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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개정판]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C. S. 루이스 365일 선집
(THE BUSINESS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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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C. S. 루이스,엮은이-월터 M.후퍼/홍종락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20-04-27  |  (134*202)mm 496p  |  978-89-365-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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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한국어판 10주년 무선개정판 출시!



C. S. 루이스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지성이 걸림이 되어
주저하는 선의의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 주기에 딱 알맞은 작가다.
- 앤서니 버지스 ㅣ 뉴욕타임스 북리뷰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C. S. 루이스의 글을 읽고 나면, 종교를 가진 사람이든 거부한 사람이든,
그 선택이 대단히 심각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신의 힘을 다 활용하여
숙고해야 할 사안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 하퍼스 Harper’s Magazine


‘천국의 진지한 임무’, 기쁨을 탐구하는
C. S. 루이스의 365일 선집

일상 순례자들에게 천국의 기쁨을 선물하는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는 C. S. 루이스의 영성의 못에서 길어 낸 깊고 순도 높은 글들로 엮은 데일리 묵상집이다. 2010년에 한국어판이 출간되고 10주년을 맞이해 무선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네 가지 사랑》, 《개인 기도》 등 북마크하고 싶었던 C. S. 루이스의 글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해를 따라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C. S. 루이스는 우리를 고요한 사색의 공간으로 불러내어 매일 이 기쁨의 여행에 동참할 것을 권유한다.

하나님의 영적인 해를 따라 읽기
C. S. 루이스 재단의 문학 자문위원이자 루이스의 비서였던 월터 후퍼는 이 선집을 교회력에 따라 엮었다. 사실 교회력은 몇 개의 절기를 제외하고는 지금의 한국 개신교에서 지키지 않는다. 하지만 교회력에서 많은 자양분을 섭취했던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악마 웜우드의 입을 빌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교회력(‘영적인 해spiritual year’)에 찬사를 보낸다. 이런 이유로 월터 후퍼는 교회력의 테마로 묵상집을 구성했다. 이 테마를 잘 따라온다면 루이스의 글을 가장 흥미롭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선집을 하루하루 묵상하다 보면 사랑에 관해, 또 도덕에 관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지적인 탐구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루이스는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 준다. 그 ‘행복의 나라’에서는 ‘천국의 진지한 임무’에 대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는 잠시라도 우리가 기독교를 실제보다 못한 모습, 다른 모습으로 가장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천국의 진지한 임무’인 기쁨을 탐구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쁨이 시작되는 바로 그 출발점임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몸에 흙이 묻은 게 보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더없이 분명히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_1월 1일 새해를 열며

사실 회개는 선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정작 회개가 필요한 사람은 악한 사람인데, 완전한 회개는 선한 사람만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이 악해질수록 회개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적어집니다. 완전하게 회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완전한 인간 -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인간 - 뿐입니다.
_2월 20일 회개란 무엇인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법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신이 이웃을 사랑하나 사랑하지 않나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냥 그를 사랑한다 치고 행동하십시오. 그러면 곧 위대한 비밀 하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 치고 행동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는 비밀 말입니다.
_3월 22일 사랑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진짜 시금석은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완전히 잊고 있느냐’, 또는 ‘나 자신을 하찮고 더러운 존재로 여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중에서도 더 좋은 쪽은 자신에 대해 완전히 잊는 것이지요.
_4월 2일 불행의 주된 원인

우리는 자신이 죽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님을 압니다. 침입자인 죽음이 우리 운명에 몰래 끼어들었음을 압니다. 우리는 죽음을 이기신 분을 압니다. 주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어떤 차원에서는 죽음이 이미 무장 해제된 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적 차원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기에 그것을 훼손하는 죽음, 그것을 더럽히는 다른 모든 오점과 고통, 가난, 야만성, 무지와 싸우는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세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이 세상도 더 사랑합니다.
_5월 16일 나사로의 죽음

“저는 거지가 아닙니다. 아무런 사심 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지요”라고 뻐기며 창조자 앞으로 나오는 피조물은 뻔뻔하고도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선물의 사랑에 가장 근접해 본 사람이라면, 다음 순간, 아니 바로 그 순간 성경에 나오는 세리처럼 가슴을 치며, 유일하며 참된 수여자Giver께 자신의 곤궁을 아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필요의 사랑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구약성경에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_6월 9일 하나님, 유일하며 참된 수여자

우리가 그 거룩한 발 앞에 깨뜨려야 하는 값비싼 옥합alabaster box이란 다름 아니라 우리의 마음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려운 일이지요. 그리고 내용물은 오직 옥합을 깨뜨릴 때에야 비로소 향유가 됩니다. 옥합에 가만 들어 있을 때는 오물에 가깝지요. 경고로 삼지 않을 수 없습니다.
_7월 22일 막달라 마리아가 깨뜨린 옥합

가족에서 한 멤버를 빼면 가족의 수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가족 조직 자체가 손상을 입습니다. 가족의 연합은 다른 것들, 도대체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한데 모여 이루는 연합입니다.
_8월 18일 ‘멤버’의 성경적 의미

하나님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주십니다. 그는 없는 행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있는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될 것이냐, 피조물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함에 반응함으로써 그의 선함을 공유하며 그를 닮은 존재가 될 것이냐, 비참한 존재가 될 것이냐, 우리는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주에서 재배되는 유일한 먹을거리, 설사 다른 우주가 있다 해도 거기서 자랄 수 있는 유일한 먹을거리 먹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굶는 수밖에 없습니다.
_9월 15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나귀는 쓸모 있고 억세며 게으르고 고집스러우며 끈기 있고 사랑스러우며 성질을 돋우는 짐승입니다. 때로는 채찍, 때로는 당근이 필요하며, 측은해 보이는 동시에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아름다운 짐승입니다. 우리 몸도 그렇습니다.
_10월 4일 인간의 몸을 보는 세 가지 관점

사람들이 기도하는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도 않거니와, 설령 그렇게 된다 해도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기도의 효력을 입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기도는 요청이기 때문입니다. 강제와 달리, 상대가 들어줄 수도 있고 들어주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요청의 핵심입니다. 게다가 무한히 지혜로운 존재가 유한하고 어리석은 피조물들의 요청에 귀를 기울인다면, 당연히 그는 요청을 들어줄 때도 있고 거절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_11월 13일 기도의 효력

자기 자신을 찾으면 결국 미움과 외로움과 절망과 분노와 파멸과 쇠퇴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찾으면 그를 만날 것이며,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얻을 것입니다.
_12월 20일 아무것도 남겨 두지 마십시오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와 문학적이고 개성 있는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했다.
엮은이-월터 M.후퍼
성공회 신부이며, C. S. 루이스의 비서였다. 지금은 C. S. 루이스 재단의 문학 자문 위원이며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기독교적 숙고Christian Reflections》, 《피고석의 하나님God in the Dock》 등 루이스 책을 여러 권 편집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루이스 연구가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C. 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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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엮은이-월터 M.후퍼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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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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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무선개정판] C. S. 루이스, 기쁨의 하루
저자C. S. 루이스,엮은이-월터 M.후퍼
출판사홍성사
크기(134*202)mm
쪽수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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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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