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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삼위일체 연구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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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가 골드메달리언상을 수여할 정도로 하나님의 삼위일체 교리 탐구와 신학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초판이 출간될 당시 새로운 형태의 일원론이나 양태론이 퍼져 있던 상황에서 통합적이고 균형 잡힌 삼위일체론 신학을 전개했다. 저자 레담은 이 30여 년 어간에 등장한 삼위일체론 저술이 하나님 자신보다 인간의 경험에서 시작하는 범신론적 또는 범재신론적 성격을 띠었다고 본다. 이런 삼위일체에 대한 여러 왜곡된 사고에 이 책은 저항한다. 한편, 포스트모더니즘과 여기서 파생된 다양한 운동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대응한다. 가장 신비한 기독교 신학인 삼위일체론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본질적 내용을 먼저 살피고, 초기 교회와 종교개혁 시대의 삼위일체론 태동과 발전 과정 그리고 현대적 논의를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삼위일체 신학도 개혁주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제2판에서는 각 장별로 신학적 요약이 포함된 질문 거리들을 제공하고 관련 참고 서적을 안내해 해당 내용의 핵심 정리와 심화 학습을 돕는다.
1만 5천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김용규의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이제, 필요에 따라 골라서 들고 다니며 읽는다.
출간 3년만에 개정 분권판 전격 출간!
개정 분권판의 피날레 <하나님은 유일인가>


“서양문명의 뿌리에서부터 근현대까지 통틀어 톺아보는 이 거대한 서사의 여정에서
결국 우리는 인간 자신의 참된 자화상에 도달한다.”
_이어령(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전 문화부 장관)

“신이라는 코드로 서양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대담한 지적 도전!” _한겨레

“마치 원근법으로 잘 그린 지적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신이라는 소실점을 중심으로…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신학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을 묘사해 내는 솜씨와 정성이 예사롭지 않다.” _경향신문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의 존재 이야기


서양문명 근간에 새겨진 신의 흔적을 따라가며
표류하는 인류의 오늘과 내일을 탐색하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분권판 마지막
“하나님과 삼위일체 이야기”


서양문명의 심층에 자리한 기독교의 신에 대한 방대하고도 치밀한 지적 탐사를 통해 신학과 철학과 과학을 조화시킬 뿐 아니라, 문화·역사·미술·음악을 넘나들며 인문학적으로 성서와 기독교를 이해하는 전범을 제시하고, 기독교적 사유의 본질을 규명하는 한 편의 대서사시. 신의 정체와 서양문명의 핵심을 밝히는 이 기획은 현실과 역사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천적 지혜, 곧 인간의 참된 본성을 숙고하고 미래를 모색할 든든한 디딤돌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공부와 고민의 결실이자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인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상한 전문용어로 선포하는 일방적 글쓰기가 아닌, 질문과 반론을 허용하는 친근하고 생동하는 일상용어로 쓰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신』에 이어 순차적으로 출간될 『그리스도』(가제)와 『성령』(가제)에서도 인문학과 신학의 종합이 빚어내는 환상의 하모니는 물론이고, 독자들을 풍성하게 차려진 환담(디아트리베)의 자리로 초청하는 저자의 장기를 유감없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분권판은 새로운 표지와 디자인만 아니라 판형을 무선으로 바꾸어 휴대성을 높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편이성도 고려했다. 또한 내용에서도 전체적으로 수정 보완을 했고 특히 4권 마지막 부분은 새로 썼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사도 바울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무엇보다 대중과의 소통을 향한 고민과 노력으로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해 온 철학자 김용규의 베스트셀러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개정 분권판의 피날레!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바르고 심층적인 이해를 갖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유일성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나란히 그리고 더불어” 존재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대변하는 표현임을 깨닫고, 그분의 본질공동체적ㆍ영원동등적이고(아우구스티누스) 상호내주적ㆍ상호침투적인(몰트만) 삼위일체성의 다른 표현이라는 통찰을 얻으려 한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서 나온 뿌리 깊고 터무니없는 오해들을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서 극복하고자 한다. 나아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한편에서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배타성과 차별성을 정당화하는 빌미로 사용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이 각종 테러와 전쟁 그리고 온갖 사회악들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해 공격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들을 그만 멈추자고 주장한다. 그래야 예수님이 주신 계명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그래야만 이미 다가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의 팬데믹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로 인한 온갖 묵시록적 재앙들을 극복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1장에서 먼저 하나님의 유일성 개념의 한 축(그리스 철학적 기반)을 구성하는 선의 이데아와 일자가 무엇인지, 다시 말해 플라톤과 플로티노스가 말하는 만물의 궁극적 근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어서 하나님의 유일성 개념의 다른 한 축(기독교 신학적 기반)을 구성하는 삼위일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 테르툴리아누스에서부터 오리게네스, 삼위일체 논쟁과 니케아 신조, 카파도키아의 위대한 세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위르겐 몰트만에 이르기까지 - 2,000년에 걸쳐 형성된 삼위일체 개념을 통해 조명해 본다. 그럼으로써 기독교 신학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이 오직 포용성과 통일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밝힌다.

