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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LTC 주제강연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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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근주,박영돈,박영호,김회권, 그 외 7명  |  출판사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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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눈은 하나님을 바로 보는 눈이다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회가 더는 교회라 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고 기독교가 더는 기독교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변질되는 모습을 본다. 2016년 성서유니온 LTC 주제강연에서 김근주, 박영돈, 박영호 교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종교적 상투어만 되뇌며 그 의미를 살아내지 못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신비적 사적 종교에 머물고 마는 현실을 진단하고, 주어진 주제를 각자의 전문 분야를 통해 고찰함으로써 처방했다. 그리고 그 강연 내용을 담아 LTC 주제강연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내놓았다. 『성경을 보는 눈』은 우리를 그 뜨거웠던 2016년 LTC 현장으로 안내하고, 그 선명한 복음 메시지에 다시 한 번 우리 삶을 비춰 보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를 위해 만들어 낸 하나님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성경 내용에 대한 정보는 많아질지 몰라도 말씀하시는 바가 자신의 삶과 주변에 나타나는 일은 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매일 말씀 읽는 것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정성이 지극할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진지하게 걸림 없이 쉽게 반성하고 ‘은혜롭게’ 지나가고 말 것이다. 하나님과의 내밀한 사귐이 느껴지지 않고 그분의 말씀이 삶에 나타나는 통치를 경험하지 못하니, 교회생활과 말씀생활에 지극정성을 들여서라도 구원받은 백성임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또 성경의 표현을 의미도 모른 채 재진술하거나 은혜롭게 느껴지는 종교적 상투어들을 되뇌며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인다. 성경을 자기 뜻대로 읽는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는 눈』은 본능적 근시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교회와 신앙이 얼마나 사사롭고 신비주의로 가득한 인간의 종교로 변질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이러한 우상숭배를 극복하려면 어떤 눈으로 무엇을 봐야 하는지 논의한다. 먼저 “성경과 신학”에서 박영호 교수가 말씀과 삶의 위기에서 오는 충격으로 자신의 생각을 깨부수는 투쟁 없이 단지 고심의 사유는 회피하고 종교적 행위와 미사여구로 신앙을 포장하는 신앙행태를 진단하고, 여기서 신학적 작업이 우리에게 어떤 길을 열어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성경과 성령”에서 박영돈 교수는 사람들의 사사로운 욕심 때문에 성경과 상관없이 기복과 우상화의 도구로 변해 버린 성령의 원 사역을 짚어보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성경적인 성령의 사역을 통해 성경을 바로 깨달아 새롭게 창조되는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성경과 현실”에서 김근주 교수는 두렵고 불안한 현실을 인간적 자원에 의지하고 종교 예식에 치중함으로써 회피하는 우상숭배의 본질을 알아보고, 이러한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의를 행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
이 책은 2016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성경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세 명의 신학자가 모여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성경과 신학’(박영호), ‘성경과 성령’(박영돈), ‘성경과 현실’(김근주)로 세부 주제를 나누어 강연을 진행하고 이후에 저자들이 완성도 있게 내용을 보완하였다. 이후로도 ‘세계관적 성경읽기’와 ‘콘텍스트를 살리는 성경읽기’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성서유니온 LTC를 통해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말과 글로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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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66장에 흐르는,
위로하며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이사야 40-66장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이 바벨론 포로기 동안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에 기뻐하신 종을 다루고 있다. 성서유니온의 LTC 주제강연 여덟 번째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2021년 7월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의 주제 강연 내용을 엮은 것으로, 김회권 교수는 이 강연에서 이사야 40-66장에 흐르는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어렵고 고단한 시기를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의 마음에 와닿도록 전해 주었다.


[출판사 리뷰]

성서유니온의 LTC 주제 강연 시리즈 여덟 번째,
김회권 교수의 이사야 40-66장 강연!


1972년부터 50년 동안 펼쳐 온 한국성서유니온의 사역에는 「매일성경」으로 대표되는 문서사역과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로 대표되는 훈련사역이 있다. LTC는 성경묵상 지도자 훈련프로그램으로, LTC의 주요 훈련 과목들은 ‘성경묵상’,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나라’, ‘성경산책’, ‘소그룹 인도법’ 등과 같은 내용이며, 저녁에는 주로 성경을 책별로 강해하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성서유니온의 ‘LTC 주제 강연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2021년 여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김회권 교수의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강연에서 김회권 교수는 이사야 40-66장에서 선택된 여섯 개의 본문을 살펴보았는데, 이 여섯 개의 본문은 아래와 같이 이사야 40-66장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었다.

