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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크리스천을 위한 라이팅북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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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준,전광,엮음 유성준,진재혁, 그 외 1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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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침을 위한 김남준 목사님 책 따라쓰기
2003년 출간된 이래 도합 202쇄 약 40만 부가 판매된
초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게으름>의 다음 이야기,
새로운 형식과 파격적 문체의 영혼을 울리는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읽어 보십시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해 의미 있게 사는 것
의미를 찾았는데 게으르게 살 수 없지 않은가?
인생의 끝에서 홀로 남겨지는 순간, 있었던 것들은 없어지고 없었던 것은 나타날 그때,
“하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잘 살려고 애쓴 사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산 사람이 되기를.
살아야 할 이유가 죽을 이유만큼 분명한 사람으로 살기를.
그래야 그대 행복할 것이기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시샘하는 시간은 흘러갈지니.
이날을 붙들라. 가능한 한 내일을 적게 믿으면서.
호라티우스(Quintus Horatius Flaccus)

우리가 받은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낭비하는 것이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성화의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고뇌와 분투는 여전하나, 한편으로 자기애에 함몰되어 냉랭하기만 한 신자들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다. 세월이 가도 사실은 남는 것처럼, 시대가 바뀌어도 신앙은 살아 있어야 한다. 변천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는 더욱 빛나야 한다.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지금도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으로 이 세대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다 진솔한 어조로 하나님 앞에 의미 있게 사는 삶으로의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여 무신론자의 삶을 택했던 젊은 시절의 절망과 함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깨닫고 그동안 잘못된 자기 사랑으로 인해 게을렀던 것임을 이해했을 때에야 그 비관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음을 고백함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신작 <다시, 게으름>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만이 우리의 무기력하고 나태한 마음에 그 상태를 거부하고 새 생명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말해 주는 책이다. 삶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게으름 곧 열정 없음은 영혼의 싫증에서 비롯된다는 전작 <게으름>의 주제를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문체로 되뇌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다 감각적으로 메시지를 파악하고 수긍하도록 인도한다.

그저 태어났으므로 지리멸렬하게 살아가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의미 없이 있기만 하는 것이다. 유일한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측량할 길 없이 큰 사랑을 돌아보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자 본분이다. 거기에 맞춰 살아야 할 시간에 올바르게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죽어야 할 시간에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다.
게으름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영혼의 병듦이다. 자기를 그릇되게 사랑하는 것에서 발로하여 선한 일에 열심 낼 수 없게 하는 괴질이다. 이 병든 마음은 죽은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것을 죽이며 산 사람은 살고 그 본성에 따라 산 자는 죽는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기에, 그러므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숙하도록 존귀한 존재이기에, 그 지위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이 선물로 준신 이 삶이 나를 살릴 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살게 하는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고 정신까지 핍절하게 하는 게으름이라는 질병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열렬한 존재로서 살아야 한다.
이 모든 깨우침과 격려를 맺으며 저자는 자신에게 다가올 인생의 종막을 감격적으로 그린다. 무대에서 내려와 걸쳤던 의상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오로지 홀로 남겨질 그 순간, 차분하고 평온하게 “하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절절히 소망한다. 누구보다 처절하게 인생의 길을 지나왔기에, 그 달고도 씁쓸함의 오묘함을 남김없이 맛보았기에 그저 쏟아져 나오는 진실함으로 그때에 그러한 기도를 드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 기도를 드릴 수 있으려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과 고민과 각오를 공유한다.
그러면서 찬란하도록 아름답게 만개하였던 꽃들도 때가 되면 스러지지만 지는 모습마저 아쉬워서 더 처염하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저 허무하게 지는 꽃잎이 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뜨겁게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당부하고 있다. 꽃이 피고 지는 이 계절이 우리의 마지막 날들일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는 삶을 살기를 염원하고 있다.

