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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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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프랜시스 챈/정성묵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21-06-16  |  (125*190)mm 256p  |  978-89-53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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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틀리고 나는 맞다?
저 집단은 틀리고 우리는 맞다?
이제 낯부끄러운 수군거림과 손가락질, 습관적 헐뜯기를 멈추라!


교회 안 다툼과 비방에 넌더리가 난 이들, 교회가 못마땅해 소위 ‘가나안 성도’라는 길을 택한 이들, 같은 기독교인들보다 안 믿는 세상 친구들이 더 편하고 신뢰가 가는 이들, 그리고 이 와중에서도 갈라진 교회의 하나 됨을 간절히 바라고 이를 위해 멈추지 않고 중보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연합을 체념한 기독교를 깨우는 프랜시스 챈 목사의 힘 있는 외침,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성경은 ‘하나 됨’이 예수님의 기도이자, 우리에게 하신 명령이며, 우리가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증언이라고 밝힌다. 그런데도 왜 오늘날 교회는 이토록 분열이 끊이지 않는 집단이 되었는가? 많은 사람이 ‘교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문제는 ‘서로를 향한 사랑이 피상적이거나 아예 없는 것’이며 그 뿌리에는 ‘복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가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이 부분을 다루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그동안 사역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통의 순간들, 승리와 감동의 경험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예수로 하나 되는 것은 우리의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걸린 문제다.

복음 안에서 교회가 하나 되지 않으면
우리가 애써 전하는 복음도 아무 영향력이 없다!


한편 교회의 연합을 이야기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연합하자고 말하면서 신학이나 거룩은 무시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명령하신다. 성경에서 말하는 연합은 ‘상대주의’가 아니며, 예수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다. 진리를 타협하거나 죄를 용인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분열’을 끝낼 방법이 분명 있다. 이제 그분의 ‘한 몸’을 지켜 내는 여정에 오르라! 하나 됨을 회복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까지 함께 온 힘을 다하자! 연합을 하려면 숱한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복이 따른다.
오늘날 교회의 상황은 절망적으로 보인다. 물론 하나가 되어 보겠다고 초교파 행사도 열고 공동 교리서도 발간하고 심지어 연합을 위한 기도회도 마련한다. 하지만 뿌리까지 들어가 근본 문제를 다루지 않으니 이 모든 방법이 무용지물이다. 우리는 신학이나 방식의 차이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여러 성경 구절을 놓고 끝없이 입씨름을 벌인다. 상대편이 우리의 의견 쪽으로 돌아서야만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교회의 분열은 훨씬 더 깊은 문제에서 비롯했다. 서로 상충하는 욕심(약 4장),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을 낳는 질투심과 이기적 야망(약 3장),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미성숙한 믿음이 문제의 뿌리다. 신자임을 자처하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연결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적으니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적을 수밖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기계적이거나 아예 끊어져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연합을 이루는 것은 그만큼 불가능하다. 사랑이 피상적이면 사소한 의견 차이 한 번으로도 서로 등을 돌리고 삿대질을 해 댈 수밖에 없다.
<34쪽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그분의 사랑을 채워 주시고, 우리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생명을 부어 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삶이 변하는 경험을 하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자연스레 넘쳐 난다. 반대로 툭하면 분열을 일으키고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향한 사랑이 잘 솟아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성령이 정말로 내 안에 들어오셨는가?”
<70쪽 중에서>

믿음이 약한 신자와 강한 신자, 이제 막 신앙의 길에 들어선 신자와 오래 신앙생활을 해 온 신자 사이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이 나타날 수 있고 또 나타나야 한다. 우리는 서로 밀고 끌어 주는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는 연합할 수 없다. 물론 사랑 안에서 그들을 질책하고 더 높은 삶으로 부를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하지만 그들이 계속해서 변화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면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진리의 기준을 낮추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84-85쪽 중에서>

때로는 교회들의 연합이 불가능한 꿈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해 보이는 목표들을 추구한다. 온 교회가 하나가 되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연합은 여전히 너무도 멀게만 보인다. 그래서 불신자들의 관심을 끌 다른 방법들을 찾는다. 하나님의 방법은 너무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런 사고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는 사울이 저질렀던 죄만큼이나 위험해 보인다. 사울은 그 일로 왕좌를 잃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97쪽 중에서>

