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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자의 도전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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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백호  |  출판사 : PCMG KOREA
발행일 : 2021-05-08  |  (183*245)mm 양장 416p  |  978-89-965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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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전도 여행의 모든 흔적을 직접 찾아 이스라엘, 터키, 요르단, 시리아 등 많은 나라를 순례하여 <바울의 길 나의 길>을 출판했던 이백호 목사가 이번에 종교 개혁자들의 흔적을 찾아 사진을 찍어 500여장의 사진과 글로 꾸민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을 출판하였다.
이 책은 화형으로 순교 당했기 때문에 오직 기념비만 남은 위클리프, 틴데일, 얀 후스, 사보나롤라 그리고 토마스 크랜머 등의 흔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 유럽에 산재해 있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적 신앙을 지켜 왔던 왈도나 마르틴 루터, 잔 낙스, 진젠돌프, 존 번연, 츠빙글리, 존 칼빈 그리고 요한 웨슬리의 흔적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오직 진리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 순교 당하고 핍박 받았던 개혁자들의 흔적, 이 귀한 역사와 현장의 기록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초래된 언탁트와 뉴노멀로 교회와 성도의 믿음이 속절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이 때에 정말로 필요한 도전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김진홍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한국교회 개혁 운동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표현을 하였다.
핍박을 받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그래서 환란과 핍박 중에서도 성도는 신앙을 지키고 목숨을 버리지 아니하였는가? 지금 우리는 이 정신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 교회가 우리 나라를 살려야 한다. 그래서 더욱 이 책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 출판이 간절하다. 부디 이 시대의 개혁자에게 큰 도전을 주는 책이 되기 바란다.



▶ 저자의 글

몇 해 전에, 사도 바울의 발길을 찾아 순례하던 이고니온Konya 어느 골목에 종탑이 솟아 있는 건물이 있어 들어가 보니 동방 정교회였다. 잠시 후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자가 어두컴컴한 교회당에 들어와 “당신들은 누구냐?” 하고 물어, 우리들은 목사인데 교회가 있어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고 하며 죄송함을 표했다. 그런데 갑자기 “배신자” 하며 나가라고 박대를 한다. 나는 돌아서면서 내가 참으로 배신자인가 생각했다. 한참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래 ‘나는 참으로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배신자’가 맞다.
그 후 그가 말한 배신자들의 숨결과 발자취를 찾아 순례하기 위해 몇 해 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해 왔다. 그러던 2015년 독일 통일 25주년을 축하하는 포럼과 세미나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때 독일에서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1517, 10, 31)을 기념하기 위해 지방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았다. 포럼을 마치고 체코의 프라하에서 얀 후스의 개혁과 순교의 현장을 순례하면서 받았던 깊은 감동으로 인해 나는 다시 개혁자들의 도전과 열정의 현장을 순례할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순교자들의 흔적을 안내 할 동행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던 중에 기적적으로 내가 출판했던 <바울의 길 나의 길>을 읽은 독일의 이창배 선교사와 연결이 되었다. 그와 함께 1년 가까이 자료를 참고해 가며 본격적인 배신자들의 흔적을 찾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무엇보다 이선교사의 순례 계획에 성령의 도우심이 있었음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개혁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찾는 순례의 길! 그 길에서 만난, 복음의 소식을 누구나 자국어로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던 위클리프, 틴데일, 얀 후스, 사보나롤라 그리고 토마스 크램머 등은 화형으로 순교 당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흔적은 오직 기념비 뿐이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적 신앙을 지켜 왔던 왈도, 마르틴 루터, 잔 낙스, 진젠돌프, 잔 번연, 잔 칼빈 그리고 요한 웨슬리가 남긴 흔적은 전 유럽과 바다 건너 영국, 스코틀랜드까지 산재해 있다.
AD 312년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제국의 새로운 황제가 되자 AD 313년, 모든 로마인들에게 기독교를 로마인의 한 종교로 공인한다는 밀라노Milano 칙령을 선포하였다. 그로 인해 기독교가 로마인의 한 종교로 인정받게 되자 어둠 속에 묻혀 살던 성도들이 드 저자의 글디어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으며 그토록 갈망했던 신앙의 자유 또한 얻게 되었다. 더불어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사업상의 각종 특혜와 보호를 보장받게 됐다. 이 때문에 이방 신을 섬겼던 사람들도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이 많았다. 그 때문에 교회는 부흥됐다고 하나 인간적이며 복음 없는 교회로 변질하여 갔다. 그 중에서도 몇몇 신실한 성도들은 정치적, 경제적 특혜보다 오직 복음만을 지키려 했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Heinrich 4세(1077. 1. 28)는 교황 그레고리 7세의 파문장破文章을 받고 카노사Canossa에 머물던 교황에게 찾아가 파문 철회를 요청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었다. 그토록 철저히 외면당하던 황제는 교황 그레고리의 선처로 어렵사리 복위되었으나 황제를 굴복시켰던 교황은 정치와 교회에 있어 이전보다 더욱 절대자絶對者의 존재存在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교황의 치세와 교리는 무소불위의 진리가 되었고 그가 바라는 모든 것은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이 되었다. 그러므로 누구도 교황을 비판하거나 비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생명의 말씀(라틴어 성경)인 성경 마저도 읽을 수 없도록 금지되었다.
그러나 백성 중에는 로마교회의 제도나 교황의 권위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보다 오히려 불만이나 적대감을 품었다는 자들도 적지 않았다. 그러자 로마교회는 이들을 색출 제거하기 위하여 정보나 밀고密告를 얻어 종교재판을 받도록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복하는 자들은 마녀사냥이나 배신자란 낙인을 찍어 협박과 공갈을 더 했다. 또한 복음만을 지키고 전하려 하는 자들을 이단자로 몰아 모든 재산과 제물을 몰수하고 이름 없이, 흔적도 없이 화형으로 처형하거나 타지他地로 추방해 버렸다.
그와 더불어 로마교회는 복음을 빙자한 다문화 다민족 종교로 더욱 변질하여 타락해 갔다. 그토록 어둡고 암울한 시기에 오직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 버려야 했던 순교자들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마침내 날이 새고 해가 갈수록 로마교회에 대한 개혁자들의 도전과 열정은 유럽 각처에서 들풀처럼 일어나고 있었다



