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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송인규 교수 저서 세트(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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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인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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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부터 코로나 시대의 예배까지
성경·신학적으로 새롭게 다시 쓴 예배 안내서
-새신자 직분자 예배인도자 목회자 모두를 위한 예배 교육 교재!


· 왜 예배해야 하는가?
· 예배의 본질은 무엇인가?
·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주일 예배 순서들은 어떻게 예배 정신과 연관시켜야 하는가?
· 의식으로서의 예배와 삶으로서의 예배는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는가?
· 온라인 예배는 전통적 대면 예배를 대체할 수 있는가?

예배의 본질, 즉 예배 정신과 예배자의 태도부터 예배의 각 순서에 담긴 의미, 그리고 ‘생활 예배’와 ‘온라인 예배’까지, 오늘날 예배에 관한 우리들의 고민과 불만, 무지와 편견, 관행과 전통,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근거들을 두루 살핀 예배 교육 입문서다. 예배의 외적 형식과 예배의 내적 자세를 아우르며, 외관주의, 형식주의, 수동주의, 감상주의, 이분주의를 경계하고 예배에서의 공동체적 질서를 강조한다. 나아가 예배의 다양한 표현 수단에 관심을 쏟고, 예배를 통해 구현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새신자뿐만 아니라 직분자, 예배인도자, 목회자를 위한 실제적이고 유용한 예배 안내서.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높이고 예우하십시오!
모든 예배 순서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그런 예우의 첫걸음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새시대교회를 섬기면서 “예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10회에 걸쳐 설교한 것을 정리하여 2003년에 출간한 것의 개정증보판이다. 인용 및 해설하는 성경 본문을 개역개정판으로 교체하고, 글의 출처나 사상적 배경을 알 수 있는 각주를 달았으며, 각 주제에 대한 설명이 좀 더 분명하고 적실하게 제시되도록 내용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오늘의 시대 상황에 필요한 주제와 고민은 새로운 장을 추가해서 다뤘다(11장).

“왜 예배해야 하는가?” “예배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주일 예배 순서들은 어떻게 예배 정신과 연관시켜야 하는가?” “의식으로서의 예배와 삶으로서의 예배는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는가?” “온라인 예배는 전통적 대면 예배를 대체할 수 있는가?” 누구나 한번쯤 가져봄직한 이러한 질문들에 명시적이고 확실한 답변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고민과 불만, 무지와 편견, 관행과 전통,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근거들을 다룬 예배 교육 입문서다. 예배의 외적 형식과 예배의 내적 자세를 아우르며, 외관주의, 형식주의, 수동주의, 감상주의, 이분주의를 경계하고 예배에서의 공동체적 질서를 강조한다. 나아가 예배의 다양한 표현 수단에 관심을 쏟고, 예배를 통해 구현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1장에서는 예배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강조되어야 할 ‘예배 정신의 함양’을 다루는데, 그 핵심 키워드는 ‘섬김’과 ‘부복(俯伏)’이다. 예수께서 수가성 여인과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진정한 앎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의 중심과 내면, 우리의 심령으로 예배함을 의미한다”(27쪽)고 정의한다. 2장부터 8장까지(말씀, 기도, 찬송, 신앙 고백, 헌금, 성례, 축도)는 우리가 시행하는 예배 순서를 다룬다. 오늘날 우리가 채택하고 있는 이런 예배 순서는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또 이런 예배 순서와 예배 정신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밝힌다. 9장 “예배로의 초대”에서는 시편 95편을 가지고 예배의 구성 조건인 ‘예배 정신’, ‘공동체적 질서’, ‘다양한 표현 수단’을 살펴보면서 “예배에서의 공동체적 질서를 강조하고 음악이나 분위기 등 다양한 표현 수단에 대해서는 관심을 쏟으면서도, 정작 그런 것들을 통해 구현되어야 할 예배 정신에 대해서는 경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215쪽)고 지적한다. 10장 “생활 예배”는 엄밀한 의미에서 주일에 드리는 예배와는 갈래가 다르다. 이것은 우리가 예배 이후 일상생활을 어떻게 예배자로서 살아 내느냐에 대한 것으로, 한국 교회에 만연한 ‘예배와 삶 사이의 파편화된 분리’의 극복 방안으로 제시된다. 11장은 ‘코로나 시대의 예배’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다룬다. 온라인 예배는 전통적 대면 예배에 비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또 그 문제점이 과연 예배의 본질을 건드리는지를 다룬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한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 온 송인규 교수의 ‘아는 만큼’ 시리즈는 2권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 3권 《아는 만큼 건강한 목회》로 이어진다.
13,500 → 12,1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책의 세계’를 유영하며 자신만의 시각을 구축하라!
-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책과 신앙의 이중주를 위한 안내서