그럼으로써 저자는 기독교 신학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유일성이 단일성이 아니고 삼위일체성이라는 것, 배타적 획일성이 아니고 포용적 통일성이라는 것을 밝힌다. 달리 말해 하나님의 유일성의 본질은 단순히 자신과 동일한 것만 받아들이는 ‘동종사랑’homologous love이 아니고, 이질적이고 다양한 것까지 받아들이고 포괄하는 ‘이종사랑’heterologous love이라는 것을 드러내 보인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큰 존재를 상상할 수 없는 용광로이자 동시에 샐러드 볼이라는 것을 밝힌다.

2장에서는 하나님의 유일성에 대한 무신론자들의 공격 - 예컨대 유일신이 왜 질투하는가, 그 신은 왜 그토록 배타적이고 폭력적인가 등 - 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변증을 소개한다. 또한 현대신학자 파울 틸리히Paul Tillich가 유일신 신앙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내세운 “하나님 이상 가는 하나님”과 그에 대한 “절대적 신앙”이 왜 불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어서 타 종교인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위해 하나님의 유일성 주장의 축소 내지 폐기를 주장하는 다원주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의 유일성이 타 종교인들에 대한 배척과 차별의 빌미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과의 연대와 협력의 근거가 된다는 것을 밝힌다. 더불어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천지창조〉의 중요한 위치에 왜 예레미야와 요나를 그려 넣었는지도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팬데믹과 그 근본 원인인 기후변화가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선 그 재앙들은 근대 이후 인류가 만들어온 세상 - 특히 지난 50년 동안 진행된 세계화와 후기 자본주의 그리고 소비 물질주의가 주도해 온 우리의 탐욕적이고 향락적인 생활 방식과 인간 착취적이고 생태파괴적인 경제 체제 - 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근대인으로서 우리가 그동안 추구해 온 프로메테우스적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는 그것의 극복이 불가능하다는 것, 오직 모든 피조물들을 “나란히 그리고 더불어” 존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사랑과 헌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차례로 이야기한다.

이 책의 끝에서 독자는 결국 모든 배척과 차별을 녹여 내 연대와 협력을 이루는 용광로와 샐러드 볼 같은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유일성 안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진정한 삶이 있다는 것, 모든 벽을 쓰러뜨려 다리를 만드는 무차별적인 사랑 안에만 우리의 소망과 희망이 있다는 것, 또한 그 같은 삶과 소망과 희망을 구현하는 것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소명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기독교 교리를 다루는 가장 포괄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마스트리흐트는 모든 신학 주제를 네 가지 방식, 곧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신학의 주된 내용으로서, 이 책은 교리에 대한 엄밀하고 학문적인 논의를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목회의 목표와 결합시킨다. 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이것이 성경 본문에서 시작하여 교리적 형성으로 이동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덕을 세우는 유용한 방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2권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신론을 철저하게 다룬다. 마스트리흐트는 자신의 신학적 고민을 ‘구원하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시작하면서, 진정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에 대해 고민해도 영혼의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일깨운다. 신론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논한다. 하나님의 존재와 이에 대한 지식에 이어 하나님의 이름과 속성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본질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한 분 하나님의 삼위일체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 한국어 발간의 가치_백금산 목사]

17세기 말에 라틴어로 쓰인 마스트르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최초로 18세기 중엽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고, 두 번째로 2018년부터 영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고, 세 번째로 한국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다. 한글판은 라틴어에서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원본과 네덜란드 번역판을 참고하고 비평적 연구 결과를 반영한 장점을 가진 영어판에서 번역한 것이다. 특히 한글 번역본을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번역을 통해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박문재 목사의 탁월한 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독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준다.
한국어판 『이론과 실천 신학』의 발간은 개혁파 조직신학의 불후의 명작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개혁신학 역사상 하나의 사건이다. 좀 더 넓게는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초월해 성경 연구와 설교 방법과 신학 연구의 통합적 시각을 제시하는 걸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도 엄청난 유익이다. 그동안 라틴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우리에게는 잃어버린바 되고, 묻혀 있던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소중한 신학적 유산을 이제 우리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설처럼 말로만 전해지던 신학적 보물이 발굴되어 공개되었다. 이제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이 보물을 소장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과 신학과 목회를 위해 천하명검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 한글 번역본은 한국 개혁신학이 보유한 가장 값진 신학 유산 보물 목록의 하나로 등재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잘 소화한 사람들은 분명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이 이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목록의 가장 앞 순위에 들어가는 책이라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예배, 성례, 교제의 참된 모습은 무엇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교회에 불어넣으신 참생명이 드러나다!

