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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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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재우  |  출판사 : 비전과 리더십
발행일 : 2011-09-05 248p  |  978-89-90984-92-0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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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의 사나이!
질문하는 리더!
벽산그룹 워크아웃 1년 만에 회생시킨 경영 혁신가!
경영 혁신의 귀재, 김재우 회장에게 인생 경영을 묻다


환호하라! 당신 삶을 살 기회가 왔다!
‘퇴직은, 마치 버스 운전사가 “종착역에 다 왔습니다.”라고 말해 주는 것과도 같다. 어쩔 수 없이 내려야 한다. 거기가 종점이니까…. 더 가려면 스스로 운전석에 앉아야 한다. 이 얼마나 신 나는 일인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 눈치 안 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로 떠날 수 있다. 스스로 운전하는 인생 후반은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아닌가.’
“경영 혁신의 귀재”로 알려진 김재우 회장이 50대 초반에 뜻하지 않은 퇴직을 당한 후 자신의 삶을 어떻게 혁신했는지 진솔하게 들려준다.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한 이들에게, 인생의 사각 링에서 쉽게 포기하고 내려오지 말고 안전하게 지탱해 줄 것을 찾아 헤매는 대신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라고 말한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오롯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냐는 저자의 말이 가슴을 울린다. 


호모 헌드레드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백 세 장수(長壽)가 보편화되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인생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40대, 50대는 그야말로 인생의 하프타임일 뿐이다. 지나간 것은 잊고 새로 시작해도 좋을 때, 새로운 출발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저 인생 마라톤의 반을 달렸을 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퇴직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여생(餘生)이 아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인 것이다. 인생 2막의 운전대를 스스로 잡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일에 열정을 불태운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있다
저자는 다시 시작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 그것도 엄청난 것이 이미 자신 안에 있다고 일깨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교정할 필요가 있다. 자원이 풍부하고 창조적인 존재,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잠재력과 변화 능력을 가진 존재, 그것이 당신이다.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들이 어떻게 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저자가 삶을 통해 직접 체득한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타깃 독자】
- 40대, 50대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한 이들.
- 불안한 현실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 불안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가장을 응원하고 싶은 가족, 친지

“이 상무, 자네 삶에 자네 자신이 주인이 되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게 돼. 자네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향해 최소한의 것만 갖고 떠나면 되거든.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것들은 다 내려놓고 갈 수 있으니까. 그동안은 먹고사는데 급급해 온갖 잡동사니를 몸에 주렁주렁 달고 있었으니 얼마나 무거웠겠나. 그러니 가고 싶은 길을 가려고 해도 무겁고 힘들어서 갈 수가 없었던 거야.
버스를 타면 운전사가 가는 대로 갈 수밖에 없지만, 내가 운전대를 잡으면 그렇지 않아. 내 길을 가면 투자회수기간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앞으로 삼사십 년은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거야. 신나지 않는가. 그러니 그만한 투자에 인색하게 굴지 말고, 이런저런 이유 대지 말고 자네가 정말 가고 싶은 길을 찾아 떠나 보게.”
“회장님, 과연 잘 될까요?”
“자신을 믿어. 그동안 큰 어려움들도 잘 헤쳐 나왔잖아. 회사일도 얼마나 잘했어? 하물며 자신이 주인이 되는 일인데 무얼 못하겠나. 안 해 봐서 두려운 거지. 할 능력이 없는 건 아니야. 
-PART1 지금까지는 리허설, 이제부터가 진짜다 <더 가고 싶다면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나는 삼성을 떠날 때 비로소 내 길을 어떻게 갈지 분명히 알게 되었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지, 어떻게 하면 실천하는 습관을 가질지 항상 생각하며 살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인생 여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강단에도 서게 됐다. 나는 전문 강사도 아니고 학생을 가르치는 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강연은 언제나 큰 부담이 된다. 좋은 강연을 하기 위해 꾸준히 책을 읽고 메모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강연도 부지런히 쫓아다닌다. 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사오십 대의 바람직한 인생 2모작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한다.
나는 삼성을 떠나게 된 일을 계기로 나의 길은 내가 결정하는 습관을 들였다. 내 인생, 내가 개척하고 내가 나가는 것이다! 지시와 명령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길에서 벗어나 내가 스스로 호령하고 결정하는 내 길을 가는 것이다. 
조직의 틀 안에서 지시와 명령에 따르는 삶이 얼마나 답답했는가!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것을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자.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가 온 것이다. 다른 사람의 뜻과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항로를 따라 내 길을 갈 때가 온 것이다. 내 길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 남이 결정해 주는 길이 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 수 있겠는가?
-PART2  당신이 가는 곳이 길이 된다  <인생 2막,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한다>


