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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목사 평전   기독교의 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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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재헌  |  출판사 : 행복미디어
발행일 : 2014-08-12  |  (140 * 215)mm 456p  |  978-89-9580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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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한국 기독교의 재출발을 외쳤던 이용도 목사”

기도와 사랑으로 삶을 불태워 교회가 교회될 것을 외치다 서른셋에 하늘로 간 신앙의 사표를 만나보자!

오늘날 한국교회의 아킬레스건은 예수보다 사람이, 말씀보다 물질이 앞선다는 점이다. 한국교회가 자랑하던 신앙의 순수성은 어느덧 옛말이 되었고, 교회가 간직해야 할 소금의 맛은 밍밍해졌다. 목회자는 넘쳐나지만 자기를 내어맡길 정도로 존경하고 따를 지도자를 보기 어렵다는 얘기도 여기저기서 나온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는 말이 나온 지 벌써 오래다.

이런 일들은 갑자기 생긴 걸까? 1920년대도 비슷한 현상들이 있었다. 책의 주인공인 이용도는 1927년, “세속이 우리 교회의 문을 두드린 지 오래”라고 했다. 목회자가 좋은 옷을 입어야 쓰임을 받고, 사교술이 뛰어나야 교회 일을 잘 본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교회를 “울긋불긋”하게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지,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나중이라고 꼬집었다. 이용도는 당시 한국 교회에 큰 부흥이 있지 않으면 교회의 전도가 위태롭게 될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주님의 일꾼들이 직업화되는 것을 여지 없이 공격하고 예수와 십자가를 재인식할 것을 주장하면서 조선기독교의 재출발”을 역설했다.

그렇다면 2014년 한국 기독교는 어떻게 재출발할 수 있을까? 사랑의 사도, 기도의 용장, 성령의 설교자, 교회개혁자, 신앙혁명가였던 이용도 목사를 만나보자.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이렇게 성도를 사랑하고 이렇게 동포를 사랑하여, 죽기까지 자기 십자가를 진 위인이 있다는 것은 민족과 교회가 누릴 특권이자 행운이다. 이용도 목사를 만남으로써 오늘의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고 십자가를 지는 한국 기독교의 재출발이 시작될 것이다.


주인공 소개
이용도 (李龍道, 1901~1933). 독립운동가, 감리교 목사, 부흥사, 예수교회 선도감(宣道監). 1901년 4월 6일 황해도 금천군 시변리에서 출생했다. 1915년 기독교 민족학교인 개성 한영서원에 입학했다. 1919년부터 독립운동으로 4차례 붙들려 3년간 수감되었다. 1924년 협성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교)에 들어가 기독교 신앙을 통한 민족의 길을 고민했다. 그는 당대의 한국교회는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성결을 잃음으로 본연의 모습을 상실했다고 인식했다. 이러한 교회를 살리는 길은 부흥인데, 이는 참 회개를 통해 오는 것으로 생각했다. 신학교를 졸업하는 1928년 1월부터는 남감리회 원산지방 통천구역으로 파송되어 회개의 운동과 기도의 운동을 전개했다. 이로 인하여 1928년 11월~1930년 10월까지 원산지방에는 거듭남을 통한 부흥의 역사들이 계속되었다. 그러자 1931년부터는 지역을 넘어 교파를 넘어 그를 초청하려는 교회들이 전국에서 들끓게 되었다. 그가 부흥회를 여는 곳곳에서 성령의 불길이 임함으로 기도운동이 태동되었다. 그러나 그의 명성이 높아지고 성도들의 기도열과 전도열이 높아질수록 이를 질시하는 교권자들의 분노열기도 높아졌다. 그러던 중 교계에서 욕먹고 버림받는 한 청년을 감싸준 일로 생트집을 잡혀 기회를 노리던 “교계의 왕자들”로부터 몰매를 맞게 된다. 이용도를 따라 한국교회에 눈물과 기도가 회복되기를 힘쓰던 초교파적 개혁세력들은 이때에 이르러 이용도를 따르느냐 떠나느냐를 강요받았다. 따르기로 한 이들은 기성교단으로부터 내쫓김을 받았다. 처음에는 반대하였으나 이용도는 쫓겨난 무리들의 고통과 간청으로 한국 자생교단인 ‘예수교회’를 세웠다. 1933년 10월 2일 원산에서 33세를 일기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무언(無言): 이 세상은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 하지 않아도 될 말, 또 남을 헤치는 말이 얼마나 많습니까. 자기의 아름다운 뜻을 남에게 전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말을 가지고 얼마나 남을 해하고 세상을 망칩니까. 이 세상 사회의 모든 악, 싸움, 그리고 모든 분쟁은 다 이 말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말이 없기를 바라며 또 벙어리가 되기를 위하여 염원하는 바입니다.
겸비(謙卑): 세상은 또 얼마나 교만한 세상인지요. 못 되고도 된 척하고 또 좀 되면 되었노라고 남을 멸시하고 천대 구박하는 바람에 싸움이 생기고 야단이 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가장 낮을 자, 가장 미욱하고 천하고 불쌍한 자가 되어서 더 배우고, 더 얻고, 더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기도(祈禱): 나는 모든 부족과 고통과 설움을 주님께 내어 맡기는 길이 바로 기도에 있고 아버지에게서 그 큰 사랑과 위안과 힘과 빛을 얻어 오는 길이 또한 기도를 함에 있으니, 신앙생활에는 오직 기도가 있을 뿐이며 또한 기도 하나로 족한 것입니다.
_ “기독교의 재출발” (p.188~189)

