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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목사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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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기현  |  출판사 : 도서출판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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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이 구호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구호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합니다. 16세기 개혁자들에게 이 말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예수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의미합니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자 하르낙(Adolf von Harnack)에게 이 말은 ‘오직 성경’과 ‘교회’ 중심의 사고를 벗어난 신앙을 의미합니다. 은사주의자들에게 이 말은 초대교회와 같은 초자연적인 은사와 기적이 재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적 교회(Apostolic Church)를 건설하자!”

이 구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로마 천주교에게 이 말은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권에 복종하는 것과 별개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新)사도 운동에게 이 말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도를 지명하여 세우시는 것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일으킨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사도적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도의 제자인 속사도(1~2세기), 기독교 변증가(2세기), 그리고 교부시대(2세기 이후)로 이어져 오면서 누구도 이렇게 주장한 적 없습니다. 자신이나 타인을 가리켜 사도직을 잇는 사람이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초대교회의 표적들이 다시 재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사도적 교회’는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을 전수하는 교회’입니다. 이는 16세기 개혁자들에 의해 회복되고 전수되었습니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성경대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교회, 성경대로 성례를 시행하는 교회가 ‘사도적 교회’라고 가르쳤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사도적 교회”는 언제나 “참 교회”와 동의어였습니다.

그래서 정통신앙을 고수해온 교회뿐 아니라 심지어 이단 사이비 집단조차 스스로를 ‘사도적 교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리스도인 중 다수는 ‘사도적 교회’라는 표현조차 자주 듣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사도적 교회’가 무엇인지 알든 모르든 구원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논쟁은 신학자들이나 하는 것이지 자신의 신앙생활과는 무관하다는 사고가 그리스도인의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는 사도 시대의 표적과 기사가 오늘날에도 재현된다는 신(新)사도 운동, 그리고 그와 유사한 각종 불건전한 사상이 교회 안에 스며들기 좋은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사도적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복음이라고 믿고 배우는 내용이 초대교회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과 다르다면 큰일입니다. 오늘날 올바른 교회생활, 신앙생활이라고 믿고 배우는 내용이 초대교회 사도들이 설교하고 가르친 복음과 다르다면 빨리 교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사도적 교회’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가 어떤 직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도의 탄생부터 오늘날 사도적 교회까지
성경으로 살펴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성경을 통해 사도 직분의 정체와 직무를 규명하고, 사도들만 경험한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살핀 뒤, 사도들이 살았던 시대 이후로 모든 교회가 참된 ‘사도적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밝힙니다.

제1부 ‘사도의 자격과 직무’에서는 사도라는 직분 자체를 다룹니다. 사도가 예수님께서 세우신 특수한 직분이자 부활의 증인으로 교회의 터를 닦으며 말씀, 성례, 권징을 시행하는 직분임을 규명합니다.
제2부 ‘사도들의 독특한 체험’에서는 사도들의 체험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원리를 구체적인 실례와 함께 다룹니다. 베드로, 바울, 도마 각각의 독특한 체험, 그리고 모든 사도가 동시에 경험한 특수한 실례들을 논증합니다.
마지막으로 제3부 ‘사도적 교회’에서는 사도적 교회의 몇 가지 특징을 논합니다. 이를 통해 오직 사도적 복음을 통해서만 삼위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점과 장로들의 회를 통해 출입의 질서가 지켜져야 함을 밝힙니다.

저자는 이상의 모든 내용을 ‘성경 자증’이라는 대원칙으로 본문의 내용, 단어, 문법, 문맥, 어법과 용례를 따라 설명합니다. 신약을 전공한 저자의 성경 주해이지만,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개됩니다. 매주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복습을 위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부록들에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부록은 소논문입니다. 본문의 문맥, 문법, 성경의 용례 등을 살펴 사도 바울에게 있었던 ‘육체의 가시’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두 번째 부록은 강의안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를 정말 위협하는 세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해결할 것인지 다룹니다. 예배와 직분이 그 키워드입니다.
세 번째 부록은 성경연구 에세이(essay)입니다. 열둘(12)의 숫자와 그에 파생된 숫자들이 성경에서 어떤 의미들로 사용되는지 논증합니다. 열둘(12), 열하나(11), 열셋(13)과 그 파생된 숫자들이 성경 전체에서 그 나름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논증합니다.
각 부록의 내용이 사도 직분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부록을 읽다 보면 사도 직분 그 자체보다도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알아가게 되실 것입니다.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돌 되신 교회의 터를 닦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사도들이 닦은 터,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터 위에 건축되었고 지금도 계속 건축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수 직무가 완수되었기 때문에 사도는 이제 없습니다.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이미 닦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도는 없지만, 우리는 장로들의 회의 감독을 받는 사도적 교회 안에서 보호받고 성장합니다.
성경은 언제나 신자의 자녀를
‘언약 백성’으로 가르치며 ‘세례의 대상’이라고 증거합니다.

