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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와 교회   킬러 콘텐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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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인  |  출판사 : 글과길
발행일 : 2021-03-11  |  (149*210)mm 296p  |  979-11-9738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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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동남아시아의 쓰나미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당시 쓰나미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상태로 한 순간에 밀려들었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는 엄청난 사람들이 죽음을 맞거나 병과 격리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예측 가능한 상태로 밀려왔다.
예측이 가능한 상태에서 교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리고 1차, 2차, 3차 유행을 도화선이 되다시피 했다. 그 결과 교회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다. 심각한 것은 작은 교회다. 작은 교회는 생존 자체를 걱정하고 있다.
이럴 때, 손 놓고 지켜보려는 바보는 없다. 자신만의 것으로 난관을 해쳐나가기 위해 자신 만의 답을 만들어야 한다.
세상은 뉴 노멀의 시대를 언택트와 온택트로 답을 찾아가고 있다. 비대면 상황을 호황으로 누리는 기업들도 꽤 많다.
그럼 교회는 어떤가? 그동안 이렇게 하면 된다고 외쳤던 대형 교회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럼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인 설교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콘텐츠에 집중하라고 한다. 킬러 콘텐츠를 만들라고 한다.
한국 교회는 한국 교회만의 콘텐츠로 세상에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각 교회는 다른 조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강의, 탁월한 성경공부 등 킬러 콘텐츠가 하나 이상 준비 되어져 있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도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지만 누구에게는 위기가 된다. 기회로 만들려면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만약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준비되어져 있지 않다면 코로나19 이후는 구경꾼에 불과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에 선수로 뛰고 싶다면 지금 주어진 2년 혹은 3년을 코로나19 이전보다 적어도 1.5배의 열정으로 자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유튜브 전성시대다. 그리고 언택트가 이미 삶의 중심이 되었다. 이 때 교회, 목회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답을 하나씩 제시해 주고 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중세 종교개혁과 같은 개혁이 필요하다. 현재 교회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교회가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인식의 개혁이 절실하다.
P. 37.

설교자에게 글쓰기와 공부를 촉구하는 입장에서 나는 사람들이 더 많이 공부할 줄 알았다. 그러나 그전보다 훨씬 더 공부하지 않았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도 전보다 더 과제를 하지 않았다. 과제 제출의 양도 많이 줄었다.
P. 48.

교회는 이미 세상에 없는 콘텐츠인 말씀을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을 사람들이 관심 갖도록 만드는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곧 교회에는 물론 세상에도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P. 73.

영성, 지성 그리고 품격을 갖췄는가?
P. 93.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지식 비즈니스가 되는 것이다.
P. 104.

코로나19 이전보다 1.5배의 열정을 가져야 한다.
P. 108.

목회자는 먼저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 설교를 잘하는 실력자, 성경을 잘 가르치는 실력자, 기도 많이 하는 실력자, 행정의 달인인 실력자, 대인 관계를 잘하는 실력자여야 한다. 가정도 잘 이끌어가지 못하면 안 된다.
P. 119.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바뀌었다. 그 중 하나는 교회에 ‘등록된 교인 수’가 아니라 ‘설교 조회 수’로 바뀐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건물이라는 공간중심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소통 중심으로 바뀐 것이다.
P. 123.

코로나19로 삶의 균형이 무너졌다. 더 많이 무너진 것은 신앙생활이다. 이럴수록 하나님과 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 설정을 더욱더 슬기롭게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단독자로서 하나님 앞에 서는 훈련을 해야 한다.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P. 130.

교인들은 교인 중심에서 가정 중심으로 신앙생활의 중심축을 옮겨야한다. 또한 큰 규모의 모임에서 작은 규모의 모임으로 중심을 이동해야한다. 교회는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큰 규모를 작은 규모로 쪼갤 필요성이 있다. 이미 작은 규모라면 더 작은 규모로 쪼개야 한다.
P. 150.

뉴 노멀의 시대는 자칫 잘못하면 교인들이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는 상황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과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가짐과 상황을 하나님과 가까이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에 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 158.