눈이 어두운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최근 사회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부 기독교 단체와 교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들의 확증 편향은 오히려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 강하고 확실하게 믿을수록 대중의 지지는 철회되고 있다. 비상구는 있는가?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태의 근원을 간단하게 파악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무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신앙의 발현이 정서적이고 제의(祭儀)행위적 양상으로 쏠렸다. 그래서 지성적 요소나 특징은 기독 신앙의 본연적 자태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오래전부터 기독교에 뿌리를 내렸다.” 생각 없이 감정이나 행동이 앞서는 신앙으로는 최근 같은 사태를 반복해서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라도 근본 없이 뿌리내린 풍토를 부단히 걷어 내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사고(思考) 훈련관’을 소개한다. 한 권의 책을 치밀하게 읽어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러 책을 분류하고 묶어 내는 작업을 생활화하면, “거기서 습득한 사고 훈련으로 책을 매개로 하지 않은 관념들까지도 능숙하게 다루게 된다”라며 독서의 미덕을 강조한다. 1부 “책의 미로”에서는 40여 년간의 독서 편력을 바탕으로 책을 읽는 이유와 책을 읽는 방도, 책의 분류 등을 차례로 서술한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촉발하는 책 읽기를 ‘관계’와 ‘질문’의 측면에서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한 권의 책”에서는 왜 성경과 다른 책들을 함께 읽으면 좋은지 소개한다. 2부 “책의 지도”는 1부의 안내대로 책을 읽고 파악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주제별로 모인 책 목록은 저자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다. 당연히 독자에 따라 주제와 목록은 얼마든지 확장 가능하며 마땅히 그래야 한다. 느리지만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자신만의 목록이 쌓이면 눈이 밝은 그리스도인이 그만큼 늘어날 것이며, 그때 비로소 기독교의 진리는 모두의 진리로 세상에 전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책과 씨름하며 만나는 독서의 진경
앞서 길을 찾은 이의 독서 편력을 따라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저자의 독서 편력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그 과정을 따라가는 독자는 ‘성공담’이 아니라 ‘우여곡절’을 발견한다. 그러면서 비슷한 경험에 안도하고, 저자가 먼저 걸어 본 길을 만나면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자신의 내일이 그려진다. 그만큼 생생하고 격의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보다는 “내가 먼저 해 보니 이렇더라”라며 손을 내미는 식이다. 그래서 책 속에서 자주 길을 잃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공감하며 따라갈 수 있다.
하지만 얇은 책 두께에 비해 그 길이 마냥 가볍거나 녹록지는 않다. 저자의 책 읽기가 통과해 온 세월의 깊이가 그만큼 깊은 까닭이다. 40여 년의 독서 편력을 압축해 놓은 터라 행간에 서린 번민과 우회는 곱씹고 또 곱씹을 만하다. 돌아보니 간단하게 보일 뿐이다. 그러니 그 시간을 단숨에 내달려 읽을 수 있는 건 행운이다. 책을 읽는 이유에서 시작해 책을 읽는 방도, 책의 분류, 책의 균형, 책과의 대화까지 세세하고도 단정하다. 물론 모두가 알듯이 이해와 실천은 별개 문제이다. 저자의 제안에 실제로 따를 독자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책 제목처럼 책의 미로를 통과한 사람만이 자신만의 지도를 손에 쥘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2부 “책의 지도”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갈고닦아 완성한 지도 다섯 장을 선보인다.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그의 책 지도는 기독교의 핵심을 관통하되 그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다소 오래된 책부터 최근 발행된 서적까지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겨루는 모습이 아름답다. 책은 읽히지 않는 이상 발굴되지 않은 원시 화석이나 고대 보물처럼 가치를 입증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누군가의 지도에 등재되는 순간, 많은 이들이 그 책을 발견하게 되고, 책의 잠재력만 뒷받침된다면 더 많은 사람의 지도에도 오른다. 2부에 실린 책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더 많은 이들의 지도에 오를 가능성이 큰 책들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2부의 목록을 그대로 저장하겠지만, 바라기는 목록을 가감하여 자신만의 목록에 추가하거나 새로운 목록의 시작으로 삼으면 좋겠다. 이 책의 미덕은 책 읽기의 답을 주기보다는 길을 알려 주는 데 있다. 저자의 길을 따라가며 자신의 길을 그려 보는 데 있다. 아직 책의 미로에 갇힌 채 제 길을 열심히 찾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작은 실마리라도 발견해서 자기 길을 찾아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 나가면 좋겠다.
