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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신자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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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만재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1999-07-13  |  신국판 (153×225) 157p  |  89-7046-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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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반평생 메마른 실존의 삶을 영위하면서도 기독교를 멀리하고 살아오던 한 반골 지성인이 예수를 만나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꿀송이 인생으로 변한다.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던 옛사람이 변하여 어린아이같이 새근새근 단잠을 이루고, 역겹고 불만투성이던 마음이 변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넘치며, 밉고 가증스럽게만 보이던 세상 사람들이 더없이 정겹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어쩌면 바보 인생으로 바뀌었다고나 할까?

저자는 그 많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도 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다. 그토록 예리하고 단단하던 마음이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맛을 인하여 군침이 돌게 하는 김이 무럭무럭 피어나는 갓 쪄낸 찐빵 선생이 되었다.

그는 남달리 초신자를 사랑했다. 아니, 무엇인가 인생의 참신앙을 찾아 헤매는 젊은 지성인을 내 자식처럼 아낀다. 자신의 길고 길었던 방황의 계절을 생각하여 그들에게 자기가 맛본 예수 사랑, 그 열매로 얻어진 기쁨과 감사를 나누기 원한다. 이 책은 오로지 그 사랑과 안타까움으로 시종일관한다. 확신에 찬 체험신앙과 그동안 성경을 통해서 깨달은 바 진리를 초신자의 눈높이에서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사랑이 있는 글, 확신에 찬 글은 절로 힘이 있다. 따뜻한 정이 흐르고 가슴 깊이 울리는 깨달음이 있다.

- 발행인의 변 중에서

초보신자'가 초보신자에게

'말씀' 사모하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인사드립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처음 믿기로 한 분들에게는 세상으로부터 교회생활로 들어가는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지금껏 예수님을 먼발치로만 바라보던 이들에게는 그 분을 가까이 모시게 하기 위해 쓰여진 전도용 책자입니다.
제 직업은 광고 카피라이터입니다. 종교고 뭐고 생각할 겨를 없이 반평생을 그냥 단순한 일벌레로, 또 소문난 술꾼으로 살다가 나이 마흔이 훨씬 넘은 후에야 비로소 그야말로 홀연히 어느 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세계와 처음 만난 사람입니다.
술꾼을 전도한 이는 온누리교회 윤형주 장로님이었고, 엉성한 술꾼의 좌충우돌을 탓하지 않고 친히 믿음생활의 멍석을 펴주신 분은 하용조 목사님이었습니다. 고마운 두 분 뒤에는 그때 과연 누가 계셨을까요?
참 좋으신 예수님,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 이런 예수님을 왜 좀더 진작에 만나지 못하고 살았던가가 많이 아쉬웠지만,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는 조금씩 열려가는 마음의 창을 통해 넘치듯 쏟아져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에 대한 감사가 당연히 더 컸음을 고백합니다.
감사! 예수 믿고 난 후 저에게 생겨난 새로운 혈액형의 이름이 '감사'입니다.
기적이 따로 없지요. 새로운, 거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술 먹을 시간에 말씀의 양식을 먹으니 가난한 심신이 점차로 부요(富饒)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처 많은 인생, 허무를 좇던 유랑의 시간이 새로운 진리의 집을 짓고, 그곳에 입주해볼 꿍꿍이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조금 흘렀습니다. 그 세월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껏 자칭 '초보신자'입니다. 초보신자 때의 감격이던 '참 좋으신 예수님'의 순수를 내내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서입니다. 바로 그 첫 마음(初心)으로 저와 같은 초보신자를 전도할 수 있다면,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별 관념의 이물감이나 이질감 없이 제 방식 수준의 전류가 조금은 통하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기대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을 포함하여 그동안 전도용 책을 몇 권 쓰게 된 사연입니다.
'초보신자'의 안목에서 나온 책이기에 당연히 능력이 닿지 않는 부분이 불가피할 걸 알면서도 지난날의 초보신자 시절, '교회 사회'라는 새로운 세계 안에서 시시때때로 궁금, 답답하고 더러 아뜩하기도 했던 시련기가 있었음을 문득 떠올렸습니다.
"그래, 교회 사회의 특유한, 보이지 않는 강물로서의 장벽을, 쉬운 말과 생각으로 풀어서 초보신자들이 쉽게 건너올 수 있도록 조그맣게나마 다리 하나를 놓아보자!"
그렇게 시작된 책쓰기였습니다. 책을 쓰는 동안에도 내내 제 곁에는 33세의 눈빛 푸른 청년,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인물의 숨결이 밝은 등불로 함께 계셨습니다. 십자가 형틀에 못박히신 그분의 모습을 떠올리기만 하면 아무 때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성경을 펼칠 때마다 그 안에서 늘 형형한 진리의 눈빛으로 살아계신 분, 뜨거운 생명의 말씀으로 주린 영혼들을 언제나 배부르게 먹여주시는 분, 그리고 이 험한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분의 사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생애를 내내 감사하며 찬미하는 우리 모두의 한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후 2000년을 바라보며 이 만 재
[본문 98-100 "4부 교회란 어떤 곳인가?"중에서]