1. 이사야 40:1-11_ 외치는 자의 소리여, 예루살렘의 심장에 와닿게 말하라
2. 이사야 42:1-17_ 내가 붙드는 나의 종, 이방의 빛이 되리라
3. 이사야 49:1-13_ 너는 나의 종,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
4. 이사야 50:1-11_ 학자들의 혀를 주시고 학자들처럼 알아듣는 귀를 주신 하나님!
5. 이사야 52:13-53:12_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6. 이사야 61:1-11_ 복 있도다! 애통하는 시온의 남은 자들이여!

바벨론 포로기 동안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에 기뻐하신 야웨의 종을 다루고 있는 이 본문들을 중심으로, 김회권 교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만신창이가 된 시온과 예루살렘을 위로하는 예언자의 육성을 당대의 역사적 신앙적 맥락에서 심층 분석하고, 오늘 우리 시대의 청중의 마음에 와닿게 해석하고 전달했다.
여섯 본문을 관통하는 어조는 하나님의 위로와 부축, 하나님의 영적 재활 복구와 치유다. 물론 이 여섯 단락의 말씀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는 없겠지만, 2년 이상 코로나19 팬데믹의 환난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는 정말 절실하게 요청되는 말씀이었다. 김회권 교수의 말처럼, 지금 우리 시대에는 마음 깊숙한 곳에 와닿는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말씀을 대언해 줄 예언자가 필요하다. 2022년의 초입 지구 풍경은 장기간에 걸친 비대면, 격리, 고립,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적 활력이 급감했다. 매일 답지하는 코로나 확진자 소식, 급증하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통계 소식으로 사람들은 영육간에 피폐해지고 있다. 이 어렵고 고단한 시기에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하나님 백성의 마음에 위로하고 격려하시는, 회복하여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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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가 전하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

누가복음은 오랫동안 하나님이 꿈꾸셨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간절히 기다렸던 소식이 메시아를 통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었는지 보여 준다.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신 메시아가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온전한 회심에 이를 때까지 자신을 보여 주시고, 가르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시고 새로운 지휘자인 성령을 보내신 이야기를, 하나님 나라 복음이 갈릴리 변방에서 시작하여 식민지 수도로 그리고 제국의 심장으로 전파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누가복음이다.
성서유니온의 LTC 주제강연 일곱 번째인 『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는 2021년 1월 성서유니온 YLTC(Youth Leadership Training Course)의 주제 강연 내용을 엮은 것이다. 김형국 목사는 이 강연에서 무엇보다 하나님이 누가복음 이전에도, 누가복음에서도, 사도행전에서도, 그리고 그 이후의 인류 역사 속에서도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출판사 리뷰]

예수가 보여 준 하나님 나라,
누가가 전하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


“누가복음은 오랫동안 하나님이 꿈꾸셨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간절히 기다렸던 소식이 메시아를 통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었는지 보여 줍니다.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신 메시아는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온전한 회심에 이를 때까지 자신을 보여 주시고, 가르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시고 새로운 지휘자인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이 놀라운 공동체는 여성은 물론이고 세상에서 차별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갈릴리 변방에서 시작하여 식민지 수도로 그리고 제국의 심장으로 전파되었습니다. 누가복음 이전에도, 누가복음에서도, 사도행전에서도, 그리고 그 이후의 우리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_본문 중에서

