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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2018~2019년 출간(개정)된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관련도서 세트(전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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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자들은 교회가 성경에서 벗어나 오류에 빠질 때마다 성경에 의한 신조작성을 통해 바로 잡았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는 평생, 설교하고 반드시 가르쳐야 할 성경의 핵심적인 진리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은 성경에서 벗어나 심각한 오류에 빠져 있는 가톨릭교회를 향하여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마틴 루터의 외침으로 점화되었다. 그리고 17세기의 영국에서 일어난 개혁운동은 교회의 권위를 성경위에 올려놓고 온갖 미신을 조장하는 가톨릭교회의 교황주의와 교회의 권위를 세속권력 아래에 복속시키려는 에라스투스주의에 대항하여, 교회를 성경과의 바른 관계로 정상화 시키려는 투쟁이었다.
개혁자들은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무오한 말씀으로써, 신앙과 생활의 유일 규준임을 인정하고,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이러한 투쟁은 필연적으로 성경에 의한 신조를 낳게 하였는데, 바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서]이다. 교회는 이러한 신조들에 의해서 성경과의 정상관계를 맺어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교회가 성경에서 벗어나 오류에 빠질 때 마다 성경에 의한 신조작성을 통해 바로 잡았으며, 이것이 신조의 중요성인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겸손히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과의 정상관계를 회복해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제라도 앞서간 개혁자들이 남겨준 소중한 신앙의 유산인 개혁주의 신조들을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 특히 웨스트민스터 신조는 목회자들이 반드시 공부하고 교회에서 가르치고 적용해야 할 성경적 신앙표준이다.
이 책은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예배”(디다스코, 김태희 저)를 교회에서 성경공부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고 기획해서 만들었습니다. 특히 도입활동은 총신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신 이승범 전도사님께서 64개 활동을 만들어 주셨고, 그림은 기남서 목사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이 책을 사용하는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입니다. 소요리문답을 교회와 가정에서 좀더 집중력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고 쉬운 활동이 들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주제와 연결 될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한 도입을 잘 구성했습니다. 본문 내용은 소요리문답을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가르친 김태희 목사님 특유의 감각으로 잘 풀어 설명했습니다. 혹시 추가 내용이 필요하다면, 이 책과 더불어 이미 출간한 김태희 목사님의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예배”를 보시면, 더욱 풍성하고 깊은 해설과 설명이 가능합니다.
소요리문답 교육은 빠른 길이 아니라, 바른 길입니다. 좁더라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가정과 교회에서 가르친다면, 어른이 되어 교회와 신앙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든든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가족반, 장년 기초반, 주일학교 학생들의 첫 성경공부를 위한 책!
● 신앙의 기초를 쌓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성경의 핵심 진리를 설명!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내용을 5과로 요약 정리



역사적으로, 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위해 그리고 이단의 공격에 방어하기 위해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다. 그중에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1647년 잉글랜드에서 만들어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인데,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107개의 문답으로 만든 것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다. 그러므 로 교회의 성도라면, 그리고 교회의 새가족이 된 분들이라면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성경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교회의 새가족들과 장년부 성도들 그리고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 담고 있는 내용의 핵심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의 선조들이 지키고 전수하려 했던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서문]