최근에 철수한 책이 있는가. 그 속으로 길이 잘 나지 않았던 이유는 책 탓일 수도 있다. 쉽게 걸음을 들이기에 입구 문턱이 너무 높았거나, 어렵사리 들어가도 미로 같은 골목들이 어지럽게 이어져 길을 잃기에 십상이었을 수 있다. 세상 친절한 영상 콘텐츠와 달리 책은 자꾸 끈기를 요구한다. 높다란 고개를 넘으면 빛이 없는 동굴이 나오고, 기껏 빠져나오면 건널 수 없는 물이 가로막는다. 그렇게 책에서 철수한다. 책은 미지의 폐허로 남는다. 그런데 안내자만 있었다면 어쩌면 그 책을 통과했을지 모른다. 그랬다면 당신의 지도는 그만큼 넓어졌을 것이다. 노련한 안내자가 필요한 당신에게 《책의 미로 책의 지도》는 손을 내민다. 나를 따라오라고, 나도 그만큼 헤맸다며.
송인규 교수는 이 책자에서 적용의 문제를 다룬다. 더 쉽게 말해서, 성경 본문의 올바른 적용에 대한 기본 지식과 원리를 습득하게 할 뿐 아니라, 성경 본문을 적용한 사례들을 평가할 수 있는 성경적 안목과 우리 나름대로의 신앙적 판단력을 길러 주고자 함이 이 책자의 목표다.
이 책자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Ⅰ부는 적용에 대한 개관으로서 성경공부의 과정에서 적용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것을 위해 우선적으로 귀납적 성경공부(제1장)가 무엇인지 밝히고, 적용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적용에 대해 탐구(제2장)한 후, 적용을 이토록 강조하는데 도대체 적용의 필요성(제3장)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제Ⅱ부는 제목이 “올바른 적용: 걸림돌의 제거”다. 이것은 올바른 적용을 하는 일이 쉽지 않으며, 적용의 방도를 가로막는 많은 장애물이 감추어져 있음을 시사한다. 그래도 우선 가장 찾기 쉬운 걸림돌은 성경 본문에 나타나는 단어나 어구 또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다. 이것을 다루기 위해 의미의 파악과 적용(제4장)이 마련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세 가지 걸림돌은 찾아내기 쉽지 않고 또 혹시 찾아낸다고 해도 제거하는 일 또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사항들이다. 성경의 문체와 적용(제5장)에서는 묘사문(描寫文)과 당위문(當爲文)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밝혀냄으로써, 이것이 적용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했다.
더욱 커다란 문제는 문화와 적용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성경은 예전 문화를 바탕으로 쓰인 책인데, 이 내용을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관시키자니 자연히 많은 문제점이 따르는 것이다. 이 주제가 문화적 상황과 적용(제6장)에서 다뤄진다. 신학적으로 가장 미묘하면서도 복잡한 것이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사이를 잇는 구속사적 발전의 문제다. 이것은 사실 성경신학 전체의 학문적 과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실제적 문제이기도 하다. 구속사적 발전과 적용(제7장)은 이 점 때문에, 가장 제거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취급된다.
그러나 아직도 적용의 문제가 막을 내린 것은 아니다. 적용에 대해 이렇게 일반적인 사항을 밝혔다고 해도, 적용이 이루어지는 성경공부의 각 영역에 따라 여전히 특수한 문젯거리들이 잔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Ⅲ부 적용의 실제에서는 적용의 원칙을 적용하는(?) 세 가지 영역을 상정하고서, 각각의 영역에서 거론되는 세부 사항들을 다루고자 했다. 그 세 가지 영역이란 곧 개인적으로 갖는 경건의 시간, 그룹 성경공부, 공적 집회에서 하는 설교를 말하는데, 각각 QT와 적용(제8장), 소그룹 성경공부와 적용(제9장), 강해 설교와 적용(제10장)이라는 제목 아래 내용이 기술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접할 때 능히 판단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신앙생활에 더욱 올바르고 건전한 성경 적용의 행습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다.
우리의 분별력이 기독교적 가치관의 후원을 받아 그 역할을 잘 감당하면 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분별력을 갖는 것이 왜 필요하고 또 중요할까요?
……첫째, 분별력은 지혜가 구체화되는 중요한 방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지혜는 지식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할 줄 아는 실천적 능력으로서,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이며, 그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 있고, 사역자의 필요적 자질에 해당합니다. 분별력은 이런 지혜를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내는 방도입니다.
……둘째, 분별력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징표이므로 중요합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충분히 성숙했다면 그가 보여야 할 특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분별력입니다.
……셋째, 분별력은 지도자의 필수 자질이기에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솔로몬은 왕으로서 백성을 바르게 재판하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함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_서문중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최고의 원리로 삼을 때, 파편화 현상은 미연에 방지되고, 혹시 이런 현상에 함몰되어 있었다고 해도 얼마든지 회복과 재정비가 가능하다.

