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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회복의 방언 - 어둠을 녹이는 불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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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찬  |  출판사 : 돋을새김
발행일 : 2007-12-01  |  (142*224)mm 256p  |  978-89-6167-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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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렬한 환호와 일방적 거부를 넘어 순수한 은사, 방언을 이야기하다“

▶ 방언,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방언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은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다른 은사들과 달리 방언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평가는 극단적입니다. 어떤 사람은 간절하게 사모하고 반기지만, 어떤 사람은 의심하고, 공격하고, 거부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왜 유독 방언에는 “거부당한 은사”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인데 나쁜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이러한 극단적인 반응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에게는 방언을 진지하게 연구한 변변한 연구서조차 없는 것일까요?

▶ 풀리지 않는 방언에 대한 여러 질문들에 답합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가 맞나요? 아니면 마귀의 장난인가요?’ ‘혹시 정신적인 히스테리의 일종은 아닌가요?’ ‘타종교의 신들림 현상과 무엇이 다르며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방언은 초대교회 이후 거두어진 은사가 아닌가요?’… 방언이 일어난 지 2천 년이 가까운 지금도 방언에 대한 의문과 질문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한 답변들은 지극히 원론적이거나 개인의 체험담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하지만 방언은 개인의 체험담을 넘어 논의되고 규명되어야 할 은사입니다.

이 책은 방언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방언에 방대한 자료를 모아놓은 미국 신학교 도서관의 신학서적들을 정리하고 연구하는 가운데 씌어졌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한 개인의 체험에 머물지 않고, 일방적으로 강변하지 않습니다(이 책을 쓰기 위해 직접 참고한 문헌만 해도 200 여 권이 넘고, 원본에 달려 있던 주석이 400여 개가 넘었습니다. 다만 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읽게 하기 위해 주석은 삭제하고 참고문헌만 명기했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방언에 대한 신앙적 증거 외에 역사적인 지식을 더했습니다. 

▶ 개인적인 체험의 영역을 넘어선, 깊이 있는 방언 이야기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본질과 역할, 사람들이 경험한 놀라운 방언 체험, 그리고 신학사상가들의 방언에 대한 신학적 논쟁들을 바탕으로 그런 질문들에 대해 진지하게 답합니다. 방언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비롯해, 타종교의 신들림 현상과 어떻게 구분되는지, 위대한 신학 사상가들은 방언을 어떻게 규정했으며, 전 세계 기독교 역사에서 방언이 교회의 부흥과 선교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힙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논쟁 중 하나인, “방언을 비롯한 성령의 은사는 초대교회 이후 그쳐진 은사인가?”에 대해서도 답합니다.

방언이 어째서 성령의 은사인지, 무엇이 유익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 방언에 대한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 답하며, 한편으로 방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바로잡습니다. 방언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는 방언 지체의 문제라기보다 잘못된 선입견이나 개인의 신앙적 취향, 그리고 특정 교단의 잘못된 교리나 목회자의 잘못된 적용으로 인해 벌어진 문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 위로와 회복의 은사, 그러나 하나님의 여러 은사 중 하나일 뿐
저자는 방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방언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사귐을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방언은 그 어떤 다른 은사로 대치할 수 없는 치유와 위로와 회복의 기쁨을 주는 은사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언은 누구나 받아야 할 은사는 아닙니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주시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받지 않아도 무방한 은사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필요와 형편에 맞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책 속에서

하비 콕스는 지난 1960년대에, 머지않은 미래에 교회와 종교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예견하였습니다. 하지만 30년이 지난 오늘날, 은사주의 운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기독교의 모습을 목격한 후 그의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그는 은사를 통한 능력사역이 한 지역의 영적 판도를 바꿔놓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그는 새로운 저서에서 ‘미래 기독교의 운명은 방언을 비롯한 성령의 여러 은사와 능력에 의지하는 은사주의 운동에 달려 있다’ 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령은사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교회 성장의 동력으로 요청되고 있습니다.
- 여는글 중에서

많은 이들은 방언을 거부하는 이유가 이 은사가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방언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오히려 신앙적 취향의 차이에서 생겨납니다. 방언이 왠지 점잖지 못하고 저급한 방식의 신앙으로 보인다는 것이 거부감의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리어 목사도 자신의 교단 내에서 방언이나 은사주의 운동을 반대하는 이들의 진짜 이유는, 많은 경우 방언이 지닌 신학적인 잘못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신앙적인 취향에 맞지 않아서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거부감의 실제 원인 중에서

방언은 성도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채울 수 없는 영적 갈증을 해소시켜주며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경험하게 해주는 통로가 됩니다. 지역과 나라, 시대는 달라도 방언 받은 성도들은 세계 곳곳에서 동일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 영적 허기증을 채운다 중에서

방언이 신약성경의 완성과 함께 그쳤다는 일부의 주장과는 달리 다른 은사들이나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초대교회에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초대교회 이후의 교회사 기록들을 통해서도 방언이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사용된 것을 뚜렷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방언이 초대교회 이후 거두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은사임을 보여주며 방언의 시한부 유효기간 논란에 분명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 방언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중에서 

>>책 표지 글

“하나님은 우리에게 또 다른 언어로 말씀하신다.”
방언이 왜 중요한가를 묻는다면 필자의 대답은 단순합니다. 방언은 성도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무전기와 같습니다. 물론 성도에게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지력의 한계로 인해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것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언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방언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까지도 우리의 영이 기도할 수 있게 하십니다.

어떤 이들은 방언을 공격합니다. 의심하고 거부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무는 그 열매로 판단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방언이 악령으로부터 왔다면 어째서 방언을 하는 성도들은 이전보다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며, 어째서 그들의 신앙생활은 전보다 더욱 생기로 가득해지는 것일까요? 어째서 그들의 전도는 과거보다 열정이 넘치게 되며 어째서 그들은 교회 안에서 더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일까요? 방언이 가져다주는 열매들은 방언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되고 소중한 은사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여는 글 - 불의 언어, 방언

1부 방언 제대로 알기
1장 사라지지 않는 거부감
2장 성경이 증거하는 방언
3장 방언에 대한 해묵은 논쟁
4장 방언 통역은 어떤 것인가
6장 유익은 무엇인가
  방언을 받으려면

2부 방언 깊이 알기
1장 방언은 기독교의 고유한 은사인가
2장 방언은 계속되는가
3장 성령의 사역과 사탄의 방해

닫는 글
참고문헌
김동찬
3대째 신앙인인 부모님으로부터 뿌리 깊은 신앙을 물려받았고, 청소년기에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월 내리 감리교회, 강릉 관동제일 감리교회를 개척하였고, 마산 합성감리교회를 섬겼다. 미국과 한국 감리교단이 공동으로 개설한 해외선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섬기던 교회의 후원으로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오럴 로버츠 대학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포틀랜드의 미연합 감리교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던 중, 한국교회에 대한 소명과 고국 교회에 진 마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천안외국인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천안시 외국인 근로자센터의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과 신학이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돕는 도구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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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위로와 회복의 방언 - 어둠을 녹이는 불의 언어
저자김동찬
출판사돋을새김
크기(142*224)mm
쪽수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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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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