“예배 현장에서 교리가 나왔다. 그러나 바른 교리는 바른 예배의 초석이 된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바른 예배에 눈뜨게 할 것이다!”
문화랑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제임스 토런스가 삼위일체 교리를 토대로 예배 신학에 관해 강의한 1994년 디즈버리 강연에 기초하여 출간한 책이다. 예배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한 시대, 우리의 예전은 무엇에 기초하는가. 제임스 토런스는 전통 교리와 히브리서에 대한 깊고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배가 은총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성자 그리스도 예수님이 행하신 바를 반영해야 함을 밝힌다. 그리고 은총의 선물로 주어진 예배에 우리가 성령으로 참여하게 된다는 복된 소식을 전한다. 이 책은 그 분량의 간결함에도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교리, 세례와 성찬에 대한 이해와 실행,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까지 신학과 성례전 해석을 부족함 없이 다룬다. 이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중심으로 돌아가라는 이 책의 외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출판사 리뷰]

예배를 생각하기에 앞서서
숙고해야 할 ‘하나님에 관한 신학’

“우리는 예배의 전통과 절차가 적절한지를 판단하기에 앞서서
우리의 신론을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의 예배는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배에서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예배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우리 예배가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가? 제임스 토런스의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 같은 질문에 길을 제시하기 위해 우리의 신론을 숙고해 볼 것을 제안한다. 예배의 외적 형식을 고찰하기에 앞서서 우리가 명확히 해야 하는 바는 예배의 의미와 내용이며, 이를 위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교회는
‘은총의 하나님’을 반영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은
하나님의 존재, 즉 은총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반영해야만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
우리를 위해 행하셨고 지금도 행하고 계신 바를 반영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제임스 토런스가 말하는 ‘신론’은 무엇인가? 그는 하나님에 관한 새로운 신학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한결같이 우리가 잊어버린 전통, 삼위일체 교리로 되돌아가기를 촉구하면서 예배를 “성령을 통해 성부와 성육신한 성자의 교제 안으로 참여하게 하는 선물”이라고 밝힌다. 이렇게 예배를 선물로 허락하신 성부는, 계약의 신(the contract-God)을 비롯하여 서구 철학사에서 주조한 대상이 아니라 언약(covenant)의 신이다. 또한 저자는 히브리서 본문을 찬찬히 살피면서 성자 그리스도가 우리 예배의 진정한 행위자(레이투르고스)가 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예배와 교제에 성령을 통해 참여한다. 이것이 바로 은총의 하나님에 관해 그가 되찾고자 하는 신학이다. 바른 전통 위에 신학을 세우려는 그의 신학적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과 교의학, 성서학, 예배학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그 모두를 잇는 놀라운 경험 한가운데에 선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참생명에
참여하는 성도의 삶

“은총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자기를 자유롭게 개방하고,
몸과 마음의 습관을 익혀 가는 삶의 자리가 바로 공동체적 예배다.”
(옮긴이 해설 중에서)

우리는 이제 세례, 성찬과 같이 실제적인 교회 생활 앞에 선다. 세례라는 기호가 가리키는 실재적 의미는 무엇인가? 유아 세례는 가능한가? 그리스도를 먹고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성찬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얽히고설킨 질문들에 답하는 제임스 토런스의 논지는 책 전체를 유유히 흐르는 ‘은총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사역’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구체적인 성도의 생활을 지탱하고 풍성하게 하는 기초를 살핌으로써 각 성례의 규례를 따르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그 본질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회의 본모습을 회복할 때, 우리는 생명을 허락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사역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며 경탄해 마지않는 천상의 교제로 들어 올려진다.