▶ 편집인의 글

십 년도 더 지난 어느 날에 내가 근무하던 출판사에 성지 사진으로 가득한 원고를 들고 나타나신 이백호 목사님!
‘성도는 모두 순교 당하고 교회는 포로가 되었다.’
터키의 이고니온을 순례하던 목사님께서 철조망으로 막힌 교회를 둘러보시다가 그 옛날 핍박받고 순교 당했던 기독교인들과 아직도 철조망에 갇혀 구경거리로 남아있는 교회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쓰신 글이다. 나는 이 글을 보고 저자가 단순한 여행자가 아니라 순례자임을 확신하였고 출판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바울의 길 나의 길> 초판은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그런데 다음 해에 목사님께서는 바울이 회심한 다메섹을 방문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에 다시 한번 순례를 위해 한국에 오셨다. 하지만 이때 목사님은 암을 속에 품고 계셨다. 이미 심장 수술을 하여 약해진 몸! 이 사실을 의사에게 전해 듣고 모두가 극구 말렸지만, 그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죽더라도 가겠다는 사람을 말릴 사람이 어디 있으랴? 결국, 목사님은 다메섹을 순례하며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넘기시고는 바로 암 수술을 받으셨다. 나는 그때 이미 출판사를 그만두었지만, 반드시 내가 마무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의지로 개인적으로 증보판 출판 작업을 진행했다. 수술 후 항암을 하는 목사님과의 작업은 정말 전쟁과 같았다. 고통에 몸서리치면서도 강한 의지로 작업을 하셨지만 결국 간신히 초고를 완성하시고, 나머지는 제자와 같은 나에게 맡기신다는, 만약 그것이 안 된다면 출판을 포기하신다는 말씀에 결국 내가 맡아서 출판했다. 그때는 내가 반드시 이 책을 완성해서 출판해야만 목사님이 암을 이기고 일어서신다는 확신이 있었다.
다시 십 년 후, 같은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는가! 암을 이기시고 건강을 회복하신 이 목사님의 성지 사랑은 대단하셔서 이스라엘을 순례하시고 본인이 직접 디자인까지 하셔서 두 권의 책을 더 출판하셨다. 그리고 개혁자들의 흔적을 찾아 유럽을 순례하시면서 수천 장의 사진을 촬영하신 후 종교 개혁자들에 대한 책을 출간하시는 것으로 오랜 순례의 길을 마치려고 하셨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모님께서 간 경화로 고생하시던 중, 생명이 위독한 순간에 간 이식을 하셔서 고비는 넘겼으나 치매와 합병증으로 목사님의 절대적인 간호와 보살핌이 필요하게 되었다. 허약해진 몸과 당뇨로 인해 전혀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결국, 1차로 내가 미국에 와서 한 달간 목사님과 함께 작업을 하여 초고를 완성했으나 1년이 넘도록 목사님께서 손도 대지 못한 상태로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었다. 치매로 몸을 전혀 못 가누는 사모님을 요양원에 보내지 않으시고 5년간 직접 간호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고 코로나로 인해 무너질 것만 같은 한국교회를 생각하니 더는 기다릴 수가 없어 다시 6개월 동안 미국에서 목사님과 함께 자고, 먹고, 사모님을 간호하면서 편집 작업을 하여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백호 목사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그 열정, 그 간절함이 아름답다. 하지만 그를 바라보노라면 나는 슬프다. 아픈 그가, 지금은 멈추어 있지만 다시 간절하게 복음의 현장으로 가고 싶은 그를 보는 것이 참으로 슬프다. 핍박을 받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그래서 환란과 핍박 중에서도 성도는 신앙을 지키고 목숨을 버리지 아니하였는가? 지금 우리는 이 정신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 교회가 이 시대를 살려야 한다. 그래서 더욱 이 책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 출판이 간절하다. 부디 이 시대의 개혁자에게 큰 도전을 주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PCMG KOREA
대표 방경석