후배가 식사를 하다말고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떠나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느닷없는 말에 놀라서 그랬는지, 퇴직에 대한 걱정이 몰려와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일부러 묻지 않았다.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는 후배에게 괜한 질문을 한 게 아니다. 현재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신변에 어떤 변화가 올지도 모르는데 미리 준비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분명한 계획이 서 있으면 불안감으로 눈물 흘릴 일은 없다.
퇴직은 곧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아니, 그렇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당사자보다 배우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퇴직은 또 다른 희망을 물고 있는 시작이지 결코 재앙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퇴직 이후가 불안한 건 사실이다. 주위를 둘러봐도 퇴직하고 잘 됐다는 소식은 없고 다들 힘들다는 얘기뿐이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퇴직은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지 어려움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아니다.
준비와 기회가 만나서 성공을 이루듯, 창업을 할 때에도 준비가 관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퇴직자들이 준비에 열심을 보이기보다 호황 업종을 찾는데 급급한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모두 조급증 때문이다. 특히 퇴직 전에 직위가 높았던 사람일수록 이런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에 주의. 
함께 일했던 어떤 임원은 창업에 대한 높은 기대로 퇴직을 기회로 삼았다.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안 보고, 돈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겼다.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쌓은 내공을 자기 사업에 접목시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꿈을 펼칠 좋은 기회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래서 전 재산과 가능한 자금을 모두 끌어들여 과잉투자를 하고 말았다. 결과는 참담했다.
퇴직이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의욕만 앞섰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탓이다. 자만심과 조급증 때문에,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 묻지 않고 호황 업종에 과잉 투자를 해서 화를 자초한 것이다. 성공의 기회를 잃은 건 차치하더라도, 간절히 원했던 것도 아닌 일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고 말았다. 창업을 하더라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무모한 도전으로 끝나버리기 십상이다.
-PART3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있다 <분명한 계획은 불안을 잠재운다>