친교

교회도 역시 사람들이 모여 말하고 행하고 일하는 사회입니다. 바 깥 사회와 다른 점은 예수의 십자가라는 동일 대상을 바라보면서 '이 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점입니다. 따 라서 교회 사회 안에서 누군가가 나홀로 신앙이나 독불장군 신앙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교회의 존재 목적과 부합할 수가 없습니다. 원래 술꾼이던 저는 초보신자 시절, 멀쩡한 남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소주 한 잔도 없이 그저 여자애들 모양 과자나 집어먹으면서 희희낙락 즐 거워하는 교회 사람들을 심히 괴이쩍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 나 점차 시간이 흐르는 동안 믿음 안에서 사귀게 되는 양질(?)의 친교 가 어떤 차원의 만남인가를 깨닫고 그 분위기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의 모자람이나 불찰을 회 개할 태세 , 남의 탓보다는 내 탓을 먼저 돌아볼 태세가 마음속에 항상 갖추어진 사람들입니다. 봉사할 태세, 양보할 태세, 사과할 태세, 솔 선수범할 태세,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를 낮출 태세가 항상 갖춰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처럼 예측 가능한 선량한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 편안한 곳이 교회 말고 또 어디에 있겠는가 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교우들끼리의 참다운 친교는 예수님의 명 령이기도 합니다. 일찍이 열두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에서도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 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 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내가 이것 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함이라 "

예수님은 식탁교제를 즐기어 지상에 계시는 동안 항상 제자들과 함 께 같은 식탁에서 잡숫고 마셨습니다. 제자들과의 식구관계 유 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는 교인들끼리 나누는 교제 가 주로 식탁에서 이루어지는 한 까닭이기도 합니다만, 교인들끼리의 교제가 갖는 더 큰 의미는 교회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로 산다는 데 있습니다. 인간관계처럼 조심스러운 게 없다고 들 하지만, 말씀 안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에는 안심함과 자유함이 있다는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저는 교회 때문에 가까운 술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면 혼자 외로워 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옛날에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우였 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걱정을 말끔히 씻게 해주셨기 때문인데 그 얘 기를 지난 날 졸저 「막쪄낸 찐빵」과 「세상 속의 찐빵」에 세세히 써놓 은 바 있습니다. 교회 식구들과의 친교를 통해서 우리는 교제의 아름 다움을 은연중에 이웃에까지 전파할수 있으며 건강한 믿음을 실생활 에까지 연장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가운데 상부상조의 규범을 배우고 실천할수 있게 됩니다. 친교는 하 나님의 자녀로서 '한 형제'가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책머리에

1부/사람은 왜 결국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가?
기적은 어느 날 갑자기 온다·13
늦은 믿음이 부끄러웠다 ·16
자기의 한계를 깨닫다·20
회개도 기적이다·23
불면의 밤을 졸업하다·26
삶의 가치가 바뀌다·29
축복하는 사람들을 발견하다·33

2부/예수를 믿으면 어떤 일이 생기나?
자유함을 얻다·39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다·43
모자람이 넘침으로 바뀌다·45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다·48
닫힘이 열림으로 바뀌다·51
모든 걱정이 사라지다·54

3부/어떤 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내게 알맞은 교회·59
좋은 목사님의 기준·63
이단교회 조심·66