파편화 현상은 기독교 신앙과 관련해서도 비일비재하게 발견된다. 어떤 경우는 똑같은 그리스도인이 상호 모순되어 보이는 양상이나 가치를 구현하기도 한다. 필자는 이런 파편화 현상을 예방하기도 하고 또 필요할 때 정비도 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라는 가르침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는 무엇보다도 성경의 뚜렷한 가르침이다. 바로 이런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최고의 원리로 삼을 때, 파편화 현상은 미연에 방지되고, 혹시 이런 현상에 함몰되어 있었다고 해도 얼마든지 회복과 재정비가 가능하다.
이 책의 제목을『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길』로 정한 이유는,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스스로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하면서도 파편화에 ‘찌든’ 경우가 여기저기에서 적잖이 목격되기 때문이다. 이런 불일치 현상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몸부림치도록 유도하는 데 이 책의 존재 의의가 있다.

_서문 중에서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책 소개]

[서론 중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일반 은총에 관해 살피는 일은 왜 필요한가? 일반 은총과 같이 잘 알려지지도 않고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 같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 왜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보아야 하는가? 필자는 이런 질문에 대해 세 가지 항목으로 답변하고자 한다.

(1) 첫째, 누구든지 개혁파 신앙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일반 은총의 가르침을 도외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어느 정도 힌트를 주었지만, 개혁파 신앙과 일반 은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견지하고 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히 받아들이고 전적 부패를 인정하는 가운데 이 세상의 삶과 문화 속에서 적극적이고 고상한 가치를 발견하다면, 그에게 허락되는 최종 귀결은 하나님의 전(全) 포괄적 호의-이것이 곧 일반 은총인데-일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는 전술한 세 가지 사항-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전적 부패, 진리, 도덕적 선, 미적 가치의 세상 속 실재-가운데 최소 어느 하나를 심각히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다.