나는 40년 전에 배운 신학의 기본을 지금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지금도 나는 따로 시간을 내 매일 홀로 성경을 읽는다. 지금도 여전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나는 내 침례교 뿌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제대로 탐구하지 못한 주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배울 시간을 내지 않고 그저 처음 배운 것만 옳다고 고집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내가 모든 주제에 관해서 진리를 찾기 위한 여정에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다. 이 여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물론 확신하지 못하는 것은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며 나를 비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묻고 싶다. “내가 얼마나 확신해야 하는가? 100퍼센트? 90퍼센트? 아니면 51퍼센트?” 내가 풋내기 시절 100퍼센트 확신했던 교리들 가운데 지금은 의심이 가는 교리들이 적지 않다. 나이를 먹을수록 무엇에든 100퍼센트 확신한다는 말을 삼가게 된다. 내가 확신하는 몇 가지 사실은 내가 뭐든 “부분적으로” 안다는 사실이다(고전 13:12). 그래서 늘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124-125쪽 중에서>

경건한 사람들은 모일 때마다 예수님을 자랑한다. 어떻게 예수님을 경험했고 그분 안에서 기쁨을 찾았는지 이야기꽃을 피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그리스도에 대한 더 큰 감격을 안고 자리를 파한다. 그리스도가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분을 더 열심히 찬양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찬양이 마치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그리스도에 관해서는 자랑할 거리가 끝이 없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설교자들이 말씀을 얼마나 잘 전하는지를 자랑한다.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면 거의 교회나 예배 팀 밴드, 학교, 신학자, 책, 노래, 교단, 사역, 정치, 목사, 싱어들 등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그러다 결국 누구의 성경 해석이 가장 정확한지, 누가 가장 지혜롭고 똑똑한지, 누가 기름부음을 받았는지에 관한 논쟁이 시작된다. 좋아하는 리더를 선택하면 다들 그를 예배하는 섬으로 들어간다. 그 순간, 다시 연합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럴 수밖에. 리더나 신학에 관해서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만 모였으니까 말이다. 자기 리더의 강점과 다른 진영의 약점에 관해서 모두의 생각이 완벽히 일치한다.
그 섬에 머무르는 한 화합을 누릴 수 있다. 최소한 섬 안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모아 다른 섬으로 떠나기 전까지는 그렇다.
<139-140쪽 중에서>

제자를 키우지 않아서 성숙해 가지 못하는 신자가 너무도 많다. 그들은 선생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배우는 입장에 머물러 있다(히 5:12). 선생이 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죽을 때까지 자신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준비를 하기 위해 수업을 받기는 한다. (이 책과 같은) 기독교 서적을 읽고 설교 영상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본다. 그것이 성숙의 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착각도 그런 착각이 없다.
그들은 참된 성숙의 길을 계속해서 걷지 않고 엉뚱한 길로 빠진다. 바로 지식 습득만을 추구하는 길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식은 늘어나지만 겸손은 깊어지지 않는다. 지식으로 머릿속을 꽉 채우긴 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비우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성령의 열매의 본을 보여 주지 않는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지 않는다. 그 결과, 자기 삶이 그리스도와 전혀 닮지 않았음에도 성경에 관해 많이 안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로를 성숙한 신자로 여긴다. 그런 사람이 실제로 너무도 많다. 그들은 믿음의 발걸음을 떼지 않는다. 복음 전파에 삶을 걸지 않는다.
<149-150쪽 중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나는 교인들이 부담 없이 와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가 끝나자마자 부담 없이 돌아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 솔직히 교인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내가 다니고 싶은 교회를 만들었다. 나는 많은 사람이 삶이 바쁘기도 하고, 친구도 워낙 많아 다른 교인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과만 가까워지기 위해 교회에 온다고 생각했다. 내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다 보니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판단은 적중했다. 사람들이 몰려오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 리더십들과 나는 우리 서로가 사랑한다고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뜻이라는 사실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럴수록 점점 죄책감이 찾아왔다. 물론 우리가 사랑이 없는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몰려오는 것은 우리의 사랑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마침내 매주 우리는 성도들에게 서로를, 특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권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부는 관심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다 내 탓이었다. 서로 적정한 거리에서 모이는 방식에 익숙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변화는 쉽지 않았다. 서로 관계를 맺도록 억지로 자리를 만드니 다들 부담스러워했고, 적지 않은 교인이 다른 교회로 떠났다.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기 가운데 하나였다. 그전까지 15년간 나는 오직 수적인 성장만 경험해 왔다. 나는 교인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출석 교인 숫자 증가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런데 오랜 세월 함께했던 교인들이 속속 떠나갔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155-156쪽 중에서>

목회자의 역할은 교인들을 하나 됨으로 이끄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논리로만 보면 “사람들은 연합 따위에 관심이 없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 됨을 통해서만 사람들이 그분의 제자들을 알아볼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따라서 교회 리더십들은 교인들이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우리는 연합이라는 가장 좋은 길로 가야 한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환경을 원한다. 배운 대로 꼭 ‘행하지는’ 않아도 되는 환경을 원한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예수님이 명령하신 것을 추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니다. 제자 훈련을 변질시켜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구체적으로 알려 주신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자주 잊어버린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둘째,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마 22:36-40). 제자 훈련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이런 계명 자체를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이 또 하나 있다. 이 계명대로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162-163쪽 중에서>