▶ 에필로그

그동안 채집했던 수많은 자료와 사진들을 정리하는 나에게도 어김없이 황혼이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이 시간, 지나간 나의 삶의 흔적들을 생각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만나고, 스치고 헤어졌을까. 예쁜 사람, 미운 사람, 고마운 사람 그리고 반가운 사람들의 얼굴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래도 복음의 길을 순례하는 지난 20여 년 동안은 고마운 사람들이 내게 더 많았음에 감사한다.
그중에 제일은 아내 박근화와의 만남이다. 지지리도 못난 남편을 위하여 꾸밀 것도 가질 것도 아끼지 아니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했던 아내. 그녀는 믿음의 동지이며 참으로 사랑스런 애인이요 친구며 천국 본향 까지도 함께 할 내 평생의 동행자다. 그랬던 아내가 간 경화와 당뇨로 오랫동안 투병하다가 임종을 앞둔 순간, 간 이식을 받아 소생하였으나 치매라는 증상때문에 어린아이가 되었다. 이 아내를 두고 내가 그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혈관성 치매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메디컬 판정! 이제는 한방 치료만이 다른 길이 없다 하니 애가 탄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발보아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부탁했다. 오정국 원장의 특진과 정성 어린 치료는 확실한 효험이 있어 지금도 치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책의 출판을 몇 번이나 포기하려 했던 것을, 방경석 사장이 세 번이나 미국으로 건너와 편집 작업에 힘을 보탰고 강화미사모의 세심한 감수로 인하여 드디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이 또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요 계획인 것에 눈시울이 뜨겁다. 더불어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와 보내주신 격려의 글이 나에게 알바트로스(Albatros, 바보새)의 용기와 인내를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린다. 추천사를 기꺼이 써주시며 이 시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격려해 주신 김진홍 목사께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가까이에서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는 주성호 목사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제 꿈이 현실이 되어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의 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리며, 비록 만족치 못한 졸작이지만 힘겹게 투병 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안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새 힘 얻기를 바란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 화보 P6~P54
◆ 추천사 김진홍 목사 P55
주성호 목사 P56
◆ 프롤로그 유혹과 핍박에서 종교개혁으로 P57
◆ 동행자의 글 여정에 동행하는 이창배 목사의 고백 P66
◆ 개혁의 뿌리에서 싹 트는 순교자 P71
◆ 피터 왈도 Peter Waldo(1141-1217) 재물을 팔아 가난과 고난을 얻은 사람 P77
◆ 얀 후스 Jan Hus(1436-1415. 7. 6) 진리의 가치는 생명보다 귀하다 P91
◆ 잔 위클리프 John Wycliffe(1320-1384) 성경 번역의 선구자 P117
◆ 윌리엄 틴데일 William Tyndale(1484-1536)
불태워진 위클리프 성경을 되살린 영국의 개혁자 P121
◆ 존 웨슬리 John Wesley(1703. 6. 28-1791. 3. 2) 세계는 나의 교구다 P129
◆ 무너져 가는 영국교회 죠지 뮐러 & 감리교 최초의 예배당 뉴룸 P139
◆ 이슬비에 젖은 묘비들 P157
◆ 잔 낙스의 도전과 열정의 현장 앤드류 성 P167
◆ 웨슬리의 생가를 찾아서 P183
◆ 토마스 크랜머 Thomas Cranmer(1489 - 1556) 그는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P195
◆ 구원의 길을 찾는 순례자 웨슬리 & 존 번연 P205
◆ 칼레의 시민과 지옥의 문 덤으로 순례하는 특별한 배려 P213
◆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Girolamo Savonarola(1452. 9. 21-1498. 5. 23)
피렌체의 시민운동가 P223
◆ 존 칼빈 Jean Calvin (1509. 7. 10-1564. 5. 27) P241
◆ 울리히 츠빙글리 Ulrich Zwingli(1481-1531)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P251
◆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4. 11. 10-1546. 2. 18) 교회개혁의 승리자 P263
◆ 루터의 흔적이 숨 쉬고 있는 비텐베르크 P275
◆ 하이델베르크 논쟁 P293
◆ 제국회의가 열린 보름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P299
◆ 독일어 성경이 탄생한 바르트부르크에 오르다 P307
◆ 헤른후트의 영주 진젠돌프 Nicholas Ludwig Von Zinzendor(1700-1760)
세계선교의 요람 P321
◆ 독일의 개혁 교회들 P329
-성 니콜라이교회 St.Nikolaikirche
-카이저 빌헬름 교회 Kaiser Wilhelm Gesllschaft
-프라우엔 교회 Frauenkirche
-토마스 교회 Thomaskirche
◆ 회중 음악의 선구자들 P351
-바흐 J.S. BACH(1685-1750.7.28) 찬트에서 회중(교회)음악으로의 개혁
-헨델 GEORGE FREDRIC HANDEL(1685.2.23 - 1759.4.14)
-작곡가 박재훈 목사(1922.11.4 ~) 개혁자와 순교자들의 열매