믿음의 선배들은 안으로는 신자의 성숙을 위해, 밖으로는 이단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신앙고백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쉽게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묻고 답하는 형식의 ‘문답서’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종교개혁 시기에 많은 신앙고백서와 문답서가 작성되었습니다. 타락한 중세 교회가 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 지 않아서, 대부분의 신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백여 개가 넘는 신앙고백서와 문답서가 작성되었는데, 그중에 으뜸으로 꼽히는 것은 잉글랜드에서 만들어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입니다. 경건한 지도자 151명이, 5년 6개월 동안, “성경에 없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무려 1,163회의 회의를 통해 만들어낸 교회사의 걸작품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이 중요하게 말하는 주제 33가지를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보다 쉽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7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새롭게 구성한 것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성도라면, 그리고 교회의 새가족이 된 분들이라면 반드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교회의 성도와 새가족에게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곧바로 가르치기에는 내용과 표현에 있어 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질문과 대답을 좀 더 쉽게 풀어서 성경의 핵심 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교회의 성도와 새가족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날마다 감사하게 되기를, 그리고 교회의 일꾼이 되어 또 다른 새가족을 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9년 9월, 김태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요리문답, 소요리문답, 예배모범, 정치형태(조례) 표준문서 5개는 1645-48년에 만들어진 후 지난 400여 년 동안 정통신앙을 지켜온 대표적인 개혁파 교회의 신앙고백서입니다. 그리고 이 표준문서들은 사도신경으로부터 시작된 지난 2,000년 동안의 수많은 신조와 신앙고백서 가운데 가장 탁월한 고백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로교회의 모든 직분자는 임직식에서 성경에 대한 고백 다음으로 표준문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서약을 해야 합니다. “본 장로회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은 신구약 성경의 교훈한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받아 믿고 따르겠습니까?” 적어도 장로교회 목사와 직분자가 된다는 것은 이 표준문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지켜가겠다는 서약과 함께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 표준문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면 장로교회의 직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표준문서의 중요성은 장로교회 교회법 ‘서언’(머리말)에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장로회에서 이 아래 기록한 몇 가지 조목을 목사와 강도사와 장로와 집사로 하여금 승인할 신조로 삼을 때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를 설립한 모(母) 교회의 교리적 표준을 버리려 함이 아니요, 오히려 찬성함이니 특별히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信道揭要書)와, ‘성경 대·소요리문답’은 성경을 밝히 해석한 책으로 인정한 것인 즉 우리교회와 신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으로 알며 그중에 성경 소요리문답은 더욱 우리 교회 문답 책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정통신앙과 장로교회의 정의는 성경에 기초한 역사적 ‘신앙고백주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앙고백주의’란 성경적 교리들을 기독교 역사 속에서 공교회적으로 고백하고 보존하는 신앙을 말합니다. 따라서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신학이란 “구주대륙의 칼빈 개혁주의에 영미의 청교도 사상을 가미하여 웨스트민스터 표준에 구현된 신학이며, 한국장로교회의 신학적 전통이란 이 웨스트민스터 표준에 구현된 영미장로교회의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이 한국에 전래되고 성장한 과정이다.”라고 박형룡 박사가 지적한 것처럼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에 기초합니다.
이와 같은 개혁파 신학에 대한 정의를 조석만 박사는 자신의 조직신학에서 “신조의 해석학”이라고 설명합니다. “조직신학을 성경신앙의 신학 또는 신조의 해석학이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전통신학은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진리의 말씀임을 확증하기 위하여 성경으로부터 신조, 신조로부터 신학이라는 원칙에 의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규명하고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진리임을 믿는 정통신학자들의 신학은 언제나 성경에서 출발하여 역사적이며 객관적인 공동신앙고백서의 입장을 준수하여 신학을 논하고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서 신학을 확인한다.”

오늘날 정통신앙, 개혁파 신학, 장로교회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하여 수많은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잘 보존하고 계승한 신학이 바로 개혁파 신학이라고 거듭 강조했고, 개혁파 신학이란 한 개인의 주관적 신학이나 어느 특정한 시기에 초점을 맞춘 신학이 아니라 공교회적 신앙고백에 기초한 신학이라고 정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교회적 신앙고백 중 가장 우수한 고백서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라고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금번 표준문서 5개의 번역과 간략한 개요설명이 한국교회 안에 정통신앙과 개혁파 신학을 회복하는 데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번역에 사용한 원문은 ‘1647년 초판’을 기본으로 하였고, 추가적인 부분은 다른 번역본을 사용했습니다. 영어판은 The Confession of Faith, together with the Larger and Lesser Catechismes, London(1658)을 사용하였으며, 라틴판은 CONFESSIO FIDEI(Cambridge, 1659)를 참고하였고, 이외에 P. Schaff, The Creeds of Christendom, vol. 3(Grand Rapids: Baker Book House Co., 1998), Confession of Faith: the Larger and Shorter Catechisms, Scotland(John G. Eccles Printers Ltd., 1983), 미국 정통장로교회(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1788년 수정판을(Confession of Faith) 참고했습니다. 해설은 총회 회의록 The Minutes and Papers of the Westminster Assembly, 1643-1652, 5 vols(ed., C. Van, Dixhoorn, Oxford: 2012)를 참고하였고, 본문이나 각주의 성경구절은 표준문서 원문의 성경구절입니다. 한글번역은 개혁한글을 사용했고, 간략한 개요설명은 조직신학과 관련하여 J.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H. 바빙크, C. 핫지, L. 벌콥, 박형룡, 조석만의 조직신학을 토대로 제가 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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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 신앙의 표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성경으로 읽다!