선천역에 내린 용도는 조금은 너절한 회색 두루마기에 굵은 베바지를 입고, 고무신을 신고 있었다. 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인데 겨울 모자를 그대로 쓰고 있었다. 그는 플랫폼에 서서 마중 온 이들을 기다렸다. 벌써 저녁이 다 되어서 함께 교회로 이동해야 했다. 분주히 누군가를 찾는 이들이 보였다. 용도는 그들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그런데 그들은 용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가만 내가 저 앞에 가는 그럴듯한 이를 보았는데…….”
한 사람이 같이 온 이에게 말하고 달려갔다. 그는 깔끔한 회색 양복에 구두를 신고 도시적인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로 가서,
“혹시, 이용도 목사님 되십니까”
“아닙니다.”
“아, 나는 서울서 오시는 손님을 맞으러 나왔는데 실례했습니다.”
그는 조금 쑥스런 얼굴로 일행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용도 목사는 바로 곁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저들의 옆에 서 있었으나 나의 남루한 꼴이 저들의 눈에 목사 같지 않았던 까닭으로 알아보지 못하였도다.’
서울에서 오는 유명한 부흥사라니 분명 “말쑥한 양복에 하이칼라 가방을” 들고 있으리라 기대했던 것이다. 이들을 바라보며 용도는 만감이 교차하는 중 여러 가지 진실에 접하게 되었다.
'저들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도다. 하나님은 속을 보시는 하나님인 줄 아직 깨닫지 못하였도다. 그 말을 입으로 외우고 머리로 기억하고 있으되 그 진의는 몰랐도다. 세상의 사람은 겉모양을 단장하고 하늘의 사람은 속마음을 장식하건만 저희는 세상의 사람과 같이 겉모양을 단장한 자 중에서 목사를 찾았으니 어찌 하늘에 속한 자를 찾을 수가 있었으리요.
세상이 환영하는 목사가 되자면 나의 마음을 단장하는 시간과 모든 노력을 다 가져다 몸을 단장하는 일과 사교술을 닦는 일에 써야 할지라. 그리고 겉모양으로 보여가지고 꾸미는 생활을 할지라. ‘있는 것 같되 없는 생활.’ 아, 이는 바울이 말한 바 ‘없는 것 같되 있는 사람’과는 전연 딴 종류의 사람이로다.'
_ "그들이 찾던 목사“ (p.240~241)

이날 용도의 뇌리를 차지한 단어는 “고생”이었다. 목사는 믿음과 사랑이 첫째 조건이지만, 이 터전 위에서 각종 고생과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포옹해야 한다. 용도에게 목회자란, 고생자이다. 성도들로부터 가장 대접 받는 자가 아니라, 믿음을 조건 그리고 사랑을 수단으로 하여 섬김으로써 가장 고생하기로 다짐한 사람이 바로 목회자다(비교, 마가복음10:43~45). 용도식 ‘서번트후드’(servant-hood)다.
용도가 볼 때 현 한국 교회가 “잘 안 되는 것” - 즉 ‘그러그러해야 하는데 그러그러하지 못한 것’은 목사가 ‘초심’씨를 내다버리고 ‘편안’씨로 고무신을 바꾸어 신은 배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었다. “위험이나 고생을 두려워하면” 다른 일을 하는 편이 낫다. 아니, 옳다. 목회 직임에 걸려 있는 중대한 영향력과 그로 인한 책임을 스스로 감당치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의 귀한 영혼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해치고 또 그렇게 함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자기의 귀한 영혼까지 어둠에다가 던져 넣는 비극을 자초하면
_ "문제의식 2: 목회자의 정체성“ (p.68)