유아세례는 언약의 표와 인이며,
언약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유아세례를 거부합니다.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유아들은 세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말 세례에 대해 그렇게 가르칠까요? 유아세례를 단지 교회가 만든 인위적인 제도로 보아야 할까요?

사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일관되게 계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장로교회 신앙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 역시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이 기초 위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교회 질서(Church Order), 즉 『헌법』도 작성되었습니다.

이처럼 계시 역사와 교회사, 그리고 전(全) 세계의 공교회가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성경과 (신앙고백과 교리문답으로 대변되는) 교회사와 교회 질서를 통해 유아세례를 배워야 하고 또 시행해야 합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이 계시 역사 가운데 유아세례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는 유아세례가 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 사역의 일부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임을 설명합니다.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는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계시됨을 보여줍니다.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는 언약 백성의 참된 본이자 율법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아세례에 관하여 몸소 보이시고 가르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는 사도들이 유아가 언약백성임을 가르치고 유아에게 세례를 시행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는 단 하나의 세례로서,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을 창조하며 유지함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 풍성히 계시하신 유아세례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언약 부모로서의 책무를 깨닫는 것에 함께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 교회를 건설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을 꿈꾸는 권기현 목사의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시리즈’ 두 번째 주제, “장로”

장로는 삼위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이며,
교회를 친히 돌보시는 그분의 손길입니다.

장로교회의 지체로서 장로교회를 건설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성경이 그것을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수 장로(arch-presbyter)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는 장로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 심지어 장로교인들조차 장로교회가 여러 형태의 교회 중 한 종류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장로교회는 성경과 교회사 속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창설되어 이어져 오고 있는 성경적 교회(Biblical Church)입니다. 구약에서부터 장로들은 언약 백성들을 심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할 뿐 아니라 재판과 치리를 담당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하나님께서는 신약 교회에도 장로를 세우심으로 구속사를 이끌어가십니다. 이 사실은 장로교회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이 보내신 구원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신약교회 최초의 장로이자 수 장로(arch-presbyter)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르치는 장로(목사)와 다스리는 장로를 세우십니다. 교회는 장로들의 신실한 사역으로 바르게 세워지며, 이단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을 수행하는 장로들의 회(會)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은 장로들의 회(會)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과 성례 사역을 통해 교회를 건설하는 사명을 사도들에게 주셨습니다. 오순절 강림 이후, 사도들은 이 명령을 신실하게 수행함으로 신약 교회를 건설했습니다. 이들은 선교 현장에서 교회를 세워나갔으며, 또한 그 교회에게 예수님의 명령을 이어갈 장로들을 선출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명을 사도적 복음(the Apostolic Gospel)을 위임받은 장로들의 회, 즉 당회와 노회에게 맡기셨습니다. 노회와 당회는 (같은 신앙과 삶을 계승한) 장로들의 회를 세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건설 명령에 복종합니다.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삼위 하나님께서는 장로들을 통해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이는 구약성경 전체에서도 밝히 드러나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장로들에게 재판(치리와 권징), 말씀(서약과 봉독과 교육), 성찬, 임직(신앙 계승과 상속), 심방의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우리의 신실한 수 장로이신 예수님께서 목사(가르치는 장로)의 말씀 사역, 다스리는 장로의 심방과 기도를 통해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이 각자 하나님을 만난다고 생각하는데 익숙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개인의 성경읽기, 기도, 거룩한 삶을 통해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그분은 장로들의 봉사를 통해 공적으로 성도들을 찾아오십니다. 가르치는 장로(목사)의 설교와 성례를 통해, 당회와 노회의 치리와 권징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로들의 심방(pastoral visitation)을 통해 그 백성들을 찾아오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대심방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종적인 심방을 위해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입니다.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해서는 장로들의 신실한 섬김이 필요합니다. 이뿐 아니라 성도들의 겸손한 자세, 즉 (장로들에 대한) 존경과 순복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가르치는 장로로서, 그리스도께서 맡기신 양 떼를 온 힘을 다해 돌보는 저자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이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성경 전체를 꿰뚫는 깊이 있는 통찰과 간결하고 명료한 표현은 장로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바로잡고, 성경이 증거하는 장로의 이해를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귀한 유산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ㆍ소교리문답, 도르트 교회 질서 및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헌법을 충실히 인용하고 있어 저자가 정통신앙 위에 굳게 서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성경공부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10가지 주제는 한국교회에 스며든 왜곡된 직분관을 바로잡고, 독자들의 마음을 직분을 통해 일하시는 삼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합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복습을 위한 질문’은 각 장의 핵심 주제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바른 예배적 삶을 고민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①심방 질문과 점검 ②목사 임직식 유감이라는 두 편의 부록을 추가로 구성하여 장로 직분과 관련한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사안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장로교회 건설이 단지 이론만이 아닌 실제적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본인이 목회하는 교회의 전 교인에게 가르쳤을 뿐 아니라 목회에서 실천함으로써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장로 직분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제공하여 직분을 통해 일하시는 삼위 하나님께로 독자의 눈과 마음을 향하게 하고,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의 바른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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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장로교회 건설을 꿈꾸는 권기현 목사의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시리즈’ 첫 번째 주제, 예배