성경은 그 전체가 교리이며,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교리는 없습니다.
교리가 담긴 우리의 신앙고백서는 삼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4편의 성경주해로 읽는 신앙고백은
진리 위에 세워진 참 교회를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교회역사 가운데 베풀어진 하나님의 선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잉글랜드 교회와 성도들의 희생과 기도로 맺어진 열매입니다. 이 귀한 고백서 작성에는 스코틀랜드 교회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는 잉글랜드 지역의 교회가 한 믿음 안에서 주의 백성으로 누리는 은혜였습니다. 이후 구속역사의 흐름 가운데 장로교회는 미국의 교회들을 통해 이 고백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고백서를 작성하도록 하시고 한국교회에까지 이 고백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장로교 신앙과 신학의 안내자
신앙고백서는 장로교의 신앙의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우리의 고백서는 결코 딱딱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신앙고백서는 우리가 예배와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고백서는 계시의 말씀인 성경 위에서 삼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삼위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믿기를 원하시는 지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 지를 밝히 드러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고백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명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서는 참으로 신뢰할 만하고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성경의 진리가 담긴 보물 상자
신앙고백서는 성경의 진리가 차곡하게 쌓여있는 보물 상자와 같습니다. 고백서의 한 문장, 한 문장에는 성경의 진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빛이 프리즘을 통해 빛을 풍성하게 보듯 우리는 고백서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풍성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고백서가 성경에 온전히 근거하고 있다는 이해가 없다면, 신앙고백서는 마치 고리타분한 신학자들의 융통성 없는 주장처럼 읽힐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앙고백서를 통해 성경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면, 신앙고백서 자체가 또 하나 성경이 될 우려도 있습니다. 보물 상자를 앞에 두고 있지만, 낡은 상자 모습에 실망하여 지나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동시에 안에 담긴 보물보다 상자를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소망들이 담겨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24편의 성경주해는 고백서가 근거하고 있는 본문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독자는 이 책의 각 장을 읽으며 고백서 한 문장, 한 내용의 의미를 더욱 풍성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공부용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한 ‘함께 생각할 문제’는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교회로서 성도들이 고민할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바른 신앙고백에 뿌리를 둔 개혁주의 장로교회를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 조엘 비키가 극찬한 책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의 작성자가 직접 집필한 43편의 해설!


요리문답 작성자가 직접 해설한 신앙교육서

토머스 왓슨은 당대 런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설교자이자 저술가였다. 그는 청교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로서 1643년부터 1649년까지 열린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가하여 요리문답 작성에 직접 참여하였다. 왓슨은 설교자로서의 절정기에 ‘신학의 체계’라는 주제 아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대요리문답을 참고하여 43회에 걸쳐 연속 설교를 했다. 그가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는 교리 면에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기초를 잘 닦아야 하는데, 요리문답이 기초를 닦는 데 유익하므로 요리문답으로 설교를 했다고 말한다.

왓슨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17세기 칼빈주의 사상의 표준이다. 이 작품은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과 신앙고백에 대한 더 깊은 해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웨스트민스터 표준에 입각한 유익한 교리를 제공한다.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로 손꼽히는 이 책은 1692년 처음 발행된 이후 300년이 넘도록 소요리문답에 관한 걸작으로 수없이 출판되었다. 설교의 왕자로 알려진 스펄전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토머스 왓슨의 이 책은 평신도들에게 신학을 가르치는 교재가 되었고, 지금도 스코틀랜드 농부의 집에서 아주 흔하게 발견된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청교도 전문가인 조엘 비키는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설교는 저자의 영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것을 누구든지 명확히 이해하게 만드는 왓슨의 능력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조직신학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지식과 경건을 결합시키고 매일의 경건을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책은 빌헬뮈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The Christian’s Reasonable Service』를 제외한다면, 아마 지금까지 쓰인 최고의 조직신학서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의 특징

1. 왓슨의 핵심 관심사는 진리를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는 진리가 행위의 기초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견지한다. 곧 교리가 삶 앞에 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소요리문답을 설교한 배경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진리와 행위, 한 쪽도 놓치지 않았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조직신학과 기독교 윤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2. 왓슨은 묵상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묵상은 개인 경건의 열쇠다.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에 참여하고, 혼자 말씀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곧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 행하고 계시고 앞으로 행하실 일 그리고 영원에 대하여 묵상하는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을 한다.

청교도 작품들 가운데 가장 귀한 보물

20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이자 부흥 신학자인 이안 머레이는 토머스 왓슨의 책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청교도의 저서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먼저 토머스 왓슨의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은 왓슨의 작품 중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적, 체험적 진리를 다루고 있다. 그 진리들을 독창적이고 간결하며, 힘차고 신랄하며, 생기 있고 풍성한 문체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었는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기초를 닦아주는 데 매우 유용하다. 모든 설교자는 진리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해설한 이 책을 책상 위에 항상 펼쳐놓고 참고해야 한다. 모든 성도는 이 책을 날마다 손에 들고 읽어야 한다.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신앙의 큰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공교회의 신앙고백으로 받는 가운데, 그 신앙의 중요 조목들을 해설하고 관련 설교들도 함께 제공하여 정통 신앙을 세우고자 한다. 각 교리 조목들의 본질을 실제적이고 목회적으로 해설함으로써 신앙을 세우고 은혜를 알게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로 이끈다.
기독교 진리를 탁월하게 요약하고 정리한 위대한 신앙고백!
- 영한대역, 성경증거구절 전체 수록
- 부록.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에 대한 바르고 감동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내용이 깊고 아주 풍부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살찌웁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논리적이고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독교 진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정리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은 17세기 중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여 선언하고 교회의 공적 가르침으로 삼은 귀중한 유산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부하면 우리가 하나님에 관해 믿어야 할 신앙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의무를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한 이러한 신앙고백서나 교리문답서가 없다면 방대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탁월하게 정리한 문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내용의 질에서, 구성에서, 분량에서 “기독교 신앙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교회와 독서 모임 등에서 공부할 수 있게 기획되고 구성됐습니다. 신앙고백 본문이 실려 있는 쪽마다 제공되는 노트 공간과 성경증거구절, 영어 원문 등을 잘 활용해 보십시오. 교회에서 말씀의 사역자들에게 배우실 때,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공부하실 때 이 “노트”가 사용되길 원합니다. 여러분의 깨달음과 배움과 감동과 감사와 찬양과 결심과 서원과 나눔이 기록되는 공간으로 말입니다. 저희가 정성껏 일구어 놓은 “노트”밭을 여러분께서 여러분 마음에 흡족하게 가꾸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밝히 드러내고 성경에 충실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유익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특징]

