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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세트부문 48 (2)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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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형택,이수환  |  출판사 : 세움북스
  • 판매가 : 33,000원29,700원 (10.0%,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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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첫 책
· 욥기의 핵심 장과 그 의미를 13편의 설교에 담아 내다!
· 이해하기 힘든 고난의 문제를 ‘독자들의 눈 높이’로 해설하다!



‘설교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건강한 설교 찾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구해서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첫 책으로 ‘우리 시대의 복음’으로 불리는 ‘욥기 설교’를 준비 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공감하시는 하나님과 우리 삶의 현실을 이끄시는 깊은 경륜의 하나님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욥기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원하는 교우들, 욥기를 찬찬히 설교하여 교중의 아픔을 쓰다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경륜의 신비에 대해 가르쳐 교중을 높은 신앙으로 성숙시키려는 설교자들은 이 책에서 더할 나위 없는 도전과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서문]

욥기와 전도서는 제 마음에 오래 묵은 체기와 같았습니다. 풀어놓긴 풀어놓아야 하는데 시원하게 풀어놓을 수 없는, 그래서 항상 되돌아보고 항상 머뭇거렸습니다. 읽고 또 읽고도 머뭇거렸습니다. 욥기와 전도서를 연구하기 위해 몇몇 논문을 읽어도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 보내기를 20년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계절학기에서 현창학 교수님의 〈지혜서 연구〉 강의를 들으면서 눈이 확 밝아졌습니다. 욥기에 눈이 열렸습니다. 그날 후로 체기가 내려가고, 마음에 후련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음 한편이 또다시 답답했습니다. 욥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는데 어떻게 설교할 것인지를 두고 무언가가 목에 걸린 듯했습니다. 욥기를 연속으로 강해하는 것은 지루감으로 청중을 괴롭힐 것 같았습니다. 그 전에 설교자인 제가 고통스러워 설교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매주 욥의 변증을 반복해야 하고, 친구들의 정죄를 반복할 것을 생각하면 도무지 설교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2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욥기의 전환 포인트를 설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욥이 한 말이 무엇인지, 친구들이 한 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질문이 무엇인지를 설교하면 설교자도, 청중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욥기를 열세 번 설교로 마무리했습니다.
〈욥이라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번, 〈고난 당하는 의인〉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 〈고난 중의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친구들이 한 말과 관련해서 〈포악한 위로자〉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욥이 범한 잘못과 관련해서 〈욥, 보응의 원리를 부정하다〉, 〈욥, 자기 의를 내세우다〉라는 제목으로 세 번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답변과 관련해서 〈욥, 네가 하나님이냐?〉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마지막 한 번은 욥의 회복과 관련하여 〈하나님, 욥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지혜서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를 하나하나 풀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믿고 곧바로 천국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긴 세월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 삶을 잘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서는 그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가르칩니다. 사는 동안 고난도 많이 겪어야 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삶도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무엇 하실까? 왜 안 도와주실까? 왜 고난을 겪게 하실까? 대답은 듣지 못한 채 의문만 품고 살기도 합니다. 지혜서는 이런 의문을 풀어 줍니다.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욥기와 전도서는 우리 시대의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욥기와 전도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매우 자주 말합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고난과 허망함 중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그런 이유로 욥기와 전도서를 가르치면 하나님과 세상의 이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믿습니다.
여러 해 전에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욥기와 전도서 설교를 마쳤습니다. 잠언은 1년에 네다섯 번 설교합니다. 그 설교를 구역예배에서 교재로 활용했고, 성경 공부반에서 교재로 사용했습니다. 또 매주 토요일 〈지혜 교실〉을 열어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를 가르치는데 주로 청년들이 와서 배웁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그들의 얼굴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욥기, 전도서, 잠언은 젊은 그리스도인이 겪는 많은 문제에 답합니다.
욥기 설교집을 발간하면서 어린 저를 키워주시고, 교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저의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한 숭신교회 성도의 얼굴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설교집을 발간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준 김형호 집사님과 편집을 맡아 수고해 주신 최영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목사로 살도록 평생 기도해 주신 어머니 김복순 권사와 내조해 준 아내 서정희 사모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흔쾌히 출간을 허락해 준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년 6월 어느 날
숭신교회 서재에서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도 중심 설교’의 정수!

* 실패하는 인간들 가운데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 영적 격려와 교리적 단호함의 균형감을 담고 있는 책!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본서는, 흔히 역사 이야기 또는 인물 이야기로 접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무엘서’를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저자는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실패하는 인간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고, 마침내 그 일의 초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우리를 인도합니다. 잘 짜이고 완성된 사무엘서 강해를 맛보고 싶다면 읽어 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신앙과 삶에 적용할 교훈을 가슴 깊이 받아 누리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자서문]