4부/교회란 어떤 곳인가?
교회·71
예배·74
하나님·77
예수님·80
성령님 ·82
기도·84
찬송·87
주일·90
성경·92
구원·95
친교·98
전도·101
성례·104
헌신 봉사 ·106
학습 ·109
교회의 주요 절기·111
헌금·113
교회 조직·116

5부/예수님은 누구인가?
탄생·121
성장·124
세례·126
열두 제자·128
기적·130
예루살렘 입성·132
산상수훈·134
최후의 만찬·137
십자가의 예수·139
부활하여 승천하심·141

부록/초보신자를 위한 신앙용어 풀이
현재 본보에 '문화확대경'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맛깔스러운 글로 초신자가 교회에 가면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되는 궁금증의 해답을 자상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소문난 술꾼으로 살다가 40대 후반에 늦깍이로 예수를 영접한 저자가 자신의 초보 시절 체험을 되살려 쓴 이책은 앉았다 일어섰다 해야 하는 예배 순서의 의미는 무엇인지, 무섭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한 통성기도는 왜 하는지, 헌금은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주보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초신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처음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의 신앙생활 가이드북.

- 한국기독공보 / 1999.08.27


매주 교회에 다니면서도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어떤 때 일어나고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인지, 아멘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초신자들이 그렇고 체계적인 신앙훈련을 받지 못한 성도들이 그러하다. 새로나온 책 '초보신자 초대석'에는 교회와 신앙생활에서 느끼는 궁금한 내용들이 너무나 쉽게 풀이되어 있다. 저자 이만재씨는 궁금한 내용들이 너무나 쉽게 풀이되어 있다. 저자 이만재씨는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다가 나이 40이 넘어 하나님을 믿게 된 늦깍이 신앙인. 그는 자신이 교회에서 낯설게 느꼈던 부분과 의구심이 생긴 부분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요리문답에 나오는 신앙의 기본들과 교회내에서 쉽게 다루지 않은 문제들까지 세심히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신앙을 처음 갖던 때를 회상하며 '왜 예수를 믿을 수 밖에 없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 자유함을 얻고,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는 기적을 설명한다. 이어 초신자들에게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하는지와 이단교회를 구분하는 법 등을 소개하고 교회 예배, 하나님 , 예수님, 성례, 교회의 주요 절기 등 기초적인 개념들을 정리해 놓았다. 카피라이터답게 재미나고 간결한 문체로 쓰여진 '초보신자 초대석'은 책의 중간중간 '초보신자 나침반'이라는 코너를 마련, 교회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성경찾는 법, 교회 구조등에 대한 요약을 덧붙임으로 이해를 도왔다. 무조건적인 전도보다는 기독교와 신앙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가 더욱 효과적인 때, '초보신자 초대석' 은 전도를 위한 선물로 적합해 보인다