죄인 된 우리의 완전하지 않은 삶에 혼란과 낙망을 느낄 수밖에 없으나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게으르고 무의미하게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저자 김남준 목사의 파격적인 문체와 구성으로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30년 가까이 치열하게 집필 활동을 해 온 저자는 그간 법학적인 논리적 글쓰기로 자신의 방대한 학문적 지식과 사고를 전했으나, 이 책에서는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시도 아니고 산문도 아닌, 정렬과 운의 원칙을 무시한 간결하고 짧은 호흡의 글줄은 그 축약의 미로 행과 행 사이에 있는 내용을 더 예민하게 연상하게 해준다. 친근하고 익숙한 어조여서 쉽게 전달되나 거기에 담겨 있는 이치와 도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아 반복적으로 읽고 곱씹어 보게 한다.
변화에 익숙하고 설교 조의 글을 선호하지 않으며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현대인에게 문어와 구어의 경계에서 마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처럼 메시지를 전하는 이 새로운 기법의 문체는 주제를 순식간에 납득시키는 힘이 있고 수용하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각인되게 하는 권위가 있다. 이러한 글쓰기는 보다 많은 독자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전하고자 한 저자의 각고의 고민의 산물이다.

<게으름> 초판이 출간된 지 18년이 지난 지금, 더욱 깊어진 지성과 통찰로 인간이 언젠가는 독대하여야 할 영혼의 값 매김을 보다 명확하게 내다보고 전하고 있기 때문에 에둘러 말하는 행간 사이에 녹아 있는 호소는 더더욱 간절하기 이를 데 없다.
인간은 무능하여서 역겨운 존재가 아니라 연민의 감정이 솟아나게 하는 대상임을 환기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끝없는 안타까움과 사랑으로, 더욱 깊어진 지혜로, 담담한 말투 뒤의 애절한 간곡함으로 게으름이란 영혼의 병에서 벗어나 살아야 할 이유를 충족시키는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하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과 신앙을 한 번 더 돌아보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하루에 한 번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라.
그리고 그 말씀을 종이 위에 써보라.
온종일 말씀과 거닐며 동행하는 기쁨과 은혜가 넘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외한국 기독교 출판계 슈퍼 베스트셀러 저자 전광 목사, 그가 40여 년 간의 성경 말씀 묵상을 통해 손꼽아 엮은성경사랑 라이팅북!

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향하여 말씀하신다.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다. 이 사실을 평생 잊지 말고 마음 판에 새기라.’
독자 분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써주신 친필 편지를 읽고 음미하고 꾹꾹 눌러쓰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화답하며 마음 판에 새겨 새로운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도드린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날마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그저 말씀을 ‘읽기’만 하며 지냈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고 싶다’는 저자와 같이 이 라이팅북을 통해 성경사랑, 하나님사랑을 회복해보자. 요즘엔 두껍고 무거운 성경책을 늘 소지하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있으면 말씀을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말씀을 그저 일상 가운데 ‘가볍게’ 스치듯 지나버릴 때가 많은 듯하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가볍지 않기에 저자가 엮어 낸 이 책은 우리에게도 다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성경을 처음부터 다 필사해야하는 기존의 필사 책들과 달리, 저자가 지난 40여 년 간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손꼽은 소중한 말씀들을 주제별로 묶어내, 처음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필사할 수 있다.
- 늘 ‘매일 성경 한 장 읽기’를 다짐만 하던 사람들도 편지 봉투를 여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하나님께서 쓰신 친필 편지를 읽고 또 쓰다보면, 자연스레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과 말씀 묵상의 깊이가 더해지리라 기대한다.
-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일러스트 바탕은 필사를 하면서도, 그리고 이 책을 다 활용한 후에도 두고두고 보며 하나님과 소통한 아름다운 시간을 추억하게 한다.


[Q. 성경을 필사하면 좋은 점은?]

A1. 쓰면서 느끼자! 성경 말씀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 쓰다 보면 필자인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고, 나아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A2. 쓰면서 배우자! 성경을 단순히 베껴 쓰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집중해서 필사하다보면 핵심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말씀을 통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읽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3. 쓰고 나서 소장하자! 필사를 마치고 책장을 덮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나님과 나만의 러브레터가 완성됩니다. 소장 가치 200%입니다. 더불어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여줍니다.


[이 책의 활용 Tip.]

step1. 편지봉투를 열기 전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 나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깊게 느끼고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step2. 말씀을 먼저 눈으로 읽고 묵상하면서 내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습니다.

step3. 말씀을 음미하면서 한 자 한 자 눌러쓰며 마음판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에 화답합니다.

*여백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나 기도제목을 함께 적어두어도 좋습니다.