물론 실상에 있어 그리스도인이 일반 은총을 수용하고 배우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이상과 같은 논리적 추론 작업 때문은 아니다. 보통은 성경과 개혁 신학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중 이 교리에 접하고 또 그 내용을 파악하는 식이 된다. 그러나 순전히 논리적 관점에서 보자면, 개혁파 신앙을 표방하면서 일반 은총에 대해 모른다든지 무관심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개혁파 신앙인이라 자처한다면-아니면 개혁파 신앙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면-필히 이 주제의 이해와 학습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일반 은총에 관한 성경적 증거를 살펴보도록 하라. 이 주제에 대한 칼빈의 설명을 탐구의 정신 가운데 정독해 보라. 일반 은총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료들(이 책자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다!)을 입수하여 읽도록 하라. 이로 말미암아 당신의 개혁 신앙은 더 깊어지고 더 알차게 영글 것이다.

(2) 둘째, 일반 은총의 가르침을 통해 구속사적 발전의 전반적 흐름을 꿰뚫어 조망하게 되고 이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신학적 이슈들을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일반 은총의 가르침을 면밀히 살피다 보면, 이 주제가 성경의 근본 토대인 구속사적 발전과 전혀 무관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카이퍼의 경우에 꼭 들어맞는다. 카이퍼는 일반 은총의 작동 원리를 하나님의 작정에서부터 찾고, 창조-타락-구속-종말의 구속사적 사건(epoch)과 연관시키며, 문화물이 종국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영입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스킬더의 경우에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비록 그가 일반 은총이라는 용어와 개념을 반대했고, 문화적 사명의 주체를 그리스도인에게서만 찾았으며, 문화물의 천국 영입이라는 관념을 달갑지 않게 여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내세우는 문화적 사명은 구속사적 발전과 맥을 같이한다. 스킬더는 창조 이후 주어진 문화 명령을 출발점으로 하여, 타락 전후에 드러난 언약 및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그리스도인의 문화적 사명, 종말에 일시적으로 득세하는 사단과의 문화적 쟁투 등을 일관성 있게 엮은 뒤, 천국에서의 안식으로 자신의 이론을 마감한다.

일반 은총을 기독 신앙의 부록이나 미천한 소주제로 여겨 온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런 가르침이 기대 밖의 신선감을 선사하고 또 크나 큰 의미를 부여한다.