김형국 목사는 2021년 1월 성서유니온 YLTC(Youth 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누가복음의 전체 맥락을 살피면서 사도행전까지 아울러 누가의 저술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드러내 보였다.
먼저 이 책의 1장은 누가복음 1-2장을 살피면서 소망이 없고 구원이 필요한 세상에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려주고, 2장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 사역을 시작하심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신 메시아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는 과연 메시아가 시작하신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 메시아의 사역을 계승하고 있는지 도전한다. 3장은 메시아를 따르는 자들의 회심을 그 준비(예수를 따르기 시작하다), 시작(그리스도로 고백하다), 진행(하나님 나라에 눈떠 가다), 완성(하나님 나라에 속하다), 그리고 회심에 기초한 성장(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다)으로 설명하여 우리의 회심을 확인해 보게 한다.
4장은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이 증인 공동체로 태어나고 누가복음은 그 증인 공동체가 준비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음을 살펴 나간다. 그리고 누가-행전의 하나님이 지금도 메시아를 따르는 공동체를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계심을 강조한다. 5장은 누가복음의 예수님이 여성과 가난한 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이 많으셨고 그들을 위해 사역하셨음을 드러내면서, 오늘 한국 교회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6장은 갈릴리 변방에서 시작해 식민지의 수도 예루살렘으로 그리고 제국의 심장 로마로 전파되어 가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추적함으로써, 누가-행전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귀 기울이게 한다.
김형국 목사의 YLTC 주제 강연(“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은 누가가 전하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명하게 드러내 청중에게 누가복음의 메시지가 입체적으로 다가오게 했다. 1천 명이 넘는 청중이 온라인으로 강연에 참석했고, 매시간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이 책은 그때의 그 감동과 도전을 그대로 담아내, 당시 강연을 들었던 이들뿐만 아니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이들까지도 누가가 전하는 하나님 나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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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를 관통하는 6개의 키워드로 구약의 보물창고를 열다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정의와 자비는 사라지고 자신을 위한 예배와 경건에만 몰두하던 시대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과 완전한 멸망을 선포해야 했다. 그렇게 완전히 잘려나간 그루터기에 새 싹이 돋아난다. 그 싹에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면 힘의 논리와 적대감은 사라지고, 약한 이웃을 돌아보는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가 자라난다. 자기를 비우고 일상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종들에 의해 세상 모든 곳에 이 자유의 소식이 전파된다.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는 2020년 성서유니온 여름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차준희 교수의 이사야서 강의를 지면에 옮겼다. 코로나19 사태가 던진 질문을 안고 인터넷을 통해 만난 이사야서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굳어 버린 관념을 뒤흔드는 통절한 메시지로 다가왔다. 이 책은 ‘소명, 예배, 평화, 하나님의 고난받는 종, 선교, 하나님의 영’이라는 6개의 키워드로 어렵고 방대한 이사야서를 손에 잡히게 정리해 주며,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존재 방식과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약자를 짓밟고 강자에게 의지함으로
불안을 해소하는 세대에게 주는 예언자의 충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로 패권이 옮겨 가며 국제 질서가 격변하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제국주의적 사고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약자를 억압하여 그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고 강자에게 의지하여 자신의 살길을 찾아 가던 이스라엘 사회에서 정의와 자비의 하나님은 잊힌 지 오래였다. 그 대신 많은 제물을 가지고 찾아가면 반가워하시는 하나님, 종교적 열심으로 신앙심을 표현하면 감동하시는 하나님이 허수아비처럼 남아 사람들에게 확신과 축복을 주는 시대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과 완전한 멸망을 선포한다. 성전은 무너지고 예루살렘은 파멸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믿고 의지하던 강대국들에 의해 차례로 파괴되고 포로로 잡혀가는 수모를 당한 끝에 진정한 하나님, 정의와 자비를 바라시는 하나님을 찾게 된다.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는 ‘LTC 주제강연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2020년 여름 성서유니온선교회 LTC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차준희 교수의 이사야서 강의를 지면에 옮겼다. 저자는 구약 전도사로 불리며 구약성경의 메시지를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는 것을 가장 큰 소명과 보람으로 여긴다. 이번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청중과 호흡하며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평신도라도 이사야서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메시지를 전했다. ‘소명, 예배, 평화, 하나님의 고난받는 종, 선교, 하나님의 영.’ 이사야서를 관통하는 6개의 핵심 키워드를 선별하여 각 키워드를 해설할 때마다 이사야서 전체를 종횡으로 누비며 그 의미가 손에 잡히게 정리해 준다. 강의를 듣듯 책을 읽고 난 후 이사야서를 차근차근 묵상해 간다면 이사야를 통해 울려 퍼지는 통절한 말씀이 시대를 가로질러 우리 삶에도 공명할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각 영역에서 정의가 실현되고 자비가 실천되는 것에는 관심 두지 않은 채, 심지어 교회 안에서조차 궁핍한 자에 대한 살핌 없이 예배와 헌금이 드려지고 교회생활이 강조되는 경우를 보게 되는 현실은 이사야 때와 그리 다르지 않다. 이사야는 시대를 넘어, 아니 어느 시대라도 있었을 위선적인 예배와 이기적인 종교 행위를 통렬히 비판한다. 약자는 더욱더 결핍과 위기에 노출되고 강자는 더 높이 자신의 성을 쌓는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외치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고르지 않은 곳을 평탄케 하는 종들의 헌신이 더해지길 기대한다.
박해와 유혹에 처한 교회에 띄우는 희망과 도전의 편지

