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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앤디 크라우치 저서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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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앤디 크라우치/김명윤,박지은  |  출판사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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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미국 미드웨스트 출판협회(Midwest Publishing Association) 우수상 수상 ★
★ 2014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 올해의 자료(리더십 분야) 추천 도서 선정 ★
★ 포어워드 리뷰즈(ForeWord Reviews) ‘2013 올해의 책’(성인 비소설, 종교) 가작 입선 ★




“권력은 선물이다.” 이 책의 첫 문장이다. 갑들의 횡포에 질린 우리는 이제 영향력을 행사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과 제도 권력을 의혹의 눈길로 바라보며 최대한 거리를 두려 한다. 많은 경우 권력은 제대로 제어되지 않고 피해자를 만들며 위험과 유혹에 빠져 우상숭배와 불의라는 결과를 낳는 것이 사실이지만, 권력의 본질은 많은 사람의 우려와 달리, 강압이나 폭력이 아니다. 권력과 제도는 모든 창조세계의 번영을 위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권력을 길들여 하나님의 주권 아래로 돌려놓아야 하며, 권력을 행사하여 불의와 싸우고 평화를 가져오고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사람들이 지닌 하나님 형상을 회복시켜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권력을 닮은 사람의 권력이 제대로 행사되는 모습이다.


[출판사 리뷰]

문화를 만드는 힘
전작 『컬처 메이킹』에서 문화 비평과 소비를 넘어 문화 창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한 저자가 이번에는 문화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힘에 주목했다. 파워는 인간의 가장 특징적 행위라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의미를 생산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능력이다. 세상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창조하고 다스리라는 소명과 함께 그 소명을 위한 도구로 파워라는 선물을 받았다.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이 능력은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 복지의 근원이고 참된 파워는 능력과 부를 배가한다.

최선의 파워 vs. 최악의 파워선한 파워는 원기를 회복하고 웃음과 기쁨과 생명을 주며 더 많은 파워의 근원이 된다. 하나님 형상을 지닌 이들의 풍요와 번영을 위한 파워가 사랑 안에서 행사될 때, 최선의 파워는 삶을 충만하게 하고 인간성을 완성한다. 그러나 가장 악하게 사용될 때 파워는 인간성을 해체한다. 왜곡된 파워는 우상숭배와 불의로 이어져 주위의 모든 것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우상숭배는 신을 만드는 것이고 불의는 다른 사람의 삶에서 신 행세를 하는 것이다.

파워의 작동 방식
니체는 『권력 의지』(Will to Power)에서 존재의 의미가 권력 곧 파워라고 주장했다. 우리 각자는 전능한 지배자 곧 신적 존재가 되기 위해 때로 투쟁하고 때로 공모하여 권력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미국 서부 영화를 비롯하여 『파리대왕』에서 『헝거 게임』에 이르는 문학 작품에서 드러나듯이 대중문화는 니체의 세계관을 받아들여 세상의 원초적인 작동 원리가 완력과 의지를 다투는 경쟁이며, 파워 추구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인식한다. 저자는 다른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우리 각자는 모두의 번영을 위해 세상의 상호 창조와 돌봄, 다양성과 생명을 위한 공간을 창조하는 데 파워를 사용하고 더 많은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더 많은 파워를 창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파워는 나누어질 때 증식한다.