성경을 필사하면 좋은 7가지 이유
1.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2. 성경의 핵심을 잘 이해할 수 있다.
3. 성경을 직접 쓰면서 마음 판에 새길 수 있다.
4. 성경을 깊이 묵상하며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다.
5. 성경을 필사하며 받은 통찰로 지혜를 얻는다.
6. 성경을 읽고 쓰므로 글쓰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
7. 성경필사는 쓰는 기쁨과 성취감을 높여준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던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 글 125편을 엮어 만들어졌다. 믿음의 선배들의 고백과 다짐, 울부짖음, 회개, 하나님과의 내밀한 대화 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직접 쓸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쓰면서 자신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위로받고 치유 받고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쓰면서 기도하고 내 마음에 주님을 새기는 라이팅북

100여 명의 저자가 쓴 125편의 글, 영혼을 위해 리라이팅하다
분주함과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누리는 평화와 고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으로 쓴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기.


필사는 힘이 있다. 텍스트가 가진 울림과 힘이 있다. 종이 위에 박힌 활자들이 살아나 가슴을 흔든다.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 고백, 울부짖음, 회개 등을 손으로 옮겨 쓰면서 온몸으로 기도하게 된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었던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의 저작물과 무명의 그리스도인들의 기록을 정리했다. 폴리캅, 오리게네스, 미켈란젤로, 토머스 칼라일, 라인홀트 니부어, 로렌스 형제, 마르틴 루터, 마더 테레사, 우치무라 간조, 에밀리 브론테, 토머스 머튼, 키르케고르, 존 버니언, 헨리 나우웬, 다그 함마르셸드 등 100명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작자 미상의 글, 나치 수용소에서 발견된 기도 등 125편을 실었다.
그들의 고백과 다짐, 울부짖음, 회개, 하나님과의 내밀한 대화 등을 소개하면서 독자를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독자들은 그 공간을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채워가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위로받고 치유 받고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요즘 라이팅 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힐링의 수단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며 디지털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에게 휴식이 되고 손글씨에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물론 이 책도 그런 유익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여기서 머무르지 않는다. 개인적인 깨달음과 위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책, 그분을 알 수 있는 책, 나를 향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아날로그 감성은 여전히 쓸모가 있다!
손글씨로 드리는 기도,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
가슴속에 사랑을 심어 주는 라이팅북


필사는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 주로 수도원에서 이뤄졌던 작업이다. 문학도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작가의 작품을 옮겨 쓰며 문장 수업을 했다. 그런데 이제 필사가 현대인을 위한 힐링 수단이 되었다. 좋은 글귀를 따라 쓰다보면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사는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내가 바뀌고 나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행동의 변화, 회개, 반성, 그리스도인의 책무를 이끌어야 한다.
이 책에 담긴 기도문과 시, 그리고 책 속에서 인용한 구절들을 손으로 쓰면서 저자들의 간절한 염원과 사랑, 주님의 임재를 원하는 갈망, 예배와 영성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열망, 삶에 대한 의지 등이 내 마음속에 깊이 와서 박힌다. 믿음의 선배들이 남긴 기도문, 문학적으로도 그 가치가 손색이 없는 여러 글 속에서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찾게 된다.

어떤 것을 담았나?
우리보다 앞서 생을 살던 믿음의 선배들, 초대 교부들의 기도문과 글, 중세 수도원에서 생활을 하던 수도사와 형제들, 종교 개혁자들, 이름 없이 살다간 무명의 그리스도인의 소망과 교훈을 엮었다. 기독교 마인드를 담은 시와 글도 함께 실었다. 신앙의 대상은 다르지만 절대자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이방인(인디언, 아프리카 원주민 등)의 글도 도움이 되는 면이 있어서 실었다. 그 외 가슴에 새길 만한 아포리즘이나 명언을 함께 싣고 내 삶에서 찾은 감사를 적는 공간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위로가 되는 기도문과 글을 엮었다. 실패와 낙담, 불안과 우울감이 우리를 공격한다. 이것들로부터 벗어나 참 안식을 얻는 방법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깊은 심연에 빠져 있을 때, 그분이 나를 찾아와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그늘진 내 인생을 밝게 해 주시는 분, 무채색 하루하루에 색깔을 입혀 주시는 분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셔서 기쁨을 주신 분을 찬양하는 글을 정리했다. 주님의 위로를 받은 후, 우리는 기쁨을 얻는다. 영혼의 기쁨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며 몸을 활기차게 한다. 가슴속에 기쁨을 담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