피도수가 관찰한 이용도는, 집에서보다 산에서 기도를 많이 하고 집에서 자는 것보다 산에서 기도하는 밤이 더 많았다.
어느 겨울밤이었다. 이용도는 이날도 기도하러 간다며 집을 나서 산으로 올랐다. 그런데 밤사이 대설이 쏟아졌다.
피도수가 아침에 창을 열고 밖을 보니 천지가 눈으로 뒤덮여있었다. 깜짝 놀라 급히 따듯한 옷을 챙겨 용도 목사가 늘 기도하던 뒷산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태산 같이 쌓인 눈 때문에 오르기도 힘들었거니와 발자국이 남아 있으리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
너무 걱정이 되어 피도수는, “이 목사니임! 이 목사니임!”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산을 뒤졌다.
간절한 목소리가 허공을 두드렸지만 설산은 목사님을 내어주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이 목사니임”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부스스 하는 소리와 함께 눈 속에서 하얗게 된 무언가가 일어서는 것이 아닌가. 눈으로 뒤덮인 이용도 목사였다. 어젯밤 눈이 내리기 전에 기도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눈이 내리는 것도 모르고 밤을 새워 그 자리에서 줄곧 기도했다는 것이다.
_ “증인 1: 피도수 선교사” (p.73~74)

오, 자매여, 자매의 편지를 접할 때 내 마음 슬퍼서 217장 찬송가를 거듭거듭 부르며 눈물지었습니다. 의로우신 주님께서 받으신 모든 이름을 생각하고 우리 받는 이름을 비교하면 아직도 우리의 것이 영광스러운 것인가 합니다.
내가 욕을 먹어도 주를 위해서요, 아편쟁이, 광인의 천대를 받아도 이는 주의 이름을 인함이오니 축복이올시다. 그러나 주는 의로우사 그러하셨고 나는 너무 부족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골고다의 길! 이 길이 나의 길이었으나 나는 아직 초학입덕지문(初學入德之門)에 있는 자입니다. 어서 의에 돌진하여 욕과 죽음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자매여, 세상에 버림을 당할 때에 영접할 이 있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소서. 세상이 다 몰라 주어도 알아줄 이 또한 없지 않으니 위로 얻고 힘을 얻으소서. 의가 오고 새 빛이 나타날 때는 멀지 않았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에게만 몸과 마음, 모든 재주, 소유, 다 바칩시다.
쫓겨나는 형매들이여, 주님 깃발 아래 사랑으로 모일지어다.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광명한 아침은 돌아 오리이다. 그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림은 우리의 신앙의 일이올시다.
_ “꺼지지 않는 사랑과 다하지 않는 무기”(p.346)

구약의 선지자들, 신약의 세례 요한과 예수님, 사도들의 시대에서 보듯, 인간은 겸비하지 않고 너무나 교만하여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기에 결국 의인들의 “피와 살”이 필요하게 된다.
예수를 따름은 예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죄인의 “멸망을 막고 … 건지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내주는 것 - 죽는 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은 성도들은 세상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저들이 먹고 마셔서 살게 해야 한다.
이용도는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들을 향하여 회개를 외쳤고 피와 살을 내놓는 하루씩을 살았다. 그가 ‘무교회주의자’라는 소문은 그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심이었다. 시기와 질투, 적대감, 저항, 덮어씌움, 이름 붙임 등은 그의 살을 갈기갈기 찢었고 그의 피를 땅에 쏟아 부었다. 용도는 자기의 피와 살이 다하는 날, 죽는 그날을 완성의 날로 보며 자기의 십자가 길로 핏빛 발자국을 남기며 성큼성큼 걸어간다.
그럴수록 하나님께 열심 있다는 이들은 그 걸음을 저지하고자 교권의 회초리를 휘두른다. 용도의 비장한 표정과 걸음은 변함이 없다. 그러자 자칭 진리의 수호자들은 그 숨겨둔 본성을 좀더 솔직하게 꺼내어 사랑의 박멸자로 자처하며 좁은 길로 가는 용도를 추격한다. 용도는 울며 예수의 길 쪽으로 발버둥친다. 아직 그들이 못과 망치를 쥔 것은 아니다. 그들의 손은 지금까지는 용도의 뒷덜미만 움켜쥐고 있을 뿐이다.
용도가 자기의 “피와 살”을 내어놓고, 받은 사명을 다하는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설교가 적힌 일기의 다른 부분에는 그 비결이 숨어 있다. 모든 힘과 확신과 능력은 주님과의 비밀스런 ‘사랑’으로부터 오는 것이었다. 일기는 이어진다.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나의 일을 알 수 없는 미련한 자로소이다. 오 주여,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해주소서. 물론 사랑의 정도가 낮은 것만은 사실이겠지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정도를 나에게 알게 해주시고 내가 어떻게 주를 더욱더 사랑할는지도 또 가르쳐주소서. 주를 제일로 사랑하기 원하옵고 온 천하보다도 내 생명보다도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전부를 준다 해도, 제 피와 살이 뜯겨 죽는다 해도, 주의 사랑에는 비할 수 없고 주의 사랑만 있으면 그는 행복하려는 것이다. 그것도 세 번의 “아멘”으로 말이다. 누군가 일회의 인생 가운데 선한 일들을 해보고 싶다면 자기의 목숨보다 더, 세상의 발명품들과 장난감들과 장신구들보다 더, 주님을 사랑해보는 편이 확실하다.
_ "의인의 피와 살“ (p.229~230)
기도의 젖을 먹고 자란 아이 (1901~1918)
출생과 소년기
기독교 민족학교에 입학