1.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은 그 가치와 유익이 아주 크고 많습니다. 이 책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노트』는 교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고 구성됐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님들께 설교와 강의로 충분히 배우시면서 대교리문답 본문이 실려 있는 쪽마다 제공되는 노트 공간과 성경증거구절, 영어 원문 등을 이용하여 충분히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 대교리문답의 전체 문답은 체계적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독교 진리를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질문하고 답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배움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질문하고, 간절하게 신앙고백하는 마음으로 답하는 모든 분께 하나님 아는 지식을 풍성히 부어주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단단한 신앙을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3. 부록으로 소교리문답을 실어서 암송을 돕도록 했습니다.


[일러두기]

1. 1646년 원문을 바탕으로 번역하였습니다.

2.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기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본문만을 소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신앙고백을 읽거나 듣기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희와 여러분 모두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 신앙고백을 가까이하여 여러 유익을 누리길 원합니다. 그래서 먼저 쪽마다 필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두었습니다(3, 6, 8번을 보십시오). 다음으로, 장마다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실어 능동적으로 진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저희의 바람은 이 책이 무엇보다 예배 시간과 교회 모임에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사역자들이 설교 시간을 통해서든, 다른 교리 공부 시간을 통해서든 신앙고백의 내용을 충분히 가르치면 교회에 여러 유익이 있습니다. 특히 사역자들의 설교와 가르침에 힘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고 가르쳐질 때 반드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또한, 회중은 배운 내용을 설교를 들으면서나 또 다른 여러 모임에서 계속 확인하게 되면서 더욱 진리 위에 서 있게 됩니다.

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내용 자체에 관한 공부는 교회에서, 또 좋은 교재로 소그룹 공부를 통해서 하시고, 이 책은 배운 것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교회에서 선포하거나 가르쳐준 내용 중, 소그룹 모임을 통해 공부한 내용 중 가장 중요한 핵심, 주의할 것, 크게 깨달은 것, 감사하고 예배할 내용 등을 간단하게 이 책의 관련 항목 주위에 필기하시고 나서 수시로 반복해 보시면 이 책을 가장 잘 사용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흐름을 따라가기만 해도 기독교의 기본과 핵심이 되는 교리들을 즐겁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1장부터 순서대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셔도 충분합니다.

6. 영어 원문을 함께 실었습니다. 같이 보시면 이해하고 배우시는 데 훨씬 좋습니다.

7.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고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될 수 있는 대로 성경에 있는 말로 표현하여 성경과 교리를 서로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8.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고 간략하게 요약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그 특성상 하나의 단어나, 하나의 표현, 또는 하나의 문장이나 의미 단위 전체가 많은 내용을 표현하거나 함축하고 있습니다. 또 영어, 그것도 17세기 영어와 현대 우리말의 차이가 있지요. 이런 이유들로 단어나 표현을 일대일로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과 어려움을 마음에 두고 우리말 번역을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엄밀하게 번역하여 내용을 전달해야겠지만, 소통되지 않는 단어를 지나치게 사용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이에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어로 모든 의미를 엄밀하게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풍성하게 표현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언어는 변하기도 합니다. 또 사람들의 신학적인 배경에 따라, 교회에서의 신앙 경험에 따라서도 언어의 의미에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어 하나에 현미경을 지나치게 가져다 대는 것보다는 단어와 표현 하나, 특정 문장이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해 공통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독자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이 책으로 배운 것을 정리하실 때, 번역된 표현을 중심으로 여러분께서 교회에서 배우며 성경에서 찾으신 여러 의미를, 풍부한 표현들을 해당 단어, 표현 옆에 적어보십시오. 필요한 경우 본문의 단어나 표현을 바꾸셔도 좋습니다. 이후, 이 책들의 내용이 필요해서 찾으실 때, 또 정리하실 때 훨씬 더 풍성하고 분명한 이해를 가지고 기독교 진리를 정리하고 신앙고백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는 감사할 뿐입니다.