교회의 뉴 노멀은 십자가 정신으로의 복귀다.
P. 165.

세상을 이끌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위기를 맞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교회만의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다.
P. 167.

. 교회는 ‘공감의 동심원’을 그려 공감을 점차적으로 넓혀 가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교회의 공감 무기인 십자가로 세상을 향해 ‘공감의 동심원’을 그려야 한다.
P. 177

온라인 교회는 시대에 적합하다.
P. 189.

교회는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한다. 그리고 세상도 감동시켜야 한다. 세상을 감동시키면 나타나는 것이 있다. 교회 신뢰도의 상승이다.
P. 208.

전에는 컨택트가 일상이었다. 코로나19로 이젠 언택트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언택트가 일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과거에 인터넷이 삶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이 된 것과 같은 이치다.
P. 226.

‘오프라인 교회’인 동시에 ‘온라인 교회’여야 한다.
P. 229.

변화의 속도를 높여라. 변화가 경쟁력인 시대다. 그 변화에 중요해진 것이 있다. 바로 변화의 속도다. 기존에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제는 이런 틀이 깨지고 있다. ‘방향이 아니라 속도다’라고 말하고 있다.
P. 252.

담임 목사와 부교역자 사이의 관계는 수직 구조이다. 뉴 노멀 시대에는 담임 목사와 부교역의 관계가 수평적이어야 한다. 수평적이어야 협력적인 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P. 271.

교회의 공공성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만 바라봐야 한다. 그럴 때 교회의 공공성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
P. 285.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 교회의 민낯
1. 한국 교회, 덩칫값을 못한다
2. 시민의식의 부족을 드러낸 한국 교회
3. 교회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가?

Chapter 2. 언택트 시대의 목회자
1. 시대를 꿰뚫고 있는가?
2. 자기만의 콘텐츠(Contents)가 있는가?
3. 온리 원(Only One)의 콘텐츠가 있는가?
4. 사람의 ‘마음 코드’를 맞추고 있는가?
5. 영성, 지성, 그리고 품격을 갖췄는가?
6.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인가?
7. ‘코로나19’ 전보다 1.5배의 열정을 품었는가?
8.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리더의 자격을 갖췄는가?
9. 시각이 전방위적으로 넓혀져 있는가?

Chapter 3. 언택트와 교인
1. 언택트 시대의 교인
2. 지식 쌓기가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하게 만든다
3. 상황에 맞게 중심축을 이동시켜라
4. 뉴 노멀 시대의 적응력을 가져라

Chapter 4. 언택트와 교회
1. 뉴 노멀의 세상과 직면해야 한다
2. 세상과 공감 못하면 끝이다
3. ‘온택트(Ontact)’ 문화에 뛰어들어라
4. ‘다음 세대’에 적극 투자하라
5.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대안을 가져라
6.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라

Chapter 5. 언택트의 시대, 온택트 문화를 활용하라
1. 언택트 시대에 맞게 사역을 재정의하라
2. 언택트 시대에 맞게 사역을 조정하라
3. ‘오프라인 교회’인 동시에 ‘온라인 교회’여야 한다
4.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5. 교회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6. 전문가 중의 전문가가 돼라
7. 교회 간의 협력이 필수다
8. 공공성을 회복하라

에필로그
김도인 목사님은 코로나 19 시대를 위해 준비된 분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자신을 훈련하고 공부한 열매가 나타나고 있다.
주를 위해 목숨 걸고 공부한 냄새가 곳곳에서 묻어나고 있다. 특히 김목사님은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는 분으로 교회를 향한 애절한 외침으로 절절히 글을 쓰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분명한 길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위기의 시기에 준비된 전문가가 되라!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지라. 언택트시대에 온택트 하라. 시대와 소통하는 지성을 가지라.... 우리 목회자와 성도들이 깊이 성찰해야 할 부분들이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오래 움츠린 새가 멀리 난다는 말도 있다. 많이 움직이지 못하는 이때가 곧 기회이다. 주와 주의 나라를 위해 잘 준비하여 다시 비상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주께서는 준비된 사람을 사용하신다. 이 귀한 책을 통해 많은 통찰을 얻고 통합의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 박윤성 목사(기쁨의 교회 담임)

