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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 2020~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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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석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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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책
대림절 초에 하나둘 불을 밝히면서 우리를 사로잡고 있던 어둠이 물러가기를 빌어야 한다. 우리 마음에 깃든 어둠,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 내린 캄캄한 어둠을 조금씩이라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진실한 기다림이다. 매해 대림절을 맞이할 때마다 진실한 기다림에 대해 생각한 것을 김기석 목사가 깨달은 대로 가감 없이 전한 설교집이다.
이 책은 4년 동안 청파교회에서 한 대림절 설교와 성탄절 설교를 모은 책이다. 읽는 이들이 저자의 영혼을 스쳐간 그분의 발자국과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함께 고민하며 진실된 삶을 찾고 있는 청파교회의 모든 길벗에게 감사한다. 반딧불처럼 미미할지라도 세상 도처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오늘도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시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낯선 시간 속을 걷는 길벗들을 마음에 그리며
부러진 다리에 부목을 대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편지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주일마다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는 전통이 어느새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변해 버린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아슬아슬한 희망을 품고 고단한 시간을 건너는 길벗들과 그리운 교우들에게 보낸 스물아홉 통의 편지를 엮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낯선 시간 속을 걷는 길벗들을 마음에 그리며
부러진 다리에 부목을 대는 심정으로 써 내려간 스물아홉 통의 편지
코로나19는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낯선 장소와 시간 속에 우리를 던져 놓았다. 이제는 어디를 가든 체온을 재고 QR 코드 찍는 일이 익숙해졌고,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면 예배’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주일마다 교회에 모여 함께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던 신자들의 아름다운 전통이 어느새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변해 버린 시대를 지금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교우들에게 보낸 목회 서신
이 책은 공식 예배 시간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본질적 가치에 관해 선포해 온 저자가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목회 서신’이라는 이름으로 교우들에게 보낸 스물아홉 통의 편지를 엮은 책이다. 처음에는 “우리가 함께 잃어버린 시간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지향이 무엇인지 상기시키려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비록 얼굴을 맞대고 손을 마주 잡고 두런두런 담소를 나누지는 못해도,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니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픈 마음으로 펜을 들었다.

편지를 그만 쓰고 싶은 무력감에 사로잡히는 순간
그러나 편지 쓰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벼랑 끝에 선 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너무 한가한 소리로 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교인들이 겪는 절절한 삶의 현장을 잘 알지 못한다는 무력감에 사로잡힐 때면 말의 부질없음을 새삼 자각하곤 했다. 그런 순간순간을 되돌아보며 저자는 “할 말이 없을 때도 있었고, 하기 싫을 때도 있었다”라고 고백한다.

단 몇 사람의 마음이라도 어루만지길 소망하며
그래도 저자는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편지를 썼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분노와 염증을 유발하는 집단으로 전락해 버린 시대에 오랫동안 신앙인이라는 정체성을 품고 살아온 이들이 느낄 고통과 비애와 상실감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저자는 “부러진 다리에 부목을 대는 심정”으로 매주 교우들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 쓰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야말로 폐허 더미를 정리하고, 무너진 터전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새로운 신앙의 집을 지어야 할 때라고 믿기 때문이다.
13,800 → 12,42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90
삶을 성찰할 새 없이 욕망의 벌판을 겅중거리다가
어느 틈엔가 방향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당부

교회가 무너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것만 같은 위기의 시대, 하나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는 듯하나 도무지 그 실체를 가늠하기 어려워 난감한 시대, 돌이킬 수 없다는 비관론이 사람들의 의식을 잠식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모든 것이 모호하기만 한 현시대에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하고, 교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게 만드는 책!



[출판사 리뷰]

삶을 성찰할 새 없이 욕망의 벌판을 겅중거리다가
어느 틈엔가 방향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당부!

교회가 무너지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는 것만 같은 위기의 시대, 하나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는 듯하나 도무지 그 실체를 가늠하기 어려워 난감한 시대, 돌이킬 수 없다는 비관론이 사람들의 의식을 잠식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일까?