3부에서는 숨 쉬는 순간마다 주님 생각, 우리의 예배가 삶으로 이어지기를 간구하는 글들을 정리했다. 예배는 어느 특정한 공간에서 드리는 의식이 아니다. 예배드리면서 깨치고 우리의 어리석은 이성을 향해 내려친 말씀을 세상 속에서 실천하는 삶이라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명상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깨침이 몸으로 육화되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4부에서는 고요한 평안, 영혼의 평안을 이끄는 글들을 엮었다. 분주한 하루, 속도가 빠른 세상이 아찔하다. 열심히 살아보지만 왠지 공허하다. 내 안에 평화가 없다. 그러나 그분 품에서 우리는 평안을 누린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과 노동 속에서도 그분을 생각하면 평화롭다. 그분이 주시는 평안과 평화는 일시적인 진정제나 최면제가 아니다. 우리 가슴 저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참 생수가 되어 시원을 준다.

5부에서는 가슴에 사랑을 품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도전의 글을 실었다.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에도 오히려 세상이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만의 욕심과 성공을 바라는 기복신앙이 만연해 있다. 물질적인 풍요가 축복된 삶이라는 왜곡된 신앙의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인은 사랑을 실천한다. 이 땅에 불평등과 차별과 냉소를 걷어내고 정의가 흐르는 세상을 꿈꾼다. 그리고 낮은 자를 향해 나아간다.


매일의 영성을 키워나가는 나만의 영성 고백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때 내 영혼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펜 끝을 따라 전해지는 감동과 치유로
매일의 영성을 키워나가는 나만의 영성고백서!


<오늘 쓰는 영성>은 아름다운 믿음의 고백들을 필사하면서 매일의 영성을 키워 나가는 ‘영성 라이팅 북’입니다. 한 쪽에 마련된 여백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써 내려 갈 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평안한 마음으로 본인의 묵상글도 적어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영성 고백서’가 될 것입니다.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가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성도들과 나누었던 아름다운 영성의 문장들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오늘 이곳에 믿음을 씁니다.
믿음이라 쓰고, 은혜라고 읽으며, 감사라고 기억합니다.


“일상이 일생이 되기에 중요합니다.
오늘의 영성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하루는 작은 일생입니다. 하루의 묵상이 쌓여 영원을 좌우하는 영성이 됩니다. 4부로 구성된 ‘동행’, ‘기도’,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사랑’ 속에 담겨있는 믿음의 고백들과 성경구절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출 34:9).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입니다. 그 기적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그 기적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되길 바랍니다. 손으로 쓰며 감사라고 기억되는 믿음의 고백들이 매일매일 살아나길 소망합니다.
지친 마음이 쉼을 얻고 위로받고 싶을 때 쓰는 기도문

마음을 담아,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적으며,
온몸으로 기도하는 즐거운 필사의 시간!


하나님께 마음과 입과 손으로 고백하는 기도문 라이팅 북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아가서 8장 6절


차곡차곡 쓴 기도만큼
채워지는 하나님의 사랑


일상이 버겁고 주저앉고 싶을 때,
마음이 힘들어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기대하며 이 책을 펴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펜으로 꾹꾹 눌러 담아보세요.
기도문을 쓰면서 기도할 때
우리는 중언부언하지 않게 되고 정확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의 내용이 깊이 묵상이 되고, 그들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는 경험,
자신의 기도가 바뀌는 경험, 내가 미처 몰랐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부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동일한 주님의 임재 안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서 더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어디에서 쓰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기도문을 쓰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그분을 뜨겁게 만나는 기도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우리 마음과 우리의 입과 손을 모두 모아
정성껏 하나님께 우리의 기도를 드리며, 차곡차곡 쓴 기도만큼
깊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드리는 글]