이 책을 읽으면 절로 알게 된다. 차별화된 콘텐츠가 없으면 코로나 19가 끝나도 교회가 흔들릴 것이란 것을. 저자는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목회자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비대면 시대가 되고 보니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 이를 반전시키려면 목회자가 치열하게 공부하여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폭넓은 시선과 탁월한 글쓰기로 우리를 인도한다. 덕분에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제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게 된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뉴 노멀 시대를 헤쳐 나갈 노하우를 얻길 바란다. 이 책은 이 시대에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 이정일 목사(『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의 저자)

좋은 책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질문이다. 질문해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다. 방향을 잡는 데 필요한 것이 질문이다. “어디로 가야 합니까?” 질문이 시작될 때 움직일 수 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기업가 크리스 가드너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가난의 밑바닥에서 헤매던 주인공은 행복해 보이는 남성에게 다가가 두 가지를 질문한다.
“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 일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가드너의 인생을 바꾸었다.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질문이 중요하다.
『언택트와 교회』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방향을 잃었다. 정확히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잃어버렸다. ‘세상은 어떻게 될까?’, ‘교회는 어떻게 될까?’, ‘나는 어떻게 될까?’ 걱정만 하고있다. 걱정과 질문은 다르다.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이다. 『언택트와 교회』는 좋은 책이다. 방향을 잃어버린 교회와 성도들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무엇을 질문하고 준비해야 할지 도와준다.
저자는 많은 책을 읽은 독서가로 핵심을 짚어낸다. 『언택트와 교회』가 남다른 질문을 던지는 이유다. 좋은 질문은 상대방으로 답을 찾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코로나로 답답한 상황에서 답을 찾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언택트와 교회』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김현수 목사(행복한나무교회 담임, 『메마른 가지에 꽃이 피듯』의 저자)

성도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믿음, 소망, 사랑이다. 그런데 목회자에게는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바로, ‘센스’이다. 21세기 목회,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지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 책은 과거 어떻게 왔고, 현재 어떤 상황이고, 미래 어떻게 펼쳐질지 보여주는 보물 지도와 같다. 물론, 보물 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지도를 보면서 배를 저어야 하고, 여전히 밀려오는 파도를 넘나들면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 혼자는 힘들고, 연합하고 연대하여 나아가야 한다. 김도인 목사님의 이번 책은 맛이 있다. 너무나 담백하고, 고소하다. 그래서 천천히 더 음미하고 싶다. 읽으면 읽을수록 살이 되고, 피가 되는듯하다. 평소 고민하던 내용을 그리고 실제로 더 숙고해야 할 사항들을 다 다루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많은 사람들이 분석, 데이터, 방향성을 말하였다. 그런데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인 대안과 선명한 대책을 제시한다. 마치 수능 시험 전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쏙쏙 핵심과 놓쳐서는 안될 내용을 알려 주듯, 무엇을 놓쳐서는 안 되고, 어떻게 주어진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가이드를 해 준다.
사서 읽고, 다시 읽고,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이 혼동과 혼란의 시기에 환골탈태하여,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어 앞에 놓인 코로나가 만든 거대한 목회적 장애물을 제대로 넘어서기를 바란다.
- 김영한 목사(Next 세대 Ministry 대표 및 품는 교회 담임)