물론 어떤 그리스도인들-신앙의 연륜이 짧거나 신학 지식에 대한 경험이 적은 이들-에게는 이러한 풍요로움이 오히려 번쇄하고 현학적인 것으로만 인식될지도 모르겠다. 그런 인상이 너무 이 책자를 일단 접어 두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 재독을 시도하는 것도 현명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다면, 다소 난삽하게 느껴진다 하더라도 일반 은총과 관련된 여러 주제들-작정, 언약, 은혜, 구원, 중보자, 종말, 천국 등-을 곱씹으며 살피는 것도 매우 유익하리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주제들 역시 개혁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사안들이므로, 어차피 그 의미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일반 은총은 결국 기독 신앙의 요체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조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구속사적 발전, 그리스도인의 사명, 종말론적 비전이 담겨 있기에 이 주제에 대한 고찰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3) 셋째, 그리스도인의 문화적 사명에 대한 통찰력과 근원적 지혜를 얻으려면 일반 은총에 대한 성찰이 전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그리스도인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문화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또 문화 사역에 더 열을 올리는 시대인 것 같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문화적 사명의 신학적 뿌리나 성경적 근거에 대해서는 무지가 깊다. 심지어 “문화 명령”(cultural mandate)을 끊임없이 운운하면서도 그 용어의 성립 배경이나 신학적 배경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일반 은총에 관한 탐구는 이상과 같은 오류나 소홀 행위를 미연에 방지해 준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인류 문명의 발전, 이 세상의 문화적 업적과 문화 활동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또 문화적 사명의 본질을 어디에서 찾고 어떤 실행 원리에 착념해야 할지 근본적 안목의 수립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아울러 문화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의 형성,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문화적 분별력을 함양하는 일 또한 유익의 항목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일반 은총의 내용을 습득하면 이것이 자연스레 대중 문화의 변혁에 대한 적실한 아이디어를 획득하도록 돕는다든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문화 사역에 필요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한다든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혜택이 일반 은총 (및 문화적 사명) 자체의 가르침으로부터 연유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오히려 그런 사항들은 현 시대의 문화적 형편을 잘 알고 그 안에 몸 담고 있는 이들의 사역적 경험과 감각에다 기대를 거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일반 은총의 가르침은 우리의 관심사인 바 적실한 지침이나 구체적 사항들의 건전성과 타당성을 가늠하는, 신학적 표준이나 원리를 제시해 준다. 이런 점에서 일반 은총의 도움이 없이는 문화적 사명에 대한 통찰력과 근원적 지혜의 획득이 힘들어질 것이요, 후자가 결여된 시대적 지침이나 구체적 방안들은 까딱 잘못하면 견실한 신학적 닻에서 떨어져 나가 비성경적이고 심지어 비기독교적인 표류를 초래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이처럼 일반 은총의 내용을 성찰하는 일은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관련해서도 매우 중요한 의의를 견지하는 바라고 하겠다.

개혁주의 관점에서 정리한 부흥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송인규 교수님의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회개와 부흥>은 부흥에 대한 이러한 혼란스러운 여러 관점을 전면적 거부설, 조건적 성취설, 조작적 가능설, 주권적 도래설의 네 가지 입장으로 명쾌하게 교통정리해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네 가지 부흥에 대한 입장 중에서 개혁주의적 입장인 주권적 도래설이 왜 가장 성경적인 입장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기타 다른 부흥에 대한 입장들이 어떤 점에서 성경적으로 부족한 견해인지를 조목조목 잘 밝혀 줍니다.

「죄 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 이후 25년 만에 새로 쓴
송인규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강론!

이 책은「죄 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를 통해 1980년대 한국 기독교계에 기독교 세계관 개념을 소개하면서 왜 기독교 세계관이 중요하고 절실한지를 갈파한 저자가 최근의 묵상과 연구를 통해 25년여 만에 내놓는 ‘통합적, 성경적, 반성적 기독교 세계관 성찰’이다. 이 책이 말하는 기독교 세계관은 철저히 성경을 기초로 하고 있다. 즉 성경 본문을 따라 만물의 범주를 ‘자연, 인간, 문화, 사회’로 구분하고, 또 그 만물을 ‘창조-보존-화목’이라는 일련의 과정 안에 담아내어 ‘보고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을 향하게 함으로써 경건을 깊게 하고, 조각나고 분리된 가치와 관점을 통합하여 통전성을 회복시켜 주며, 일상의 곤혹스러운 상황에 판단 기준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이러한 통합적 기독교 세계관 이해를 통해 비로소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 사회,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적인’ 성찰을 담은 기독교 세계관을 제시함으로 국내 실정에 맞지 않거나 견해 차이가 있는 기독교 세계관 관련 번역서들을 그대로 적용해오던 관행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오늘날 기독교 세계관이 퇴조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기독교 세계관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렵다는 인상을 풍겨 왔습니다.. 둘째,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내용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셋째, 기독교 세계관을 언급하거나 그것에 의존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삶의 문제를 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넷째, 기독교 세계관의 존속론과 폐기론이 팽팽히 맞섬으로써 기독교 세계관의 필요성에 대한 회의가 더 깊어졌습니다.
바로 이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저는 성경이 명쾌하게 지시하는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 2장 중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제임스 사이어, 미들턴과 월쉬, 그리고 알버트 월터스 등의 저술을 읽으면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지식을 쌓아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은 모두 성경의 교훈을 그들의 상황과 처지에 적용하려는 목적에서 저술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런 책을 열심히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히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성경의 교훈뿐 아니라 그들의 상황과 처지에 대한 적용까지 배우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서부터 교묘한 문화적 착시 현상이 찾아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책을 읽고 가르치다 보면, 어느 새 그 내용에 심취되어 우리가 처한 삶의 정황과 맥락을 잊고 서구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7장 중
송인규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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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질투   ▷경쟁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을 괴롭히는 얄미운 여우들 생포작전!!
 