교회의 민낯을 드러낸 코로나19
코로나19는 그동안 숨겨 왔던 한국 교회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도화선이 되었다. 교회가 조롱거리로 전락하면서 혐오와 적대감이 가득한 시선이 기독교인을 향하고 있다. 혼란과 당혹감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이 늘어나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교회에 절망한 이들은 제도화된 종교에 염증을 느끼고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런 참담한 현실 앞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당부한다. 교회 다니는 걸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지 못한 걸 부끄러워하자고, 몽매함에 빠진 사람들을 보고 혀를 차지 말고 불의와 공모하며 살았던 삶을 회개하자고 말이다.

다시 푯대를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갈 시간
도무지 걷힐 줄 모르는 안개 속을 걸을 때면 왠지 길을 잃은 것 같은 막막함에 사로잡히기 쉽다. 따라서 모든 게 불확실해 보이고 불안감이 엄습할수록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어느 쪽인지 지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두려움에 휩싸여 잠시 길을 잃은 듯해도 사실 우리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본디,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라는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이 어떻든 마땅히 걸어가야 할 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그러려면 넘어지면 다가와 일으켜 주고, 걸음이 느려지면 기다려 줄 줄 아는 동료들이 필요하다. 믿음의 동료들과 함께 푯대이신 그리스도를 꼭 붙들고, 아프고 소외된 이들의 설 땅이 되어 주며, 소박하고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호한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하고, 교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깊이 숙고할 수 있도록 돕는 책.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살아오는 동안 길에서 만난 벗들과
대화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열아홉 편의 편지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예수를 ‘길’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예수의 길’이 ‘걷기 위한 길’이 아니라 ‘바라보고 찬탄하고 경배하는 길’로 변해 버린 건 언제부터일까? 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 버린 시대, ‘그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길
저자가 서문에 쓴 대로 “인생은 길이다. 길을 떠난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어떤 때는 환히 열린 길을 콧노래를 부르며 걷지만, 어떤 때는 막힌 길 앞에서 울기도 한다. 갈림길 앞에서 서성일 때도 많다.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내용이 갈린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그리스도인에게 ‘길’이라는 단어는 유독 특별한 의미가 있다. 기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가 걸어가신 길을 나의 길로 삼아 나도 걸어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초대교회 교인들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 책에 실린 글은 현재를 사는 우리가 ‘그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보여 준다. 저자는 시와 소설, 동서고전을 넘나들며 우리의 일상과 주변 풍경, 사회 현안을 돌아보며 진지하게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성찰한다. 살아오는 동안 길에서 만난 벗들에게 편지하듯 따듯한 문체로 써 내려간 열아홉 편의 글에는 강요하지 않는 깊은 울림이 있다.

다시 ‘그 길’을 이야기하는 이유
《걷기 위한 길, 걸어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된 이 책은 원래 2004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기독교 사상》에 <김기석의 하늘·땅·사람 이야기>로 연재했던 글을 엮은 것이다. 무려 15년도 더 전에 잡지에 연재했던 글이고, 연재가 끝난 이듬해에 책으로 엮은 바 있는 원고를 다시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저자가 그 당시에 고민했던 문제가 크게 바뀌지 않았고, 상황은 오히려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자로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을 까맣게 잊고, 덩치만 키워 힘을 과시하는 교회들이 세상의 고통에 눈감고 차별과 배제에 앞장서는 현실 앞에서, 교회가 세상의 근심거리로 전락한 참담한 이 시대야말로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다 같이 고민하고 지금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볼 때다.