9. 부록으로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이후로는 “대교리문답”으로 일컫습니다)을 실었습니다. “신앙고백”과 서로 비교하면서 참조하시면 본문을 훨씬 수월하고 깊이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10. 이번 신앙고백 노트는 이전 노트 시리즈가 증거구절을 표기만 한 것과는 달리, 증거구절을 모두 찾아 넣었습니다. 신앙고백서 본문만 읽어도 충분할 수 있지만, 더 깊이, 더욱 풍성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성경구절을 묵상하면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출판사 서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17세기 중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하여 선언하고 교회의 공적 가르침으로 삼은 귀중한 유산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많은 교회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교회의 표준문서로 삼고 헌법에 실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33장으로 구성된 이 신앙고백은 각 장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에 있을 뿐만 아니라 33장 전체의 흐름이 매우 논리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1장 “성경”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2장부터 33장까지의 내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례대로 공부하든 필요에 따라서 특정 장을 공부하든 저희는 1장 “성경”을 가장 먼저, 그리고 매우 충분히 공부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부해야 하는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부하면 우리가 하나님에 관해 믿어야 할 신앙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의무를 잘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요약한 이러한 신앙고백서나 교리문답서가 없다면 방대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탁월하게 정리한 문서로 인정받고 있으며, 내용의 질에서, 구성에서, 분량에서 “기독교 신앙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이 책의 목적과 활용]

그 책의 사람들이 출판하고 있는 “신앙고백&교리문답 노트 시리즈”는 “노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뛰어난 해설서들과 안내서들이 많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노트 시리즈를 기획한 것은 우리(독자 여러분과 저희)가 직접 번역도 해보고 더 정확하고 풍성한 표현도 찾아보면서 적극적으로 기독교 진리를 공부하고자 함입니다. 실제 저희는 이 책까지 세 권의 노트를 준비하면서 많은 유익을 누렸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직접 한글 단어와 영어 원문 단어의 뜻과 용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구절을 찾아 비교하고 분석하신 후, 더 정확한 뜻을 찾고, 더 풍부한 의미를 담아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고백” 본문을 한 번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보다 훨씬 풍성한 배움이, 이해가, 감동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몇 달간 이 책을 준비하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빠르게 번역하지 않고, 종일 의미와 표현을 생각하게 되니 “신앙고백”의 내용이 계속해서 마음에 머물렀습니다. 하나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5장 생명에 이르는 회개, 5항입니다.

“사람은 뭉뚱그려서 회개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지은 하나하나의 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회개하려고 애써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Men ought not to content themselves with a general repentance, but it is every man’s duty to endeavour to repent of his particular sins, particularly.

영어 원문의 general repentance를 “뭉뚱그려서 회개하다”로 번역했습니다. general은 흔히 “일반적으로”, “보통”, “보편[전반]적인”, “대강[대충]의”, “종합적인” 정도로 번역하는 단어입니다. 사전을 더 찾아보면, “개략의”, “구체적이 아닌”, “대부분에게 공통된”, “막연한”, 등 수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5항 뒷부분의 “하나하나의 죄에 대해”라는 말과도 어울려야 하고, “회개”라는 어감과도 어울려야 합니다. 물론, “대강”이나 “일반적으로”, “종합적으로”, 등과 같은 말도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좀더 정확한 표현을 찾고 싶었고, “여러 사실을 하나로 포괄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뭉뚱그리다”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판단은 이렇지만, 독자 여러분께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크게 어색하지 않은 표현 중 어느 것을 골라도 괜찮습니다. 문맥상 “하나하나의 죄에 대해”라는 말의 반대말로 읽히고 받아들여질 테니까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찾아가다 보면 본문의 의미를 훨씬 더 정확하고 풍성하게 이해하고 배우게 됩니다. 이 자체만으로도 정말 “신앙고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글을 다듬으면서 저희는 수시로 기도하고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참되게 회개하길 원합니다. 작은 죄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모두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그것들을 싫어하고 미워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회개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모든 장, 모든 항을 옮기고 정리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빛과 뜨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저희가 독자 여러분께 권해드리는 바가 이것입니다. “일러두기”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교회에서 말씀의 사역자들에게 배우실 때,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공부하실 때 이 “노트”가 사용되길 원합니다. 여러분의 깨달음과 배움과 감동과 감사와 찬양과 결심과 서원과 나눔이 기록되는 공간으로 말입니다. 저희가 정성껏 일구어 놓은 “노트”밭을 여러분께서 여러분 마음에 흡족하게 가꾸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특강 소요리문답’과 ‘특강 종교개혁사’를 출간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중요성과 그 유산들을 현대적인 언어와 몸짓으로 우리 시대에 전하고 있는 흑곰북스에서 이번에는 웨스트민스터 총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특강 예배모범'을 출간했다. 다른 특강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정교한 본문 제시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전달력을 한껏 높였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의 원문을 영한대역으로 알기 쉽게 제시하면서 골격을 세우고, 편집부의 본문 묵상을 덧붙였다. 잘 정돈된 본문과 묵상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드리고 있다고 여기는 ‘예배’에 대해, ‘과연 그러한가’를 되묻게 만든다. 이어서 관련 주제에 대한 광범위한 해설은 저자 손재익 목사가 이어받았다. 그는 전문적이고 목회적인 해설로 예배모범의 골격에 근육과 살을 채웠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내용들이 저자의 해설 속에서 명쾌하게 풀린다. 특히, 저자는 개인적인 견해로 무리하게 끌어가지 않고, 대부분의 논거를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과 각 교단의 헌법에서 가져오며 주장의 신뢰도를 높인다. 그래서 간혹 민감한 주제가 던져지더라도, 독자는 안심하고 해설을 읽어나갈 수 있다.

