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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품 속을 보여 주는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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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환  |  출판사 : 출판사 옛길
발행일 : 2015-08-31  |  (153*223)mm 512p  |  979-11-9527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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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복음의 본질 회복의 새 바람이 필요한 이 시대에, 복음의 본질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복음을 회복시키고, 새롭게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책!

<출판사 서평>
복음서에 관한 책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김경환 목사의 “하나님의 품 속을 보여 주는 요한복음”은 이전 책들과 차별된다.
단순한 강해가 아니면서 학문적인 주석도 아닌 중간 형태의 글이지만 말씀에 목마른 평신도들에게는 요한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수님의 품 속에 안기는 큰 기쁨을 맛보게 한다. 그리고 “오직 예수” “오직 복음”으로 마음이 뜨거워 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저자인 김 목사가 서른 중반에 시작한 이민 목회에서 47세의 나이에 지병을 앓고 있던 아내와 어린 딸을 두고 선교지로 나가면서 느껴야했던 어려움들을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겨낸 승리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아파서 임신하지 못했을 때 “사역자로서 혹시 타협한 것은 없는가?” “회개하지 않은 죄는 없는가?” 이런 아픈(?) 질문을 받으면서도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놓지 않았던 그의 가정에 하나님은 기적같이 딸을 주셨다.
결혼 10년 만이었고, 그때 아내는 오랜 병으로 체중이 35kg도 안되었다고 한다. 산부인과 의사조차도 ‘이것은 백과사전을 다시 써야하는 기적이다. 나는 이제 생명에 관한한 불가능이란 말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 후로도 10년, 여전히 아픈 아내와 자라가는 어린 딸을 보면서 가나의 혼인 잔치가 종말의 잔치임을 깨닫고 보이지는 않지만 “바라는 바(종말의 기쁨)”가 “실상(가정의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지속적으로 고백했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부활의 증거)”이 “증거(아내의 회복)”로서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제도, 베드로를 회복시키셨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고 적용하며 ‘남이 내게 띠 띠우고 데려가는’ 자리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김경환 목사의 요한복음을 읽다보면 어느새 독자의 마음 깊은 곳까지 예수의 사랑으로 잠기게 될 것이다.

저자는 “말씀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한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말>
요한복음에 관한 책을 쓰면서 그 할아버지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남겨주신 교회는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지주의자들같은 이단들이 교회에 들어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시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그의 동료들은 거의 다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그 할아버지는 다가올 세대를 위해 남기고 싶은 가장 소중한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남기지 않고는 눈을 감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펜을 들어 그 내용을 두루마리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두루마리에 적었던, 그의 인생에 가장 소중했던 한 가지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예수님 한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우리가 어떠한 축복을 받고, 어떠한 사람이 되느냐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예수님 자체가 소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하는 제자’는 일곱 개의 표적을 통해, 또 이어지는 고별 메시지를 통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예수님 한 분만을 전했던 것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예수님으로 꽉찬 고령의 한 할아버지가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 할아버지처럼 내 인생이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할아버지 곧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처럼 제 인생에 예수님 한 분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11p 서문 중에서)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중요한 한 단어를 통해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가 어떻게 예수님을 계시하는 역할을 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품’으로 번역된 ‘콜포스’입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는 두 차례에 걸쳐 품(콜포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중요한 증언을 합니다.(18p)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역사의 2세대 혹은 3세대를 위해 쓰여진 복음서입니다. 그때 교회를 향한 다양한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기독교인들이 유대공동체로부터 출교를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로마로부터의 박해도 만만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환란을 당한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말씀과 함께 요한계시록에 보면 “끝까지 견디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표현이 담겨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환란을 당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인내하라는 격려의 말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를 뒤집어 보면 믿음 생활을 하다가 떠난 자들도 많았다는 뜻입니다. 21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회복사건은 믿음 생활을 하다가 떠난 자들을 염두에 두고 기록된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한은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며 기독교인들에게 끝까지 신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으라고 격려하고 있는 것인데, 이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26p)

그렇다면 세례 요한에게 보여진 성령의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아이러니하게도 성령의 역할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어린 양의 자리로 인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는 자리로 인도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한 것이 아이러니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이러한 성령의 흐름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바라보고, 십자가의 가치를 늘 붙들어야만 합니다. 성령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님을 계시한 분이시기에 그런 것입니다. 성령님의 시선은 늘 십자가에 고정이 되어 있기에 십자가의 가치를 붙들고, 십자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교회에는 성령의 충만함이 넘쳐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때 성령의 충만함을 맛보기는 했으나 그 맛을 잃어버린 교회가 다시 성령 충만을 경험하기 위해서 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또 한 번 성령 충만을 간구하기보다는 잃어버린 십자가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78p)

예수님은 많은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복잡하게 말씀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떻게 나을 것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힘을 주어서 열변을 토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가라 네 아들이 나았느니라”라고만 했습니다. 신하는 이 말씀을 단순하게 믿었습니다. 단순한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단순한 말씀을 복잡하게 듣고 복잡하게 반응하면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좋은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마디의 말씀을 믿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로하라” 그러면 가서 위로해주면 됩니다. “주를 앙망하라” 그러면 주를 앙망하면 됩니다. 즉 한마디의 말씀에 생명을 걸면 됩니다. 우리가 들은 수많은 말씀 중에 한 말씀을 붙들고 목숨 걸고 실천하면 됩니다. 말씀을 몰라서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방송, 금요 성경공부, 주일예배, 소그룹 성경공부 등등. 그러나 믿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들으면서 판단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좋은 말씀, 별로인 말씀을 구별하여 말씀을 내가 취사 선택하려고 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말씀에 대한 이러한 태도에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163p)