로마제국의 황제숭배라는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 안에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적당히 타협하여 제국의 가치를 따르거나 목숨을 걸고 거룩한 삶을 지켜내야 했다. 창조 이래 하나님 백성이 처한 모든 상황을 대변하는 일곱 교회의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받은 영적 매뉴얼인 요한계시록은 지금도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이끌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게 한다.
2017년 봄 성서유니온 미주서부 LTC에서 “요한계시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들을 모아 엮은 이 책에서, 4인의 저자들은 학자와 목회자로서 각기 다른 학문적 배경과 관심을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을 들여다보고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간결한 문체로 해설해 준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4인의 강연장으로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박해와 유혹에 처한 교회에 띄우는 희망과 도전의 편지

요한계시록은 세상의 종말에 관한 신비한 책이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무지가 생겨나고, 그 무지를 파고들어 공포심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해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이 반복된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명료한 메시지였을 성경의 마지막 책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그 의미를 잃고 무지와 오해의 책으로 바뀌고 말았다. 그러나 막연한 거부감으로 읽기를 주저하지만 않는다면, 신앙생활의 실질적인 매뉴얼로, 격려와 도전을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요한계시록을 읽어 나갈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요한계시록이 쓰일 당시의 묵시문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더불어서 구약성경의 묵시 부분도 의미가 새롭게 밝혀지면서, 요한계시록에 담긴 상징과 표현 방식이 가리키는 바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하나님 백성의 승전가』는 2017년 미주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개최한 성서유니온 LTC의 요한계시록 강연들을 엮은 “LTC 주제강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첫째 강의에서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이상명 총장이 “요한계시록 개론”을 맡아, 시대적 배경, 상징들의 의미, 문학적 장르, 구조, 개관 등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다음으로 충현선교교회 민종기 목사가 “요한계시록의 정치윤리”라는 제목으로 요한계시록이 쓰인 시대를 중심으로 전후사에 나타난 전제 정치와 전체주의의 흐름을 살핌으로써,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정치적 결정들이야말로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문제며 요한계시록의 주요 관심사임을 보여 준다. “요한계시록과 교회”에서는 로뎀장로교회 박일룡 목사가 모든 시대, 모든 지역에서 유혹과 핍박에 직면한 교회들에게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일깨우고 능력과 영광을 보여 줌으로 믿음을 지키도록 권면하는 요한계시록의 주제를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과 설교”에서 송병주 목사는 666, 적그리스도, 인간 재림주 같은 요한계시록 언저리의 내용보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핵심을 설교해야 하며 밧모섬에 갇힌 노 사도 요한의 마음과 감격을 느끼며 설교해야 함을 일깨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이 판타지 이야기를 읽듯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시대적 정황과 구조를 이해하고 장르적 특징과 상징들을 파악하면서 읽는다면 결코 난해함이나 막연한 두려움을 품을 책이 아님을 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게 설명한다. 4인의 특색 있고 조화로운 요한계시록 강의는 각자의 전문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요한계시록을 알고 싶어 강연을 찾은 일반 그리스도인들도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배려를 잃지 않는다. 이제 짧고 쉬우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요한계시록 입문서를 갖게 되었다.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00
사도행전을 통해, 세상에서 펼쳐진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보다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보여 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고 한다. 교회 안에 머물지 말고, 교회에서 훈련하고 배워서 얻은 힘으로 세상에 나가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고 한다. 그것이 사도행전이 우리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이 책은 2018년 겨울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 내용을 엮은 것이다. 김형국 목사는 이 강연에서 누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먼저 살핀 후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할지 명료하게 제시함으로써 큰 도전을 주었다.


[출판사 리뷰]

세상 속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 이야기,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신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바울이 우여곡절 끝에 로마까지 와서 하나님 나라를 거침없이 전하는 것으로 끝난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이미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성취됐을 뿐 아니라, 성취된 얘기를 예수님이 풀어서 설명하시고, 그것을 다시 받아서 성도들이 계속 전하고 살아내다가, 마지막에 로마까지 가서 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면 꼭 하나님 나라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 사도행전이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는 사도행전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도, 얼핏 사도행전에서 하나님 나라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나라로 시작해서 하나님 나라로 끝나는 책이 사도행전이다. 중간에 ‘하나님 나라’라는 단어가 나올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언급되지 않아도 ‘예수가 메시아다’라는 고백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초대교회 성도들이 ‘바로 그 증인’이라는 이야기가 사도행전 전체에 흐르고 있다. 따라서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책이다. 잘못 이해하면 선교 운동 이야기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도행전은 단순히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서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증언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형국 목사는 2018년 겨울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사도행전을 비롯한 누가의 저술에 면면히 흐르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드러내 보였다. 먼저 누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핀 후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를 살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하여 큰 도전을 주었다. 이 책은 그때의 감동과 도전을 그대로 담아내어, 당시 강연을 들었던 이들뿐만 아니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하던 많은 독자들까지 다시 한 번 그 현장으로 초대한다.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한 하나님의 언약 갱신

