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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말씀의 합리적 이해 1  
(The Bible Study N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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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아니타 S 돌/배제형  |  출판사 : 다지리
발행일 : 2001-12-24  |  신국판 (153×225) 430p  |  89-888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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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씀은 나의 발에 등불이요, 나의 삶에 빛이옵니다. 본서는 아니타 S. 돌 여사의 <성경공부노트>중에서 지면 관계로 중요한 부분만을 발췌했으며, 총 6권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성서를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에 적합한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의 과학적 지식과 합리적 사고는 수십년 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그 수준이 놀라울 만큼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얼버무리고 넘어갔던 성서 구절에 대한 분명한 해석이나 답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독자의 요구를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사도 바울은 "문자는 죽이고 영은 생명을 준다"(고린도후서 3:6)고 했다. 그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문자라고 하는 것은 무자비한 사람에 의해서도 해석될 수 있으며 세상에 해를 끼치는 데까지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스베덴보리의 성서 해석을 통하면, 구약의 '복수심이 강하고 변덕스러운 하느님의 모습'은 '사람들이 자신 안에 들끓는 복수심과 변덕스러움을 하느님을 빌미로 하여 정당화시켜온 것의 반영'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구약성서에 나오는 전쟁들이 보여주는 무자비함은 우리가 원수로 보는 어떤 사람에게 무자비해도 좋다는 허가장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삶에서 겪게 되는 이기심과 물질중심주의와의 생사를 건 싸움에 대한 생생한 묘사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준다. 어떤 이들은 아이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데 있어 폭력적 내용이 담긴 이야기들은 피하고 오직 유쾌하고 기분 좋은 것들에만 중점을 둔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는 더 빨리 우리의 아이들은 그들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어두운 면과 마주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이에게 교회가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만약 아이들이 인간성의 밝은 면에 대해서만 교육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자신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더 나쁘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배움의 온전한 목적은 진정으로 기독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사회를 더욱 강건하게 해주는 데 있다. 성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단순한 지적 작용이 아니다. 그것은 진리의 빛 안에서 우리를 보는 것과 진리를 삶에 적용하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것에서 비롯된다. 가르침의 진정한 목적은 기도하는 중에 "당신의 말씀은 나의 발에 등불이고, 나의 삶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라고 고백할 때에 비로소 이루어지게 된다.
[본문 114~117, '7.뱀 - 상서본문 : 창세기 3장'

해설1
에덴의 동산, 두 나무, 뱀에 관한 일반적인 상응을 살펴보자. 또 성경의 첫 장은 인류의 초기 영적 역사와 우리 개개인의 영적 발달을 다루고 있음도 지적해 두자.


식물은 사고, 또는 마음 속의 것들을 표현하고 동물은 심정 또는 의지에 속한 것을 표현합니다. 나무들이란 아주 큰 일반적인 원리들을 표현합니다. 첫 사람들이 이미 우리가 공부한 창세기 첫 장의 과정을 따라 하나늬 교회로 발달되어온 후, 그들의 상태는 2장에서 우리에게 말한 바대로 에덴의 아름다운 동산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동산에는 각종 나무들이 있는데 그 중 두 개의 제일 가는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입니다. 생명나무란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오게 되면 모든 지혜와 선함의 근원이 주님이라는 제일 큰 원리를 말합니다. 2장 9절과 17절, 3장 3절을 읽어 비교하면 인류의 심정 상태가 오늘 본문 시작 초까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알게 됩니다. 생명나무는 이제 더 이상 동산의 중앙에 있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다는 느낌을 잃어버렸음을 의미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란 옳고 그른 것을 스스로 알고 있어서 이러한 지식을 위해 주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원리를 말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흔한 말 가운데 "내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면 다 된 거 아닌가?" 등에서 그 실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뱀, 이 동물도 동물계의 다른 동물과 같이 애정(affection)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 애정의 대상은 감각적인 기쁨(sence pleasure), 즉 먹고 마시는 것, 잘 차려 입는 것, 춤추며 스포츠를 즐기는 것, 재미있는 일등등입니다. 이 애정이 각기 제자리를 지켜준다면 아주 쓸모 있는 것이 제 위치에 있는 상태이나, 이런 것들은 제자리를 쉽게 이탈해 나가 우리를 엉뚱한 데로 끌고 갑니다.