하나님을 향한 송영(頌詠)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순간은 매주일 공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예배를 드리는 교회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예배 가운데 그분을 송영하는 인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매주일 공예배는 이 목적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만나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언약을 맺어 그 백성들로 하여금 당신을 예배하게 하십니다. 구약부터 계시된 예배는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으며, 이제는 완성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밝히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하는 법을 배웁니다.

거짓 예배를 통한 도전과 참 예배를 통한 응전
예배는 시대의 유행과 필요를 충족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매주일의 공예배는 에덴 동산에서부터 예수님과 사도들까지, 그리고 교회사를 면면이 이어온 성경적인 예배여야 합니다. 신앙의 선조들이 고백하고 계승한 예배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탄 역시 에덴 동산에서부터 지금까지 참 예배를 무너뜨리기 위해 힘을 다해 대적합니다. 사탄의 일꾼들이 내세운 거짓 예배가 성경 역사와 교회사 속에서 계속 출현하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어떤 시대에는 거짓 예배가 너무 강력하여 참 예배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참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사라지지 않도록 보존하십니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5:5; 벨직 신앙고백서 제 27항). 우리에게는 한국 교회 가운데 어느새 깊이 스며든 거짓 예배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참 예배를 계승할 사명이 있습니다.

질서 있게 한 몸으로 드리는 공예배
삼위 하나님께서는 예배 가운데 친히 찾아오십니다. 우리가 예배에 참석하기 전, 미리 예배를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죄악 된 우리의 성품과 삶에 대한 사죄를 선포하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을 소생시킵니다. 세례와 성찬을 통해 당신과 연합하게 하시며,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북돋우십니다. 연보를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고, 물질을 통해 성도의 영적인 교제까지 가능하게 하십니다. 마침내 예배의 마지막 송영으로 인생의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함)을 이루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어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천상의 직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의 직분자들을 통해 천상의 잔치가 지상에 임하게 하십니다. 제한된 시간과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혈통,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공교회(Catholic Church)의 잔치가 이루어집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예배
예배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잔치에 참여케 하십니다. 성경을 통해 올바른 예배 방법을 알려주심으로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부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잔치의 주인이 정하신 대로 예배합니다. 이에 벗어난 예배는 결국 타락한 죄인의 본성에 부합하는 예배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설명하는 다른 신앙서적들과 구별되는 이 책만의 특징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주해에 기반한 예배 서적입니다. 성경 주해에서 출발하여 예배의 원리와 실제를 함께 익혀가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특징입니다. 신학은 성경에서 출발하여 예배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대로 예배하여 그분을 진정 송영(頌詠)하기 원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성경 전체를 꿰뚫는 깊이 있는 통찰을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표현하여 독자를 참 예배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더불어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귀한 유산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충실히 인용하여 교회사를 통해 계승된 참 예배를 풍성히 드러냅니다.

이 책은 성경공부용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의 개혁주의 예배 관련 교재들과는 달리, 본문 주해와 함께 성경신학적으로 개혁주의 예배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책의 9가지 주제는 한국 교회에 스며든 왜곡된 예배 인식을 바로잡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깨닫도록 이끌어갑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복습을 위한 질문’은 각 장의 핵심 내용을 복습하고 나아가 올바른 예배생활로 인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세 편의 부록은 ①공예배의 원리, ②공예배의 순서와 요소들, 그리고 ③공예배의 준비와 이후 관리로 구성하여 예배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공예배 회복에 지표를 제공하는 작지만 힘찬 발걸음입니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 출판사 리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거나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때때로 이 ‘방언 체험’을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내주하시는 증거와 표로 삼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체험을 하지 않은 성도들에게 ‘방언의 은사’ 혹은 ‘방언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를 말하고서는 ‘방언 말하기’를 적극 권하기도 합니다.