광야 이스라엘의 삶은 인생의 축소판이자 확대판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진군하도록 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 삶에 두신 하나님의 목적과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광야 같은 인생, 광야와 같은 세상이라고 말하곤 한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답을 잃었다고 느낄 때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을 되짚어 보면 인생의 좌표를 새롭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 주제강연에서 이한영 교수는 민수기 15-36장에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불신 사건들의 의미와 이를 통해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명징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그리고 그 강연 내용을 담아 LTC 주제강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내놓았다.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는 우리를 그 뜨거웠던 2017년 LTC 현장으로 안내하고, 그 선명한 광야 메시지에 다시 한 번 우리 삶을 비춰보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광야에서의 실패는 마침표가 아니라 소망을 향한 쉼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다 용서해 주시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 잘 믿는 것은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고 그 밖의 일들은 축복을 받아서 잘되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가 일들이 잘 안 되기라도 하면 좌절하고, 축복을 의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팍팍한 세상살이를 힘겨워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리스도인도 세상 사람들과 같은 곳을 향해 내달리며 일희일비해야 할까? 그렇다면 믿음은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것을 얻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천국을 포함해서 말이다.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에서 이한영 교수는 가나안 땅을 향해 진군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통해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소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한다. 그 소망은 땅에 대한 소망이 아니며 부족한 것 없이 풍요로운 삶에 대한 소망이 아니다. 우리의 정결한 삶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어 동행하시고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소망이다. 땅의 것을 얻기 위해 정결과 안식을 희생하기도 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되찾아야 할 소망이다. 바란 광야에서 모압에 이르기까지 통곡하며 원망하고 가장 거룩해야 할 곳에서 음행을 저지름으로 넘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거듭 일으키시며 언약을 갱신하고 새로운 비전을 보여 주셨다. 그 땅 자체에 대한 비전이 아니라 그 땅에 세워질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의 비전은 지금 그들이 걷고 있는 광야에서 서서히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이 책은 2017년 여름 성서유니온 LTC(Leadership Training Course)에서 “광야에서 소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민수기 15-36장을 강해한 강연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한영 교수는 15-36장에 나오는 사건들의 의미를 오경과 민수기 전체 맥락 안에서 일관되고 쉽게 설명해 준다. 간간이 나오는 저자의 생활 속 예화들은 본문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이후로도 ‘세계관적 성경읽기’와 ‘콘텍스트를 살리는 성경읽기’와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성서유니온 LTC를 통해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말과 글로 전해질 예정이다.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D.Phil.)에서 공부했다. 일산은혜교회 협동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성서유니온) 등이 있다.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MAT), 캘빈 신학교(Th.M.), 예일 대학교(ST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작은목자들교회 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IVP) 등이 있다.
박영호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미국 예일 대학교(STM), 시카고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김회권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김형국
고등학교 1학년 때 회심한 이후, 세상 속에서 예수와 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져 왔다. 그 대답 안에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사역이라 믿었고, 바로 이때부터 교회에 대한 꿈이 시작되었다.
연세대학교에 진학해 인문 사회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IVF에서 5년간 간사로 활동하다 신학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미국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박사(Ph.D.) 과정을 마쳤다. 미국 이민 교회인 시카고고려장로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교육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고, 3년 동안 1.5-2세 한인 청년들과 시카고뉴커뮤니티교회를 개척했다. 1999년에는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찾는이’ 사역에 매진했고, ‘성경적이고 현대적인 도심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2001년 나들목교회를 개척했다. 나들목교회는 2019년 다섯 교회로 분교해 나들목교회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김형국 목사는 나들목교회네트워크의 지원센터 대표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성서유니온), 『도시의 하나님나라』, 『하나님나라의 도전』,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교회를 꿈꾼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이상 비아토르),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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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근주,박영돈,박영호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김회권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김형국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차준희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이상명,민종기,박일룡,송병주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김형국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이한영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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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LTC 주제강연 세트(전7권)
저자김근주,박영돈,박영호,김회권,김형국,차준희,이상명,민종기,박일룡,송병주,이한영
출판사성서유니온선교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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