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이렇게 고백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박신일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발행일 : 2000-11-15  |  신국판 (153×225) 156p  |  89-7071-093-0
  • 판매가 : 4,800원4,320원 (10.0%, 480원↓)
  • 적립금 : 24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절판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우리는 사도신경을 다시 보아야 한다. 이제는 장식용, 의식용, 주문용 사도신경을 우리들의 삶의 현장으로 옮겨와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으로 진실된 고백이 우러나오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 외에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갖고, 그것들을 얻기 위해 '아버지'를 부르는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참자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시공간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태적인 개념이다. 내가 성령 안에 거하는가 아닌가 하는 상태 여부에 따라서 내 속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가 아닌가가 달려 있다.
[본문 89~93쪽 '10.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중에서]

나의 십자가는
어디에 있는가?
세상을 못박는 자리에서 찾아야 하고,
율법을 못박는 자리에서 찾아야 한다.

성령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십자가로 구체화되어 나타난다. 그래서 십자가는 성령으로 난 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갈 5:24).
십자가는 유대의 율법이 요구한 것이며(마 27:22-26). 로마의 빌라도라는 세상이 공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적이지 않다고 세상적이지 못하다고 주어지는 고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는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미련함의 대명사이며, 율법적으로 볼 때에는 거리낌의 요소이다(고전 1:23).
그런데 정말 왜 예수께서 이러한 수모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셨을까? 그것이 메시아의 사역과 도대체 어떠한 관련이 있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얘기 후에 고난과 십자가 이야기를 언급하셨던 것인가(마 16:13-24).
이에 대해 우리는 앞에서 언급된 '그리스도'부분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잇다.
예수의 이름에 합당하게 우리의 죄로부터의 구원이 그리스도의 근본 사역이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죄이다. 그리고 그 죄의 값은 말씀하신 대로 죽음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이러한 죽음을 극복하고자 세상의 지혜를 동원하거나 율법적 수행을 일삼았다. 세상의 지혜만이, 율법적 수행만이 구원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십자가로 몰아갔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바로 그 십자가에서 죽음을 통한 생명을 보여 주셨다. 이는 세상과 율법으로는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며, 그러한 세상과 율법이 오히려 죽어야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역설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은 세상과 율법은 곧 그러한 세상과 율법에 얽매여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예수께서는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던 것이다.
이러한 세상과 율법에 얽매인 너희가 죽어야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그림자적 메시지이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자는 세상과 율법의 십자가에 맞서서 그를 기꺼이 감당할 수 있음을 또한 몸소 보여 주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는 예수의 십자가만 있는 게 아니다.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우리 각자의 '자기 십자가'가 있다(마 16:24).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가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말은 예수의 십자가만 쳐다보고 있으면 구원이라는 말이 아니라, 믿음의 개척자인 예수를 따라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구원이라는 의미이다(히 12:2). 우리가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말도 이러할 때 비로소 성립이 되는 것이다(마 16:24).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사실을 믿는 고백은 예배당에 앉아서 할 것도 아니며, 눈물 뿌리며 감사 기도할 때 할 것도 아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셨음을 믿는 자는 자신도 그렇게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삶으로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콘스탄틴 이후 오늘날까지 예수의 이 십자가는 우상화되고 장식화되고 부적화되고 상징화되어 기형 십자가만 남게 되었다.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는(출 20:4) 하나님의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은 자신들의 충성심(?)으로 '십자가'라는 형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형상을 기독교의 상징으로 삼았다. 그래서 이제는 십자가 형상만 있으면 으레 그 곳은 '기독교'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기독교의 상징화로서의 십자가는 개인에게 있어서 세 가지 현상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십자가의 부적화(符籍化)현상이다.
예수께서 사탄의 죽음의 권세로부터 이기신 십자가 형상이니 온갖 잡귀를 막아 준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웬만한 기독교인의 가정과 승용차 속에는 이 십자가 형상이 여러 형태로 모셔져 있다. 그 십자가가 가정의 불행을 막아 주고, 안전 운행을 하게 해 준다고 믿는 것이다.

둘째는 이러한 십자가의 부적화 현상의 영향은 곧이어 십자가의 장식화(裝飾化)현상을 가져왔다.
이왕 모셔 놓고, 모시고 다닐려면 예쁘게 보기좋게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는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품위를 더해갔다.
이러한 십자가를 사람들은 머리에 꽂고, 귀에 걸고, 목에 감고, 가슴에 붙이고, 손가락에 끼고 다닌다.

셋째는 이러한 십자가의 상징화, 부적화, 장식화 현상은 십자가의 우상화를 낳게 되었다.
이러한 귀하고 가치 있는 십자가이니 만큼 잘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서이다. 그래서 늘 이러한 십자가를 보며 예수의 피흘리심을 기념하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겠다는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자손들이 히스기야 시대까지 광야의 놋뱀을 향하여 분향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땅의 일'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상태로서 바울의 지적대로 '십자가의 원수'일 뿐이다(빌 3:18,19).
우리가 이러고 있는 동안 예수임께서는 여전히 십자가에 못박혀 계심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예수님을 내려오시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는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상징화, 우상화, 부적화, 장식화된 십자가는 히스기야가 놋뱀을 부수어 버리듯이 부숴버려야 한다.
십자가의 원수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놋뱀 취급하는 자이다.
나의 십자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세상을 못박는 자리에서 찾아야 하고(갈 6:14). 율법을 못박는 자리에서 찾아야 한다(골 2:14). 그 십자가를 찾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는 고백을 하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서언
1. 전능하신 하나님
2.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3. 아버지이신 하나님
4.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5. 예수이신 그리스도
6. 그리스도이신 예수
7.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8.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
9. 발라도에게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
10.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11. 죽은 자들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12. 하늘에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
13.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 예수 그리스도
14. 심판하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15. 약속의 성령
16. 거룩한 에클레시아
17. 교제하는 에클레시아
18. 피로 사신 에클레시아
19. 몸의 구속을 이루는 에클레시아
20. 영생하는 에클레시아
박신일
1961년 경북 김천 출생 1985년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1990년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졸업 1995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졸업 1997년 울산 하원교회 개척 현재 시무함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이렇게 고백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저자박신일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56
제품구성
출간일2000-11-15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박신일)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