삼위일체 교리를
더욱 풍성히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더욱 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이 그 단어를 신적 내용으로 메워 넣으시게 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전통 신학과 예배에 도전하는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삼위일체 교리의 성부와 성자라는 단어에는 가부장적 의미가 내재해 있는가? 제임스 토런스는 전통 신학이 급진 페미니즘에 헌신하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자기의 성에 하나님을 일치시키려는 어떤 페미니스트들의 시도를 자아 숭배(나르시시즘)와 연결하여 이해한다. 그는 이렇게 현대 문제의 근본 전제를 꿰뚫어 보면서 놀라운 대화를 시도한다. 또 이를 위해 부록을 할애하여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도 다룬다.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은 그 간결한 분량에도 교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신학을 이해하는 통찰을 제공한다. 옮긴이 김진혁 교수의 해설과 각주는 이 함축적인 논의에서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이 책 한 권을 깊이 소화할 때, 우리는 은총의 복음으로 삶의 구석구석을 살도록 하는 사유를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 주요 독자

-전통 교부 신학과 철학적 논의를 더한 삼위일체 교리의 큰 틀을 잡고자 하는 이들
-그리스도인의 바른 예배, 세례, 성찬을 위하여 그 기초로 신론을 바르게 세우고 싶은 이들
-현대 페미니즘의 문제를 전통 신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

■ 특징
-1994년 디즈버리 강연의 예배 신학 강의를 확장하여 출간한 책
-삼위일체, 히브리서 주해, 성례와 신앙의 실천을 아우르는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
-전통적 삼위일체 교리에 입각한 예배 모델을 제시하면서도 간결한 분량
로버트 레담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종교학 석사(M.A.R.)와 신학 석사(Th.M.) 학위를, 영국 Aberdeen University에서 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 후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등에서 기독론을 가르치고 목회도 한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2007년부터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현재 Union School of Theology)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 교수, 연구처장(Dean of Research)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과의 연합』(Union with Christ: In Scripture, History, and Theology, P&R, 2014),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The Westminster Assembly : Reading its Theology in Historical Context, P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구약의 창세기에서 20세기 신학까지, 플라톤에서 현대 철학까지 고루 살피며, 신에 대한 탐구가 진화론, 상대성이론, 빅뱅이론, 다중우주론 등 과학의 발견들과 어떻게 관련되고 조화를 이루는지 꼼꼼하게 조명하는 이 책은 그의 오랜 공부의 결실이며,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개인적·사회적 문제들에 해답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하는 애정 어린 노력이다. 동시에 배타성과 폭력성 등 ‘반기독교적 유산’을 따끔하게 지적하며 기독교의 회복을 촉구하는 예언자적 외침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생각의 시대』(김영사), 『설득의 논리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철학통조림 1-4』(주니어김영사), 『영화관 옆 철학카페』,『다니』(공저, 지안) 등이 있으며,『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외에 이 책의 연작으로 『그리스도』와 『성령』, 그리고『두 진리』(이상 IVP)를 준비하고 있다.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
(Petrus van Mastricht, 1630-1706)
개혁파 정통주의 시대의 뛰어난 네덜란드 신학자로서,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와 요하네스 호른베크 밑에서 공부했다.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고, 뒤스부르크와 위트레흐트의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그의 대표작인 『이론과 실천 신학』(Theoretical-Practical Theology)은 탁월한 조직신학 저서로 많은 이들에 의해 칭송을 받았다. 이 대작은 네 가지 접근 방식을 가지고 각각의 신학 주제를 다루는데, 성경 본문의 석의에서 시작하여 교리 형성과 변증 과정을 거쳐 실천적인 적용으로 옮겨 가면서 신자들의 덕을 세워 주는 훌륭한 모델을 제시한다.
제임스 토런스 (James B. Torrance)
제임스 토런스(James B. Torrance, 1923. 2. 3. - 2003. 11. 15.)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칼 바르트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했다.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부모의 경건한 삶은 토런스 형제들(Thomas F. Torrance, David W. Torrance)이라고 불리는 기라성 같은 신학자들의 인격과 신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교수 임용 전에는 스코틀랜드 교회의 교구 목회자로 사역했으며 애버딘 대학교 교수로 오랫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은퇴한 후에는 조직신학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여러 나라에서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신학자이자, 대담한 지도력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 살았다.
그의 생동감 넘치는 삶처럼 제임스 토런스의 삼위일체 신학은 사변적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교회의 예배와 공동체의 교제에 건실한 기초가 된다. 괄목할 만한 학문적 성과와 업적에도 국내에 그의 저작이 소개된 바 없었으나, 토런스 가문의 신학적 정수가 담긴 이 책,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Worship, Community and the Triune God of Grace)을 이제 우리말로 선보이게 되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로버트 레담 / P&R(개혁주의신학사)
가격: 35,000원→31,500원
김용규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 / 부흥과개혁사
가격: 52,000원→46,800원
제임스 토런스 (James B. Torrance)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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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삼위일체 연구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4권)
저자로버트 레담,김용규,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제임스 토런스 (James B. Torrance)
출판사(주)갓피플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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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3-0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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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로버트 레담) 신간 메일링   저자(김용규) 신간 메일링   저자(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 신간 메일링   저자(제임스 토런스 (James B. Torrance)) 신간 메일링   출판사((주)갓피플)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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