<부록>
◆ 무너진 장벽의 회상 P365
◆ 상수시 궁전 Sanssouci Palace P371
◆ 츠빙거 궁전 Zwinger Palace P379
◆ 편집 후기 P388
◆ 축하와 격려의 말씀 P391
시인. 계간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발행인 박영률 목사
The Unreached Ministries Int'l Director 성 철목사
World Evangelical Crusade(WEC) 대표 김현국 목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기술사 정갑택
에스더 기도운동 에스더 윤 선교사
시애틀 베다니 교회 최창효 목사
애틀란타 새 언약교회 최선준 목사
북미주 한인 CBMC 총 연합회 증경회장 김기일 장로
청주 서남교회 이종원 집사
오렌지 카운티 원로목사회 회장 고원필 목사
발보아 한의원 원장 오정국
제자 장경희 권사
◆ 에필로그 만남에서 동행으로 P407
교회개혁에 관해 모처럼 좋은 책을 만났기에 추천합니다.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이란 제목의 이 책은 종교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일일이 현장을 발로 다니며 무려 500장에 이르는 현장사진을 싣고 있습니다. 이 일에 사명감을 지닌 이백호 목사가 독일에서 사역하는 이창배 목사의 안내로 직접 현장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개혁 정신이 필요한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한국교회가 지금의 정체된 상태에서 벗어나 개혁의 깃발을 새롭게 올리려면 앞선 개혁자들을 통하여 배워야 합니다. 그런 점에 서 이 책은 한국교회 개혁 운동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혁교회의 후예들임을 입으로는 늘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개혁 정신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종교개혁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16세기 초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왈도 나 얀 후스, 위클리프 등의 개혁 운동 이전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찾는 데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개혁 운동의 긴 역사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사진과 글로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운동으로 일어난 서구 교회들이 지금에 이르러 무너져 가고 있는 생생한 현장까지 담았습니다.
영국교회와 독일교회를 위시한 유럽교회들이 허물어져 가고 있는 모습을 읽노라면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큰 각성의 마음을 일으켜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교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불러 일으켜 주는 도전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성공은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심기일전하여 교회의 개혁성을 가다듬어 활기찬 한국교회를 이루어, 복음을 전해 받은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 오히려역선교를 하겠다는 비전과 열정을 품어야 할 때입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도전을 받아 개혁교회의 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 두레 수도원 _ 김 진 홍
이백호
한성신학교 졸업
충남 논산시 양촌면 신정교회 개척
1971년 한국대학생 선교회 (CCC)간사 엮임
청주지구, 속초, 춘천, 서울 중앙본부, 서울 동지구,
인천지구 대표간사 엮임
Explo 74 사진 기록 기획
84 세계 기도성회 음영기획
제1회 한국성가의 밤 기획
영화 JESUS 번역 및 한국어 더빙 제작 및 감독
1985년 미국 이민
뉴욕 동산 장로교회 전도사 취임
LA 서부 기독교회 목사안수
LA 갈보리 중앙교회 개척
American Theological Seminary 성서고고학 연구
PCMG(Pacific Coast Mission Group) 선교회 설립
PCMG KOREA 후원이사
성지 사진 동호회 회장
2013 베들레헴 예수탄생 세계음악축제 기획
저서
바울의 길 나의 길
순례자의 길
바이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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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혁자의 도전과 열정
저자이백호
출판사PCMG KOREA
크기(183*245)mm 양장
쪽수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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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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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