쓰면 쓸수록 커지는 기도의 마음

여러분은 언제 기도하세요? 어디서 기도하시나요? 또 어떻게 기도하시는지요?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형편에 따라 각 사람의 기도 역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중심으로 나아가 믿음의 기도를 드렸느냐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원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받기 원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표현하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호흡, 대화, 무릎, 골방, 불 등의 단어를 떠올립니다. 통상 입술로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을 기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고요히 나가 마음속으로 묵상기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최근 성경을 더 많이, 더 깊이 읽고자 하는 분들 사이에서 성경 필사를 많이 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손으로 쓰는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우리 마음과 우리의 입과 손을 모두 모아 정성껏 하나님께 우리의 기도를 드릴 때 주님도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언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시나요? 일상이 버겁고 주저앉고 싶을 때, 마음이 힘들어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기대하며 이 책을 펴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펜으로 꾹꾹 눌러 담아보세요. 그곳이 집이든 도서관이든 카페든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마음을 담아 기도문을 쓰는 바로 그곳이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고 그분을 뜨겁게 만나는 기도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 인물과 신앙 위인의 기도문을 네 파트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찬양, 회개, 간구, 고백, 감사라는 다양한 형태의 기도 내용을 풍성히 담고 있습니다. 기도문을 쓰면서 기도할 때 우리는 중언부언하지 않게 되고 정확한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성경에 기록된 인물과 신앙 위인의 기도문을 읽고 쓰다보면 기도의 내용이 깊이 묵상이 되고, 그들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는 경험, 자신의 기도가 바뀌는 경험, 내가 미처 몰랐던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부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동일한 주님의 임재 안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서 더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쓰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 노트를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기도문을 천천히 읽습니다. 또는 읽으면서 오른쪽 페이지에 기도문을 따라 씁니다. 긴 기도문일 경우 읽다가 감동이 되는 부분만 옮겨 적어도 좋아요. 기도문을 쓰고 남은 여백에 자신의 기도도 적어보세요.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적어두는 것도 좋겠죠. 시간이 흐르고 필사한 기도문을 꺼내 볼 때 다시 한번 놀라운 주님의 마음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보십시오.
어떤 날은 기도문만 읽어도 좋고, 어떤 날은 기도문을 골라서 베껴 씁니다. 깊이 묵상이 되는 구절이 있을 때 그 길을 묵묵히 따라 가다보면 굳어 있던 마음이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기도 하고, 큰 위로가 임하기도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책장을 넘기고 성경 인물, 신앙 위인의 기도문을 따라 쓰며 마음으로, 입으로, 손으로 마음껏 하나님께 고백해보세요. 커피 향보다 그윽한 기도문 필사의 맛을 천천히 음미하며, 차곡차곡 쓴 기도만큼 깊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로, 2003년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으로, 2005년 「죄와 은혜의 지배」로, 2015년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으로 총 4회에 걸쳐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염려에 관하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전광
전광 목사는 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송대소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 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저자의 책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등은 이미 1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본서는 자자가 지난 40여 년 동안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그의 인생에 큰 깨달음과 울림을 주었던 소중한 말씀들을 엮어 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성경 필사의 유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냈다.
엮음 유성준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졸업 후 도미하여 오클라호마 주의 필립스Phillips 신학대학원과 시카고의 게렛Garrett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22년간 목회하다가 2004년 협성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대학과 목회 현장에서 참된 기독교공동체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조각목 인생》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 《참된 교회를 이끄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실천편)》 《은혜의 산맥을 따라가는 성경여행: 신약편, 구약편》 《예수처럼 섬겨라》《작은 공동체가 희망이다》 등이 있다.
역서로는 《말씀을 해방시켜라》 《장벽을 넘어 인도하라》 《세상을 바꾼 24시간》 《40일간의 영적여행》 《웨슬리의 사랑의 신학》 《위대한 사랑의 힘에 사로잡힌 삶》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진재혁
미국 뉴비전교회를 담임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 다문화를 이해하는 진재혁 목사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건강하게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바쁜 사역 가운데도 페이스북에 아름다운 영성의 글을 나누며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학위(Th. M.)와 리더십으로 철학 박사 학위(Ph. D.)를 그리고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저서로 『부모의 리더십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생명의말씀사), 『언어의 영성』,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이상 두란노), 『기적을 살다』(요단), 『애매한 것을 정해 주는 하나님』,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이상 21세기북스)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6,000원→14,400원
전광 / 생명의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엮음 유성준 / 평단문화사
가격: 12,000원→10,800원
진재혁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편집팀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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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크리스천을 위한 라이팅북 세트(전5권)
저자김남준,전광,엮음 유성준,진재혁,편집팀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5-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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