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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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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브라이언 맥클라렌/정성묵  |  출판사 : 청림출판사
발행일 : 2011-01-03  |  (150*223)mm 322p  |  978-89-352-0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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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옳은 태도와 분명한 비전을 품을 때 모두가 이긴다!
교파와 교회를 넘어선 21세기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모색

루터에 비견되는 21세기의 종교개혁가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화제작
1517년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성당 대문에 못 박았을 때, 혁명을 원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루터의 망치질은 서구 사회 변화의 불길을 종교계로 확산시켰고. 뜻하지 않게 당시 교회가 정체되었다는 사실, 새로운 세계질서를 담기에는 너무 작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필리스 티클은 추천의 글에서 이 21세기의 변화 발전의 속도와 범위는 루터 시대의 사회ㆍ경제ㆍ문화적 변화에 비견할 정도이며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으로부터 태동한 이머징 교회는 유럽의 기독교를 뒤엎은 종교개혁에 맞먹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맥클라렌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관대한 정통신앙generous orthodoxy'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95개조 반박문이라 주장한다.
출간하는 책마다 열렬한 환호와 혹독한 비판, 양 극단의 반응을 몰고 다니는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기독교를 생각한다》는 그의 저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간 화제작으로, 맥클라렌은 이 책으로 소위 스타덤에 올랐다. 유례없이 같은 달에《크리스채니티 투데이》와 《크리스천 센추리》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하기도 했고, 빌리 그레이엄, 릭 워렌 등과 함께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CNN 유명 토크쇼 <래리 킹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이 책은 이머징 교회 운동의 ‘매니페스토’로 불리면서 브라이언 맥클라렌과 이머징 교회 운동을 언급할 때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책으로 꼽히고 있다.

정통이면서 관대한 신앙
맥클라렌은 관대한 정통신앙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우리에게 정통으로 알려진 과거의 전통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기독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과거와 단절된 기독교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기독교인은 기독교 전체의 역사를 알고 받아들이며, 현재와 과거의 모든 기독교 교파의 장점을 통합하여 미래로 전진하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기독교는 동시에 ‘오래된’ 기독교요 기독교인이기도 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기독교계의 보수성 안에서 오해받기 십상이다. 스스로 보수주의자인 동시에 자유주의자, 근본주의자인 동시에 개혁주의자라니, 그는 좌우를 분변 못하는 정신 나간 사람이거나 이것저것 무조건 옳다 하는 다원주의자가 아닌가 말이다. 정통은커녕 이단이 틀림없다. 실제로도 그는 열혈 지지자들 못지않게 적수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특정 교파 소속이라는 정체성을 내세우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독교계에서 마치 《이솝 우화》에 등장하는 박쥐 대접을 받을 때가 적지 않다. 그러나 기독교의 여러 전통과 역사적 흐름 중 장점들을 수용하고 통합하여, 부분들의 총합보다 더 좋고 새롭고 관대한 접근법을 버무려내려는 이 책의 지향점이야말로 관대한 정통신앙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낸다고 할 것이다. 또한 그가 이야기하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독교의 모습은 기독교에 실망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우리 시대의 95개조 반박문
여러 교파와 정통을 만나면서 신앙 지평이 넓어졌다는 사실은 브라이언 맥클라렌 스스로가 산 증인이다. 소위 보수주의 프로테스탄트로 성장한 그는 청년 시절 오순절파를 만나고, 또 대학 시절 가톨릭 작가 워커 퍼시를 통해 가톨릭 신앙을,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를 통해 동방 정교회 신앙을 접하면서 자신의 신앙이 더욱 풍성해진 것을 경험한다. 또 30대가 되어서는 자유주의 친구들을 사귀면서 자유주의 신앙에 대한 기존의 깊은 편견마저도 깨지게 되었다.
이렇게 서두에서 본인의 신앙 여정을 소개한 그는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현재 자신의 신앙을 형성하고 있는 다양한 기독교 전통의 장단점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인식을 넓히는 작업을 시작한다. 그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체스터튼, C. S. 루이스, 파스칼 등 유명인의 저작을 인용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교파의 사람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각 교파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장단점을 명료하게 지적한다. 또 환경이나 평화, 관상, 신비주의 등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들에게 전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왜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런 영역들을 회복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이머징 교회 운동의 태동과 ‘이머전스’라는 이름의 기원을 설명하면서 관대한 정통신앙과 이머전스의 밀접한 상호관계를 보여준다.
흔히 사람들은 정통에 대해 편협하고 좁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관대한 정통은 각종 교파와 교리를 초월하여 열린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그는 책의 말미에서 예수님이 기독교를 창시하러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한다. 예수님의 궁극적 목표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라는 것이다. 그러니 소모적인 교파 싸움일랑 그만두고, 과거 기독교의 실패를 기꺼이 인정하고 회개하며, ‘기독교’보다 더 큰 현실, 즉 관대한 정통 기독교가 지향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야 하지 않겠는가.

