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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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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앤 보스캠프/박종윤  |  출판사 : 열림원
발행일 : 2011-05-11  |  (143*215)mm 342p  |  978-89-7063-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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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 감사!

겸손과 진정성으로 가득 찬, 놀라운 매혹을 가진 책이 한국에 번역 출간됐다. 작년에 출간돼 전 미국인에게 경이로운 일상의 기쁨과 평이함 속의 기적을 깨우친 화제의 책 『천개의 선물』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농부의 아내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인 앤 보스캠프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아마존 종합 분야 베스트와 종교·영성분야 베스트에 장기간 머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안겼다. 그녀가 들려주는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사실상 우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확고한 대답이다. 그녀의 이런 대답은 자연스러운 울림과 교감을 자아내, 잘 짜인 구성과 호소력 짙은 문체를 갖춘 위대한 문학작품처럼 독자의 주의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사실 그녀의 글은 짙은 서정성과 담박한 호소력, 그리고 타고난 겸양과 혜안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와 같은 장점들은 일종의 치유력을 발휘해, 특히 상처받고 절망에 빠진 이들, 패배와 폭력에 길들여진 이들을 어루만지고 어깨를 토닥인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책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사실상 전적으로 이 책을 읽는 이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이 책은 수기 형태의 에세이로 읽을 수도, 사소설 형태의 문학작품으로 읽을 수도 있다. 심지어는 친밀한 이웃의 일기라고 간주할 수도 있다. 어떻게 읽든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 책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 다시 말해 삶의 중요한, 하지만 이미 충분히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희망과 긍정의 바이러스에 단박에 감염되리라는 것만큼은 분명한 일이다.


감사의 미덕은 삶의 보편적인 지침이다

이 책은 자본이 세계의 질서를 지배해버린 이 시대 물질적인 풍요 같은 외형의 성장이 정신으로부터 소박한 지혜와 기쁨을 빼앗아갔다는 진단 아래 시작한다. 그런 점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위대한 성찰적 사유가 담긴 에세이의 고전 『월든』을 연상시킨다. 삶이 이미 자생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지혜와 기쁨을 잃는다는 것은 곧 신이 모든 존재에게 부여한 자신만의 고유한 영성을 배반하는 행위다. 그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존재의 모든 조건을 긍정하고 감사하는 삶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감사, 그렇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감사’이다.
사실 감사의 미덕은,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성경의 경구가 지시하는 것처럼 지극히 기독교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저자 앤 보스캠프 역시 독실한 크리스천이지만, 그녀는 책 속에서 신의 대리자로서의 영성을 일방적으로 간증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는 신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보다는 성실하게 일상의 노동과 생활의 온갖 수고로움을 감내하는 평범한 생활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 자신이 발견한 보석 같은 기쁨-이것이 바로 선물이다-을 가장 낮고 겸손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다시 말해 어떤 신의 권위에 의탁하지 않고 인간의 목소리, 내 이웃의 목소리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상의 선물들을 발견해 그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감사의 미덕이 단지 기독교의 교리적 지침을 벗어나 일상, 나아가 삶의 조건을 벽화시키고 치유하는 보편적인 지침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 책은 앤 보스캠프가 매일매일 글과 사진을 올리는 그녀의 개인 블로그를 전신으로 한다. 개인의 뜻이나 원처럼 아름답고 즐거운 일만 벌어지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추한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일상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에서 만족할 만한 것들을 발견하려 노력하며, 그것이 내 인생에 선물이라고 여기고, 깊이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에 작고 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우리 모두에게 전달하는 주요 메시지이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주옥같은 문장들과, 인생의 깊은 내공과 성찰이 없다면 이끌어낼 수 없을 잠언과도 같은 수많은 문장들을 발견하며 독자들은 이 책이 새로운 고전에 반열에 오르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가치 있는 책이라는 평가에 절로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내게로 온 천개의 선물!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이 책을 음미해보세요!