세계 최대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1912년 4월 14일 빙산과 부닥쳐 한 순간에 침몰하였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는 한국 교회호를 침몰시키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침몰하는 교회를 위해, 많은 책을 저술한 탁월한 인문학적 안목을 가진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인 김도인 목사께서 『언택트와 교회』라는 책을 통해 구명선(救命船)을 보낸다.
우울, 불안, 무기력, 폐업, 실업, 부도 등 삶의 위기를 가져다 준 코로나19를 새로운 시각으로 본 저자는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위기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선물을 교회와 목사가 뼈를 깎는 냉혹한 자기 성찰을 통해, 아드 폰테스(Ad Fontes) 자리로 돌아가, 신앙과 삶을 리부트(Reboot)하면 하나님의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교회는 진정한 가치를 가지라고 저자는 말한다. 건물과 숫자의 외형중심이 아니라 교회와 목사가 영성, 지성, 품격이 있는 자신만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를 가지라고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외친다. 킬러 콘텐츠를 가지면,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 교회는, 목사는 다시 미래가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본래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으면서도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 『고향』 마지막 구절에서성기태 목사(좋은교회 담임)

코로나 19이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코로나 19가 종식 될 수 있을까? 생태학자인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석좌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조금 사그라들 뿐 결코 종식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종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하지만, 바이러스가 어떻게 완전히 종식되겠습니까? 지금처럼 인간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기후변화가 지속된다면 박쥐 외에도 다양한 생물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품고 2~3년 간격으로 인류를 덮칠 겁니다. 인간이 백신을 개발하는 속도보다 바이러스가 찾아오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더불어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런 세상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온 세계가 우왕좌왕하고 있다. 교회와 목회자는 더 그렇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뉴노멀의 시대다. 언택트 시대와 온택트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교회와 목회자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미래는 누구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누구에게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그 차이는 미래에 대한 준비에 달려 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기대가 된다.
김도인 목사님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를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막연한 대안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언택트 시대가운데 살아가는 목회자와 교회에 큰 유익이 되리라 확신한다.
- 이재영 목사(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 『감사인생』, 『희망도 습관이다』의 저자)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사회적 변화가 전방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 변화들 중에 어떤 것들은 육이오, 산업화, 민주화, IMF 경제위기, 세월호 등과 같이 한국인의 마음과 한국 사회의 씨줄날줄에 지울 수 없는 변동을 만들 것이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코로나19라는 폭풍을 싸워 극복하는 힘겨운 과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폭풍으로 배가 어디쯤 떠밀려 갈 그곳에서 우리의 새로운 여정을 이어갈 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우리는 폭풍을 이겨야 하는 과업과 아울러 목적지에 도달할 길을 잘 찾아야 할 이중 과업을 안고 있다.
김도인 목사의 책은 코로나19를 통해 언택트의 상황을 맞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애정어린 아픔으로 진단한다. 이 폭풍을 이겨내기 위한 비장의 언어들을 독서에서 길어올린 통찰의 잉크로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폭풍이 지났을 때에 한국 교회의 배가 난파하지 않고 목적지 항구를 향하여 길을 찾아 나아가기 위한 절절한 제안을 하고 있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가슴으로 품어 안고, 손과 발로 실천한다면, 머리를 탁 트이게 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
평년보다 1.5배, 2배 이상으로 가열차게 살았던 2020년을 개인적으로 돌아보면서, 김도인 목사의 『언택트와 교회』, 이 책이 나에게 적잖이 위로와 격려, 자극이 되었음을 꼭 기록하고 싶다.
- 오종향 목사(뉴시티교회 담임)
김도인
치열한 설교연구가로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주담교회(합동/송파구) 담임이다.
교인들로부터 ‘설교가 들려지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를 듣고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매주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설교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설교자들에게 인문학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저서는 『설교는 글쓰기다/CLC』, 『설교자와 묵상/CLC』,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를 통해 배운다/CLC』,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목양』, 『감사인생(이재영 목사와 공저)/목양』, 『출근길 그 말씀(공저)/CLC』, 『언택트와 교회/글과길』 등이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 출간한 『이기는 독서(절판)』, 『아침에 열기 저녁에 닫기』, 『아침의 숙제가 저녁에는 축제로』가 있다.
「목회와 신학」, 「월간 목회」,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성장연구소」 등에 글을 썼다. 「아트설교연구원」 회원들과 함께 ‘아트설교 시리즈’ 12권을 출간했으며, 「아레테(Arete) 인문학 연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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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언택트와 교회
저자김도인
출판사글과길
크기(149*210)mm
쪽수2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3-1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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