제도에 주목하라
그러나 파워는 개인적 차원에서만 행사되지 않는다. 파워는 제도를 통해 증폭되고 지속된다. 많은 파워가 그렇듯이 많은 제도가 부패하고 망가져 좀비 같은 조직으로 쇠락하고도 제도 자체의 존속을 위해 파워를 소진하고 있기에,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이 제도권에 의심을 품고 제도가 자유를 제약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도는 창조세계의 포괄적 번영에 불가결한 요소로서 파워를 창조하고 분배하여 인간 문화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해 준다. 이 세상의 변화와 번영을 위해 우리의 파워를 쓰기 원한다면, 우리는 제도가 무엇인지, 어떻게 기능하며, 어떤 경우 실패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제도의 건전성을 지키고 갱신을 일으키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문화 관찰과 성서신학의 통합적 접근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인문사회학적 개념과 문화적 관점을 적극 활용하지만 또한 성경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구약과 신약에서 파워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본문들을 살펴보는 동안 독자는 그 속에서 우리를 파워의 청지기로 부르시는 하나님과 우리에게 모범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만난다.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추수가 끝나고 이삭줍기를 위해 남겨 둔 밭모퉁이에서, 십자가를 앞둔 다락방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초기 교회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세상을 만들어 내는 파워의 능력을 관리하여 열매를 맺고 번성하는 것의 구체적 의미가 드러난다. 올바르게 사용될 때, 진정한 파워는 불의와 싸우고 평화를 진전시키며 아름다움을 창조하여 모두의 번영을 가져온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다는 것
저자는 인도 구디야탐의 아동 노예노동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이 책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왜곡된 파워가 아동을 착취하는 노예 주인과 착취당하는 아동, 그 부모, 지역 주민들 안에 있는 하나님 형상을 어떻게 변질시켰는지뿐 아니라, 그 형상이 회복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목격한 후에, 저자는 파워의 위험과 유혹 그리고 가능성과 중요성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파워에 대해 할 이야기는 더 있다. 책에서 파워의 맹목성, 파워의 본질, 파워의 표지인 특권과 지대 추구 등을 다루지만 이 주제들과 그 외의 다른 주제들은 책의 한 챕터나 한 권의 책에 다 담을 수 없다. 우리는 파워에 대해 더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다는 것의 의미와 무게를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권력과 파워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도록 문을 열어 줄 뿐이다.


[특징]

- 개신교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권력’이라는 주제
- 성경적 관점과 문화사회학적 관점을 모두 적용한 심층 분석
- 권력의 본질과 작동 방식, 구체적 사례와 적용, 훈련 방법까지 다룬 통합적 접근
- 개인적 권력을 넘어 ‘제도’적 관점에서 번영을 일구는 대안 모색


[대상 독자]

- 교회와 공동체에서 파워를 행사하는 목회자·리더
- 일터와 사회에서 파워를 행사하는 대표·관리자·책임자
- 지역 개발 및 문화 변혁을 위해 일하는 NGO 사역자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조적 능력을 활용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주어진 책임과 권한을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책소개]
하나님은 당신을 문화 창조자로 부르신다!
문화 비평과 모방, 소비를 넘어 문화 창조로

문화를 비난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문화를 비평하고, 모방하고, 소비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문화를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고 요청한다. 문화 창조란 단순히 문화 인공물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우리 주변 세상을 이해하면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인간은 의자와 오믈렛, 언어와 법을 만들면서, 문화를 창조하고 변혁하시는 하나님의 과업에 참여한다.
문화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문화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이고 중요한 행위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우선 문화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린 다음(제1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문화라는 주제를 탐색하는 한편(제2부), 문화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인의 궁극적 소명이 무엇인지, 특히 공동체에서 문화 창조 행위를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한다(제3부).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다른 누군가와 이 책을 공유하길 바란다. 문화의 가장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측면은 나눔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나는 광야로 홀로 걸어 들어갈 수도 있고, 때로는 그렇게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문화 속에 홀로 있지 않다. 나는 과거에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 나와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있다. 또한 내 뒤를 잇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는 그들의 가능성의 지평선을 옮길 것이다.
친구끼리 이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것을 서로 잘 맞는 개인 간의 교제일 뿐 아니라 그들이 살고 공부하고 일하고 즐기는 여러 공간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변화의 파트너십으로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족들이 이 책을 읽고, 기술과 명성의 시대에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가족이 여전히 문화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가 계발하고 창조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근원적인 장소임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교회가 이 책을 읽고, 그 구성원들이 ‘기독교 전임 사역’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각자 속한 문화의 장에서 항상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칭찬하는 대담한 길을 걷게 되기를 바란다.
분명한 문화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이 그들의 힘에 어떤 목적을 두고 계신지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엄청난 계획이 있음을 발견하고, 또한 그들이 잊힌 것이 아니라 그 계획의 중심에서 놀라운 결말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문화에 대한 책은 우리 자신에 대한 책처럼 보일 수도 있다. 우리가 행하고 성취하는 일, 우리의 열망과 꿈과 계획에 대한 책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은 후, 문화가 결국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14-15면) -