어린 시절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린 여동생을 잃고 슬픔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앰 보스캠프는, 다른 이들에게 쉽게 이야기하기 힘든 삶의 고통과 아픔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전한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나만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에 매몰되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을지라도”라며 신이 우리에게 허락한 삶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선물들을 찾아내면 생각지도, 예상치도 못했던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닫혀져 있던 아이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쁨을 맛보며, 육아와 생계로 인해 겪는 걱정과 삶에의 불안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그녀만의 유려한 문체 속에 “감사”가 불러일으킨 “기적”을 담아내고 있다.
『천개의 선물』은 숨고르기 없이 단번에 읽기보다는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기억하며, 몇 번이고 반복하고 곱씹어 읽을수록, 천천히 음미할수록 깊이 우려낸 향 좋은 차를 마시듯, 진한고 진정한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이 책을 손에 들고 저와 마찬가지로 파란 달걀을 앞에 두고 있을 한국 독자들을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도 새로운 삶, 충만한 삶을 기다리고 있겠죠. 찾고 있겠죠. 감사하고 있겠죠. (……) 이제 곧 둥지 안의 파란 달걀들이 껍질을 깰 것입니다. 이 책의 갈피들도 그렇게 열리겠죠. 그다음에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껍질을 깨고 날개를 활짝 펴 날아오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앤 보스캠프,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자리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용기 있는 자는 온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추는 변화의 촉매제다. 우리네 지난한 삶의 토양에 은총의 비를 맞추고 바싹 말라 갈라진 틈새로 기쁨이 스며들게 할 때, 우리의 터지고 갈라진 피부 속으로 기쁨을 한껏 빨아들일 때 생명이 자란다. 이것이 어떻게 세상을 위한, 우리를 위한 최선의 것이 아닐 수 있겠는가? 우리가 감사를 말할 때 구름이 걷힌다.
이 선물이 너를 위한 것이다, 이 은총이 너를 위한 것이다, 이 하나님이 너를 위한 것이다.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방법을 천 가지, 아니 그 이상으로 무한히 세다 보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저절로 동쪽 하늘을 향해 겸손하게 손을 펴게 된다. 떨릴지라도, 의아할지라도, 세상이 추할지라도 그것은 아름답다. 우리는 속도를 늦추고, 믿고, 매 순간을 은총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얼마나 많은 감사를 하며 사나요?
눈을 크게 뜨고 우리의 삶을 바라보라

누구나 그렇겠지만 앤 보스캠프 역시 자기 앞가림 하나 똑바로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죽기 전에 꼭 해보아야 할 것들 얘기가 아니다.
보스캠프는 질문을 던진다. “마감과 빚과 드라마와 집안일의 한가운데에서 어떻게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거칠고, 길고, 때로는 캄캄한데 감사의 삶이 어떤 것인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자리에 무엇을 마련해 놓고 계신 걸까?”
기쁨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러줄 실용적인 지침서 『천개의 선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축복에 눈뜨게 된다. 보스캠프는 이미 존재하는 내 삶을 감사히 받아들이면 늘 바라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농사를 짓고, 아이들을 키우고, 글을 쓰는 생활에 대한 보스캠프의 은총 가득한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영혼을 변화시키는 선물 적기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 길에서 감사에 눈 뜨는 방법, 죽음이 두렵지 않게 사는 방법, 하나님의 존재에 함께 참여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깊고 지속적인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글 자체가 주는 감동의 크기도 물론 크겠거니와, 실제로 그가 실천하고 있는 감사의 삶을 내 안에 적용하도록 해보는 것. 그래서 나와 우리 삶이 보다 행복하게 아름다워지도록 하는 것. 이것이 『천개의 선물』이 우리에게 주는 1001번째 선물이 아닐까.

한국의 독자들에게

1. 비울수록 채워지는 삶
2. 내가 살고 죽을 말씀
3. 처녀비행
4. 4시간의 지성소
5. 은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6. 무엇을 원하느냐?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곳을 원합니다
7. 유리창 너머 보기
8. 흔들림 없는 믿음
9. 낮아지기
10. 비움으로써 채워지다
11. 친교의 기쁨


책을 마치며

"발밑에서 와사삭 부서지는 첫서리, 김이 펄펄 오르는 찐 호박을 동그랗게 떠내기, 깜깜한 밤에 집으로 돌아와 엎드려 있는 개 넘어가기……." 그동안 우리가 너무나 무심히 스쳐버린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 하지만 농부의 아내 앤은, ‘감사’라는 깊은 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버거운 삶을 영롱한 은총의 들판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카뮈, 바르뷔스, 릴라당을 만나기 전에 내가 이 책을 먼저 만났더라면……. 하지만 너무 늦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지금부터라도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길잡이로 삼으려 한다.