중국 하남지방이 원산지인 대나무는 우후죽순(雨後竹筍)이란 말처럼 생장이 매우 빠른 편이다. 대나무를 심고 약 4년간은 물과 거름을 주어도 거의 자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5년째 되는 해, 5주일 동안에 놀랍게도 근 3미터에 달하는 키로 한 번에 치솟는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 대나무는 5주일 만에 자란 것일까요, 아니면 5년 동안 자란 것일까요?”
답은 5년이다. 5년을 자라는 동안 어느 때라도 물과 거름을 제대로 주지 않았더라면 대나무는 자랄 수 없었을 것이다. 마지막 5주일은 참고 기다리는 인고(忍苦)의 시간이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가장 힘든 시간이며 꿈과 목표를 향한 마지막 고비의 시간인 것이다.
물은 섭씨 100도가 돼야 비로소 끓는다. 1도가 부족해도 끓지 않는다. 마지막 1도를 올리는 노력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99도까지 잘 참고 견디다가 마지막 1도에서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마지막 1도가 너무 멀게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가장 힘들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사실은 목적지에 거의 다다른 상태이다. 물이 막 끓기 시작하려는 때다.
-PART3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있다 <마지막 5주의 기다림>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전 챔피언 김주희 선수 이야기를 해야겠다. 김 선수는 4차 방어를 준비하던 중에 오른쪽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자주 빠지던 발톱이었기에 무시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그런데 상처가 악화되어 골수염으로 발전했고 엄지발가락의 뼈 일부를 잘라 내야 했다. 몸의 균형을 잡고 체중을 분산시켜 주는 발가락이 없어졌으니 하체 균형이 생명인 권투선수에게는 메가톤급 치명타였다. 
없어진 엄지발가락만 아니라면 아직 충분히 더 뛸 수 있는데, 등 떠밀리듯 링에서 내려와야 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결국 4차 방어를 치르지 못해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해야 했다. 사람들은 김주희 선수가 은퇴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김 선수는 포기하지 않았다. 절치부심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WBA(세계복싱협회)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가 왔다. 모두가 안 된다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김 선수는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 경기 날, 발가락에 테이프를 칭칭 감은 채 링 위로 올라 끝내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고 말았다. “엄지발가락이 없어도 나는 아직 권투선수다!”라고 항변하는 것만 같다.
당신에게 부탁한다. 인생의 사각 링에서 쉽게 포기하고 내려오지는 않기를 바란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당신도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안전하게 지탱해 줄 것을 찾아 헤매는 대신에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라. 가슴 설레게 하는 일을 하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기쁨을 알게 될 테니까. 이제부터라도 당신 자신이 오롯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나는 학자도 선각자도 아니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나서 70 가까이 살아 온 사람으로서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한 당신에게 그 길을 먼저 걸어 본 선배로서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을 뿐이다.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후회 없이 살고 나면 당신도 나도 박경리 선생처럼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고 웃으며 세상을 떠날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에필로그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내 인생의 주인은 ‘나’


PART 1 Who am I? 
당신이 보물이다.

지금까지는 리허설, 이제부터가 진짜다
더 가고 싶다면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나’는 없고 회사만 있었던 지난날
자중자애하는 자세
인생의 주도권, 누구에게 있는가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을 찾아라
자나 깨나 그 생각
멈추려야 멈출 수 없는 것
의미를 좇으면 동력이 생긴다

이젠 ‘나’를 찾아야 할 때
낯선 나를 만나는 것은 수지맞는 일
하그로브 교수와의 만남
익숙함이 나를 주저앉힌다


PART 2 Where to go?
당신이 가는 곳이 길이 된다

내 길은 내가 결정한다.
인생 2막,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열심을 버리고 재미로 일한다
즐겁고 재미있으면 끝까지 간다
하늘이 주신 재능, 다 써라
비록 리스트

나에게 꿈이 있었나
원대한 목표는 뇌를 깨운다
101의 사나이
태산에 오르려는 마음이 없었다면
큰 꿈을 꾸어라

목표에 대해 믿음이 있으면 선승구전이 가능하다
벽산을 구해 주시오
내가 나를 믿으면 다른 사람들도 믿고 따른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길이 보인다
과거보다 미래, 문제보다 기회!
솔선수범하면 마음을 얻는다

질문은 위대하다
질문이 나를 일으켜 세웠다
질문에는 힘이 있다
묻지 않으면 답을 알 수 없다

가 보지 않은 길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된다
남이 가지 않은 길로 가는 인생
떠났기에 오늘의 나를 만날 수 있었다


PART 3 How to get there?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있다

필요한 건 당신 안에 다 있다
당신은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다
감사함으로 자신 안의 능력을 다 꺼내 써 보자

갈 곳을 정하고 준비하라
자기 길을 걸을 것인가, 갈팡질팡할 것인가
준비는 성공의 로드맵이다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2억 7,000만 원짜리 아이디어
중요한 일은 흙 속에 숨은 진주와도 같다
벽에 걸린 시계에 얽매이지 마라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일흔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
아침 시간은 황금을 물고 있다
분명한 계획은 불안을 잠재운다