우리의 자세는 점점 몸에 익어 무의식적으로 굳어진 상태, 즉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자세는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취하는 상태이며, 우리가 삶을 대하는 기본 태도다. 종종 우리 자세를 분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서툴고 키만 커다란 십대였을 때 나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키를 좀 낮추려고 구부정한 자세를 취했다. 어머니가 지적해 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상당히 노력한 끝에, 나는 좀더 표면으로 드러나는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살면서 꽤 많은 제스처를 사용할 것이다. 몸을 구부려 우편함에서 편지를 꺼내거나,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커다란 의자에 파묻혀 책을 읽어 줄 수도 있다. 또한 책장 꼭대기로 팔을 뻗어 책을 꺼낼 수도 있다. 운이 좋다면 아내를 품에 안고, 운이 나쁘다면 어떤 가해자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두 손을 번쩍 들지도 모른다. 이 모든 제스처는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레퍼토리의 일부다.
시간이 흐르면서, 특정한 제스처는 습관이 된다. 다시 말해, 제스처가 자세로 변한다.…나는 미국 그리스도인이 문화에 참여하는 각 단계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제스처는 시간이 흐르면서 각 문화의 상황과 환경에 무의식적으로 적응하는 자세가 될 수 있다. 비난, 비평, 모방, 소비와 같은 다양한 자세가 갖고 있는 힘?우리가 여전히 이 모든 것을 사용하는 이유?은 이런 반응이 특정한 때와 특정한 문화적 재화에 필요한 제스처라는 데 있다.…
문제는 비난, 비평, 소비, 모방과 같은 제스처가 아니다. 각각의 제스처는 특정 문화 재화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스처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지고, 우리가 문화에 반응할 때 떠올리는 유일한 방식이 되고, 세상을 향한 우리의 무의식적인 입장이 뚜렷이 각인되고, 그래서 결국 자세가 형성될 때 문제가 생긴다.…
내가 놓친 것은, 특질상 가장 성경적인 두 개의 자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자세 말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그것들은 인간 역사가 시작될 때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첫 번째 조상처럼, 우리가 창조자이며 계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혹은 좀더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술가이자 정원사이다.
-5장 “제스처와 자세” 중에서(116-117, 120-121, 126면) -

문화를 창조하고 싶은가? 사랑의 마음으로 당신의 꿈을 격려하고 당신의 환상을 깨뜨릴 수 있는 작은 집단이나 공동체를 찾으라 집단로의 삶 가운데 있는 은혜를 기꺼이 확인하싶은가각자가 어떤 은혜와 어떤 십자가를 지니고 있는지 함께상을별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을 만들라 집권력에 대한 것에 대존경심을 지닌 사람들,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리고의 권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사람들을 찾으라 집교회 문 밖의 황량하고 놀라운 세상에서 소가의 협력자들을 찾으라.
-16장 “은혜” 중에서(351-352면) -

[출판사 리뷰]
2009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기독교와 문화’ 부문 최우수작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 부문 베스트 도서
2008년 <리더십> 골든 캐논 북어워드 우수작
2009년 로고스 북스토어 어워드 ‘기독교와 문화’ 부문 수상
2008년 <렐러번트> 선정 최고의 도서 10선
2008년 <아웃리치> 선정 우수 도서