요한복음은 처음부터 십자가와 친근한 성령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고백했을 때 비둘기 같은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했습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성령의 움직임을 말씀했을 때 성령의 시선은 십자가에 높이 들릴 인자에게 향해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에서도 예수님이 영광을 받지 않아서 성령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한 복음의 영광은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아직 십자가를 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오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영광을 받은 후에야 성령이 왔습니다. 요한복음의 성령은 십자가의 영광과 함께 가는 성령입니다. 요한복음의 성령은 십자가에 시선을 둔 성령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보좌를 벗어나서는 성령을 경험할 수 없는 것처럼 십자가의 가치를 버린 삶에는 성령의 임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240p)

오늘 우리 신앙생활의 화두는 ‘예수님을 믿자’가 아닙니다. ‘어떤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가 화두입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예수님을 만들어서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할 때 마땅히 믿어야 할 예수님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어떤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싶은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아니면 마땅히 믿어야 할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야 합니다.(359p)
요한복음 차례


추천사 4
서문 10
머리말 12

요한복음의 개요
저자 16
시대적 배경 20
기록한 목적 24
공관복음과의 관계 27
중요한 신학적 주제 29

제 1 편 프롤로그
구성 36
로고스의 신학적 기초(1:1 -18) 43
로고스의 역사적 출발(1:19-51) 68

제 2 편 표적의 책
새 창조(2:1 -11) 95
새 성전(2:13-22) 106
아브라함의 혈통 니고데모(3:1 -21) 116
세례 요한의 마지막 등장 131
사마리아 여인(4:1 -26) 136
사마리아 여인 이후(4:27 - 42) 152
로고스와 안식일 논쟁(5:1 - 18) 167
현재에 임한 종말의 증거들(5:19-30) 178
법정의 세 증인(5:31 - 47) 182
광야에서의 성만찬(6:1 - 21) 187
생명의 떡(6:22-71) 202
초막절, 율법, 성전(7:1 - 53) 216
진리로 자유를 선포(8:1 - 59) 245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다(9:1 - 41) 267
나는 참 목자라(10:1 - 21) 285
수전절에 논쟁하다(10:22-42) 298
죽음을 통한 영광(11:1 - 57) 308
십자가의 영광을 알리는 서곡들(12:1 - 50) 326

제 3 편 영광의 책

이것이 사랑이다(13:1 - 30) 355
십자가의 영광(13:31-38) 369
아버지의 집(14:1 - 11) 376
보혜사 성령(14:12-31) 384
예수님이 참포도나무(15:1 - 27) 397
성령의 판결문(16:1 - 33) 412
대제사장의 기도(17:1 - 26) 425
수난 - 체포(18:1 -14) 438
세상의 대제사장 VS 참 대제사장(18:28-19:15) 452
죽음(19:16-42) 465
제 팔 일째(20:1 - 31) 480

제 4 편 에필로그
새로운 출발(21:1 - 25) 498

참고서적 512
김경환 목사님의 요한복음 강해는 은혜가 충만한 책입니다. 오랜 기간 깊은 묵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목회/선교 현장에서 숙성되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이 강해는 학문적인 주석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자들의 공헌을 무시하고 쓴 책도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 학자들의 성과를 상당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톰 라이트(N.T. Wright)가 제공하는 유대인 사상의 큰 프레임 웍을 요한복음 해석에 적용한 것은 좋은 해석학적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요한복음 해석에서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insight가 곳곳에서 번뜩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강해가 아니면서 학문적인 주석도 아닌 중간 형태의 글이지만 평신도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요한복음을 더 깊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김 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품에 깊게 안기기 원하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도현 목사(콜로라도 크리스천 유니버시티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요한복음의 해석만이 아니라 저자가 오랫동안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온,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이 깊이 담겨져 있습니 다.
감사한 것은, 요한복음이 어려운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요한복음의 많은 내용들이 분명해진다는 사실이며, 더욱이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마음까지 함께 알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것들이 복음을 대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왜곡하는 이 시대에 복음의 본질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합니다.
- 백광민 간사(YWAM 독수리 사역 책임자)

지금까지 요한복음에 관한 주해집이나 강해집을 보면서 잘 연구된 주해집은 평신도들이 이해하기가 난해하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강해집은 읽기는 쉬우나 본문에 대한 연구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김경환 목사님이 쓴 요한복음은 난해한 주해집과 읽기 쉬운 강해집을 잘 융합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의 중요한 쟁점들을 통합성 (integrity)을 가지고 충실하게 다루었지만 그런 내용들을 평신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지금까지는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텐트 밖에서만 보았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텐트 속에 들어가 그분과 함께 마주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기영 목사 (중국 상해연합교회 담임)

제 친구이며 믿음의 동역자인 김경환 목사님은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신앙인입니다. 그런가 하면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선교사이며, 오랜 세월 요한복음과 사랑의 대화를 이어오고 있는 구도자이기도 합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품 속에서 요한복음을 낳은 것처럼 이 책은 요한복음의 품 속에 있는 예수님의 참 모습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복음의 본질 회복의 새 바람이 필요한 이 시대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복음을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새롭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복음의 본질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황인철 목사(뉴욕 아름다운교회 담임)
김경환
1976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UCLA에서 사학을 전공했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 M. Div를 졸업했습니다.
큰빛 한인교회와 늘푸른 선교 교회를 담임한 후 2007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비거주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Silk Road Connection선교회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 YWAM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BEDTS)의 주강사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경환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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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0,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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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품 속을 보여 주는 요한복음
저자김경환
출판사출판사 옛길
크기(153*223)mm
쪽수512
제품구성
출간일2015-08-3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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