이런 문제로 고민해 본 적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성공해도 되는가?
섬김을 가르치는 교회가 어떻게 경쟁을 부추길 수 있는가?
헌금 · 전도 · 예배 참석에 관한 구역별 통계를 주보에 공개해도 되는가?
그리스도인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수밖에 없는가?
 
그리스도인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치밀하고
분석적인 필치로 솔직하게 풀어 온 송인규 교수의 신작
학교와 일터는 물론 소위 기독교 공동체에서도
야망, 질투, 경쟁은 난처하고 불가피한 문제다.
저자는 이 세가지가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작동 원리이며,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모른척 할 수 없는 문제라고 규정하고,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고민과 논쟁의 장으로 초대한다.
 
목회자ㆍ직분자ㆍ청년 모두를 위한 예배 교육 교재!

이 책은 예배학 입문서나 예전(禮典,liturgy)에 대한 해설서가 아닙니다. 또 전통적 의미에서의 예배 갱신을 위한 안내서도 아닙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예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처음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주일마다 꼬박꼬박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다가 예배 때 행하거나 이루어지는 여러 순서와 활동에 대해서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왜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거지?' '성시교독은 뭐야?' '사도신경은 꼭 외워야 하나?' '대표기도 때 나머지 교인들은 뭘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헌금을 꼭 예배 시간에 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그는 자신을 교회로 인도한 장로 친구에게 찾아가 궁금한 점들을 하나하나 물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장로 친구는 머뭇거리고만 있지 한마디도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지 이 말만 되뇌었습니다. "이런 것을 드러내 놓고 질문한 사람은 자네가 처음인 것 같군. 실은 나도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었지. 하지만 다 그냥 그렇게 하는가보다 하고 지금까지 지냈어. 자네도 금방 익숙해질걸세." 이러한 반응이 단지 장로 한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주보에 적혀 있는 현재의 예배 순서가 어떻게 하여, 무슨 목적으로 정해졌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일반 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이 직분자들까지, 심지어 목회자들조차도 제대로 정리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자 이 책을 마련했습니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

건물로서의 성전은 없다
생계를 위한 활동은 주의 일
기독 신앙과 합치되는 이원론이 있다.
삶의 영역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평신도 신학을 목마르게 기다려 온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왜곡된 가르침 때문에 괴로워하며 복음이 주는 참 평화를 갈구해 왔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복음이다.

평신도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의 실정을 볼 때 목회자들은, 소명 의식, 주의 종, 지도자 등의 보편화된 단어가 보여 주듯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맞는 삶과 사역을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러나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지 않은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들도 대부분은 그저 목회자들의 수종자로서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중심, 예배당 중심, 목회자 중심의 교회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본연의 신분과 임무를 논할 계제에 이르면, 자신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체감과 소명 의식이 요구되느냐고 할 정도로 자기 비하가 심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실정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따라서 두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평신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 그런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당 안에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사실 평신도 신학의 요체이고, 오늘날 한국 교회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의식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여겨진다.

"성경적인 통찰력들로 가득.....곳곳에서 번뜩이는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직관들"
-월간 '목회와 신학' 2001년 5월호(그 말씀)
9,500 → 8,5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70
세상을 사랑하되 세상을 멀리하라? 교회 영역의 세속화 : "사람에게 보이려고" 잃어버린 참 예배를 찾아서 한국 교회가 버려야 할 낡은 패러다임 4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평신도 신학을 목마르게 기다려 온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왜곡된 가르침 때문에 괴로워하며 복음이 주는 참 평화를 갈구해 왔던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복음이다.