- 기독교 연합 신문 / 1999.08.20


아담한 사무실. 소박한 옷차림, 친근한 말씨와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 이만재 는 그렇게 사람을 맞았다.
이미 사회적 명성을 얻은 다른 이들처럼 접근할 수 없는 딱딱함이 있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는 이웃집 아저씨같은 따뜻한 그의 모습으로 인해 기우가 돼버렸다. 카피라이터 이만재, 그는 이미 유명 카피라이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기도 한다. 지금도 CM송으로 들려오는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인심좋은 안성댁, 안성탕면' 등은 아직까지 사랑 받고 있는 카피들이다. 덕분에 그에게 일벌레라는 별명이 따라 붙기도 했었다.
그러나 40대 후반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는 그를 일에 뭍여 사는 일벌레에서,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탈바꿈 시켰다. 간증집 성격의 '막쪄낸 찐빵'이 40만부나 팔리며 그를 일약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했던 것이다.
한 권의 책이 40만부 팔린 것은 기독교 출판계에서는 그리 흔한 일이 아니었던만큼 그 당시에는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후 '세상속의 찐빵' '교회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예수 안 믿으면 손해 보는 77 가지 이유' 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초대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날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책 내용은 단순하다, 단순하다 못해 고집스럽다. '초신자', 바로 작가 이만 재가 늘 마음에 두고 있는 대상이자 그가 향하고 있는 의문이다. 때문에 그는 고집스럽게 '초신자' 에 대한 책을 쓰고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초신자' 를 위해 글을 쓸 계획이다. 작가는 교회에 나오는 자와 교회에 안나오는 자란 이분법을 싫어한다. 비롯 사람이 교회에 있어도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밖에 있으나 교회에 나가고 싶은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작가는 교회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도 교회에 나가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 최근에 출판된 책 '초보신자 초대석' (규장)도 바로 초신자를 위한 '신앙생활 가이드 북' 이다. '초보신자가 초보신자 에게' 란 책 서문처럼 이 책도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초신자의 마음으로 초신자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졌다. 앉았다 일어섰다 해야 하는 예배 순서의 의미는 무엇인지, 무섭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한 통성기도는 왜 하는지, 헌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주보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 시시콜콜한 초신자들의 궁금증을 확 풀어주고 있다. 코믹하면서도 진한 감동이 배어있는 짤막한 글이 재미있는 컷과 함께 실려 있어 카피라이터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초보신자를 위한 신앙용어 풀이' 의 부록도 초신자를 위한 배려가 넘친다.
7대3. 작가 이만재가 글을 쓰는 시간과 카피라이터로 일을 하는 비율이다. 7에 해당하는 시간은 작가가 글을 쓰는데 할애한다. 사무실을 충무로에서 조용한 역삼동으로 옮긴 것도 그 때문이다. 그만큼 이제 작가에게 있어 예수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 주임무가 돼버린 것이다. 3의 시간은 카피라이터로서의 책임을 다하는데 쓰인다.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시간이지만 이 시간은 프로 카피라이터의 모습을 보인다. 요즘엔 인터넷 리얼TV를 통해 사이버 카피교실(www.rialtv.co.kr)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사이버 카피교실은 배움을 원하는 후배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사람의 향기를 지닌 작가 이만재.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 크리스챤 신문 / 1999.08.19
이만재

늦깎이 크리스천_ 쉰 가까운 나이에 가수 윤형주 집사(당시)의 손에 이끌려 교회 문턱을 처음 밟았다. 그 사건 후로 하나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그는 술 담배를 끊고 크리스천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을 하루하루 솔직하게 기록한 그의 놀라운 일기는 「막 쪄낸 찐빵」과 「세상 속의 찐빵」으로 출간되어 국내외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식탁 기도는 쏘주집에서도 해야 되는 걸까? 윤 집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던 ‘하나님의 막 쪄낸 찐빵’ 이만재가 아직도 우리에게는 새롭기만 한 경이의 대상이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내내 어린아이의 초신자 심성 그대로인 영원한 청년 이만재.
카피라이터 전설_ “동원참치 살코기 캔”, “냄새 잡는 산도깨비”,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사나이 대장부가 울긴 왜 울어 농심 신라면”, “인심 좋은 안성댁 안성탕면”, “맨 마지막에 선택되는 옷 논노”, “정직한 세상을 가꾸는 방송 CBS”, 그리고 한겨레신문 창간 모금광고 캠페인 등을 만든 유명 카피라이터. 70년대, 카피라이터라는 직능 명칭이 생기기도 전에 이 분야에 뛰어들어 과도기의 7, 80년대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개척자로 살아온 이 노장 카피라이터는 40년 동안 광고 카피로 사람을 만나며 여러 매체를 통해 물신(物神)주의의 세상을 인간 중심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만재는 서울카피라이터즈클럽(SCC) 회장과 카피파워 작업실의 대표를 역임했고,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 공익광고 심의위원, 조선 · 경향 · 국민 · 한겨레신문 광고대상 심사위원 등을 지내면서 CBS, KBS, MBC에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막 쪄낸 찐빵」, 「세상 속의 찐빵」, 「인간으로 오신 예수」(이상 두란노), 「실전카피론 1·2」, 「카피라이터의 술잔」(나남), 「카피라이터입문」(고려원)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만재 / (주)갓피플
가격: 17,500원→15,750원
이만재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이만재 / 규장
가격: 5,500원→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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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초보신자 초대석
저자이만재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57
제품구성
출간일1999-07-13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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