방언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로 사도들의 제자였던 속사도 시대부터는 이른바 방언의 은사에 대한 언급이나 설명이 도무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목숨을 걸고 올바른 신앙고백을 지키면서 성령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누렸던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방언을 하지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방언은 주후 2세기 말에 나타난 이단이었던 몬타누스주의자 터툴리안의 저서에 조금 언급될 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방언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통 교회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방언이 오늘날 갑자기 나타난 것일까요?
성령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주셨던 방언의 은사를 오늘날까지 감춰두셨던 것일까요?
무엇보다도,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

저자는 오늘날 이루어지는 방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방언의 의미를 하나씩 하나씩 밝혀갑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언은 신비로운 천국 언어입니까?
방언은 비밀로 말하는 은사입니까?
방언은 설교적 은사입니까?
방언은 불처럼 뜨거운 열정적 은사입니까?
방언의 은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합니까?


오늘날의 방언에 대한 개혁신앙의 정직한 대답!

역사적으로 사도적 복음을 충실하게 이어온 개혁신앙인으로서
오늘날의 방언에 대한 정직하고도 진솔한 대답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유일한 신앙과 삶의 표준은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방언’을 올바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올바로 예배하는 자리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도서출판 R&F ‘개혁신앙강해’ 시리즈 그 두 번째로 ‘선교’를 주제로 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개혁주의는 선교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가?”

개혁신앙이야말로 이론과 실제 양쪽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성경과 신앙고백서를 통해 이해한 저자는, 개혁신앙이 태생적으로 선교에 인색한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왜곡된 선입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오용되고 있는 개념들, 예컨대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8-20),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비롯한 공격적 선교의 종말론적 근거로 제시되는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와 같은 구절들을 성경 원어의 문법과 용례에 기초하여 정확히 풀어줍니다.

“선교, 당신의 사명입니까 교회의 사명입니까?”

선교는 개인 혹은 선교단체에게가 아니라 사도적 복음을 소유한 공교회에게 맡겨진 구속사적 사명임을, 그리고 선교는 지속적인 말씀과 성례를 시행할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함을 탄탄한 주경작업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선교의 핵심이 신앙고백의 일치에 있음을 초대교회 공회(행 15장)와 사도 바울의 선교를 통해 그림을 그리듯이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저자는 오늘날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 전략이 안고 있는 성경적, 구속사적, 교회론적 취약성에 대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현재 단기선교훈련을 준비하고 있거나 선교사로 준비 중에 있는 이들에게 개혁신앙에 기반한 성경적인 선교관을 갖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러한 작업을 통해, 저자는 오늘날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 전략이 안고 있는 성경적, 구속사적, 교회론적 취약성에 대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권기현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구서부노회 목사입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 신약 전공)를 졸업했으며, 개혁신앙으로 연합하던 교회들의 보냄을 받아 WEST(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와 UWTSD(University of Wales Trinity Saint David)에서 박사 과정(신약 전공)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로뎀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습니다.
고신대학교, 조에성경신학연구원(Zoe Bible Institute), 부산 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Busan Korea), 장청신학원에서 신약총론, 성경신학, 성경개론 등을 강의했습니다. 현재 총회성경연구소의 교육위원장, 한국동남성경연구원(KOSEBI, Korea South East Bible Institute)의 연구위원입니다. 교단 월간지인 『월간고신 생명나무』에 “권기현 목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강요”와 “생명나무 Bible Study 시즌 II”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2017년)와 ‘개혁신학 목회연구소(2022년, Reformed Theological Ministry Institute)를 창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경남서부지역 고신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술 단체인 ‘개혁 연구’에서 정기적(봄, 가을)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구은옥 그리고 두 딸 한결, 한솔과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초대 교회의 3대 공교회 신조(사도신조, 니케아신조, 아타나시우스신조)를, 그리고 장로교인이자 목사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 · 소교리문답을 확고히 고백합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충실히 사도적 복음을 이어오고 있다고 믿으므로 개혁교회의 일치신조(벨직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신조)를 신뢰합니다.

저서:
『선교, 교회의 사명: 성경적인 선교를 생각하다』(한국, 몽골)
『방언이란 무엇인가: 방언에 대한 다섯 가지 질문과 구속사적·교회론적·예배론적 이해』(한국, 몽골),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공예배에 관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장로들을 통해 찾아오시는 우리 하나님: 성경적인 장로교회 건설을 위한 몇 가지 묵상』(한국, 몽골)
『Reading the Bible with the Bible』(네팔)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성경적인 유아세례에 대한 몇 가지 묵상』(한국)

위의 저서 외에도 ‘교회와 함께하는 기도, 교회를 회복하는 기도’, ‘성경을 통해 배우는 교회 질서’, ‘교회, 새 가족’, ‘성경’, ‘율법’, ‘성막’, ‘사복음서’, ‘사도행전’, ‘계시록 입문’등 여러 가지 주제로 집필 중입니다. 그의 꿈은 개혁신앙의 실질이 있는 장로교회 건설입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권기현 / 도서출판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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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 도서출판 R&F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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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 도서출판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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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 도서출판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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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권기현 목사 저서 세트(전6권)
저자권기현
출판사도서출판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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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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