민족의 수난 개인의 수난 (1919~1923)
몸 바쳐 독립운동
독립운동 참여의 의의

교회개혁자에의 준비 (1924~1927)
신학교로 잡혀가다
강동 사건
주님이 들어오시는 문
문제의식 1: 교회의 성결
문제의식 2: 목회자의 정체성
증인 1: 피도수 선교사
폐병환자의 노래

인본주의 신앙에서 신본주의 신앙으로 (1928)
박재봉과의 일화
마귀격퇴
조선교회사에 기록될 주요한 사건

원산지방 부흥의 확산 (1929)
성령의 불이 다시 한반도에 임하시다
내려가지 않으면 넘어진다
회의냐 부흥회냐 순종함이 문제로다
아이마음 학생마음
피도수의 성령체험

원산을 너머 서부 북부 중부로 (1930)
회개의 소리 사랑의 사도
비판자들의 지문
문제의식 3: 예수님의 죽음
최초 평양 입성
평양기도단 1: 태동
개혁자의 자세
문제의식 4: 무애신앙
추방운동
서울로 좌천

전국을 뒤흔들다 (1931)
어린 양을 만나다
기독교의 현재의 위치
중생1: 새로지음을 받으라
중생2: 나 죽고 너 살자
사랑사이
아우성 속의 엎드림
기독교의 재출발
증인 2: 변종호
용도를 사모하는 사람들
진리의 심판
기도동무 어깨동무
간도 위에 임하소서: 용정과 연길 집회
의인의 피와 살
증인 3: 이호빈
덫?
그들이 찾던 목사
대한의 심장 서울에 떨어진 불
올 것이 오다
첫 공적 공격의 의미
복음 전하는 자의 상급
평양기도단 2: 〈신앙생활〉지
평양을 흔들다

영광과 고난과, 그리고 몰락 (1932)
한국복음운동의 큰 동지
인천의 호산나
봄 다음 겨울
예루살렘성 안으로
안주에서 떨어진 것 평양에서 떨어진 것
폭우 전 명랑한 햇살
몰락의 변곡점
꺼지지 않는 사랑과 다하지 않는 무기
김인서와 이별
너와 너의 동포를 위하여

예루살렘 성밖으로 (1933)
쫓겨나는 무리들
쏟아지는 채찍
감리교 경성연회와 장로교 안주노회
쫓겨난 무리들에게도 교회는 있는가
최후의 일격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곁으로
이용도의 개혁은 실패인가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1934~)
작은 투쟁의 시작
예수교회의 발전과 확산
이후부터 오늘까지
정재헌

鄭載憲
1982.10.30. 경기도 부천 출생
미, 호브 사운드 성경대학교 기독교학 학사

“극히 값진 진주” 이용도 목사 발견 후
젊음이란 소유를 팔아 그 진주 사니
하나님 나라 뛰노는 죄인의 기쁨 아니랴

정재헌. 1982년 10월 30일 경기도 부천 출생. 호주 시드니의 JMC Academy에서 현대음악을 전공하고,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음대에서 음악수업을 이어갔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휴학하고 홀로 340일간 유럽과 러시아 일부를 자전거로 여행했다. 군 제대 후에는 전공을 성경으로 바꾸어 최종적으로 미국 플로디아의 호브 사운드 성경대학교를 졸업했다. 고 이용도(1901~1933) 목사의 신앙이 현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극히 값진 진주’임을 발견하여, 이용도 목사의 신앙을 알리기 위하여 젊음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자전거 여행기인 ‘젊은 날의 발견’(2006년)과 신도림역 어느 노(老) 복음전도자의 외침에서 힌트를 얻은 ‘야 이놈아 성경에 다 쓰여 있다’(2008년) 및 ‘이용도 목사 평전 : 기독교의 재출발’(2014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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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 행복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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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 행복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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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용도 목사 평전
저자정재헌
출판사행복미디어
크기(140 * 215)mm
쪽수456
제품구성
출간일2014-08-12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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