전달 방식도 뛰어나다. 흑곰북스의 다른 학습서들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교회나 스터디 모임에서 교재로 채택하여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두 페이지 안에서 호흡을 끊어주는 편집 기술로 읽기가 편하다. 중·고등부 학생부터 청년대학부와 교회학교 교사들까지, 그리고 신학생이나 교회의 직분자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학습서 형식의 교재이다.
수백 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신앙고백, 대교리문답, 소교리문답)에 의지해 왔다. 이 유명한 문서는 17세기 중반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지금까지도 성경의 가르침을 가장 아름답게 요약한 문서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는다. 교회 역사학자인 존 페스코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를 원래의 맥락에 위치시킴으로써 독자들이 그 문서의 배경과 신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주요 범주에 따라 구성되었고, 당시의 다른 주요 작품들에서 가져온 인용문을 사용하여 이 영향력 있는 문서의 역사와 중요성을 밝혀 준다.
소요리문답은 세례를 받기 전이나, 직분자 교육 등에서 필수입니다. 신앙 교육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현재 출판된 소요리문답은 대부분 1년을 배워야 하는 분량입니다. 16주 안에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이 책은 짧은 기간에 소요리의 핵심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짧은 글로 논리적인 흐름을 갖추며 핵심을 담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출판사와 저자는 일 년의 기간 동안 열 번 넘게 내용 교정과 전체 기획을 수정해 가면서 원고를 함께 다듬었습니다. 출판사의 무리한 요청이 많았지만 김목사님의 인내와 수고로 원고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성은 107문의 소요리문답을 16개의 단위로 되어 있습니다. 16주(4개월) 동안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주 분량에는 대략 5-8개의 문답이 있습니다. 한 주 분량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1. 서론, 2. 소요리문답 구조, 3. 소요리문답 본문, 4. 소요리문답 핵심해설, 5. 핵심 정리, 6. 근거 구절. 이렇게 6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 주 분량은 함께 읽고 짧게 해설하면 1시간 정도 안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6. 근거 구절”은 문답의 근거가 되는 성경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소요리문답을 설명하는 성경구절들이 많지만, 모두 인용하지는 않았고, 가장 적절한 근거구절이 될 수 있는 성경만 인용했습니다.

저자 서문

일 년 전 출판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소요리문답 교재가 많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소요리문답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미 출간된 소요리문답 교재들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세례자 교육이나, 직분자 교육 등에 사용하기에는 분량과 해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기획 의도에 따라 집필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모임의 시간이 제한된 경우에 사용하도록 특화되어 있습니다. 세례를 앞둔 분들을 위한 예비신자 교육이나, 임직을 앞둔 분들을 위한 직분자 교육 또는 교회학교의 엠티나 수련회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담기보다는 핵심을 담으려했고, 특히 소요리문답의 장점 중 하나인 ‘논리적인 복음’을 보여주는데 집중했습니다.

물론 이런 목표를 작은 책 한 권에 담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저술 요청을 받은 날부터 탈고 후 서문을 쓰는 날까지 장장 일 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시중에 있는 거의 모든 소요리문답 교재와 교리 해설서들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핵심을 담기 위해서는 전체를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장상태 대표님의 요청에 따라 열 번 가까이 원고를 보완하는 작업을 했고, 몇 차례 전체 구성이 바뀌었을 때는 전면적으로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웠지만 덕분에 상당히 만족스런 교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장상태 대표님과의 공동 저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본문 해설을 위해서 다음의 책을 참고했습니다. 황희상 선생님의 “특강 소요리문답(상,하)”, 정요석 교수님의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상,하)”, 김은수 교수님의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Ⅰ,Ⅱ,Ⅲ)”, 토마스 빈센트 목사님의 “성경소요리문답 해설”, G. I. 윌리암슨 교수님의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를 주로 참고했고, 자세한 교리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루이스 벌코프 교수님의 “벌코프 조직신학”, 유해무 교수님의 “개혁교의학”을 참고했습니다. 소요리문답 구조에 대한 부분은 김진흥 목사님의 “오직 하나님의 메시지만 선포하라”를 참고했고, 성례에 대한 해설은 이성호 교수님의 “성찬, 천국잔치 맛보기”를 참고했고, 십계명에 대한 해설은 손재익 목사님의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교재는 지금까지 거론한 책들의 부산물에 불과합니다. 이 교재는 소요리문답을 공부하는 첫걸음으로만 사용하시고 앞에서 거론한 책들을 통해 더 깊은 개혁신학의 세계로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교회의 종. 김태희 목사 올림.
정통과 오류를 분별하려면 이 책을 읽어라!