여기에 있는 31편의 글은 2020년 한 해 동안 강변교회에서 주일예배마다 나누었던 설교입니다. 그 첫 시작은 창세기 1장 1-5절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시간 안에서 일하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먼저 나누었고, 그 구체적인 예를 사무엘상에서 보여 주려 했습니다. 필자는 사무엘상(사무엘하 역시)을 창세기 1장(창조)의 역사적 적용(섭리)으로 이해했고, 그 관점으로 설교를 풀어 가려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창조와 섭리의 주이시며 역사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실 수밖에 없고, 모든 사건과 인물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안내하는 표지판과 디딤돌 같았습니다.
더하여, 오늘도 동일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라는 우울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간과 공간, 곧 우리의 현실 안에서 실제로 일하신다는 사실이 주는 소망은 무척 크고 깊었습니다. 되도록 한 번의 설교에 사무엘상 한 장의 내용을 살피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해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때로는 넘어가야 하는 본문도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강해 설교’라고 하기에는 본문이 많이 성깁니다. 하지만 한 장의 내용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과 삶의 현실을 살피려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주제 설교’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필자는 모든 설교를 통하여 우리의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말하려 했습니다. 사무엘상을 살펴보며, 그 모든 소망의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금 확인하는 일이, 수많은 사건 속에서도 또다시 선명하게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깊은 감사와 찬송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모든 소망은 그리스도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마다 서재에서 감격하였고, 그 모든 감사와 감동을 설교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말과 글이 짧아 본문의 은혜를 충분히 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무엘서를 강해하고 싶습니다.
사무엘상을 강해하며 많은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진 피터슨, 『사무엘서 강해』(아바서원 역간), 김진수,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펴냄), John Woodhouse, 1 Samuel -Looking for a LEADER, Preaching the Word series(CROSSWAY), Dale Ralph Davis, 1 Samuel - Looking on the Heart, Focus on the Bible series(Christian Focus Publications), Tim Chester, 1 Samuel for you(The Good book Company), Mary J. Evans, The Message of Samuel, BST(IVP Academic)와 그 외에도 여러 권의 책들을 참고하였습니다. 특히 유진 피터슨의 글은 필자를 더욱 깊이 사무엘상으로 들어가게 했고, 김진수 교수님의 책은 사무엘의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상세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John Woodhouse의 책은 사무엘을 통하여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주었습니다.
한 편의 설교를 쓰고 전하는 일은 때로는 온몸이 아플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날 때 누리는 위로와 안식의 크기와 깊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은혜가 말씀을 읽고 듣는 우리 모두에게도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책의 시작이자 마침인 사랑하는 강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한 목사의 부족한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묶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설교로 말하기 위해 쓰여진 글을 읽을 수 있는 책의 글로 다듬느라 여러 날 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민철 목사님께 또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책을 내기까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첫 책을 내며, 필자를 참된 믿음과 신자의 길로 이끌어 주신 현산교회 최덕수 목사님과 바른 신학과 교회와 목회를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필자를 목사의 길로 이끌어 주신 나그네교회 김병훈 목사님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앞에 필자의 책을 내놓는다는 것이 사실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늘 사랑과 격려와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누구보다 필자를 위해 기도하며 눈물의 헌신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아내 박진숙과 아빠를 늘 양보해야 해서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늘 아빠를 응원해 주는 사랑하는 아들 선우, 딸 지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6월 강변교회당에서
이수환
임형택
저자는 안양대학교 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숭신교회(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이념처럼 바른 신학을 따라 바른 교회를 세우는데 관심이 많다. 목사와 교회의 직분자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를 섬기고, 운영함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임을 증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교회는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교회,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회, 사랑하여 떠나갈 수 없는 교회이며, 다음 세대 교회의 희망도 거기에 있다고 믿는다.
또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민하는 삶을 공감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산상보훈과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에서 찾는다.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러십니까? : 우리 시대의 복음, 욥기 설교』를 발간한 것도 그런 취지에서이다.
이수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교회와 SFC를 통해 처음 신앙을 접했다. 20대 초반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신앙을 거의 잃어버릴 만큼 큰 신앙의 방황기를 보냈다. 이후 후배 따라 우연히 들른 학교 앞 작은 교회를 통하여 신앙을 다시 회복했다. 그 우연한 걸음을 하나님께서는 합신까지 인도하셨다.
교회를 섬기고 싶은 소원이 마음에 일어났고, 교회를 섬기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임을 깨달았다, 그 복음을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싶어 신학교에 입학하여 성경과 교리, 신학을 배웠다.
교회를 섬기는 일, 곧 사역의 본질은 바른 말씀의 선포와 성경적 교리의 가르침이고, 교회의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열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경과 교리를 배우고,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신학교와 섬기던 교회에서 배웠다. 그래서 그렇게 사역하고, 그런 교회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다. 그리고 개혁주의 장로교회가 바로 그러한 교회라고 믿는다.
“성경과 교리를 성실히 가르치는 교회의 교사가 되라”는 은사 목사님의 말씀이 좌우명이자 모든 사역의 비전이다. 신학교와 섬기던 교회에서 배운 대로,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전하는 설교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M. Div)을 배웠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강변교회(www.kbpc.or.kr)의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내 박진숙, 중학생 아들 선우, 초등학생 딸 지우와 함께 도곡동에서 지극히 평범한 가정을 이루어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형택 / 세움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이수환 / 세움북스
가격: 21,000원→18,9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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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세트 (전2권)
저자임형택,이수환
출판사세움북스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7-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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