서로가 더 깊은 연민과 희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자. 하지만 동시에 다른 신자들이 어떤 일에 우리만큼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우리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주시며, 각기 다른 일에 대한 열정을 주신다. 물론 하나님은 그 ‘모든’ 일에 온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지만 말이다. 나는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당신보다 더 관심을 기울이고, 당신은 인종 화해에 나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또 다른 이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국가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나보다 더 걱정하는 식으로 우리는 다 다르다. 다르다고 해서 우리가 어느 것 하나라도 중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모든 것에 똑같이 관심을 기울이고 똑같이 참여할 수는 없을 뿐이다. 하나님과 달리 우리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일이 우리와 가장 비슷한 사람들에게만 다가가기가 쉽다. 인생의 경험과 선택, 관심사가 우리와 가장 닮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리기가 쉽다. 성격이나 의견이 우리와 충돌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기가 쉽다. 하지만 더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기치 아래 연합하는 공동체야말로 진정 아름답고 강력하다. 그런 공동체는 우리가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차이보다 우리의 왕을 향한 공동의 사랑과 충성을 훨씬 더 중시한다는 점을 온 세상에 보여 준다. 말 그대로 천국을 보여 준다. 누구라도 자신의 교만 때문에 이런 공동체를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220-221쪽 중에서>

하나 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당장 큰 규모의 성과를 원한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좋은 의도로 그런 것이다. 그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기독교 전체가 부흥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삶이 뒷받침되지 않아 대중에게 전한 메시지가 그 힘을 상실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교회 안에 더 큰 연합이 나타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작은 데서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부터 정돈하라.
<229쪽 중에서>

하나 된 공동체에 관해 한낱 몽상만 품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이다. 대신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과의 하나 됨을 추구해야 한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연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 어디서도 의미 있는 연합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중립적인 태도로 부르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말’을 ‘사랑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모든 대화 속의 모든 문장을 사랑으로 함으로써 더 큰 연합을 이끌어내야 한다. 당신이 가장 최근에 나눈 대화를 돌아보라. 사랑과 연합을 이루는 표현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가?
<231쪽 중에서>
프롤로그. 어쩌다 우리는 하나 되려는 간절함을 잃었을까


Part 1. 예수로 하나 됨, 하면 좋지만 안 해도 그만인 옵션?
* 왜 교회는 하나 됨을 지켜야 하는가 *

Chapter 1. 온전한 연합, ‘삼위일체 하나님’이 처음부터 바라시던 것
: 인간을 향한 위대한 창조 설계

Chapter 2. 온전한 연합, ‘내 영혼’이 애타게 그리워하는 것
: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움직이던 초대 교회

Chapter 3. 온전한 연합, ‘죽어 가는 세상’을 되살리기 위한 것
: 복음 전도 사명의 기초


Part 2. 깊은 분열의 골마다 연합의 바람이 일다
* 성령이 묶어 주신 것을 지키는 싸움 *

Chapter 4. 뼈아픈 회개, ‘연합의 긴 여정’의 물꼬를 트다
: 내 안의 숨은 교만과 헛된 바람들

Chapter 5. 영성이 무르익을수록 ‘사랑의 연합’에 들어서다
: 영적 성숙의 가장 확실한 표지

Chapter 6. ‘절대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복음 안에서의 연합’이다
: ‘신학적 견해 차이’와 ‘피상적 사랑’의 문제

Chapter 7. ‘갈라진 틈에 서서’ 참된 화평을 위해 힘써 싸우라
: 싸울 영역 분별하기

Chapter 8. 눈앞의 실제 사람들과 ‘작은 연합’부터 추구하라
: 당장 대규모 연합을 바라는 몽상의 위험


에필로그.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충만한 삶이 기다린다

감사의 말
프랜시스 챈
열정적이고 정직하며 담대한 설교자. 30년 넘게 목사로 살았다. ‘성경은 정말로 무어라 가르치는가’와 ‘우리가 정말 그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우리 신앙의 뜨뜻미지근한 면모를 일깨운다.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있다.
프랜시스 챈이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새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기에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마스터즈신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hurch)를 개척했고,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교회는 이후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챈은 2010년 4월에 교회를 사임하고 ‘제자 배가’ 운동에 뛰어들었으며, 지금은 가정교회 네트워크인 ‘위아처치’(We Are Church) 운동을 이끌면서, 가족과 함께 미국 북부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오가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 제자도》, 《제자2》(이상 두란노),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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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저자프랜시스 챈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125*190)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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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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