오늘날 교회 속에서 정통의 가르침과 오류의 가르침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 수 많은 이단들과 오류가 넘쳤던 시대에 분별을 위해 작성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분석하고 적용한다면 진리와 오류에 대한 분별력을 얻을 수 있다.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배경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현대교회가 분별할 수 있도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해설한 작품이다. 더욱이 본서는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오류들에 대해서도 적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대의 진리 분별을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한다.

본서의 특징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조항들이 강조하고 잇는 신학적 내용들에 초점을 둔 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진리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갖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정확한 번역을 추구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초판과 현대어판(미국 장로교회의 PCA, OPC 판)들을 참조하였으며, 특정 항목의 서술에 대한 총회 회의록까지 참고하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역본들은 웨스트민스터 총회원들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하면서 의도하였던 것과 정반대되는 해석들도 있고 신학적으로 모호한 번역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서를 통해서 독자들은 진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오류들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토머스 보스턴의 설교들은 건전한 주석과 경험적 경건과 훈계가 결합된 설교의 모범이 된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은 처음에 『기독교 교리 해설』(An Illustration of the Doctrines of the Christian Religion)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 권으로 출판되었고, 토머스 보스턴 전집의 처음 두 권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해설한 9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성경적, 교리적, 경험적, 실천적인 측면에서 최상의 보스턴을 보게 된다. 이 설교들에서 보스턴은 인간 타락의 깊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권, 인간의 완전한 책임성, 그리고 은혜의 무조건적인 제공에 대해 두려움 없이 설교한다. 이 작품은 현재보다 더욱 알려져서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역사적인 교회의 공적 신앙고백에 따른 유산
이 시대의 교회에게 주는 위대한 신앙의 근간


그렇다면, 17세기 중엽 영국에서 작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21세기 초엽 한국교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이 점을 이해하기 위해 교회의 상속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외국의 성도들이 오래전에 작성한 문서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교회를 상속해 준 우리의 직접적인 믿음의 선배들이었다. 그러므로 역사와 지리적인 관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그들은 교회의 중심축 가운데 존재했던 성도들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역사적 보편교회를 위한 공적인 고백문서로 받아들인다. 즉 시대와 민족, 장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역사적 교회 가운데 역사했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우리 시대에도 참된 신앙을 위한 소중한 시금석이 된다. 더군나 성경에 대한 자유주의 사상이 난무하고 교회가 혼탁하게 된 '말세지말'에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신앙적 근간이 되는 것이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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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가르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각 문답을 6일간 다루기 때문에 암송하기 좋습니다. 둘째, 교리를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셋째, 각 문답의 요점을 여섯 가지 묵상을 통해 살펴봅니다. 넷째, 교리와 관련된 핵심 성경 본문을 담고 있습니다. 다섯째, 매일 2~3분 만에 읽을 수 있어서 토론하고 복습하기 좋습니다. 여섯째, 가정과 교회와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유익합니다.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회원이었던 앤서니 버지스가 언약신학이라는 관점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의 구속사적 조화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ㆍ원문 구조에 맞춘 문답별 개념 흐름도!
ㆍ국내 최초로 원문(1658년 인쇄본) 복원!
ㆍ어려운 용어를 각주에 해설!
ㆍ1648년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
ㆍ편역이나 의역을 넘어선 최초의 직역판!



“세움 클래식”의 세 번째 책인 본서는, 소교리문답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동일하게 전달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표현이 추가되거나 삭제되지 않은 17세기 원문 그대로 번역, 복원했기 때문에 본서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다. 또한 본서에 수록된 “문답별 개념 흐름도”는 교리 학습을 지도하는 실제 교회 현장에서 매우 유익하게 사용될 것으로 본다. 신앙의 선조들이 만들었던 17세기의 소중한 선물을 21세기 한국교회에 제공하는 본서는 청소년과 청년 그룹스터디 또는 장년 교리교육에 사용하기에 탁월한 책이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으로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암송하기!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성경에 대한 바르고 감동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내용이 쉽고 간결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하고 살찌웁니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은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과 답을 그냥 읽기만 해도 좋습니다.

그 책의 사람들은 이 책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는 분량과 크기로 구성했습니다. 증거성경구절을 해당 문답 아래에 모두 실었으며 뒤편에는 원문을 첨부하여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수시로 문답을 낭독하면 기독교 진리의 뼈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수시로 문답을 암송하며 마음에 새기면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성경을 밝히 드러내고 성경에 충실한 소교리문답의 유익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 같이 기획된 "신앙고백/교리문답 노트" 시리즈로도 많은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교회에 속한 모든 경건한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1645)』