필리스 티클의 추천사 우리 시대의 95개조 반박문
존 프랑케의 추천사 변해버린 세상과 교회의 변화
프롤로그 당신은 어떤 기독교인인가

0장 이 위험한 책을 읽기 전에

1부 왜 나는 기독교인이 되었는가
1장 내가 만난 일곱 교파 예수
2장 예수를 통해 경험되는 새로운 하나님
3장 예수라면 기독교인이 되었을까
4장 예수는 무엇을 구원했는가

2부 나는 어떤 기독교인인가
5장 나는 왜 선교적 기독교인인가
6장 나는 왜 복음주의자인가
7장 나는 왜 포스트 프로테스탄트인가
8장 나는 왜 자유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인가
9장 나는 왜 신비주의자이자 시인인가
10장 나는 왜 성경주의자인가
11장 나는 왜 은사주의자이자 관상가인가
12장 나는 왜 근본주의자이자 칼뱅주의자인가
13장 나는 왜 재세례파이자 성공회교도인가
14장 나는 왜 감리교도인가
15장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
16장 나는 왜 환경주의자인가
17장 나는 왜 성육신적 전도자인가
18장 나는 왜 낙심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가
19장 나는 왜 이머전트 기독교인인가
20장 나는 왜 끝을 모르는가

에필로그 솔직하게 털어놓는 신념이자 이야기이며 심정
옮긴이의 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아찔한 균형 잡기

브라이언 맥클라렌은 진정으로 관대한 기독교 정통신앙을 매력적이고도 도발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모던하고 에큐메니컬하고 선교적인 기독교 신앙을 얻고 실천하려는 모든 이에게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 존 R. 프랑케 | 하트필드 신학교 교수

지금 이 시대는 풍랑이 이는 바다와 같다. 나는 마르틴 루터에게 16세기 유럽을 꿰뚫어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지금 21세기의 우리를 위한 망원경이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손에 들려 있다.
- 필리스 티클 | 《탐욕 : 우리를 지배하는 7가지 욕망의 심리학》 저자이자 강연자

절대주의자와 상대주의자 중에 누가 옳은가? 누가 틀렸는가? 브라이언 맥클라렌은 두 관점 외에도 다른 관점들을 인정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좋아할 사람도 있고, 싫어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당신의 생각이 이전과 완전히 달라지리라는 것이다!
- 로버트 웨버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기독교를 생각한다》는 흔히 올바른 사고를 논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독단성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그리스도 중심의 진정한 신앙을 제시한다.
- 라이언 베일러 |《소저너스》 웹 에디터

브라이언 맥클라렌 Brian McLaren
혁신적인 기독교 지도자와 사상가, 행동가들 사이에서 저자와 강연자, 목회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타임》지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새로운 기독교를 제시하는 이머징 교회 운동의 선두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혁신적인 초교파 교회 시더릿지 커뮤니티 교회를 워싱턴 지역에 개척하면서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레너드 스윗, 달라스 윌라드, 월터 브루그만, 낸시 머피, 짐 맥클렌던 등과 꾸준히 교제하면서, 《저 건너편의 교회》 《믿음찾기》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 《예수에게서 답을 찾다》 《나는 준비된 전도자》 《다시 길을 찾다》 등 다수의 저서에 자신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냈다. 이들 저서는 중국어와 프랑스어, 스웨덴어와 노르웨이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신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선교적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조적인 사역을 도모하는 단체 www.emergentvillage.com의 이사회에서 활동 중이며 아내 그레이스와 네 자녀를 두었다. 아버지가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한국계 며느리를 두고 있어 한국과의 인연도 적지 않은 그는 2009년 처음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생태계와 낚시, 하이킹, 음악, 예술과 문학에 관심이 많다.
저자 홈페이지
www.brianmclar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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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를 생각한다
저자브라이언 맥클라렌
출판사청림출판사
크기(150*223)mm
쪽수322
제품구성
출간일2011-01-03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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