우리에게 하지 말도록 되어 있는 것들이 종종 우리에게 기쁜 것이요 아무 해가 없는 듯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들은 부모들보다 자기가, 그리고 주님보다 자기가 더 영리해서 자기가 우겼던 사항에 대해 해를 받지 않고 잘 처리할 수 있다고도 여깁니다. 이것이 바로 뱀이 이브에게, "너는 정녕 죽지 않으리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빈다. 이브는 우리의 의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뱀이 이브에게 말했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의지가 시험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는 자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변론을 자신 속에서 폅니다. 이것이 이브로부터 과일을 받아먹는 아담에 해당됩니다. 곧이어 우리는 자신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파악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담과 이브가 자기들이 벌거벗었음을 발견하는 내용입니다. (요한 계시록 3:17-18을 읽어봅시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는 쪽으로 되돌아가는 대신 자신의 선한 행위들을 꼬집어내서 자신을 변명하려 듭니다. 무화과나무 잎이란 우리의 자연적인 선함에 관한 생각들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흔히 이런 식의 말로 끝맺으려 합니다.

"완전해질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어. 이 정도만 되도 천국 입장권은 사 놓은 것 아닌가?"

주님의 도움 없이도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할 때, 우리는 순진과 신뢰함으로 출발했던 아름다운 내적 생명을 상실해버리고 맙니다. 주님이 아담과 이브에게 "정녕 죽으리라"하고 경고하신 말씀이 그들을 동산 밖으로 추방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주님 대신 자아를 찾기 시작할 때, 우리는 온갖 종류의 곤란으로 빠져듭니다.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우리의 거짓된 생각을 말하며, 이 생각들은 우리의 마음에서 불쑥 불쑥 튀어 올라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함을 획득하는 데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계셨을 때,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을 때에 그분의 방법은 진짜 쉬운 방법이요, 길입니다. 아담과 이브에게 떨어진 저주는 자신의 길을 고집하려는 데 따라오는 자연적인 결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설사 올바른 것을 알 때조차도 그것을 행하는 데 더욱 큰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의 공부 제목인 뱀, 이 뱀의 처벌에 관한 14절을 ㅈ의 깊이 읽게 되면, 감각적인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어떠한지에 대한 진짜 한 폭의 그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세상적인 것 이상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자 서문
스베덴보리에 대하여

1. 창조에 관하여 (창세기 1장)
2. 창조, 첫 4일 (창세기)
3. 창조, 제5-6일 (창세기 1장 20절-31절)
4. 창조, 이렛날 (창세기 2장 1-7절)
5. 에덴의 동산 (창세기 2장)
6. 아담의 일을 거들 짝 (창세기)
7. 뱀 (창세기 3장)
8. 카인과 아벨 (창세기 4장 1-15절)
9. 노아가 방주를 짓다 (창세기 6장)
10. 홍수가 빠지다 (창세기 8장)
11. 무지개 (창세기 9장 1-11절)
12. 바벨탑 이야기 (창세기 11장 1-9절)
13. 아브람을 부르심 (창세기 11장, 12장)
14. 아브람과 롯 (창세기 13장 1-13절, 14장 1-16절)
15. 아브라함과 이스마엘 (창세기 16장)
16. 아브라함과 천사들 (창세기 18장)
17. 이사악의 출생 (창세기 21장)
18.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창세기 22장 1-14절)
19. 이사악과 리브가 (창세기 24장)
20. 이사악과 아비멜렉 (창세기 26장 1-33절)
21. 야곱과 에사오 (창세기 25장, 27장)
22. 야곱의 꿈 (창세기 28장)
23. 야곱의 아내들과 아들들 (창세기 29장, 35장 23-26절)
24. 야곱의 귀향 (창세기 35장)
25. 요셉과 그 형제들 (창세기 37장)
26. 감옥에 갇힌 요셉 (창세기 39장, 40장)
27. 이집트의 통치자 요셉 (창세기 41장)
28. 요셉의 아들들 (창세기 48장, 50장 22-26절)
아니타 S 돌
미국 성공회의 교인으로 자랐고, 합리적인 일관성을 가진 스베덴보리의 신학에 오랫동안 심취했다. 그 결정적인 계기는 토마스 킹 목사의 '상응에 의한 성서적 해석'이라는 강연이 가져다주었는데, 이 강연에서 '하느님의 말씀 안에는 왜 그렇게 많은 폭력성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것 같은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그 후로 그녀는 목사의 아내로서 평생의 정열과 시간을 주일학교 운영하는 데 바쳤다. 그러던 중 그녀는 각 지역의 교회들이 힘들게 운영하는 주일학교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가 그 임무에 부적합하다고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경공부 노트'를 계획했고, 4년간에 걸쳐 4년과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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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말씀의 합리적 이해 1
저자아니타 S 돌
출판사다지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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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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