이 책은, 장로교회의 독특한 성격이 반영된 예배모범(directory for worship)의 특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예배모범에서 제시하는 예배와 신앙의 삶(생활)이 어떤 것인지 그 중심(core)을 잡아주는 교재입니다. 그러므로 이 교재는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1645)의 내용과 순서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다만 설교와 관련해서는 두 주의 분량으로 나누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부록으로 첨부된 공중 예배를 위한 때와 장소에 관한 모범은, 주일 성수에 대한 모범과 긴밀히 연관된다고 보기 때문에 주일 성수에 개한 모범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모범의 본문을 다루기에 앞서 로마 가톨릭교회와 성공회,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에서 제시하는 장로교회의 예배 순서가 어떤 특징과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총 16주(4개월) 과정에 걸쳐서 장로교회의 기본적인 예배와 신앙 실천의 방식을 다함께 상고하여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주제와 관련된 교리문답과 신앙고백의 내용도 함께 대조해 볼 수 있도록 본문을 편집해 놓았으며, 무엇보다 이 예배모범이 1919년에 조선예수교장로회에 들어왔을 때에 어떤 내용으로 들어왔었는지 까지도 파악해 볼 수 있도록 바뀐 조선어법에 맞게 다소간 개정된 1934년판 예배모범을 첨부하여 대조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 교재의 매 회마다의 구성을 보면, 기본적으로 내 부분(본문, 분석, 해설, 적용)으로 나뉘어 있으며, ‘분석’의 과정을 통해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본문을 4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인도자의 재량에 따라서는 그보다 많은 부분들로 나누어 살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했습니다. 또한 ‘해설’에서는 예배모범의 본문과 관련한 여러 배경과 맥락 등에 관한 간략한 해설을 더하여, 본문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성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적용’의 부분에서도 기본적으로 4개의 질문(이 또한 인도자의 재량에 따라서는 더욱 다양한 질문과 답변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을 통해 공부한 내용들을 실제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교재는 이제 장로교회의 신앙을 접한 입문자(초신자)에서부터 교회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직분 자들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장로교회의 성도(saint)로서 생활하려는 모든 예배 자들에게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필자가 저술한 스코틀랜드 가정예배모범에 관한 해설서인 『교회를 세우는 가정예배』를 함께 참고한다면, 신자 개인과 가정, 그리고 공적인 교회의 예배에 이르는 일련의 장로교회 예배에 관해 기본적인 맥락과 의미들을 파악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장로교회의 목회에 대한 개괄적이면서도 실제적인 개념 또한 파악해 볼 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강원익
*약력
기독신학교 졸업(현, 백석)
기독신학연구원 졸업
총회(총신대)목회대학원 졸업
제주동신교회 (예장 합동) (현)담임
한라산 기도원 원목
김태희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성경을 보는 바른 안목을 회복하게 되었고, 개혁주의 신학의 탁월함을 알게 되었다.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더 깊이 배우기 위해 신학교에 진학하였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대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캠퍼스 선교사로 활동했다. 지금은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명덕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새가족부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끌벅적 소요리문답 가정예배>, <어린이 소요리문답 컬리링북> <쉽
게 배우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소요리문답 16주 완성>,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 <성도를 위한 365 통독주석>이 있다.
기남서
일러스트 기남서 목사(심언, 心言)
한국성서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총신대신대원 졸업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2남1녀의 아빠이며, 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목사가 되지 않았다면, 화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만큼 그림을 감상하거나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도 종종 그림 전시회에 가서 감상하는 것을 즐긴다. (이메일: simonword@daum.net)
이승범
도입활동 이승범 전도사
총신대학교 기독교 교육과를 졸업하고 총신신대원에 재학 중이다. 현재 화성에 있는 은혜의동산교회 고등부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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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강원익 / 종려가지
가격: 38,000원→34,200원
김태희,기남서,이승범 / 디다스코
가격: 17,000원→15,300원
김태희 / 세움북스
가격: 5,000원→4,500원
신원균 / 디다스코
가격: 15,000원→13,500원
강현복 / 도서출판 R&F
가격: 12,500원→11,250원
토머스 왓슨 / CH북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가격: 22,000원→19,800원
장재철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웨스트민스터 총회 / 그 책의 사람들
가격: 23,000원→20,700원
손재익 / 흑곰북스
가격: 22,000원→19,800원
존 페스코(J. V. Fesko)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김태희 / 디다스코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만 / 좋은땅
가격: 15,000원→13,500원
토머스 보스턴 / 부흥과개혁사
가격: 50,000원→45,000원
이광호 / 교회와 성경
가격: 19,000원→17,100원
스타 미드 / 부흥과개혁사
가격: 25,000원→22,500원
스티븐 J. 카셀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웨스트민스터 총회 / 세움북스
가격: 8,000원→7,200원
웨스트민스터 총회 / 그 책의 사람들
가격: 7,000원→6,300원
장대선 / 고백과 문답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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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18~2019년 출간(개정)된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관련도서 세트(전19권)
저자강원익,기남서,이승범,신원균,강현복,토머스 왓슨,장재철,웨스트민스터 총회,손재익,존 페스코(J. V. Fesko),김홍만,토머스 보스턴,이광호,스타 미드,스티븐 J. 카셀리,장대선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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