* 이 책은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라는 제목으로 2007년에 출간된 바 있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부요를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샘에서 물을 마시는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에서 마시는 분량보다 거기다 남겨두는 것이 훨씬 많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성서는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많은 견해와 상황에 따라 여러 가닥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여러 색깔로 채색하시어 그 말씀을 고찰하는 사람마다 그 안에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거기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님은 그 안에 많은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이 책은 저자가 ‘묵상’을 통해 찾은 보화이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준다.
자기의 근원과 목표를 안다는 것처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 법이다. 바다를 향하여 흐르는 강물은 잠시 지체할 수는 있지만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별명은 ‘그 길의 사람들’이었다. 길은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걷기 위해 존재한다. 예수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예수를 따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말은 쉽지만 그 예수를 따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 욕망을 거스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걷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은 그 길을 거쳐야만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걷기 위한 ‘묵상’과 ‘기도’의 훈련을 담아내고 있다. 훈련은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운동을 진행한다. 그래야 몸과 마음의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신을 단련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수도사들은 정확하게 정해진 시간에 기도와 묵상을 한다. 기도가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개신교에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훈련이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를 바치는 습관이 중요하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부요를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샘에서 물을 마시는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에서 마시는 분량보다 거기다 남겨두는 것이 훨씬 많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성서는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많은 견해와 상황에 따라 여러 가닥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여러 색깔로 채색하시어 그 말씀을 고찰하는 사람마다 그 안에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거기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님은 그 안에 많은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이 책은 저자가 ‘묵상’을 통해 찾은 보화이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준다.
자기의 근원과 목표를 안다는 것처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 법이다. 바다를 향하여 흐르는 강물은 잠시 지체할 수는 있지만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별명은 ‘그 길의 사람들’이었다. 길은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걷기 위해 존재한다. 예수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예수를 따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말은 쉽지만 그 예수를 따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 욕망을 거스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걷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은 그 길을 거쳐야만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걷기 위한 ‘묵상’과 ‘기도’의 훈련을 담아내고 있다. 훈련은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운동을 진행한다. 그래야 몸과 마음의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신을 단련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수도사들은 정확하게 정해진 시간에 기도와 묵상을 한다. 기도가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개신교에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훈련이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를 바치는 습관이 중요하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부요를 누가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샘에서 물을 마시는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에서 마시는 분량보다 거기다 남겨두는 것이 훨씬 많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성서는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많은 견해와 상황에 따라 여러 가닥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님은 당신의 말씀을 여러 색깔로 채색하시어 그 말씀을 고찰하는 사람마다 그 안에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볼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거기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님은 그 안에 많은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이 책은 저자가 ‘묵상’을 통해 찾은 보화이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준다.
자기의 근원과 목표를 안다는 것처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를 아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 법이다. 바다를 향하여 흐르는 강물은 잠시 지체할 수는 있지만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별명은 ‘그 길의 사람들’이었다. 길은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걷기 위해 존재한다. 예수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예수를 따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말은 쉽지만 그 예수를 따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 욕망을 거스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걷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은 그 길을 거쳐야만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걷기 위한 ‘묵상’과 ‘기도’의 훈련을 담아내고 있다. 훈련은 형편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선수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절차에 따라 운동을 진행한다. 그래야 몸과 마음의 습관이 생기기 때문이다. 정신을 단련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수도사들은 정확하게 정해진 시간에 기도와 묵상을 한다. 기도가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개신교에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훈련이다.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를 바치는 습관이 중요하다.
김기석
딱딱하고 교리적인 산문의 언어가 아니라 “움직이며 적시에 도약하는 언어, 기습과 마찰로 낡은 세계를 깨뜨려 여는” 시적 언어로 우리 삶과 역사의 이면에서 지속되고 있는 구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설교가. 시와 산문, 현대문학과 동서고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지한 글쓰기와 빼어난 문장력으로 신앙의 새로운 층들을 열어 보이되 화려한 문학적 수사에 머물지 않고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설교에는 ‘한 시대의 온도계’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아픈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의 표면이 아닌 이면, 그 너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번득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모호한 삶 앞에서》,《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걷기 위한 길, 걸어야 할 길》,《김기석 목사의 청년편지》, 《삶이 메시지다》, 《흔들리며 걷는 길》,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예수 새로 보기》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기석 / 동연
가격: 15,000원→13,500원
김기석 / 비아토르
가격: 12,000원→10,800원
김기석 / 비아토르
가격: 13,800원→12,420원
김기석 / 비아토르
가격: 12,000원→10,800원
김기석 / 꽃자리
가격: 20,000원→18,000원
김기석 / 꽃자리
가격: 20,000원→18,000원
김기석 / 꽃자리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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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기석 목사 2020~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7권)
저자김기석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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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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