기독교 문화관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매김할 책
기독교와 문화는, 기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불러 왔다. 저자는 이처럼 거대하고 오래된 주제인 ‘문화’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시도하는 한편, 그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문화 참여 패턴이 비난(condemning)-비평(critiquing)-모방(copying)-무분별한 소비(consuming)로 이어진 점을 지적한다. 이런 자세로는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문화의 핵심 과제를 전혀 수행할 수 없기에 새로운 대안으로 계발(cultivating)과 창조(creating)를 제안한다.
특히, 기존의 기독교 문화 관련 서적들이 문화 전쟁과 비평에 집중했다면, 앤디 크라우치는 소극적이고 소모적인 싸움에서 벗어나 문화 창조라는 적극적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출간 직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다수의 출판 관련 잡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사실도 이 책의 가치를 말해 주는 한 가지 증거라 할 수 있다.
앤디 크라우치 특유의 필치와 캠퍼스/문화 사역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독교 문화관의 고전”으로 손색이 없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문화의 렌즈로 들여다 본 성경 이야기
이 책의 제2부에서는 새로운 이야기,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성경 이야기라는 오래된 이야기를 읽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에덴동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 초대교회, 종말 이야기를 문화적 관점으로 다시 풀어낸 이 내용은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를 문화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함으로써 성경에 익숙한 독자들에게조차 아주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이와 같은 성경 이야기를 통해 문화를 창조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문화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문화 창조의 핵심 코드, 3:12:120의 원리
기독교에서 공동체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는 문화 창조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우리가 오늘날 향유하는 지속적인 문화 현상은 대부분 공동체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모든 문화 현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3:12:120의 원리”를 소개한다. 예를 들면, 구글이 세 사람으로 시작된 것처럼, 기독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인에서 시작되어 열두 제자에게서 꽃을 피우고 120인의 제자에게로 확장되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떤 문화 재화를 보더라도 제작에 관여한 핵심 3인방에서 출발하여 12인과 120인의 동심원을 형성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저자는 문화 창조의 가장 기초 단위로 가정을 제시하면서, 문화와 달리 문화 창조의 측면에서는 소규모 집단에서 문화적 영향력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거대한 문화 재화라 하더라도 모든 문화 창조 행위는 절대적으로 작은 집단, 즉 3인에서 시작하기에 저자는 문화 창조를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자기만의 3인을 찾으라고 격려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앤디 크라우치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을 수석 졸업했다(M. Div.). 하버드 대학교 IVF 캠퍼스 사역자(1991-2000), 「리제너레이션 쿼털리」(re:generation quarterly) 편집장(1998-2003),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2012-2016), 존 템플턴 재단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자문위원(2017), 국제정의선교회(IJM)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구속적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는 창의적 실험실 프락시스(Praxis)의 신학과 문화 분야 파트너이며, 풀러 신학교, 기독교대학협의회(CCCU), 미국 IVF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첫 책 『컬처 메이킹』(IVP)과 이 책 『사람의 권력 하나님의 권력』에서 펼쳐 낸 신앙, 문화, 하나님 형상의 비전을 기초로 하여 The Tech-Wise Family와 Strong and Weak을 출간했다. 가족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살고 있다.
앤디 크라우치
코넬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M.Div.). 하버드 대학교 IVF 캠퍼스 사역자(1991-2000), <리제너레이션 쿼털리>(re:generation quarterly) 편집주간(1998-2003),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비전 프로젝트' 편집장(2005-2008) 등을 두루 거치면서 전방위 문화 사역자의 기초를 닦았다. 현재는 <북스앤컬처>(Books & Culture) 편집위원과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로 있으면서, 국제정의선교회(IJM)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문화 참여를 돕는 비디오 스터디 가이드 과 단기선교에 관한 다큐멘터리 커리큘럼 의 제작을 총지휘했으며, 「세상을 정복하는 기독교 문화」(이레서원)와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다윗의노래)의 공동 집필자로 참여했다. 정통 음악 교육을 받은 그는 팝, 포크, 록, 재즈, 가스펠을 두루 섭렵했으며, 예배 인도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저자의 데뷔작 「컬처 메이킹」은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흔한 문화 비난과 비평 혹은 문화 모방과 소비라는 양극단의 태도를 벗어나 문화 창조라는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출간 즉시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2008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종교 부문 베스트 도서로 선정된 본서는 출간 당해와 이듬해 각종 북어워드와 매체 선정 우수 도서를 휩쓸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펜실베이니아 주 스와스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를 창조하는 삶을 즐겁게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culture-making.com을 방문하면 이 책과 저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앤디 크라우치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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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크라우치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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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앤디 크라우치 저서 세트 (전2권)
저자앤디 크라우치
출판사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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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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