편을 묵상하려는 이들, 시편으로 노래하고 기도하려는 이들, 시편을 가르치고 설교하려는 이들 모두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적절한 반주가 있든 없든, 찬양으로 노래하든 말로 고백하든 간에, 우리가 마음을 담아 시편으로 기도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탁월한 설교자 크리스토퍼 애쉬가
시편 119편의 단어, 구조, 문맥을 살펴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강해서


『말씀의 기쁨』은 탁월한 성경교사이자 설교자인 크리스토퍼 애쉬가 시편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119편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낸 책이다. 시편이 이성과 감성, 신학과 기도, 체험과 실제, 주관과 객관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산물이라고 말하는 애쉬는, 119편을 22연으로 나누어 각각의 연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고, 구조와 문맥은 물론 구속사와 조직신학의 지평까지 파고들어 살핀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했던 방법을 가르쳐주며,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 말씀을 더욱 풍성하고 완성된 기쁨으로 받아들이도록 독려한다. 시편 119편에 대한 최고의 강해서라 불릴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시편 119』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목적은 먼저 시편 119편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편 찬양자의 벅찬 감격과 애끓는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시편이 우리의 노래가 되어, 우리의 기도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_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이은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과 성경을 배우는 사람들이 말씀의 기쁨을 누리도록 도전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사역자들이 먼저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에 감격해야 사역을 신실히 감당할 수 있음을 설득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청중 역시 동일한 말씀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데 설교의 목표를 두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음으로 말씀의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설교하고, 청중이 영혼으로 말씀을 기뻐할 수 있도록 설교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성경 말씀을 사랑하세요?”라고 묻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글쎄요. 성경 말씀을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 정말 그런지 자신이 없습니다. 즐거워서 성경을 읽기보다는 대부분 의무감으로 읽거든요. 즐거워서 읽어야 하는데 그럴 때가 거의 없어요”라고 대답할지 모른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시편 119편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이 아닐 경우 이런 질문 자체가 우습게 들릴지 모른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아니죠”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성경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애쉬가 염두에 둔 사람은 문학작품으로 성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닌, 말씀의 내용 그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쉬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사랑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비그리스도인에게 시편 119편부터 읽어 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성경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그리스도인에 시편 119편은 특별히 읽어야 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진리의 기록이라고 배웠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이 ‘영감되었고’ 심지어 ‘오류가 없으며’ ‘무오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말씀을 사랑하여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시각은 매우 수준이 낮은 것이다. 119편에는 저자가 성경 교사일 가능성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있다. 예를 들면, 79절에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그에게 ‘돌아와서’,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시편 119편을 읽고 기도하면 성경 말씀을 정말 사랑하고 기뻐했던 한 사람과 교제할 수 있다. 이 시편에서는 주의 말씀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심장의 고동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시적 유희성을 정교하게 되살리며 단어들과 놀이를 즐기는 시인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거나 사모한다고 말한 건 스물다섯 번이 넘는다.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달고(103절) 즐거운 것이었다. 말씀을 읽으면 곳곳에서 수없이 많은 보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162절). 말씀은 그의 소망이고 평화였으며, 기쁨이자 노래였고, 자유며 위안이었다.
『말씀의 기쁨』은 시편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119편(22연 176절)을 쉽고 간결한 설교로 다듬어 내놓은 책이다. 119편의 구조와 문맥은 물론 구속사와 조직신학의 지평까지 파고들지만, 적절한 예화와 구체적인 적용, 순발력 넘치는 유머를 곁들여 119편의 벅찬 노랫가락을 오늘 우리의 가슴에 전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22일(각 연당 하루씩)이나 22주(각 연에 대해 더 오래 묵상할 수 있다) 동안 119편의 숲속을 산책하기 위한 가이드로 사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성경읽기 모임의 보조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애쉬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지, 본문을 바르게 이해할 뿐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할 수 있도록 시편을 읽은 후에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권한다. 각 장의 끝에 있는 “개인 적용을 위한 질문”은 독자들의 이런 작업을 도울 것이다. 최고의 강해설교가라 할 수 있는 애쉬가 본문에 대한 깊은 연구와 해설은 물론 독자들을 위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는 『말씀의 기쁨』은 최고의 시편 119편 강해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이 책은 설교를 잘하는 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설교를 듣는 회중을 사로잡거나 설득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설교자에게 위임된 ‘설교의 권위’와 ‘말씀의 영광’에 대해서 말한다. 유명하든 무명이든, 성공했든 그러지 못했든,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자로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설교자들을 위해 쓰였다. 책의 머리말 제목처럼, 혹여라도 그 동안 설교하는 가운데 경험했을 낙담과 회의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말씀의 권위를 붙잡고, 말씀의 설교야말로 교회를 변화시키며 무너진 세상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다시금 강대상 앞에 서도록 확신을 불어넣기 위한 의도가 있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에서 기대하는 나의 임무는 설교(사역)에 혹여라도 회의를 품고 있는 설교자들을 설득하는 것 (최소한 그 회의하는 마음을 흔드는 것)이며, 설교자들이 설교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는 최우선성(最優先性, priority)에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고 확신을 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리 설교자들이,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어 말씀 앞으로, 기도의 자리로, 설교 준비의 신실함으로, 그리고 교인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로 나아가되, 주일마다 행하는 설교를 통하여서도 더 깊이 교인들을 사랑하는 헌신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원한다. 확신을 품고 단언하건대, 주일마다 강대상 앞으로 나아오는 남녀노소 교인들이 우리 같은 보통의 설교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퍼 애쉬
열정적이고 탁월한 설교자, 성경 교사, 저술가다.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케임브리지 세인트 엔드류 더 그레이트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런던의 프로클러메이션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해설교 훈련 학교인 콘힐 트레이닝 코스의 교장으로 재직했다. 현재 제임스 패커, 존 스토트, D. A. 카슨, 웨인 그루뎀 등 많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머물렀던 성서학의 모체인 케임브리지 틴데일 하우스Tyndale House에 소속되어 있는 전속 작가다. 그 밖의 저서로는 『티칭 로마서』『욥기: 십자가의 지혜』『시편 119』(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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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애쉬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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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크리스토퍼 애쉬 저서 세트(전6권)
저자크리스토퍼 애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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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6-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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