평신도 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의 실정을 볼 때 목회자들은, 소명 의식, 주의 종, 지도자 등의 보편화된 단어가 보여 주듯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가지고 있고, 또 그에 맞는 삶과 사역을 위해 애쓰는 것 같다. 그러나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바치지 않은 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이들도 대부분은 그저 목회자들의 수종자로서 목회자 중심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그래서 주일 중심, 예배당 중심, 목회자 중심의 교회 활동에 참여한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 본연의 신분과 임무를 논할 계제에 이르면, 자신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체감과 소명 의식이 요구되느냐고 할 정도로 자기 비하가 심하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실정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따라서 두 가지 사항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평신도)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 그런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목회자가 아닌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당 안에서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가 사실 평신도 신학의 요체이고, 오늘날 한국 교회의 삶과 그리스도인의 의식 형성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여겨진다.

<정말 쉽고 재미있는 평신도 신학> 2권은 더 흥미진진합니다.
2권 주요 내용
목회자와 교우는 동등하지 않다? / '성전' 신앙과 '강대상' 신앙 / 생계를 위한 일과 활동은 주의 일이다 / 삶의 현장에서 예배와 임재 경험 / 자기 일 vs. 예수의 일 / 골치 아픈 주제, 이원론 / 나의 위치에서 보냄 받은 삶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세상, 보냄받은 삶 "그리스도인 각자와 교회는 개인적으로 또 공동체 적으로 세상 속에 있는 그리스도 인이며 교회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 분명한 진리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의 강조되지 않는다. 그 주된 요인은, 우리의 신앙을 예배당 중심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날 저와 대화하던 이는 제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독교가 당신의 실생활에서 정말 우엇을 의미하느냐고 말입니다.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경건하고 점잖은 어휘들을 벗겨내 버린다면, 거기에 남는 속알맹이가 과연 무엇이냐는 것이지요. 아니 과연 그런 속알맹이가 있기나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도전은 복잡한 삶의 한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는 누구이며 도대체 거기서 하나님을 믿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순수에의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저는 똑같은 질문이 오늘의 우리 앞에 메아리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으면서도 너무나 많이 세상을 잊고 삽니다.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깊숙이 빠져 있으면서도, 동시에 자신은 전혀 세상과 관계없다는 듯한 이중성을 추구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터전에 뿌리를 내리고 서서 세속적 특징들과 결연히 싸워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소명과 현장이라는 주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여 우리가 세상을 포기하고자 하는 것은 실상 우리의 실존을 거부하는 자살행위일 뿐입니다. 그래서 작은 소년 다윗처럼 물맷돌 몇 개만 가지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오직 소명이 무엇이고 우리의 현장이 어디인지 분별할 때만이,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의 승리는 바로 우리의 현실이 될 것이요 우리의 영적 자산이 될 것이니다. 그 벅찬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송인규 드림
송인규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신앙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총신대학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을,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한국IVF 총무를 역임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자 새시대교회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평신도 신학 1, 2》(홍성사), 《성경의 적용》, 《분별력 1, 2》(이상 부흥과개혁사) 등과 다수의 성경 공부 교재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인규 / 비아토르
가격: 16,000원→14,400원
송인규 / 비아토르
가격: 13,500원→12,150원
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가격: 16,000원→14,400원
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가격: 13,000원→11,700원
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가격: 22,000원→19,800원
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가격: 15,000원→13,500원
송인규 / 부흥과개혁사
가격: 10,000원→9,000원
송인규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송인규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송인규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송인규 / 홍성사
가격: 11,000원→9,900원
송인규 / 홍성사
가격: 9,500원→8,550원
송인규 / IVP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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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송인규 교수 저서 세트(전13권)
저자송인규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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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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