책에서 길을 찾는다
지식과 지혜를 얻는 원천
독서는 사람과 인생을 읽는 것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생각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생각하든 생각대로 된다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된다

 1승을 거두어라
첫 1승이 또 다른 승리를 낳는다
꾸준함이 성공을 부른다

프레임 키우기
착안대국 착수소국
그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라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한번 넘어졌다고 포기하랴
시도하지 않은 것도 실패다
끝나기 전까진 끝난 것이 아니다
마지막 5주의 기다림
마지막 1도를 끌어올려라
재가 될 때까지 타라

작은 일을 제대로 한다.
받침 하나로 인생이 바뀐다
디테일이 살린다
완벽할 순 없지만 완벽할 정도로

아내를 마음껏 사랑하라
아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끝까지 남는 건 부부다


에필로그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인생의 제2기에서 삼성, 벽산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큰일을 해 온 김재우 회장이 제3기에 들어서서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은 인생의 하프타임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가 분명한 계획을 갖고 준비하도록 도우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워 줄 것이다. 퇴직 이후에 열릴 새로운 삶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차흥봉_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 보건복지부장관


한국코치협회 김재우 회장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뜨거운 마음을 가진 질문의 명수다.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둠 속에 광명의 길이 나타남을 깨닫는다. 참다운 행복의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하루 빨리 나의 길을 찾아 흔들림 없는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이들과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분들께 권하고 싶다.

- 손욱_서울대학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전 삼성종합기술원장


김재우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영원한 현직이며 혁신가이다. 대한민국 수출 400억 달러였던 1970년대에 오일 달러를 캐기 위해 중동으로 달려가 혼자 힘으로 1억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IMF 위기가 시작된 1998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벽산을 1년 만에 조기 졸업시킨 저자가 걸걸한 목소리로 조언한다. 새롭게 펼쳐질 인생을 두고 염려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 권영설_한경아카데미 원장, 『경영자를 위한 변명』 저자


퇴직 전후로 맞는 외롭고 암울한 고민의 시기, 사추기(思秋期). 존경하는 어른에게 듣는 한마디 위로와 격려에 가슴이 미어지고, 엉뚱한 곳에 청춘을 바친 억울함이 눈물로 터지지 않습니까. 이 책을 읽으며 제 가슴이 뜨거워진 것처럼 마흔과 쉰 언저리의 중년층에게 울컥한 감동이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 전영철_『4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저자

 

김재우

어릴 적에 들었던 고향 앞바다의 ‘통통배 소리’를 유난히 좋아하고,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즐겨 부르는 저자 김재우는 호기심이 많은 만년 소년이자 탐구열이 왕성한 만년 학생이기도 하다. 고려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만 60세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그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삼성물산 시절, 중동에서 1억 불 수주에 성공한 ‘101신화’의 주인공인 그는 37세에 최연소 임원, 45세에 삼성항공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9년간 삼성맨으로서 살아 온 그는 52세에 타의에 의해 삼성을 떠나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졌다. 하지만 “살아있는 한 절망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다시 일어섰고, IMF 외환위기 때 워크아웃에 들어갔던 벽산그룹을 1년 만에 회생시키는 신화를 창조하기도 했다. 늘 새로운 발상으로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저자는, 장기적인 비전을 향해 혁신을 거듭하는 “경영 혁신의 귀재”이며, 깊은 통찰력에서 나오는 질문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의 명수”이기도 하다. 현재 김재우기업혁신연구소 소장과 (사)한국코치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Think Big Act Fast: CEO김재우의 30대 성공학』, 『거봐 안 망한다고 했지』, 『누가 그래? 우리 회사 망한다고!』가 있다. 김재우 회장의 리더십에 관한 책으로, 『준비된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 『지식의 힘』, 『성공하는 CEO의 습관』,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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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저자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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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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