- 서영은 (소설가)

『천개의 선물』을 읽는 내내 월트 휘트먼의 다음 구절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마침내 시인이 오도다.’ 일상적인 친밀함과 가슴 저미는 변화를 명료하면서도 서정적인 언어로 표현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앤은 전혀 애쓴 흔적 없이 가볍게 해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언어로, 감사드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침내 시인이 오도다.
- 마크 부캐넌 (『The Rest of God and Spiritual Rhythm』의 저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앤 보스캠프는 신비주의자의 마음으로 시처럼 글을 쓴다고 말해야 할까? 아니면 『천개의 선물』은 몹시 심오한 책이므로 감사의 생활 방식과 충일한 은총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를 내면화하면 아담이 이브를 알 듯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는 사실을 얘기해야 할까? 그처럼 아름답고 친밀한 합일을 글로 옮기기 위해서는 영혼의 예술가가 펜을 잡아야 하리라. 이 책을 열면 우리의 가슴도 열린다.
- 리사 웰첼 (배우, 연설가, 『Creative Correction and Friendship for Grown―Ups』의 저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달라질 것이다.
- 메리베스 월든 (『The Mailbox and She Makes It Look Easy』의 저자, www.shereads.org 운영자)

이처럼 훌륭한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특권을 누린 경험은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거의 없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내 삶이 이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점점 더 강하게 든다. 책을 읽고 나면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 여러분도 각오해야 한다. 고마워요, 앤. 당신은 오늘 내 목록에 1001번째로 오른 선물이랍니다.
- 앤지 스미스 (『I Will Carry You』의 저자, Women of Faith 연설가)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하려면, 기쁨을 알려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 보석 같은 책은 하나님과 삶의 깊은 선함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 켈리 몬로 컬버그 (『Finding God Beyond Harvard』의 저자)

보스캠프의 글은 약동하고, 그녀의 통찰력은 날카롭다.
- 토니 우들리프 (월드 매거진 칼럼니스트, 『Somewhere More Holy』의 저자)

이 책은 보물찾기와 같다. 앤이 우리 곁에 앉아 신성한 기쁨의 기적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격려해줄 것이다.
- 바비 율게뮤트 (『When Morning Gilds the Skies』의 저자, NCV Mom's Bible 편찬자) 
 
『천개의 선물』은 마치 대회에서 수상한 사진들의 전시회를 보는 것처럼 읽힌다. 독자는 걸음을 멈추고 삶에 흩어진 모든 순간들의 깊이와 세부에, 빛과 그늘에 경탄하게 된다. 앤 보스캠프는 이미지 뒤편의 이야기를 잊을 수 없는 매혹적인 산문으로 들려준다.
- 앨리슨 피트만 (『For Time and Eternity and Forsaking All Others』의 저자)

단어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고, 글쓴이의 심정이 내 것으로 느껴지는, 책장 모서리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 싶은, 고전의 반열에 오르고 말 책.
- 메리 드머드 (『Thin Places: A Memoir』 저자)

강렬하고, 시적이고, 가슴 아픈 앤 보스캠프의 『천개의 선물』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대담하게 이야기한다. 보스캠프는 아름다운 내레이터로 고통스럽고, 때로는 가슴 저미는 순간들을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천개의 선물』은 현명한 희망과 빛으로 꽉 찬 걸작이다. 이 안에 담긴 단순한 진리에서 영감을 얻어 축복이든 역경이든 나날의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매튜 폴 터너 (『Churched and Hear No Evil』의 저자)

책 자체가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은 계속해서 우리 곁에 머물며 마지막 단어를 읽고 난 뒤에도 오랫동안 우리 삶을 축복해줄 것이다.

- 홀리 거스 (DaySpring 편집장, 카운슬러)

앤 보스캠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자유기고가로 요크 대학과 워털루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온타리오주 남서부 메노나이트 지역에서 남편과 농사를 지으며 여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 신의 은총을 섬세하게 헤아리는 삶 속에서 행복의 씨앗을 발견하고 이를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인 www.aholyexperience.com에 매일매일 일상 속의 기쁨과 경이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 『천개의 선물』은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감사와 긍정의 바이러스를 전파한 놀라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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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천개의 선물
저자앤 보스캠프
출판사열림원
크기(143*215)mm
쪽수34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1-05-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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